우리들의 실연 상담실-이수종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현재와 미래는 내 손안에 있다고 했던가. 먼 훗날 눈을 감으며 '참 열심히 살아고, 많이 사랑했고, 행복했고, 그래서 후회없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