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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랑의 기억을 지우고 싶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이터널 선샤인'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워낙 유명한 영화라 이미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소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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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록 특별해지는 사랑…

평범하고 착한 남자 조엘(짐 캐리)과 화려하고 따뜻한 여자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서로 다른 성격에 끌려 사귀게 되지만- 그 성격의 차이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심한 말다툼을 한 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를 찾아가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사라져가는 기억 속 그녀의 모습은 사랑스럽게만 보이는데, 이렇게 사랑은 지워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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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은 2005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예요. 그리고 이 작품으로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죠. 사실 전 짐 캐리가 남우주연상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예상을 빗나가 버렸더군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 짐 캐리의 연기는 정말 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짐 캐리가 그토록 힘없는 목소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걸 처음보는 영화였던 것 같은데요, 이것이 '이터널 선샤인'을 보는 묘미 중 하나이기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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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범하면서도 참 아련한 느낌이 있어요.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는데, 또 그것이 슬프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의 기억으로 풀어가는 것이 신기했고, 그렇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는 작품을 다 보고 난 후 좋은 여운을 남겼어요.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랑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는 메세지에 있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에서 조엘이 잃어버리기 싫어하는 사랑에 대한 기억들은 모두 소소한 추억들인데요- 저 또한 잊기 힘든, 잃어버리기 싫은 기억들이 전부 소소한 것들이기에 매우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건 저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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