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2009.01.01 00:02

2008년 마지막 날에...

조회 수 5359 추천 수 0 댓글 0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습니다

boy_girl_ (1).jpg 가진 자를 더 가까이 했고 편안한 의자에 더 많이 앉곤 했습니다. boy_girl_ (2).jpg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정작 가난한 이웃에게 냄새나는 아픈 이들에게 나태한 자신은 아니었는지 돌아 봅니다

boy_girl_ (3).jpg 진실의 모자를 씌워 물질로만 그들에게 던져 보내고 나는 내 세상을 즐기며 귀를 닫고 살지는 않았는지,,, boy_girl_ (4).jpg 흙길 바람 불면 먼지로 눈 아프고 파란 하늘 구름 모이면 소나기가 되어도 너는 너 나는 나 내 안일함만을 보호하며 걸음 하지는 않았는지.... boy_girl_ (5).jpg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마음 먼저 보냈고 기다리는 곳에 더딘 걸음으로 문명과 이기의 유혹을 억척스럽게 받들지는 않았는지,,,,,,, 바람에 흔들리는 겨울 나무 숲은 스스로 부딪히며 아픔을 삭입니다 서로의 등을 의지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진정한 우리의 시작입니다 받고 싶은 만큼 받지 못했고 주고 싶은 만큼 주지 못했던 마음 저편으로 접어두고 더 큰 눈으로 더 높은 투명함으로 우리 존재

사랑을 꽃 피우고 싶습니다





  1. 고환율 시대의 알뜰 해외여행법

    고환율 시대의 알뜰 해외여행법 고환율과 어려운 경제 현실로 인해 갈수록 해외여행이 어려워지고 있다. 여행사들의 상품 가격은 이미 크게 인상됐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물가는 예전과 비교하면 가히 살인적이다....
    Read More
  2. 신지애 “연습에 배신은 없어요”…

    신지애의 손은 작고 못생겼다. 손바닥 곳곳엔 굳은살이 박혀 있다. 손가락 마디는 울퉁불퉁하다. 손과 손목 힘을 기르기 위해 신지애는 아령과 완력기를 하루에 400번 반복했다. 매일 100번씩 타이어도 때렸다. 야구방망이가 부러...
    Read More
  3. 2008년 마지막 날에...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습니다 가진 자를 더 가까이 했고 편안한 의자에 더 많이 앉곤 했습니다.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정작...
    Read More
  4.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 부부간에 싸울 때 이것저것 무수한 비인격적인 말들이 튀어나온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날뛰는 배려 없는 말들이 두 사람의 마음 간격을 수만리 떨어뜨려놓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Read More
  5.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사랑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기고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Next
/ 23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