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리뷰] 늘어진 복부의 원통형(360도) 지방흡입
외래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배가 아래로 처져서 바지 위로 접혀 내려온다」, 「옆구리와 등까지 살이 겹겹이 접힌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이고 피부까지 늘어지면 아랫배가 앞으로 나오는 데 그치지 않고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이를 복부하수(복부 처짐)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아랫배뿐 아니라 옆구리와 등, 갈비뼈 위쪽까지 몸통 전체에 지방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늘어진 복부를 몸통 한 바퀴를 돌아가며 수술하는 원통형(360도) 지방흡입의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처진 복부의 지방흡입이 왜 대용량 수술이 되는지, 수술 중 울퉁불퉁하게 접힌 지방층을 어떻게 평평하게 펴서 흡입하는지(MASST), 그리고 수술 후 1주일째 사진을 어떻게 보셔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늘어진 복부의 지방흡입은 대용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하수가 있는 분들의 지방흡입은 대용량 지방흡입인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아래로 처질 정도라면 지방이 아랫배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통 전체에 넓고 두껍게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처진 배만 줄이고 주변을 남겨 두면 경계가 생겨 몸통의 라인이 어색해지므로, 수술 범위가 넓어지고 그만큼 흡입하는 지방의 양도 많아집니다.
처진 배에는 위쪽과 등의 지방이 함께 내려와 있습니다
갈비뼈 위쪽과 브라 라인의 지방은 누워 있을 때는 가슴 쪽에 머물러 있지만, 서 있으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져 복부와 허리 쪽에 주름을 만들며 늘어집니다. 그래서 이 부위를 소홀히 하면 복부 지방흡입의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또 아랫배의 지방은 얕은 층과 깊은 층의 두 층으로 나뉘어 있고, 그 사이에는 스카르파 근막이라는 섬유성 막이 있어 처진 아랫배라도 수술 후 피부 수축이 잘 되는 부위입니다. 반면 상복부는 이런 막이 없고 피부 수축이 덜 되어 주름이 남기 쉬워, 피부 아래 얕은 층의 지방까지 고르게 정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옆구리와 등의 처짐 및 하수 — 등 롤(dorsal roll)
복부가 처진 분들 가운데에는 등의 지방조직이 늘어져 아래로 접혀 내려온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등에 생기는 가로 주름 덩어리를 영어로 등 롤(back roll, dorsal roll)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이를 옆구리와 등의 처짐 및 하수라고 부르는 것이 알맞다고 봅니다. 해외 문헌에서는 등에 겨드랑이 아래, 브라 라인, 견갑골 아래, 아래쪽 갈비뼈, 엉덩이 위쪽까지 많게는 다섯 겹의 롤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롤은 피부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상태가 괜찮고 지방이 주된 원인인 경우에는 지방흡입이 우선 고려되는 방법이며, 옆구리와 등의 롤을 몸통을 돌아가며 흡입하는 원통형 지방흡입으로 줄이는 방법이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몸통 한 바퀴를 함께 수술합니다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늘어진 복부의 경우 아랫배와 윗배, 옆구리, 갈비뼈 위쪽, 브라 라인의 등, 허리 뒤쪽까지 몸통을 한 바퀴 돌아가며 수술하는 원통형(360도) 몸통 지방흡입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뒤와 옆을 함께 다듬어야 처진 지방이 어느 한쪽에 남아 접히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이어지는 몸통 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부위 | 늘어진 복부에서 보이는 특징 |
|---|---|
| 아랫배 | 지방이 두 층으로 쌓여 아래로 처지고 속옷 선을 덮습니다. 처져 있어도 수술 후 피부 수축이 잘 되는 부위입니다. |
| 윗배·갈비뼈 위쪽 | 서 있을 때 지방이 아래로 내려와 배를 더 처져 보이게 합니다. 피부 수축이 상대적으로 덜 되는 부위입니다. |
| 옆구리·허리 뒤쪽 | 몸통 옆과 뒤로 지방이 겹겹이 접혀 허리 라인이 사라집니다. |
| 브라 라인의 등 | 등의 지방조직이 늘어져 가로로 접힌 등 롤(dorsal roll)을 만들고, 서 있으면 허리 쪽으로 처집니다. |
모래시계(hourglass) 복부는 몸통 360도 원통형을 뜻합니다
흔히 모래시계 몸매라고 하면 앞에서 본 잘록한 허리만 떠올리시지만, 지방흡입에서 말하는 모래시계 복부(hourglass abdomen)는 통 모양처럼 동그란 몸통, 즉 360도 원통형을 뜻합니다. 지방흡입 교재에서는 복부를 수술하기 전에 이렇게 통 모양처럼 동그란 형태의 복부가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고 하고, 옆구리와 허리는 그 모래시계 복부의 일부분이므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대부분 힙을, 필요하면 등까지 함께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최근 논문에서도 허리를 앞모습의 폭이 아니라 3차원 구조로 보고 다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배 앞쪽만이 아니라 옆구리, 허리 뒤쪽, 등까지 몸통을 한 바퀴 이어서 흡입하는 원통형 360도, 즉 모래시계 모양을 목표로 수술합니다.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몸통을 빈틈없이 이어서 흡입하려면 최소 세 곳의 절개구가 필요합니다. 앞에서 보이는 잘록한 허리 라인은 이렇게 몸통 한 바퀴를 고르게 다듬은 결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펴지지 않는 지방층을 평면으로 펴 주는 MASST
지방흡입은 먼저 수술 부위에 투메슨트 용액을 넣어 지방층을 부풀리고 단단하게 만든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복부라면 이렇게 부풀어 단단해진 지방층 안에서 흡입관이 고른 깊이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늘어진 복부는 사정이 다릅니다. 피부와 지방층이 처져 접혀 있기 때문에 수술 도중에도 지방층이 반듯하게 펴지지 않고 울퉁불퉁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 상태로는 흡입관이 지나가는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그대로 흡입하면 어떤 곳은 많이 빠지고 어떤 곳은 남아 결과가 고르지 않게 됩니다.
보조자가 손으로 지방층을 반듯한 평면으로 펴 줍니다
그래서 늘어진 복부의 지방흡입에서는 MASST(manually assisted skin stabilization technique, 수기 보조 피부 고정술)로 보조자가 지방층을 반듯하게 평면으로 펴 주어야 지방흡입을 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보조자가 수술하는 부위 옆에서 두 손으로 피부와 지방층을 수평으로 잡아 고정해, 접혀 있던 지방층을 평평한 면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조직을 한쪽으로 비틀거나 당겨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조직이 비틀린 채로 흡입하면 특정 부위가 과하게 흡입되어 오히려 고르지 않은 결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비틀지 않으면서 일정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이 방법의 핵심입니다.
아래 단면도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왼쪽처럼 늘어진 복부는 피부와 지방층, 그 아래 근육층까지 함께 드리워진 커튼처럼 깊게 출렁이며 접혀 있어, 이 상태로는 곧은 흡입관(캐뉼라)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오른쪽처럼 보조자가 손가락을 쫙 편 양손을 피부에 대고 수평으로 펼쳐 커튼을 좍 펴듯 고정하면, 지방층이 고른 두께의 평평한 면이 되어 비로소 흡입관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때 피부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간 흡입관의 끝이 지방층 안에서 같은 깊이로 움직입니다.
아래는 저희 비너스의원에서 지방흡입 라이브 수술을 하며 MASST 를 보여 드린 장면입니다. 한 사람이 흡입관으로 지방을 흡입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이 두 손을 피부 위에 펴서 늘어진 피부와 지방층을 평평하게 고정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MASST
지방흡입 교과서(Shiffman, 「Tissue Stabilization in Liposuction Surgery」)에서는 MASST 가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수술 중 흡입이 진행되어 투메슨트 용액의 20~30% 정도가 빠져나가면, 용액이 피하조직을 단단하게 받쳐 주던 효과가 점점 줄어듭니다. 그러면 조직 손상이 늘어나 수술 중 통증이 커지고 수술 후 미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줄어드는 고정 효과를 보완하기 위해, 숙련된 보조자가 손으로 조직을 수평으로 고정하는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같은 교과서에는 2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비교 연구도 실려 있습니다. 같은 분의 같은 수술에서 한쪽은 MASST 를 적용하고 반대쪽은 적용하지 않은 채 수술하여 양쪽을 비교한 것으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비교 항목(평균) | MASST 적용한 쪽 | 적용하지 않은 쪽 |
|---|---|---|
| 흡입된 지방량 | 1.15 L | 0.95 L |
| 통증 점수(1~10점) | 2.9 점 | 3.5 점 |
| 추가로 사용한 진통제 | 1 | 2 |
| 흡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시간 | 35 분 | 25 분 |
여기서 흡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시간은, 흡입물에 피가 많이 섞이기 시작하거나 수술받는 분이 불편해하기 시작해 흡입을 멈춰야 하는 시점까지의 시간입니다. 내시경으로 조직을 들여다본 관찰에서도 MASST 를 적용한 쪽의 조직 손상이 더 적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 연구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2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예비 연구이고, 대상 부위도 엉덩이·옆구리, 허벅지 바깥쪽, 팔, 무릎·종아리였습니다. 그래서 MASST 의 효과를 이 숫자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수술 중 조직을 손으로 고르게 고정해 주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잘 보여 주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늘어진 복부처럼 지방층이 저절로 펴지지 않는 경우에는 이런 고정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난이도가 높고 체력적으로 힘든 수술입니다
늘어진 복부의 원통형 지방흡입은 난이도가 높고 체력적으로도 힘든 수술입니다. 넓은 범위에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해야 하고, 몸통의 앞뒤와 옆을 돌아가며 수술해야 하며, 펴지지 않는 지방층을 보조자와 손발을 맞추어 펴 가면서 흡입관으로 고른 깊이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처진 피부가 수축할 수 있도록 피부 바로 아래 얕은 층의 지방까지 고르게 정리하는 표층 지방흡입을 하게 되면, 정밀함과 함께 끈기와 체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 지방흡입이 아니라 구경 3~4mm 흡입관을 사용합니다
내경 2.2mm 이하의 가는 흡입관(마이크로 카눌라)을 쓰는 마이크로 지방흡입은 정밀하고 고르게 흡입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흡입관이 가늘어 약하고 구경이 작아 지방에 자주 막힙니다. 그래서 이런 대용량 지방흡입은 마이크로 지방흡입으로는 할 수 없고, 구경 3~4mm 되는 흡입관을 사용합니다.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집도합니다
지방흡입은 수술 시간이 길어질수록 출혈과 합병증의 위험이 커지는 수술입니다. 그래서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이런 대용량 지방흡입을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집도하는 투닥 지방흡입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수술하므로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체력적인 여유가 있어 서두르지 않고 표층의 지방까지 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처진 피부의 수축을 유도하는 표층 지방흡입은 힘이 많이 들어 선택하기 어려운 방법이지만, 두 의사가 나누어 집도하기 때문에 늘어진 복부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처진 피부가 모두 수축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층까지 고르게 흡입하면 처진 피부의 수축을 유도할 수 있지만, 수술 전에 이미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남는 피부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피부 수축이 충분하지 않아 약간의 주름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복부는 아랫배보다 피부 수축이 덜 되는 부위입니다. 또 지방흡입은 살을 빼는 수술이 아니라 남기는 지방층을 고르게 남겨 몸통의 균형과 라인을 다듬는 체형성형 수술이므로, 결과는 그 분이 가진 골격과 근육의 형태를 따릅니다. 수술 후 체중이 다시 늘면 남아 있는 지방세포가 커져 라인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체중 관리도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수술 후 회복 — 1주일, 1개월, 6개월
대용량 지방흡입 후에는 붓기와 멍이 일정 기간 이어집니다. 회복 과정을 미리 알고 계시면 수술 후 1주일 무렵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술 후 1주일 — 피부가 약한 노란빛을 띱니다
수술 후 1주일 무렵에는 수술 부위의 피부가 약한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직후 생긴 멍이 흡수되어 빠져 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색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집니다. 붓기와 멍은 대개 1~3주 정도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결과는 약 1개월, 회복은 6개월 정도
수술 후 1주일째에는 붓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붓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계속 달라지므로 대부분의 결과는 약 1개월 정도 지나야 확인할 수 있고, 수술 부위가 단단하게 뭉치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것까지 풀리는 회복은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처진 피부가 수축하는 것도 이 기간 동안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 시기 | 이 무렵의 모습 |
|---|---|
| 수술 후 1주일 | 멍이 빠지면서 피부가 약한 노란빛을 띠고, 붓기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
| 수술 후 약 1개월 | 붓기가 상당 부분 빠져 대부분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 수술 후 약 6개월 | 뭉침과 감각 변화가 풀리고 피부 수축이 이루어지며 회복됩니다. |
회복 속도는 수술 범위와 흡입량, 피부 탄력, 압박복 착용과 생활 관리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 전후 사진
아래는 저희 비너스의원에서 늘어진 복부의 원통형 지방흡입을 받으신 두 분의 사진으로, 수술 후 사진은 모두 수술 후 1주일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피부의 노란빛은 멍이 빠져 가는 과정이고, 붓기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첫 번째 케이스
늘어진 복부가 있는 경우입니다. 복부 원통형 지방흡입 수술, 360도 몸통 지방흡입을 하였습니다. 수술 전에는 아랫배가 아래로 처져 속옷 선을 덮고 있었고, 옆에서 보면 배가 앞과 아래로 늘어져 있었으며, 옆구리와 등에도 지방이 겹겹이 접혀 있었습니다. 특히 이 분은 등의 지방조직이 늘어져 접혀 내려온 등 롤(dorsal roll)이 있어, 복부뿐 아니라 옆구리와 등의 처짐 및 하수가 함께 있는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등까지 지방흡입을 하였고, 수술 후 1주일째 후면 사진에서는 등의 접힌 처짐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면과 측면에서도 아랫배의 처짐이 줄어 속옷 선이 드러나고, 옆구리의 접힌 주름이 줄어 몸통의 라인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피부의 노란빛은 멍이 빠져 가는 과정이며, 아직 붓기가 많이 남아 있는 시기라 라인은 앞으로 더 달라집니다.
| 게시된 지방흡입 전후사진 정보 | |||
|---|---|---|---|
| - 동일인여부 | 비너스의원에서 수술하였으며 동일인임 | - 촬영시기 | 약 2023년경 촬영 수술후 1주일 경과비교 |
| - 동일 조건 | 최대한 동일한 자세와 크기로 편집함 | - 부작용 정보 | https://myvenus.co.kr/251242 |
두 번째 케이스
늘어진 복부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분도 첫 번째 케이스와 비슷하게 몸통 한 바퀴를 이어서 흡입하는 360도 원통형, 즉 모래시계 복부(hourglass abdomen) 지방흡입을 하였습니다. 수술 전에는 윗배와 아랫배가 가로로 접혀 겹쳐 있었고, 옆에서 보면 배가 앞으로 나와 있었으며, 뒤에서 보면 허리 뒤쪽과 옆구리에 지방이 쌓여 허리선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1주일째 사진에서는 배의 접힌 주름이 줄고, 옆에서 본 배의 돌출과 뒤에서 본 허리 뒤쪽의 두께가 줄어 앞·옆·뒤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몸통의 라인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분은 같은 수술 후 1주일인데도 멍이 거의 없는 경우로, 멍과 붓기가 남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 게시된 지방흡입 전후사진 정보 | |||
|---|---|---|---|
| - 동일인여부 | 비너스의원에서 수술하였으며 동일인임 | - 촬영시기 | 약 2024년경 촬영 수술후 1주일 경과비교 |
| - 동일 조건 | 최대한 동일한 자세와 크기로 편집함 | - 부작용 정보 | https://myvenus.co.kr/251242 |
마치며
늘어진 복부의 지방흡입은 범위가 넓고 흡입량이 많은 대용량 수술인 경우가 많고, 수술 중에도 지방층이 저절로 펴지지 않아 보조자가 손으로 반듯하게 펴 주어야 고르게 흡입할 수 있는 어려운 수술입니다.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집도하고 MASST 로 지방층을 평평하게 고정하면서, 몸통 한 바퀴를 고르게 다듬는 원통형 지방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등 롤처럼 옆구리와 등의 처짐 및 하수가 함께 있다면 등까지 함께 수술해야 뒤에서 보아도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주일의 노란빛과 붓기는 회복 과정의 일부이니, 1개월과 6개월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비너스의원 원장 김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