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다이어트 이야기
2018.03.19 04:39

콩 식품, 다이어트 돕고 폐암 예방 효과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9.jpg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따르면 콩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94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21건의 임상시험 연구결과, 자신이 먹는 메뉴에 콩만 추가해도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연구 참가자들은 콩이나 병아리 콩, 완두콩 등의 콩류를 먹되 자신들의 식단의 양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해요. 이 결과 참가자들은 포만감이 31%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음식을 덜 먹게 됐다는데요. 결론적으로 매일 약 130gm을 섭취한 참여자들은 6주 동안 몸무게가 0.34kg 가량 줄어들었답니다.

 

이와 관련해 두부 같은 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네요. 미국과 중국의 연합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새롭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데요. 연구팀은 10년 이상 사람들을 추적 조사한 11개의 기존 연구 결과를 참고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식사 때 콩 식품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23%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이와 관련하여 콩 자체에 예방 기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콩에 있는 이소플라빈이라는 화합물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는 것은 실험에서 확인된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폐암의 발병을 낮추는 콩 식품은 특히 두부나 두유 같은 발효되지 않은 것이며, 폐암에 덜 걸리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여성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았다고 하며 이런 내용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운동하고 탄수화물 먹으면 독

단식, 결식...나쁜 다이어트 하는 여성 늘고 있다

건강하게 살 빼는데 좋은 식품

 

 


다이어트 이야기
2015.06.26 14:42

올록볼록 셀룰라이트를 없어지게 하려면?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1111.JPG

 

 

팔,허벅지,옆구리에 있는 군살은 다이어트 적이라고 해요.쉽게 빠지지도 않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셀룰라이트틑 액,림프가 잘 순환되지 않아 지방세포와 체액,콜라겐 섬유 같은 피부 속 노폐물이 뭉쳐 생긴다고 해요.셀룰라이트는 귤껍질 처럼 피부 표면을 울퉁불퉁 하게 만든다고 해요.이런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셀룰라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두 손바닥으로 피부를 펼치듯 누르면서 손바닥 사이로 피부가 살짝 올라오게 힘을 주는 것이라고 해요.이때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면 셀룰라이트가 합니다.혹은 다리가 무겁거나 당기는 느낌,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그래서 운동이나 식습관을 통해 지방을 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과자. 빵 같은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 하다고 해요.오래 앉아 있는 것은 부종을 만들어 셀룰라이트를 생성시킬수 있어 한 시간 앉아 있었다면 10분정도는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해요.

 

두부,콩

 

 

1.jpg

 

 

섬율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륨,칼슘이 많아 체지방을 줄이고 부종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11.JPG

 

 

아미노산,핵산,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고 해요.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한다고 하네요.

 

견과류

 

 

111.JPG

 

 

고단백 식품이며 셀레늄의 함량이 높은 항산화 식품이라고 합니다.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좋은 지방산이 풍부해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블루베리

 

 

1111.JPG

 

 

안토시안을 비롯해 비타민C,감마리놀렌산 등이 들어있는 강력한 상산화 식품이라고 합니다.설탕이나 지방에 공격받아 발생한 활성산소가 대사를 방해하고 지방을 축적해 셀룰라이트를 형성하는 과정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눈의 노화증상 막아주는 음식들

살빼는 사람이 꼭 알아둬야 할 5가지

종아리지흡, 허벅지흡입, 엉덩이수술로 날씬 하체 만들기, 인천부천

 

 


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5 09:59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낮추는 식품8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꽃할배1.JPG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고 해요.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로 나뉘며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 지방에는 중성지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중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성지방은 당뇨와 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반면 HDL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사과

 

 

111.JPG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 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고 해요.

 

 

딸기



 

 

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를 먹으면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보카도

 

 

1111.JPG


 

 

올리브유처럼 아보카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고 해요. 크림 같은 녹색 과일에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고 해요.

 

 

견과류

 

 

2222.JPG


 

 

2010년 견과류 소비에 관한 25개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줌 정도 샐러드에 뿌리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귀리와 보리

 

 

11111.JPG


 

 

둘 다 섬유질이 풍부한데요.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22222.JPG


 

 

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데요. 2008년 연구에서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낮아졌다고 해요. 일주일에 한 컵 반이나 두 컵 정도 먹는게 좋다고 해요.

 

 

생선

 

 

공개수배.JPG


 

 

생선을 먹으면 첫째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등은 중성지방을 낮춰준다고 해요.

 

 

레드와인

 

 

김상혁.JPG


 

 

적당히만 마시면 술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리기 때문이라고 해요. 레드와인이 더욱 좋은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항산화물질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일반 포스팅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탄력있는 엉덩이, 요즘 대세인 '애플힙' 만들기!!

우리 아이들 성장기 두뇌에 좋은 식품

요즘 뜨고 있는 유산균.관련식품 봇물.

 

 


사는이야기
2015.03.27 11:07

밭의 쇠고기, 콩의 효능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두부좋다는건 어린아이들도 알만큼 완전식품입니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유명한 콩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콩은 미국 건강 전문잡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세계의 대표적인 장수 식단인 오키나와식과 불가리아식에도 콩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콩은 건강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두부.JPG

 

 

콩의 역사를 보면 콩은 중국 만주지방과 한반도 지역이 원산지로, 19세기에 서양에 전파되어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한 요리로 탄생하였으며, 인류가 식량난을 겪을 때 단백질을 제공하며 세계인의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콩에는 40%에 달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탄수화물뿐 아니라 인, 황, 철, 규소,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B1, E 등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콩의 지질에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콩.JPG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콩을 대표하는 기능성 물질인데, 여성의 유방암 감소, 폐경기 증상 완화, 전립선 질환 예방, 골다공증 방지 효과 등이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콩의 레시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콜레스테롤 개선 및 두뇌 영양공급으로 표기가 허용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콩 단백질과 올리고당은 콜레스테롤 조절,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콩-1.JPG

 

 

콩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물로 키워 먹는 나라는 우리 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콩나물은 계절에 관계없이 키워 먹을 수 있고, 발아하는 과정 중에 비타민 C가 생성되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예로부터 독을 죽이고 오장을 편하게 한다 하여 화상이나 벌레 독 등에 발라 치료제로 쓰였고, 청국장은 두통, 발열, 오한, 풍토병을 다스리고 약의 중독을 풀어 주며 복통, 구역 증세의 치료에 이용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콩-2.JPG

 

 

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일반적인 고단백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두부 속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치아와 뼈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성인에게 모두 좋은 두부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밤에 먹어도 속 불편하지 않은 식품, 야식

내가 미각장애? 맵고 짠음식만 찾나요!

팔뚝살 빼는 방법 알려드려요

 

 

TAG •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JPG

 

 

대한 민국 여성들이 중년이 되면서 찾아오는 갱년기.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라고 하는데요.주변에서 흔히 쉽게 볼수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ㆍ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라고 하네요. 단아안 한의원 계양점 유정현 원장은 "갱년기 장애는 폐경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적어져 체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안면홍조, 냉증, 흥분감, 부정맥,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요통이나 관절통, 요실금 같은 운동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고 해요. 또,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감 등의 심리적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식품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도움도 중요하다고 해요.

 

 

11.JPG

 

 

갱년기 여성 3명 중 1명이 앓는 요실금 증세는 증상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콩은 이러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콩, 그중에서도 검은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또 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 역시 있어 갱년기 장애의 증상 중 하나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콩은 여러가지로 저희 몸에는 좋은 식품중 하나인듯 합니다.

 

 

111.JPG

 

 

우유
갱년기 여성들이 곧잘 겪는 증상이 잠을 잘 못 이루는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 중 상당수가 수면 전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해요.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 이 세로토닌이 있는데, 이것이 부족 할 때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우유가 잠들기 전에 미지근하게 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게 좋다는 사실은 여러번 접했던거 같아요.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신경세포에 들어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고 해요. 따라서 우유를 통한 트립토판 성분 섭취는 갱년기 장애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트립토판은 우유를 비롯해 귀리, 치즈, 요구르트, 달걀, 생선,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귀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이렇게 불명증에 개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1111.JPG

 

석류
석류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갱년기 장애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며 동맥 경화가 심해지는 경우가 곧잘 일어나기 때문에 석류의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석류는 먹기 참 곤란하던데 피부에도 좋고 혈압에도 좋다니 챙겨 먹어야겠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지금 딱 맛좋은 딸기

봄철 입맛 살리는 식품

늘씬 종아리 축소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