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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9 14:41

스트레스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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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어요.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가 미국의 여성생활잡지 위민스 헬스에 소개됐다고 합니다. 기분전환에 효과적인 재료로 음식을 잘 챙겨 먹으면 스트레스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머리가 지끈거리는 일이 생길 때는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를 맛있게 먹고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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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은 대표적인 옐로 푸드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하는데요.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줘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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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과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크 초콜릿의 당분은 피로 회복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중추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우울할 때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고 하는데요. 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과정에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육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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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즐겨먹는 과일 사과도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사과에는 칼륨, 비타민C, 유기산, 펙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길러주고,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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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강한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차와 와인도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으며, 와인은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작용을 해 스트레스를 푸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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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인 고등어에는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해 동맥순환을 향상해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기르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DH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어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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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은 당근이라고 합니다. 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A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 당근에 들어 있는 칼륨은 신경의 흥분, 근육섬유의 수축을 도와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초조함이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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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8 15:24

체중, 혈압, 혈당 잡는 하루 나트륨 2g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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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나트륨을 2g 섭취하면 체중, 혈압, 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사람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 2g, 4.6g의 나트륨을 넣은 식사를 2달간 제공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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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후 2개월 뒤 저나트륨식사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인 HOMA-IR수치가 15.5로 감소해 저칼로리 그룹(23.1)에 비해 33%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저나트륨식을 한 사람들은 체중도 2개월 후 평균 4.7㎏ 줄어 저칼로리식사를 한 사람들의 4.1㎏보다 감량 효과도 컸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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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식을 하면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수축기 최대 혈압은 저나트륨식사 전 129.5㎜Hg에서 뒤 121.7㎜Hg로, 공복 혈당은 82.8㎎/㎗에서 68.8㎎/㎗로, 중성지방은 154.0㎎/㎗에서 84.1㎎/㎗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저나트륨식을 먹기 전 53.3㎎/㎗에서 먹은 후 35.9㎎/㎗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이는 저나트륨식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예방이나 치료를 도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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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고 해요. 연구진이 이번 연구 결과와 더불어 2011∼2012년 보건복지부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984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량, 짠 음식 섭취빈도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나트륨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비만이 될 확률은 39.2%로 2g 미만 섭취하는 남성의 24.2%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나트륨섭취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수도 있겠군요. 건강을 위해 저염식, 싱겁게 식생활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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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8 14:44

잠투정 심한 아이를 위한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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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아이들이 깊은 잠을 자야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면 중 성장 호르몬과 면역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뇌 성장은 물론 신체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영유아를 둔 많은 부모들은 매일 밤잠을 보채는 아이들 때문에 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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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면시간 동안 양육자도 신체, 정서적 휴식을 취하며 다시 아이와 함께 할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그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는 재충전을 하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게 됩니다. 그 스트레스 지수도 올라가게 되면 심한 경우는 산후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 중 상당수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깊게 깨는 아이라고 해요. 깊게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영아산통으로 이유 없이 울기도 하고 야경증으로 초보 부모를 많이 힘들게 합니다. 이에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오지희 부원장님이 잠투정 심한 아이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솔루션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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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들 수 있는 수면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기본적으로 조용한 환경, 어두운 조명이 좋고 아이가 스스로 잠에 빠질 수 있도록 졸려할 때, 바닥에 내려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가 졸려하는 시간대를 파악해 그 시간을 피해 놀 수 있도록 하고 되도록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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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이유는 정확하게 파악해 보아요

아이가 수면에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잠을 못 든다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 알아보아야한다고 합니다. 심리적 원인은 아닌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영유아기가 지났는데 야뇨증이 있거나 엄마의 젖꼭지를 물어야만 잠드는 경우, 혼자서 절대 잠을 못자는 아이, 잠투정을 심하게 하거나 악몽을 꾸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엄마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불안정하거나 욕구불만, 심리적 불안감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하네요. 좀 더 세심하게 관찰을 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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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불필요한 갈등은 만들지 말아주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아동의 경우 낮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등원거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예민한 아이의 경우 내가 항상 잠을 자던 곳이 아닌 낯선 환경,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이 편치 않을 것이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 아이가 낮잠으로 인해 힘들어한다거나 등원거부로 이어질시 낮잠 자는 시간 전에 아이를 데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최대한 아이가 걱정하지 않고 낮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등원거부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수면시 깊은 잠과 꿈을 꾸는 얕은 수면을 반복하면서 자다 깨다가를 반복하는데 영유아의 경우 이 주기가 어른보다 짧기 때문에 깊은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아이가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좋은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아이가 지속적으로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부모와의 애착관계 문제는 없는지, 혹은 분리불안이 심해 잠을 못 잔다면 엄마를 상징할만한 물건 등을 안겨주어 의지하도록 돕는 것도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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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축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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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살고민은 나이에 상관없는 듯 합니다. 항상 살을 빼고자 하는 바램으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염두해두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참 많습니다. 그런데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속상해하는 살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해요. 바로 여성성의 상징 가슴에 대한 고민인데요. 가슴이 작아 속상한 분들, 가슴이 커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십니다. 가슴이 작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가슴이식으로 비너스의원이 도움드릴 수 있고 오늘은 가슴축소 지방흡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평균이상으로 크면 목이나 등과 어깨에 무리가 되어 피로감과 통증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리고 특히 여름에는 가슴밑의 쓸림현상으로 인해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옷 구매시에도 가슴사이즈에 맞추다보니 제약이 있다고 하고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사람들의 시선이라고 하네요. 대인관계시에 소극적인 자세가 된다고 속상함을 토로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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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슴, 거대유방을 축소하는 방법은 절제법과 지방흡입이 있습니다. 절제법은 말그대로 가슴을 절제하여 사이즈감소를 얻는 방법이며 흉터가 남게되고 수술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환자분들의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지방흡입은 가슴의 지방만을 제거하여 사이즈감소 효과를 보는 시술로 지방흡입후 피부가 수축하면서 가슴이 업되는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으로 타병원에서 복부지방흡입을 받고 가슴축소를 위해 비너스의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유방전체 지방흡입, 겨드랑이, 유방외측 흉부지방입니다. 처짐이 있는 가슴이셨는데요. 가슴축소 지방흡입으로 가슴이 동그랗게 원형으로 자연스럽게 사이즈감소되신 모습입니다. 겨드랑이와 유방외측의 흉부지방이 제거되어 슬림해진 모습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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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으로 타병원에서 복부지방을 제거하시고 가슴의 크기도 줄이고 싶어 비너스의원에 가슴축소 지방흡입 의뢰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유방전체 지방흡입, 앞 겨드랑이입니다. 늘어짐이 있는 가슴이셨는데요. 동그랗고 자연스럽게 사이즈감소되셨습니다. 유방외측의 흉부가슴의 지방도 제거되어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가슴이 업되는 효과를 보셨습니다.

 

가슴축소 지방흡입 앞.jpg

 

 

 

가슴축소 지방흡입 옆.jpg

 

 

 

 

 

큰가슴, 거대유방에 대한 고민!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비너스의원과 상의해주세요. 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하므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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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가슴축소에 대한 비너스의원의 의학적인 정보 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종아리,허벅지,복부,얼굴,턱지방흡입,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7 12:02

과식을 부르는 탄수화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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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뇌의 유일한 열량원으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뇌가 잘 기능하지 못하게 되면서 공부, 업무 등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학생들은 꼭 밥을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탄수화물은 일을 하거나 운동하는데 필요한 열량을 내는 중요한 열량 공급원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인체에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탄수화물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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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자가 3개 이상으로 구성되는 복합당(올리고당, 다당류)은 소화흡수가 느려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하면서 인슐린이 정상 분비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하고, 과식을 예방하는데 적절하다고 해요. 반면, 나쁜 탄수화물로 대변되는 단순당, 단당류(당분자 1개)와 이당류(당분자 2개)은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고, 인슐린을 과잉 분비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어 혈당이 떨어지면 공복감을 가져오게 되고 이를 회복하고자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체중조절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전문가들은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율적인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에 역행하고 과식을 부르는 음식을 정확히 알고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과식을 부르는 대표적인 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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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흰빵 조심하세요

도정한 백미로만 지은 흰쌀밥과 식빵과 같은 흰빵은 마치 흰설탕을 그냥 먹는 것과 같다고 표현될 정도로 영양적 가치는 적고, 소화흡수가 빠른 당분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하고 과식을 부르는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반면, 잡곡빵이나 잡곡밥은 영양적 가치는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과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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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알고 드세요

피자는 하얀 밀가루 반죽과 경화유, 가공 치즈, 각종 첨가제 등으로 만드는데, 이들 성분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주어 과식을 유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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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파스타

크림소스 파스타는 단순당 즉 나쁜 탄수화물이 많아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혈당저하가 공복감을 가져와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여성분들 파스타 너무 좋아하는데 자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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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감자, 감자 튀김

구운 감자는 당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구운 감자의 당지수는 85, 감자 튀김(프렌치 프라이)의 당지수는 57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감자 튀김의 열량(532kcal)은 구운 감자(93kcal)보다 6배 가까이 높아 당지수와 열량을 모두 고려할 때 구운 감자와 감자 튀김은 멀리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하네요. 대부분 감자튀김은 나쁘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구운감자가 당지수가 높은 줄은 몰랐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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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체의 당지수는 낮아도 고칼로리 음식인데다, 세 잔만 마셔도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30%나 감소하며, 식욕을 억제하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줘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 욕구를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당지수는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한 후 당질의 흡수속도를 반영해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취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지수가 55이하인 경우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며, 70이상인 경우 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하네요.

 

 

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국수, 잡곡, 토마토, 사과, 복숭아 등이라고 하고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구운 감자, 떡, 도넛, 꿀, 팝콘, 수박, 파인애플,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이라고 합니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섭취 후 당질의 흡수속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 혈당 변화가 적으며,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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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흰빵, 찹쌀보다는 잡곡밥, 통밀빵, 멥쌀을 선택해서 섭취하는게 좋고,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우엉, 말린 표고버섯, 고사리 등), 해조류(미역, 파래, 김 등)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흡수되기 쉬운 주스형태 보다는 생채소,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잘 익은 과일, 당도가 높은 과일(포도, 바나나, 수박, 참외, 귤 등)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조리할 때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이유는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은 탄수화물 음식은 그렇지 않은 음식에 비해 위와 장을 통과하는 속도를 늦춰 당지수 상승을 20%나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는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고. 모든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게 당지수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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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0:50

운동만큼 건강에 좋은 일상생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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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운동이 좋지만 시간상 여건상 힘든 분들이 있어요. 헬스클럽 등에서 운동하려면 너무 번거로워 집에서 하려고 하지만 실내 공간이 협소해 이마저 여의치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하기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운동 대신 하면 운동 만큼 건강에 좋은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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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움직이거나 서 있는게 좋아요

엉덩이가 가볍다는 소리를 듣는 게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에도 한 시간마다 수차례 일어나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갈 때에도 종종걸음을 쳐보세요. 전화를 서서 받거나, 노트북을 이쪽저쪽으로 들고 다니며 서서 일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주말에도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되도록 줄이고 활기차게 움직여 보면 운동만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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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가 되어 보세요

예전에는 뚜벅이라는 말이 걸어 다니는 사람을 좀 낮추어서 하는 말로 들렸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걷는 것이야말로 건강에 최고의 좋은 비결로 꼽힌다고 합니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파워워킹 등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 해요. 회사에서도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걸어 이동하고, 출퇴근 시 지하철을 탈 때에도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 등 생활 속에서 걷기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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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어보세요

건강한 식습관은 어떤 것일까요? 자연적이고 깨끗하고 너무 가공되지 않은 채소나 과일, 생선, 육류를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배가 너무 부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과식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어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술을 마시더라도 1~2잔 소량으로 섞어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커피도 크림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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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7 10:04

빠지는 머리카락, 탈모예방과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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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속상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봄이 되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더디게 자란다고 해요. 황사,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이 두피를 오염시키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로 피부가 자극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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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모발 건강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식사를 할 때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이 도움이 되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는 모발 건강을 해친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에 산책한다면 양산이나 모자를 챙겨주세요. 자외선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강한데, 두피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두피와 머리카락이 건조해져 탈모가 쉽게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머리감기.JPG

 

 

머리를 감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머리를 감을 때는 왁스 등 헤어용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고 해요. 종종 머리의 묵은 때를 씻어내려고 샴푸로 거품을 낸 채 방치해두는 사람이 있는데, 샴푸를 너무 오래하면 계면활성제 등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 탈모 증상이 오히려 악화된다고 하네요. 샴푸 시간은 5~10분 이내가 좋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꼼꼼하게 말려야 한다고 해요. 머리를 감은 후 물기가 있는 상태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 해요.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두드려준 후,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꼼꼼히 말려야 좋는게 좋다고 합니다.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므로 찬바람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바람은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상태를 유지하며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머리말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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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6 11:56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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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라고 아시나요? 봄이 되면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면서 다리에 하지 정맥류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혈액순환 장애라고 볼 수 있는데요. 동맥에 비해 압력이 낮은 정맥은 혈액의 역류를 막기 위해 혈관 내에 판막이 존재하는데 평소 생활습관이나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판막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심장으로 가야할 혈액이 역류하게 되어 하지정맥류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아리 뒤의 구불구불한 혈관은 이런 역류한 혈액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늘어진 결과라고 합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고 실내활동이 많아 원활치 못한 혈액순환으로 다리 저림, 부종 등의 하지정맥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봄을 맞아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알맞은 운동법과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쿠아로빅.JPG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수영이 좋아요

반복적인 다리 움직임을 통해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고 정맥 벽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물속에서 하기 때문에 다리에 중력이 작용하지 않아 적은 힘을 들이고도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수영 외에도 물 속에서 할 수 있는 아쿠아로빅 역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공중자전거 동작 좋아요

누워서 다리를 공중으로 든 후 자전거를 타듯이 다리를 굴려주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다리뿐 아니라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근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벽에 양손을 대고 다리를 한쪽씩 가슴 부위로 당기는 동작을 하루 약 100회 정도씩 반복해주면 하지정맥류 예방은 물론 하체 비만의 해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걷기.JPG

 

 

걷기, 조깅 좋아요

수영이나 공중자전거보다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인 걷기와 조깅 해보세요. 다리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리기는 발목, 무릎, 허리 등 관절에 무리를 주고 부상위험이 있어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달리기보다 걷기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하지정맥류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이런 운동 외에도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베개 하나 높이로만 올려도 다리의 정맥 내 압력을 낮춰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장시간 한 자세로 서있거나 앉아있는 것을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만약 오래 서 있을 경우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거나 앉아 있을 때 다리를 쭉 피고 발목을 뒤로 젖혀 종아리 근육을 계속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만약 불가피하게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어야 할 경우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혈액을 보다 원활히 심장으로 내보내므로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만은 동맥과 정맥에 부담을 가중시켜 하지정맥류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단, 서 있는 상태에서 무거운 것을 드는 근력운동은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운동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1.JPG

 

 

하지정맥류 증상 있으면 바로 의사와 상의하세요

하지정맥류는 초기 증상일 경우 운동과 함께 주사 치료로 상태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기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지정맥류 증상이 대부분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증상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하지정맥류를 방치할 경우 다리 피부색이 변하는 피부 착색부터 가려움증, 피부궤양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매끈한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면 많이 속상하시고 겁도 나실 것입니다. 자신의 다리를 잘 살펴보고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꼭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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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체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참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지수를 낮추기위해 미술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성인이 많다고 하는데요. 미술 치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은 색채치료(컬러테라피)라고 합니다. 색채치료는 색깔이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색채치료는 현대의학에서처럼 약이나 수술로 병을 없애는 적극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병으로 인한 힘든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게 하는 보조적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한 색 활용법을 알아보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보아요.

 

 

핑크.JPG

 

 

짜증 많고 공격적인 아이 방엔 분홍색 소품을 준비하세요

인간은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색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먼저 빨간색은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빨간색을 가까이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빨간색은 기본적으로 혈압과 체온을 상승시키고 신경조직을 자극한다고 하네요. 고혈압 환자나 상처, 염증이 있는 사람은 빨간색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분홍색은 힘든 일을 겪거나 일상이 고된 사람이 선호하는 색이라고 합니다. 포근한 감정을 유발하고 고독감을 완화해 준다고 하는데요. 벽지를 바르거나 방을 꾸밀 때 분홍색을 활용하면 공격적이고 난폭한 행동에 대한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분홍색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애정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취미생활을 공유하거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화초.JPG

 

 

소화 잘 안되는 사람에겐 녹색식물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파란색은 내향적이며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주로 찾는다고 해요.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침실에 파란 벽지를 활용하면 불면증과 두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파란색은 후두염이 있거나 목이 쉬었을 때, 생리통, 편두통, 불면증 등에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저혈압, 마비 증세가 있는 사람, 우울증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고 하네요.

 

 

자연의 색인 녹색은 긴장을 완화하는 색으로, 균형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 많거나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겐 실내에 녹색식물을 키우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녹색은 또한 교감신경계에 유익하게 작용해 평소 자주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녹색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단, 강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졸음 증상이 있을 때 녹색을 가까이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보라색머플러.JPG

 

 

보라색 계통 스카프는 폐경기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노란색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들어낸다고 하는데요. 노란색은 사교적인 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직업에 잘 맞는다고 하네요. 대화할 때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면 노란색 넥타이를 매거나 손수건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라색을 찾는다면 감정의 기복이 심하거나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라색은 명상과 자기 성찰을 돕는 색으로 창의적인 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폐경기 중년여성도 보라색 계통의 옷, 스카프 등을 이용하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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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살종아리살.jpg

 

 

 

 

봄이 되니 자신의 몸에 부쩍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다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겨울동안의 꽁꽁 숨겨두었던 살들을 봄이 되어 얇아진 옷으로 확인을 하게 되는 이유이죠. 특히 하체비만이신 분들은 짧은 자켓이나 가디건 입기가 망설여진다고 하세요. 상체에 비해 하체의 살들로 인해 살이 많이 쪄보이고 옷맵시 또한 이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허벅지살, 엉덩이살, 종아리살은 운동으로 빼기가 쉽지 않은 부위라고 해요. 오히려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근육으로 변해 더욱 튼튼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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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체의 살고민~! 어떻게 빠르면서 건강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실텐데요. 비너스의원이 지방흡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은 빼고 싶은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하여 사이즈 감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지방흡입 시술입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이고 허벅지와 엉덩이의 사이즈감소와 엉덩이 주름개선을 위해 지방흡입을 받으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허벅지 상부 지방흡입, 엉덩이 볼륨업, 골반위 힙과 옆구리, 뒷구리, 허리 지방흡입입니다.

 

허벅지 상부, 엉덩이, 골반위 힙과 옆구리, 허리 지방흡입으로 허리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몸의 외측라인이 동그랗게 여성스럽게 변모된 모습입니다. 다리 내측라인도 직선화되어 11자 다리로 변모되셨습니다. 측면에서도 엉덩이 볼륨업과 뒷구리 지방흡입으로 옆모습이 에스라인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엉덩이 돌출부위가 올라가 엉덩이 주름이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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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이고 근육형 허벅지이신데요. 허벅지지방흡입후 3주후 종아리와 발목 지방흡입도 받으신 모습입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 엉덩이, 골반위 힙과 러브핸들, 무릎위와 무릎안쪽, 원통형 종아리와 발목 지방흡입입니다.

 

원통형 허벅지지방흡입과 종아리, 발목, 엉덩이, 골반위 힙과 러브핸들, 지방흡입으로 하체 전체의 체형의 균형이 생긴 모습입니다. 무릎안쪽 지방흡입으로 다리 내측라인이 곧아져 오다리 형태의 다리가 개선되어졌습니다. 측면에서는 엉덩이의 돌출부위가 올라가 엉덩이가 볼륨업되신 모습이고 엉덩이 주름도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무릎안쪽 지방흡입으로 종아리 오다리 형태가 개선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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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비너스의원병원.jpg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허벅지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읽기

종아리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읽기

엉덩이 볼륨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복부,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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