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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부터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파타고니아까지

 

우리나라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는 계절 또한 우리와 반대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기다리고 있는 우리와 달리 남미는 여름이 끝나고 곧 추운 겨울로 접어든다고 해요. 특히 남단에 위치한 지역인 칠레, 아르헨티나의 경우 춥고 눈도 많이 쌓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남미의 여름이 가기전 세미배낭여행을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떠나기전 어디가 유명하고 꼭 가봐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페루 - 세계 7대 불가사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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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픽추(machu picchu)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며,1911년 미국의 탐험가이자 역사학자인 히람 빙엄(1875년-1965년)이 우르밤바 계곡에서 발견하였다고 해요. 마추픽추는 원주민 말로 '나이든 봉우리'를 뜻하는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 도시'라는 수식어가 딸린다고 하네요.

 

페루 - 신비의 지상화가 있는 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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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남부 해안지대를 본거지로 하여 100~800년에 번영을 누린 나스카문화의 유적으로 땅 위에 서서는 그 모습을 상상할 수조차 없고 비행기에서나 보아야 그림의 전체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추상적인 선 또는 동물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직까지도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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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고 해요.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하네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계에 자리한 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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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는 이구아수 강이 파라나 고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요. 이 지점은 이구아수 강이 파라나 강과 합류하는 곳에서 상류 방향으로 23㎞ 되는 곳인데요. 이구아수 강은 브라질의 쿠리치바시 인근에서 발원하며, 유로의 대부분을 브라질 영토에서 흐르다가 하류에 들어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흐른다고 하네요.

 

 

파타고니아- 살아있는 얼음 숲인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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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자리한 땅 파타고니아. 남극과 가까운 아르헨티나 남쪽의 산타크루즈 주. 칠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타고니아 대륙에는 빙하 국립공립이 있다는데요. 국립공원은 약 30% 정도가 빙산과 빙하로 덮여있다고 해요. 빙하 자체의 면적이 414㎢에 달하며 극지방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빙하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칠레 - 칠레가 자랑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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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두메산골이지만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해요.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 년 전에 화강암으로 형성된 산맥인데요. 토레스 델 파이네에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그란데이라고 하네요.

 

이 명소들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세미배낭여행~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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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봄에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있는게 아니죠? 특히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욱더 심해지는 봄엔 주의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노출되기 쉬운 호흡기와 눈, 음식 등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관리 방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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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평균 약 0.6 μm 이하 크기의 미세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하면 안 되고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어서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고 하네요.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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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나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에 외출한 뒤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콘택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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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나 황사가 발생하면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엔 렌즈 소독과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해요. 미세먼지가 많으면 렌즈 때문에 눈이 더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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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발생 시 식재료와 조리식품은 플라스틱 봉투 또는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로 밀봉하고 야외에서 저장, 보관 중인 식재료는 내부로 옮겨야 한다고 해요. 특히 메주, 마른 고추, 시래기, 무말랭이 등 자연건조 식품은 미세먼지에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하거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하네요.미세먼지가 못 들어오도록 주방의 창문을 닫은 뒤 조리하고,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손 세척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고 황사가 지나가면 조리 기구 등에 대한 세척과 살균, 소독을 철저히 해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뒤 조리에 써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기억해두고 봄철 건강에 유의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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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02.16 12:53

주말엔 이것만은 하지말라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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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주중의 기분과 건강 상태가 달라지죠?

잘 보낸 주말 몇 시간이 주중의 많은 시간을 힘차게 끌고 갈 수있을거에요. 주말 동안 ‘잘 쉼’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그 소중함을 모른 채 아무렇게나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데요. 좀 더 나은 주말을 위해, 이것만은 하지 말자! 인도 영자지 타임즈오브인디아(times of india)에 보도된 ‘주말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드려요.

 

폭식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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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점심 저녁을 먹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때는 주중에 먹는 것보다 많은 양으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 이러한 식사에는 알코올 음료는 물론, 패스트 푸드, 기름지면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고 해요. 한번 폭음과 폭식을 하고 나면 그 양을 소화하느라 우리의 몸은 더 무거워지기 마련인데요. 이는 곧 ‘월요일 병’ 피로의 한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중독된 설탕이나 소금의 맛으로 부터 식탐의 만족감을 얻으려한다고해요. 식사 자리에서 짜게 먹고 달게 먹는 것만 잘 피해도 폭식으로 인한 칼로리 폭탄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잠만 자고 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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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의 업무로 지쳐있음은 물론 주중의 끝 금요일 저녁엔 온갖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무리 일 수 있다고 해요. 수면 전문가들은 이를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생긴 피로감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사회적 시차증을 달래기 위해 주말 내내 잠을 자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피로회복 방식이라고 해요.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잠은 피로를 회복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하니 늦잠자는것도 이젠 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럼 어떻게?주중 스케줄을 잘 조절해야한다고 해요. 주중의 수면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많은 범위 내에서 주말에도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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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 어질러진 그릇들, 세탁기 주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옷들, 음식 찌꺼기들로 얼룩진 식탁 등 주중에는 직장 생활 때문에 집안일을 소홀하기 쉽죠? 그렇다고 주말에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려는 것은 다가올 월요일의 피로를 더 가중시키는 일이 된다고 해요. 무리한 신체활동으로 인해 편하게 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너무 뻔한 소리 같지만 주중에 짧은 시간을 내서라도 그때그때마다 집안일을 해두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하네요. 주중 요일을 정해 월요일은 청소하는 날, 수요일은 빨래하는 날 등으로 자신만의 집안일 요일을 지켜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매번 하는 것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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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집이나 가까운 곳에서 쉬는 게 가장 좋다며 매 주말마다 비슷한 곳을 가고, 비슷한 것을 하고 있진 않으세요? 주말은 주중에는 발목잡혀있던 시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잖아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활동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어떻게?기존에 하지 않았던 것, 가지 않았던 곳을 기꺼이 도전해봄으로써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고해요. 도시를 벗어나보기도 하고, 새로운 장소, 가령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레스토랑을 가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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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보다 청춘>으로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는곳, 서른 줄의 남자 셋도 벅찬 마음에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그곳, 아이슬란드~!!

태초의 지구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인터스텔라' '프로메테우스' '트랜스포머' '스타트렉' 등 다양한 영화 촬영지로 등장해 왔습니다.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우장한 풍광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볼수 있는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에서도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슬란의 힐링, 블루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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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서쪽에 위치한 블루라군, 검은 현무암으로 이뤄진 화산들 사이에 자리 잡은 세계 최고의 노천 온천 블루 라군을 돌아보지 않고선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온전히 누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푸른색 수채물감을 풀어놓은 듯 여린 색의 물은 믿을수 없이 아름답고, '실리카'라는 특이한 성분을 가진 갯벌 진흙을 5분만 바르고 있어도 피부 디톡스와 아토피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 피부 고민 있으신 분들은 더욱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이슬란드 여행의 클래식, 골든 서클

 

▶ 골드서클 첫번째 - 굴포스(Gullfoss)

아이슬란드에 대해 무지했던 <꽃보다 청춘>의 세 남자도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곳, 청난 양의 물이 천둥 소리를 내면 협곡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아찔한 장관을 이루는 거대한 폭포에 할 말을 잃게 되는 굴포스(Gullf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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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서클 두번째 - 게이시르(Geyser)

뜨거운 암석층이 만드는 증기의 압력으로 온천수가 기둥처럼 뿜어져 올라오는 게이시르(Ge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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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서클 세번째 - 싱벨리어 국립공원 (Thingvellir National Park)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고 지구의 두 지각판인 유라시아판과 아메리카판이 갈라진 지점이자 가장 큰 호수인 싱크베틀라 바튼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공원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싱벨리어 국립공원 (Thingvelli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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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위치가 원을 이뤄 골든 서클이라 불리는 아이슬란드 대표 여행지 세 곳이입니다.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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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이 북부에 위치한 미바튼 호수는 오로라가 활발히 나타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적막한 겨울밤에 피어나는 하늘의 꽃, 오로라. 찬란한 빛깔이 너울너울 하늘을 물들이며 몽환적인 빛, 오로라. 최근 신혼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로라을 보기 위한 4가지 팁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에서는 9월부터 4월까지 매일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케블라비크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수도 레이캬비크로 가는 도중에도 마주칠 것이며 그 외에도 예퀼사우르들론, 베스트피오르스, 보르가네스, 란드마날뢰이가르, 비크 남부, 아이슬란드 북부 일대 등이 잘 알려진 오로라 명소입니다.

 

2. 오로라를 쫓아라!

아이슬란드에서는 9월부터 4월까지 매일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케블라비크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수도 레이캬비크로 가는 도중에도 마주칠 것이며 그 외에도 예퀼사우르들론, 베스트피오르스, 보르가네스, 란드마날뢰이가르, 비크 남부, 아이슬란드 북부 일대 등이 잘 알려진 오로라 명소입니다.

 

3. 오로라를 촬영하고 싶다면?

오로라의 모습을 담으려면 10초~30초 정도의 노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ISO 값을 높게 잡아도 노이즈가 적게 발생하는 DSLR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고성능 광각 렌즈(17~35mm)와 흔들림을 막아주는 트라이포드도 필수!

 

4. 특별한 곳에서 오로라 보기

레이캬비크에서 크루즈를 타고 가까운 바다로 나가거나 호숫가 주변에서 텐트를 치고 느긋하게 누워 오로라의 향연을 만끽해보세요. 예퀼사우르들론 호수는 하늘의 오로라와 땅의 얼음덩이가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블루 라군 같은 천연 온천도 빼놓을 수 없는 오로라 관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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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환상의 오로라를 비롯하여 살아있는 화산 지역, 웅장하고 거대한 폭포, 끝도 없이 펼쳐진 대지, 블루라군 등 힐링 가득한 아이슬란드로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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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6.01.20 07:08

일상 속 칼로리 태우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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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쉬운 일상 속 칼로리 태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간단하니 잊지 말고 꼭 실천해보세요!~^^

 

문자메시지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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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친구와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얼마나 주고받나요? 문자를 보낼 때 얼마나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느냐에 따라 칼로리 소모가 달라진다고 해요. 보통 문자 주고받기에 하루 1시간 정도를 쓰면 130칼로리가 소모되요!

 

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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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2시간 정도 씹으면 25칼로리가 소모된답니다. 껌 씹기는 복잡하지 않게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방법이겠죠? 하지만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너무 오래 씹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10~20분씩 하루에 서너 번 나눠 씹는 방법으로 하면 되겠죠?

 

매운 음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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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심장 박동 수가 올라가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대요. 이렇게 되면 50~100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매운 음식 오늘부터 많이 먹어야 겠네요.

 

가구 정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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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나 안방에 있는 가구들을 재배치하고 청소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약 30분만 이런 활동을 하면 250칼로리가 소모된대요. 다음날 아침 근육이 기분 좋게 뻐근하면서 깨끗해진 집안 모습에 기분도 상쾌해질거에요.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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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세탁물을 옮기고 빨래를 걸고 말리는 활동만으로도 좋은 운동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세탁하는 활동만으로도 200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니깐요~

 

카트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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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등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쇼핑을 하다 보면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답니다. 쇼핑하는 것을 싫어하지 말고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해봐요~ 이때 보통 2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대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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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01.18 08:22

뇌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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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색깔이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핑크

 

핑크

 

 

핑크색은 여성다움과 연관이 있는 색이지만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감옥을 핑크색으로 칠한 결과, 15분 만에 수감자들의 분노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빨강

 

레드

 

 

빨간색은 사람들의 생리에 핑크색과는 반대의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빨간색은 에너지를 뿜어져 나오게 하며 맥박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고 해요.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권투나 격투기 선수들은 경기에 이길 확률이 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노랑

 

노랑

 

 

심리학자들은 노란색이 실제로 정신 활동을 자극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해요. 한 연구에 따르면 노란색 방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다른 색상의 방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들에 비해 10~15%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편 노란색은 갓난아기를 더 길게 울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파랑

 

파랑

 

 

파란색은 종종 차분함이나 평온함과 관련된다고 해요. 또한 넘실대는 파도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생각나게 하는 가장 인기 있는 색깔이기도 한데요, 많은 실내 장식가들은 침실을 파란색으로 꾸밀 것을 추천하는 데 그 이유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 보게 되는 색깔로 좋을 뿐만 아니라 잠자기 전에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하기 때문 이라고 하네요.

 

녹색

 

그린

 

 

녹색 역시 평온함과 관련지어 진다고 해요, 또한 노란색과 같은 색깔과는 반대로 눈을 편안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녹색 텍스트를 사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눈의 피로도 줄이라"고 조언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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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1587089781 2020.04.17 02: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주 유용하네요!

사는이야기
2016.01.14 05:01

눈길 안전운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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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13일 내린 눈이 눈길을 만들고 한파와 겹치면서 길 곳곳에 빙판길로 바뀌었는데요,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관심이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에 쏠리고 있어요. 과연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할까요?

 

서행

 

서행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먼저 일반 노면보다 3배 이상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서행해야 한다고 해요. 때문에 주행속도는 평소의 20~50% 정도 줄여서 운전하도록 해요.

 

2단 출발

 

또한 2단으로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해요. 평상시와 같이 드라이브 모드로 출발할 경우 차량의 강한 구동력으로 인해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2단 기어로 출발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줄어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하네요.

 

큰 길 주행

 

큰길

 

좁은 골목길 보다는 큰 길로 다녀야 한다고 해요. 좁은 골목길은 햇볕이 잘 들지 않아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돼 있을 확률이 높아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타이어 점검

 

타이어

 

여기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로 해야하며, 스노타이어를 따로 구매해 장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빙판길에서는 타이어 체인도 잊지 말고 장착해 주세요.

 

앞바퀴 11자

 

앞바퀴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중 또 다른 하나는 앞바퀴를 11자로 둬야 한다고 해요. 앞바퀴의 방향이 정면을 향해 11자가 아닌 대각선으로 되면,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차가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풋 브레이크 사용을 줄이고 사용하게 될 경우 여러 번 짧게 반복해 밟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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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12.24 15:25

얼굴피부 하얘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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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여름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하게 탄 피부, 매일 같은 화장으로 칙칙해진 피부..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백설공주 처럼 하얀피부 되는 법 어디 없을까요?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물

 

 

피부 잡티와 노화의 최대의 적으로 알려진 자외선. 건조한 피부일수록 자외선에 쉽게 노출된다고 해요. 물을 많이 마셔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피부톤이 조금씩 밝아지는 효과가 있으니 수시로 조금씩, 하루 1리터 이상의 수분은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흰 우유로 세안하기

 

우유

 

 

우유에는 피부 보습에 좋은 영양분들이 가득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일주일에 2번정도 미지근한 우유로 세안을 하거나 우유와 밀가루, 꿀을 섞어 팩을 해주면 미백 뿐만 아니라 주름 완화와 탄력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단, 우유 세안 시 완전히 헹궈내지 않으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도 있으니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궈내셔야 한다고 해요.

 

쌀뜨물 세안하기

 

쌀뜨물

 

 

쌀뜨물 세안을 하면 쌀에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이 피부에 그대로 전해져 미백 뿐만 아니라 모공축소, 탄력강화, 주름예방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단, 무농약 쌀이 아닌 경우 쌀뜨물에 남아있는 농약 성분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쌀을 씻은 첫번째 물보다는 세 번째, 네 번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오이 팩 하기

 

오이

 

 

오이는 무려 96%나 되는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과 미백, 피부 진정에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해요. 강판에 오이를 갈아 밀가루, 꿀을 섞어 얼굴에 발라주면 투명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C 섭취하기

 

채소

 

 

비타민C에 함유된 성분들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요. 평소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해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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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12.17 13:02

우리아이 키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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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아이들 키 성장에 관심이 많죠? 두아들이 있는 저도 1cm라도 더 크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태권도,줄넘기 학원도 보내고, 저녁에 잠들기전 마사지도 해주고 있는데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영양있는 식단,습관도 중요하다고 해요~

 

 

키키키키

 

 

성장판을 자극하라!

 

 

일반적으로 키를 키우는 데 좋은 운동은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걷기와 조깅, 줄넘기, 수영, 댄스 등 가벼운 운동도 좋고 배구, 농구, 축구, 야구 등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들이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키크는 운동은 점프 운동과 스트레칭인데요, 점프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스트레칭은 뼈와 관절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키가 클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고 해요.30분에서 1시간정도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3회는 꾸준히 해야 운동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애기 태권도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에는 태권도, 조깅, 자전거, 계단오르기, 줄넘기, 택견, 등산, 농구, 배구, 발레, 스키, 핸드볼 골반교정운동등은 성장판을 적절하게 자극해 성장에 도움을 주고,특히 줄넘기처럼 점프 동작이 요구되는 운동은 아이들의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자극해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수영, 역도, 기계체조, 유도, 레슬링, 씨름, 헬스 등은키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운동이라고 해요. 키크는 운동을 하실 때 주의할 점은 키크는운동후엔 꼭 성장 스트레칭을 해야된다고해요, 성장운동후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편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하네요.

 

 

스트레칭1

 

 

영양 골고루 식단 먹기!

 

 

키크는 음식이라고하면 칼슘이 많이든 우유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우유는 칼슘뿐 아니라 단백질 같은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하루한잔만 마셔도 성장 호르몬분비를 돕는다고 하네요.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에는 비타민 C와 A가 가득 들어있고 철분함량도 굉장이 높아 빈혈예방에도 좋고, 시금치처럼 녹황색채소는 다이어트에도 좋아 살걱정없이 키크는 음식으로 적절하다고 해요.이외에도 콩나물,고등어, 제철과일과 채소, 현미, 북어 등도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식단1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식습관!

 

 

키크는 음식을 마구 먹기만 하다고 해서 키가 쑥쑥 크는 것은 아닌데요,규칙적인 시간에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체내 흡수율도 높아져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또한 폭식,편식은 피하고 급하게 먹지않고 야식을 먹을경우는 마지막음식 섭취후 4시간뒤에 수면을 취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숙면을 하지못하면 방해가 되니까요..

 

 

어린이수면

 

 

키크는 습관!

 

 

1.잘먹고 잘자고 잘 뛰어놀기!!

2.푹신한 침대보다는 방바닥에 이불을 조금 두껍게 깔고 자도록 하기!!

3.너무 조이는 옷은 피하기!!

4.너무 오랜시간 무릎 꿇고 있지않기!!

5.책상이나 식탁에 앉을때 자세 바로잡기!!

6.바른자세로 걷기!!

 

 

아기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습관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키성장은 성장하는 아이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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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12.15 13:01

체온과 면역력 높이는 음식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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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면 체온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데요, 갑작스런 날씨 변화는 우리 몸의 체온도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면역력을 함께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죠~~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

 

체온과 면역력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요~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의 흐름과 효소 작용이 활발해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기에 면역력이 높아지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00~600% 증가한다고해요. 더욱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겠는데요. 특히 평소 몸이 찬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이나 한방차를 조금씩 마셔주면 좋다고 해요.

 

 

생강

 

생강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첫 번째는 생강으로 생강 성분 중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것이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덥혀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차로 만들어 마시면 좋다고하네요.

 

 

계피

 

계피

 

 

두 번째는 음식은 계피에요,생강과 찰떡궁합인 계피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뜨거운 물에 2~3g의 계핏가루를 타거나, 생강과 계피를 함께 물에 넣고 끓인 뒤 꿀이나 설탕을 탄 생강 계피차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걸 도와준다고 해요.

 

 

고추

 

고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세 번째는 바로 고추랍니다, 고추를 먹으면 강추위에도 땀이 나는데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 때문인데요 고추와 더불어 파, 마늘, 부추에는 알리신을 비롯한 매운맛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네요.

 

 

대추

 

대추

 

 

마지막으로는 대추!! 생대추는 많이 먹으면 몸에서 열이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해요 대추를 씨와 함께 물에 넣고 은근한 불에 우려낸 대추차를 즐겨 마시면 좋다고 해요.

 

식후 30분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체온과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오늘부터 마셔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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