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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방흡입]엉덩이지방흡입으로 엉덩이 UP! 뒷태미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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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미인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시죠?뒷모습을 보았을때 등에서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이 볼륨있는 S라인의 모습이 되면 사람들의 입에서 저절로 와우~ 탄성이 나옵니다. 그런 뒷모습을 가진 분들을 뒷태미인이라고 하죠.뒷태 미인의 중요한 포인트는 엉덩이입니다. S라인의 중심부위이고 볼륨감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런이유로, 쳐진 엉덩이 이시거나 평평한 엉덩이, 지방축적이 심한 엉덩이를 가진 분들은 어떤 옷을 코디해도 라인이 살지 않아 매일 옷장앞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런 스트레스로 고민이시라면 부천지방흡입 비너스의원의 엉덩이 지방흡입 & 지방이식으로 엉덩이 볼륨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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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방흡입 비너스의원의 엉덩이지방흡입&지방이식은 엉덩이 한 부위만이 아니라 외측 허벅지도 함께 지방흡입 하여 전체적으로 허벅지의 사이즈가 많이 감소되고 외측 허벅지 즉 승마 살이 자연스럽게 감소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승마 살(외측허벅지) 부위와 골반 부위의 선의 부드러워 지면서 엉덩이가 더 예뻐 보이는 다리까지 길어보이는 효과까지도 있습니다. 또한 지방이식으로 엉덩이 하방의 주름이 얕아지면서 짧아지고 하방보다 상방의 볼륨이 상대적으로 생겨 사과처럼 예쁜 엉덩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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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있고 탄력 있는 엉덩이라인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부천지방흡입 비너스의원의 엉덩이지방흡입&지방이식으로 옷맵시는 물론 자신 있는 힙 라인과 아름다운 몸매 라인으로 되어 보시 건 어떨까요? 업된 엉덩이로 자신감도 업 시켜 보세요!~ 이상 부천의 비너스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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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6.03.07 16:15

봄 다이어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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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지기 쉽고, 입맛도 떨어지는 봄은 다이어트가 필요하기도하고, 잘 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고 해요. 겨우내 묵어두었던 불필요한 지방의 무게를 줄여줄 수 있는 산뜻한 봄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봄 다이어트의 핵심은 각종 봄 음식들 속의 영양소와 미네랄 비타민 섭취를 통한 신체의 활성화와 대사증진에 있다고 해요. 추위를 위해 비축되었던 지방은 겨울 외투와 함께 벗어버리도록 해요!~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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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보리밥, 봄 된장국, 쑥국, 쇠고기장조림, 달래, 냉이무침, 쑥갓, 죽순, 무생채, 표고버섯, 부추김치, 오이무침, 미나리무침, 두릅나물, 갈치구이, 씀바귀나물, 시금치나물, 콩나물, 조기구이, 상추무침, 달걀찜, 콩조림, 꽃게숙주탕, 오렌지, 딸기, 바나나, 마파두부 등  봄음식들을 골고루 식단에 첨가시켜 소량이라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침과 점심은 자신의 포만감의80%, 저녁은 70%정도 먹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침에는 생과일과 복합탄수화물인 밥을 먹어주어 하루 종일 허기지지 않고 에네르기활용에 용이할 수 있게 하며, 저녁엔 콩이나 두부, 생선 등 단백질음식을 섭취하여 밤새 분비 될 성장호르몬을 자극함과 동시에 숙면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고 해요.

 

운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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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혹은 직장주위의 산책로나 공원 등을 정해 따사로운 봄볕을 따라 하루 30분 정도 걷거나 가볍게 뛰어주면 좋다고 해요. 약간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강도가 좋으며, 가능하면 시간은 식후2시간쯤 지난 때가 좋다고 하는데요. 이는 식후 인슐린 대사가 마쳐지는 시간이므로 지방분해가 용이하고, 춘곤증이 밀려올만한 시간이기도해서 이때의 활동이나 운동이 나른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봄 다이어트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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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봄은, 파릇파릇한 신록의 풋풋함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계절이죠. 마찬가지로 우리 신체 또한 자연의 새단장과 함께 새로운 기분으로 산뜻하게 묵은 지방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즐겁고 활기차게 봄다이어트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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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03.02 13:32

1분안에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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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정신건강을 위해 1분정도 투자하고 잠시나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도록 해요.

 

순간 신체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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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편하게 앉거나 누워서 눈을 감고 발부터 머리까지 올라오면서 몸의 각 부위를 떠올리며 스캔을 하듯이 그 상태를 느껴보고, 긴장을 풀면 된다고 해요. 이런 신체 스캔 명상을 통해 갈등과 불안감을 없애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자연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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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나 열대우림, 개울 등의 자연 풍광에서 나오는 소리를 1~2분 정도 들어보세요. 요즘에는 이런 자연음을 들려주는 앱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하네요. 고래나 새, 고양이 소리도 좋다고 해요. 이런 자연의 소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산되는 것을 막는다고 합니다.

 

소리 내어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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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짧게라도 웃어 보는것도 좋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웃음은 두뇌에서 엔도르핀을 샘솟게 하고, 근육은 이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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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정도만 깊게 숨을 들이켰다 뱉는 것을 반복해 보세요. 정신과 신체가 생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을 잠깐만 해도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이 휴식 반응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천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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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처리하는 뇌의 부위는 감정과 기억력을 관장하는 부위 가까이에 있어서 향기는 즐거운 감정을 유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아주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랑일랑이나 페퍼민트, 라벤더 향이 나는 천연오일을 책상 주변에 배치해 놓거나 피부에 조금만 발라도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고 해요.

 

목과 어깨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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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어깨는 소위 ‘스트레스 삼각지대’로 불리는 곳이죠. 이곳을 마사지 해보세요. 하던 일을 멈추고 목과 어깨 부위 근육의 긴장 상태가 풀리도록 마사지를 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도 사라진다고 하네요.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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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면 몸의 긴장이 누그러지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어떤 모양의 춤동작이건 엔도르핀을 솟아오르게 만든다. 컴퓨터 앞에서 물러나 헤드폰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1분 정도만 몸을 흔들어 보자. 기분이 아주 좋아질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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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부터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파타고니아까지

 

우리나라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는 계절 또한 우리와 반대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기다리고 있는 우리와 달리 남미는 여름이 끝나고 곧 추운 겨울로 접어든다고 해요. 특히 남단에 위치한 지역인 칠레, 아르헨티나의 경우 춥고 눈도 많이 쌓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남미의 여름이 가기전 세미배낭여행을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떠나기전 어디가 유명하고 꼭 가봐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페루 - 세계 7대 불가사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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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픽추(machu picchu)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며,1911년 미국의 탐험가이자 역사학자인 히람 빙엄(1875년-1965년)이 우르밤바 계곡에서 발견하였다고 해요. 마추픽추는 원주민 말로 '나이든 봉우리'를 뜻하는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 도시'라는 수식어가 딸린다고 하네요.

 

페루 - 신비의 지상화가 있는 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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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남부 해안지대를 본거지로 하여 100~800년에 번영을 누린 나스카문화의 유적으로 땅 위에 서서는 그 모습을 상상할 수조차 없고 비행기에서나 보아야 그림의 전체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추상적인 선 또는 동물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직까지도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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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고 해요.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하네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계에 자리한 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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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는 이구아수 강이 파라나 고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요. 이 지점은 이구아수 강이 파라나 강과 합류하는 곳에서 상류 방향으로 23㎞ 되는 곳인데요. 이구아수 강은 브라질의 쿠리치바시 인근에서 발원하며, 유로의 대부분을 브라질 영토에서 흐르다가 하류에 들어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흐른다고 하네요.

 

 

파타고니아- 살아있는 얼음 숲인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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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자리한 땅 파타고니아. 남극과 가까운 아르헨티나 남쪽의 산타크루즈 주. 칠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타고니아 대륙에는 빙하 국립공립이 있다는데요. 국립공원은 약 30% 정도가 빙산과 빙하로 덮여있다고 해요. 빙하 자체의 면적이 414㎢에 달하며 극지방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빙하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칠레 - 칠레가 자랑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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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두메산골이지만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해요.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 년 전에 화강암으로 형성된 산맥인데요. 토레스 델 파이네에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그란데이라고 하네요.

 

이 명소들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세미배낭여행~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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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봄에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있는게 아니죠? 특히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욱더 심해지는 봄엔 주의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노출되기 쉬운 호흡기와 눈, 음식 등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관리 방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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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평균 약 0.6 μm 이하 크기의 미세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하면 안 되고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어서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고 하네요.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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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나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에 외출한 뒤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콘택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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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나 황사가 발생하면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엔 렌즈 소독과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해요. 미세먼지가 많으면 렌즈 때문에 눈이 더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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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발생 시 식재료와 조리식품은 플라스틱 봉투 또는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로 밀봉하고 야외에서 저장, 보관 중인 식재료는 내부로 옮겨야 한다고 해요. 특히 메주, 마른 고추, 시래기, 무말랭이 등 자연건조 식품은 미세먼지에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하거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하네요.미세먼지가 못 들어오도록 주방의 창문을 닫은 뒤 조리하고,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손 세척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고 황사가 지나가면 조리 기구 등에 대한 세척과 살균, 소독을 철저히 해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뒤 조리에 써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기억해두고 봄철 건강에 유의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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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02.16 12:53

주말엔 이것만은 하지말라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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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주중의 기분과 건강 상태가 달라지죠?

잘 보낸 주말 몇 시간이 주중의 많은 시간을 힘차게 끌고 갈 수있을거에요. 주말 동안 ‘잘 쉼’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그 소중함을 모른 채 아무렇게나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데요. 좀 더 나은 주말을 위해, 이것만은 하지 말자! 인도 영자지 타임즈오브인디아(times of india)에 보도된 ‘주말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드려요.

 

폭식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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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점심 저녁을 먹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때는 주중에 먹는 것보다 많은 양으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 이러한 식사에는 알코올 음료는 물론, 패스트 푸드, 기름지면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고 해요. 한번 폭음과 폭식을 하고 나면 그 양을 소화하느라 우리의 몸은 더 무거워지기 마련인데요. 이는 곧 ‘월요일 병’ 피로의 한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중독된 설탕이나 소금의 맛으로 부터 식탐의 만족감을 얻으려한다고해요. 식사 자리에서 짜게 먹고 달게 먹는 것만 잘 피해도 폭식으로 인한 칼로리 폭탄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잠만 자고 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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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의 업무로 지쳐있음은 물론 주중의 끝 금요일 저녁엔 온갖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무리 일 수 있다고 해요. 수면 전문가들은 이를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생긴 피로감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사회적 시차증을 달래기 위해 주말 내내 잠을 자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피로회복 방식이라고 해요.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잠은 피로를 회복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하니 늦잠자는것도 이젠 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럼 어떻게?주중 스케줄을 잘 조절해야한다고 해요. 주중의 수면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많은 범위 내에서 주말에도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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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 어질러진 그릇들, 세탁기 주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옷들, 음식 찌꺼기들로 얼룩진 식탁 등 주중에는 직장 생활 때문에 집안일을 소홀하기 쉽죠? 그렇다고 주말에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려는 것은 다가올 월요일의 피로를 더 가중시키는 일이 된다고 해요. 무리한 신체활동으로 인해 편하게 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너무 뻔한 소리 같지만 주중에 짧은 시간을 내서라도 그때그때마다 집안일을 해두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하네요. 주중 요일을 정해 월요일은 청소하는 날, 수요일은 빨래하는 날 등으로 자신만의 집안일 요일을 지켜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매번 하는 것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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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집이나 가까운 곳에서 쉬는 게 가장 좋다며 매 주말마다 비슷한 곳을 가고, 비슷한 것을 하고 있진 않으세요? 주말은 주중에는 발목잡혀있던 시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잖아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활동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어떻게?기존에 하지 않았던 것, 가지 않았던 곳을 기꺼이 도전해봄으로써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고해요. 도시를 벗어나보기도 하고, 새로운 장소, 가령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레스토랑을 가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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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보다 청춘>으로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는곳, 서른 줄의 남자 셋도 벅찬 마음에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그곳, 아이슬란드~!!

태초의 지구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인터스텔라' '프로메테우스' '트랜스포머' '스타트렉' 등 다양한 영화 촬영지로 등장해 왔습니다.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우장한 풍광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볼수 있는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에서도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슬란의 힐링, 블루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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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서쪽에 위치한 블루라군, 검은 현무암으로 이뤄진 화산들 사이에 자리 잡은 세계 최고의 노천 온천 블루 라군을 돌아보지 않고선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온전히 누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푸른색 수채물감을 풀어놓은 듯 여린 색의 물은 믿을수 없이 아름답고, '실리카'라는 특이한 성분을 가진 갯벌 진흙을 5분만 바르고 있어도 피부 디톡스와 아토피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 피부 고민 있으신 분들은 더욱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이슬란드 여행의 클래식, 골든 서클

 

▶ 골드서클 첫번째 - 굴포스(Gullfoss)

아이슬란드에 대해 무지했던 <꽃보다 청춘>의 세 남자도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곳, 청난 양의 물이 천둥 소리를 내면 협곡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아찔한 장관을 이루는 거대한 폭포에 할 말을 잃게 되는 굴포스(Gullf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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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서클 두번째 - 게이시르(Geyser)

뜨거운 암석층이 만드는 증기의 압력으로 온천수가 기둥처럼 뿜어져 올라오는 게이시르(Ge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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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서클 세번째 - 싱벨리어 국립공원 (Thingvellir National Park)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고 지구의 두 지각판인 유라시아판과 아메리카판이 갈라진 지점이자 가장 큰 호수인 싱크베틀라 바튼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공원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싱벨리어 국립공원 (Thingvelli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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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위치가 원을 이뤄 골든 서클이라 불리는 아이슬란드 대표 여행지 세 곳이입니다.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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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이 북부에 위치한 미바튼 호수는 오로라가 활발히 나타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적막한 겨울밤에 피어나는 하늘의 꽃, 오로라. 찬란한 빛깔이 너울너울 하늘을 물들이며 몽환적인 빛, 오로라. 최근 신혼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로라을 보기 위한 4가지 팁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에서는 9월부터 4월까지 매일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케블라비크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수도 레이캬비크로 가는 도중에도 마주칠 것이며 그 외에도 예퀼사우르들론, 베스트피오르스, 보르가네스, 란드마날뢰이가르, 비크 남부, 아이슬란드 북부 일대 등이 잘 알려진 오로라 명소입니다.

 

2. 오로라를 쫓아라!

아이슬란드에서는 9월부터 4월까지 매일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케블라비크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수도 레이캬비크로 가는 도중에도 마주칠 것이며 그 외에도 예퀼사우르들론, 베스트피오르스, 보르가네스, 란드마날뢰이가르, 비크 남부, 아이슬란드 북부 일대 등이 잘 알려진 오로라 명소입니다.

 

3. 오로라를 촬영하고 싶다면?

오로라의 모습을 담으려면 10초~30초 정도의 노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ISO 값을 높게 잡아도 노이즈가 적게 발생하는 DSLR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고성능 광각 렌즈(17~35mm)와 흔들림을 막아주는 트라이포드도 필수!

 

4. 특별한 곳에서 오로라 보기

레이캬비크에서 크루즈를 타고 가까운 바다로 나가거나 호숫가 주변에서 텐트를 치고 느긋하게 누워 오로라의 향연을 만끽해보세요. 예퀼사우르들론 호수는 하늘의 오로라와 땅의 얼음덩이가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블루 라군 같은 천연 온천도 빼놓을 수 없는 오로라 관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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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환상의 오로라를 비롯하여 살아있는 화산 지역, 웅장하고 거대한 폭포, 끝도 없이 펼쳐진 대지, 블루라군 등 힐링 가득한 아이슬란드로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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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6.01.20 07:08

일상 속 칼로리 태우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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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쉬운 일상 속 칼로리 태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간단하니 잊지 말고 꼭 실천해보세요!~^^

 

문자메시지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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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친구와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얼마나 주고받나요? 문자를 보낼 때 얼마나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느냐에 따라 칼로리 소모가 달라진다고 해요. 보통 문자 주고받기에 하루 1시간 정도를 쓰면 130칼로리가 소모되요!

 

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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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2시간 정도 씹으면 25칼로리가 소모된답니다. 껌 씹기는 복잡하지 않게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방법이겠죠? 하지만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너무 오래 씹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10~20분씩 하루에 서너 번 나눠 씹는 방법으로 하면 되겠죠?

 

매운 음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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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심장 박동 수가 올라가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대요. 이렇게 되면 50~100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매운 음식 오늘부터 많이 먹어야 겠네요.

 

가구 정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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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나 안방에 있는 가구들을 재배치하고 청소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약 30분만 이런 활동을 하면 250칼로리가 소모된대요. 다음날 아침 근육이 기분 좋게 뻐근하면서 깨끗해진 집안 모습에 기분도 상쾌해질거에요.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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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세탁물을 옮기고 빨래를 걸고 말리는 활동만으로도 좋은 운동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세탁하는 활동만으로도 200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니깐요~

 

카트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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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등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쇼핑을 하다 보면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답니다. 쇼핑하는 것을 싫어하지 말고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해봐요~ 이때 보통 2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대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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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01.18 08:22

뇌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색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1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색깔이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핑크

 

핑크

 

 

핑크색은 여성다움과 연관이 있는 색이지만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감옥을 핑크색으로 칠한 결과, 15분 만에 수감자들의 분노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빨강

 

레드

 

 

빨간색은 사람들의 생리에 핑크색과는 반대의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빨간색은 에너지를 뿜어져 나오게 하며 맥박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고 해요.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권투나 격투기 선수들은 경기에 이길 확률이 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노랑

 

노랑

 

 

심리학자들은 노란색이 실제로 정신 활동을 자극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해요. 한 연구에 따르면 노란색 방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다른 색상의 방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들에 비해 10~15%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편 노란색은 갓난아기를 더 길게 울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파랑

 

파랑

 

 

파란색은 종종 차분함이나 평온함과 관련된다고 해요. 또한 넘실대는 파도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생각나게 하는 가장 인기 있는 색깔이기도 한데요, 많은 실내 장식가들은 침실을 파란색으로 꾸밀 것을 추천하는 데 그 이유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 보게 되는 색깔로 좋을 뿐만 아니라 잠자기 전에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하기 때문 이라고 하네요.

 

녹색

 

그린

 

 

녹색 역시 평온함과 관련지어 진다고 해요, 또한 노란색과 같은 색깔과는 반대로 눈을 편안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녹색 텍스트를 사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눈의 피로도 줄이라"고 조언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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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1587089781 2020.04.17 02: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주 유용하네요!

사는이야기
2016.01.14 05:01

눈길 안전운전 하자~!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눈길

 

13일 내린 눈이 눈길을 만들고 한파와 겹치면서 길 곳곳에 빙판길로 바뀌었는데요,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관심이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에 쏠리고 있어요. 과연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할까요?

 

서행

 

서행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먼저 일반 노면보다 3배 이상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서행해야 한다고 해요. 때문에 주행속도는 평소의 20~50% 정도 줄여서 운전하도록 해요.

 

2단 출발

 

또한 2단으로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해요. 평상시와 같이 드라이브 모드로 출발할 경우 차량의 강한 구동력으로 인해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2단 기어로 출발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줄어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하네요.

 

큰 길 주행

 

큰길

 

좁은 골목길 보다는 큰 길로 다녀야 한다고 해요. 좁은 골목길은 햇볕이 잘 들지 않아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돼 있을 확률이 높아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타이어 점검

 

타이어

 

여기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로 해야하며, 스노타이어를 따로 구매해 장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빙판길에서는 타이어 체인도 잊지 말고 장착해 주세요.

 

앞바퀴 11자

 

앞바퀴

 

눈길 빙판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중 또 다른 하나는 앞바퀴를 11자로 둬야 한다고 해요. 앞바퀴의 방향이 정면을 향해 11자가 아닌 대각선으로 되면,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차가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풋 브레이크 사용을 줄이고 사용하게 될 경우 여러 번 짧게 반복해 밟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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