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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10.14 15:50

생활속의 심리학 <호감과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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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심리학 <호감과 비호감>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을 비호감이라 판단할까요?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중에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고 관계를 가지는 사람에게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있지요.

그렇다면 스치는 인연에서, 호감을 갖고, 나아가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까지(혹은 꺼려지는 관계로 발전하기까지)

무엇이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0.1초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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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주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재빠르게 상대의 인상을 판단하죠? 
프린스턴 대학의 Willis와 Todorov (2006) 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낯선 사람을 보고 매력적인지, 호감이 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데 
불과 0.1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0.1초 만에 상대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다니 정말 놀랍죠?
‘내면에는 훨씬 아름다운 내모습이 있는데… 0.1초만에 외모로 판단되다니 억울해…’ 하지만 좌절하지 마세요. 
이 짧은 순간에 호감과 비호감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 기회는 주어 지겠죠?

물론 최초 인상 형성의 상당부분은 신체적 특징에 의존하지만
그 외에도 우리는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듯한 열정적인 태도, 
단정한 옷차림 등과 같은 다양한 특징들을 통해 타인을 판단하게 되며 
“저 사람 내 스타일인데?” “저 사람은 나랑 안 맞을 것 같다.” 등의 분류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류작업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매력과 호감의 정서를 바탕으로 더 가까운 관계를 지닐 것인지 아니면
“공적인 일 관계야” 하며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선을 그을 지 선택의 과정을 거친게 된다고 해요.


그러면 호감과 비호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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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성(proximity)

‘몸이 멀어지면 마음은(대부분의 경우)당연히 멀어진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행요. 어린 시절부터 아무리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도
멀리 떨어져 지낸다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와는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겠죠?. 

대신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은 회사동료나 선후배와 같이 더 자주 만나는 사람들로 채워가게되죠. 물리적인 거리 즉, 
근접성의 원리는 친숙성과 유사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유사성(similarity):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요? 프로야구는 어느 팀을 좋아하나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오지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곳에서 나와 비슷하게 생긴, 한국말을 쓰는 여행자 무리를 마주쳤다면 왠지 모를 
반가운 마음이 들어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게 되죠. 
한국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하던 행동인데 타국에서 만났다는 이유로 너무나 반갑게 느껴진다는거죠. 

유사성이 호감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는데 Festinger의 사회비교 이론에 따르면 태도, 가치, 흥미, 연령, 학번, 
출신학교 등의 유사성이 우리 자신이 옳다는 느낌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우리의 선택이 옳은지를 끊임없이 확인하려 하는데 유사성, 즉 내가 선택한 것을 이 사람도 
선택했다는 사실이 그 사람이 내 선택이 옳았다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준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이죠. 나를 칭찬해주는 
이 사람, 느낌이 좋다. 이러한 유사성은 상호성과도 관련이 깊다고 해요.

상호성(reciprocity): 

내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친구로부터 들었을 때, 이제 그 사람은 내게서 전혀 관심 없는
누군가가 아니게 되죠.
괜히 그 사람을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 앞에서 의식하게 되며 아무 생각 없던 내 태도와 마음에는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호감의 상호성(reciprocity of liking)이라고 한답니다.

우리의 마음은 짝사랑도 기꺼이 감수하지만 보통의 경우 서로 주고 받으려 하는 경향이 있고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갖기 마련이며.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도 역시 몸짓, 발짓, 눈빛으로 상대에게 전달이 
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나에게 그대로 돌아오게 되죠.

 
인간의 인상형성은 정보처리적 과정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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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인지적으로 빠르고 경제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판단할 때 현저하게 드러나는 단서에 주로
의존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인상을 형성하고 나면 다른 단서들은 대개의 경우 무시하게 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윗사람의 가차없는 뭇매가 왠지 나를 매도하는 것처럼 생각된다면 자연스레“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는 생각과 함께 억울함이 밀려오면서 역시 직장상사는 비호감이지요.

하지만 우리도 상대를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내요.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첫인상의 판단과
내가 가진 프레임에 맞추어 상대를 싫은 사람으로 지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상대의 첫인상, 첫만남에서 외모나 행동, 상황, 
정서 등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상을 형성하고 편견을 가지면 상대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라보는 내 눈과 마음은 이미 
잃고 있는거겠죠?

호감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시작해볼까요?

호감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호감을 표현해 보는건 어떨까요. 외모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웃는 얼굴, 단정한 옷차림, 인사성, 
밝은 목소리는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위 느낌이 통하고, 온몸이 찌릿한 만남도 사실은 개인 고유의 매력에 더하여 근접성, 유사성, 상호성과 같은 요소들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죠.그러니 자주 마주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감정들을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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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을 위해 가장 종요한 생활수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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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있는데 개인이 취해야 할 당연한 것들이 있답니다.

누구나 다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들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천하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1.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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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에 가장 위험한것은 역시 담배!

폐암,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기관지암, 식도암, 위암, 골수암, 신장암, 췌장암, 요관암, 자궁암,
방광암 등이 흡연으로 발생한답니다.
또한 간, 직장, 대장, 난소암에도 최근 연관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수 많은 암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은 필수이며 간접 흡연도 피해야 된답니다.

2.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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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또한 암 발생과 밀접한 관계

lARC (세계 암연구 위원회) 에서는 술 또한 암 발생이 가능한 발암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술과 비슷한 발암원으로는 자외선과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답니다.

술과 관련된 암으로는 구강암, 후두암, 임두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대장암, 유방암이 있답니다.
2010년 보고에 의하면 술과 관련된 암으로 사망한사람은 33만명에 달하며 그중 가장 많은 것은 
남성의간암 이었답니다.

적당한 음주늠 심혈관 질횐으로 인한 사망을 낮춰준다는 연구 또한 있지만 유명한 
란셋(Lancet)지에 실린 연구결과단 한모금의 술도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결국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환 삼망률을 줄여줄 수 있지만 암 발생을 증가시켜 전체 
사망률은 오히려 증가될 수 있게되는거라고 합니다.

3.운동으로 체중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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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또한 암을 유발

비만은 식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경후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중간 정도 강도의 운동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30~40분 이상하는 운동 or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60% 정도의 운동, 주 3~4회 이상)은 열러가지 암 특히 식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운동과 암 예방의 관계는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직 확실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운동이 몇가지 특정 암을 예방해 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국내 사망률의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가지 원인 암과 심혈관질환은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4. 건강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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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또한 암 예방에 중요

가공된 육류, 탄 음식, 짠 음식등은 위암과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소이며 과일,채소의 
섭취는 대장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심혈관 질환, 당뇨와 같은 성인병의 예방에는 확실한 효과가 증명되었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습관은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5. 암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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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진을 위한 CT 검사. 이미지출처 : en.wikimedia.org

매년 암검진은 필수!

암검진을 매년 빠지지 않고 받는것이 중요 합니다.암을 조기에 발견시 생존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30세 이상이 되면 건강검진에서 암검진이 시작합니다. 
국가에서는 국민의 암검진 비용을 부담함으로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각 개개인의 
수명 연장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인 5가지 암에 대해서만 국가가 검사를 지원하는 
이유는 위의 5가지 암의 발생률이 한국인에서 높고 간편한 검사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예방주사방법등과 같이 여러가지 수칙이 있으니 생활 습관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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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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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아름다운 가슴이란 적당한 크기에 곡선이 있는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말하겠죠? 

이러한 볼륨감 있는 가슴은 많은 여성들의 이상으로 자신의 가슴을 최대한 
업시키기 위해 기능성 속옷이나 마사지, 의학적 약품인 크림을 이용하여 빈약한 
가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가슴이 빈약한 경우는 선천적으로 작거나 가슴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지는 경우로 타이트한 겉옷을 입었을 때 
민망함을 감출 수 없게 하며, 스스로를 위축시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상실등의 가슴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기도 하죠.

또는 기슴이 평균이상으로 크게되면  일단은 목이나 등, 어께의 피로감과 통증이 발생하고,가슴하방의 피부가 자극을 
받아 특히 여름철 피부염등이 발생하기도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가슴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가슴성형을 받는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지요?.

가슴성형에는 작은 경우에는 보형물을, 큰경우에는 절개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랍니다.

최근에 지방흡입을 통한 축소 방법과 이식을 통한 확대 방법이 여러 논문들을 통하여 증명되고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답니다.

가슴 지흡은 하기전에 부피를 측정하여 가슴의 크기가 다른경우교정도 가능하며 몇 %가 제거될지 결정하게 됩니다

절개구도 겨드랑이 주름과 가슴하방의 주름라인에 약 5 mm 정도 되는 절개구를 통하여 가슴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게 되면 지방흡입 수술시 통증을 거의 느낄수가 없으며, 출혈이 거의 없이 노란 지방성분만을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미세한 흡입관 즉, 외경이 약 2 -2.5 mm 정도 되는 가는 지방흡입관을 삽입하여 지방을 제거합니다. 비너스의원은 
핸드메이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기 때문에 수술후 울퉁불퉁하지 않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입니다.

원하시는 경우 국소마취제의 주입시 약간의 통증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수면마취를 병행하여 편안하게 
시술받으실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지방흡입을 이용한 가슴축소를 원하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은 지방흡입후 가슴이 쳐지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방흡입후에는 부피가 감소되므로, 피부가 남아 돌게 되는데, 지방흡입후 피부가 수축되어 
오히려 가슴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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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은경우 지방이식으로 확대를 하면 본인의 지방이 주입되므로 합병증이 없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다만 피부의 처짐이 있는경우가 이식에는 효과가 좋을수도 있답니다.
 
가슴은 모유수유와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부위로 안전한 수술을 위해 철저한 사전검사와 함께 수술 케이스가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와 같은 가슴성형을 통해서 평소 고민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가슴성형수술로 
아름다운 몸매와 볼륨으로 아름다움을 되찾아 행복하게 살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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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10.11 14:56

'아빠 ,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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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문득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뵐 수 없는 그리운 이름...

언젠가 무척 화제가 되었던 캠페인의 동영상을 보고 새삼스레이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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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했던 영상이었죠.

이 영상을 보며 나 자신과 여러분께 질문하나 던져 봅니다.

당신은 지금 옆에 계신 아빠 또는 아버지께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표현 또는 말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부끄럽고 쑥수러워 아직 표현을 못하셨다면 늦어지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오늘, 지금  항상 우리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아빠 또는 아버지께 진심을 다해

 

"아빠,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이 말 한마디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웬지 그러면 이들 프로그램 속 아버지처럼 가족의 품에서 자녀들과 

함께하며 힘들지만 그저 행복하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실거 같아요. 

더 이상 과거의 무뚝뚝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버지가 아니라

가족에게만큼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소중한 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오늘부터 우리 가정이, 또 가족이 너무나도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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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살찌는 가을. 하지만 피부는 메마르는 시기라고 해요.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바짝 마른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난다고 해요.

가을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들며 땀의 분비 역시 크게 감소돼 피지막이 생기기 어렵다고 해요.
피부 표면의 수분이 줄어들어 피부가 죄어지고 땅겨지게 된다는데요. 심하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어 투명함이 사라진다고해요.

건강한 피부는 새로운 각질 세포가 만들어지고 수명을 다한 각질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하는데요. 이때 걸리는 기간은 약 4주 정도 걸린다고해요.

가을철 피부 관리 5계명
하루 8잔 이상 물 섭취는 필수
부르럽게 묵은 각질 벗겨낸다
보습제로 수분 밸런스 유지는 기본
비타민A 수시로 섭취하기
잦은 목욕, 긴 목욕시간, 때타월은 금물
우선 얼굴의 각질부터 제거한후 집에서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 타입에 맞는 필링 제품으로 1주일에 1, 2번씩 각질을 제거 해줘야 한다고 해요.
각질 제거후 피부 진정을 위해 촉촉한 상태에서 에센스나 보습제를 발라 준후 수분 팩을 올려 주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이 오래 머문다고 해요.

먹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생선, 우유, 당근, 시금치, 호박, 토마토, 오렌지, 망고, 복숭아 등을 이들 안에 비타민 A가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의 분비를 촉진해 주기 때문에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반면에 커피와 술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8잔 이상 물을 꼭 섭취해야 한다며 습관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게 책상 위에 물 컵을 두고 외출 시 생수병을 갖고 다니면 좋다고 해요.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피부 건조증으로 고통까지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해요. 피부에 수분의 정상의 10%이하까지 떨어져 고통을 호소하는 증세라고 하는데요. 이때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는 것이 중요 하다고해요. 
긁으면 가려움증은 더 심해 진기 때문이라고해요. 

목욕 습관도 바꿔야 한다고해요. 목욕및 샤워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타월에 비누를 묻혀 박박 문지르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해요. 비누는 손에 묻혀서 로션을 바르듯이 비누질을 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수건으로 피부를 살살 두드리듯이 말려줘야 한다고 해요.

보습제는 욕실 내부에서 5분 이내에 사용해야 수분 유지가 지속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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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우면서도 달콤한 과일향을 지닌 ‘감잎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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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달콤한 감이 정말 맛 좋은 간식인건 알고 계시죠?
그런데 감잎도 버릴 수 없음을 ......잘~~ 몰랐다는 것.

감잎에는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풍부한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다네요. 
과일인 감을 주로 가을에 수확하는 것에 비해 감잎차에 쓰이는 감잎은 주로 5~6월 
어린 잎을 채엽해 만드는데 그 이유는 이 시기의 감잎이 비타민과 칼슘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래요.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과일인 감은 먹는 방법이 다양하여 가을부터 겨울까지 
오랜 시간동안 사랑는데요. 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감잎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요.
하지만 감잎에는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풍부한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으며, 열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아 환절기에 섭취하면 좋아요. 

피부 미용에 좋고,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는 기능도 있다네요.
다만 약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알칼리성을 띠는 약초와 함께 마시는 것은 주의해야 하며, 
변비가 심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기억하시길... 

감잎차는 싱싱한 감잎을 깨끗이 닦아 그늘에 말린 후 잘게 썰어서 만드는데요.이유는 비타민의
파괴가 적으며, 따뜻한 물에 잘 우러난다고 해요.

감잎차는 갈증 해소에도 좋아 물 대신 음용해도 좋고  8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차 1~2 
티스푼을 넣어 2~4분간 우려내 마시는데, 물을 조금 더 식혀서 오래 두면 단맛이 더 
잘 우러난다고 해요.

구수한 맛에 수색은 옅은 녹색을 띠며 싱그러우면서도 달콤한 과일향을 내는 감잎차. 
초여름 감잎이 지닌 성품 그대로를 가을에 맛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며
더불어 건강도 챙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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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즐기는 가을 바다 여행

사천시 대방동과 실안동을 오가는 약 6Km 거리의 '실안해안도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과 삼천포대교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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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따라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과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입맛과 
눈이 함께 호강하는 코스랍니다.

실안해안도로에서 보는 낙조는 사천 여행에서 놓치면 후회할 경관이인데요. 
삼천포대교와 죽방렴뿐만 아니라 거북섬, 토끼섬, 목섬 등 작은 섬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여행자의 마음을 
빼앗아 버린답니다. 

늦은 오후가 되어 해넘이가 시작될 때쯤이면 바다뿐 아니라 온 세상이 마치 불에 타는 듯 붉게 물드는데. 낙조를 
삼천포대교와 함께 감상하기 위해서는 대방동 대방1길 끝이나 군영숲길 쪽으로 가면 되고. 해지는 경치뿐 아니라 
죽방렴과 등대를 좀 더 가깝게 보고 싶다면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노을길을 따라 이동하면 되는데 마도, 저도 등 
작은 섬과 등대, 죽방렴 등이 가깝게 보이는 해안도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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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네요. 삼천포항에서 사천항공우주박물관까지 3번 국도를 
따라 이동하는 여행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청명한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주말에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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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10.07 17:48

뼈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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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평생 동안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것이죠~~ 
뼈를 튼튼하게 유지 하는 것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 한데요.  뼈는 비활성화 조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분해됐다 재건되는 살아있는 성장조직이라고 해요.
칼슘이 뼈에 좋다는 것은 누구 든지 알고 있는 사실이데요. 하지만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칼슘 이외에도 다른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해요.
'뼈는 영양소들로 가득 찬 살아 있는 그물망과 같다고 하는데요', 뼈 건강을 위해 칼슘 이외에도 꼭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 5가지가 있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미국 의 건강 포털 에 맛도 좋으면서 이런 영양소 5가지를 함유한 식품을 소개 했다고 해요. 지금부터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말린자두
연구에 따르면 말린 자두는 골 소실을 역전시키며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과 골다공증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자두에는 항상화물질이 풍부하며 그중에서도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들어 있는데 이러한 항상화제가 뼈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요. 

※견과류
견과류는 작지만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아몬드에는 뼈를 강화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견과류중 유일하게 캄슘도 제공한다고 해요. 피스타치오에는 마그네슘뿐만 아니라 칼륨과 비타민 B6가 들어 있다고 해요.
칼륨은 뼈 미네랄 밀도를 강화시키며 B6는 뼈 약화와 관련이 있는 화합물인 홈시스테인의 논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견과류는 심장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갖고 있어 장수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고해요.

※정어리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골 소실을 늦춘다고 해요. 정어리에는 뼈를 형성하는 비타민D와 함께 칼슘  놀랄 정도로 많이 들어 있으며 뼈의 구조를 강화시키는 미네랄인 인도 많이 함유돼 있다고 해요.

※시금치
비타민K는 뼈를 형성한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비타민K를 충분히섭취하면 고관절 골절을 줄이고 골밀도를 향상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시금치 반 컵 분량에는 하루 비타민 권장량의 500%가 들어있고, 칼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비타민C와 식물성 생리활성 영야소인 파이토뉴트리언트도 들어 있다고 해요.

※자몽
콜라겐은 각종 미네랄을 저장하는 골 기질 뼈의 90%를 차지 한다고 해요. 건강에 좋은 콜라겐이 형성되려면 비타민C가 필요 하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 신체는 비타민C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비타민C를 얻어야 한다고 해요. 
적색 자몽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120%를 함유하고 있고, 흰색이 아닌 적생 자몽은 항상화제인 라이코펜을 포함하고 있으면 훨씬 맛이 단 특징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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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이야기가 구석구석 숨어 있는 5대 테마거리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음식을 테마로 국내관광을 활성화 시키고자 
'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중 대한민국 음식관광을 대표하는 전국의 알짜배기 음식 명소 5대 거리를 살펴볼까 합니다. 서울 신당동 떡볶이거리, 
강릉 초당두부거리, 남원 추어탕거리, 대구 안지랑 곱창거리, 부산 광안리 민락동 횟집거리에 얽힌 맛깔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매콤달콤 추억을 부르는 서울 신당동 떡볶이 거리로!

서울에 살면서 중구에 위치한 신당동의 떡볶이 거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그만큼 신당동 떡볶이 거리는 60년의 역사를 지닌 떡볶이계의 성지와 같다고 하지요. 국내 유일한 떡볶이 전문점이 
밀집한 이곳에는 10여 개의 떡볶이 가게가 늘어서 있다는데요. 신당동 토박이의 말에 따르면 한국전쟁 직후 연탄 화덕에 
만들어 먹는 좌판들이 있었다고 해요. 궁핍한 시절 떡볶이는 싼값에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답니다.

떡볶이는 나름 족보 있는 음식이라는데요. 1800년대 이전부터 떡과 고기, 나물과 볶아 임금님의 상에 궁중 떡볶이로 
오르던 것이, 한국 전쟁 후 조리법이 간소화되고 고추장을 만나면서 오늘날의 떡볶이로 변천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본인 취향껏 라면, 계란, 튀김만두, 치즈 등의 재료를 넣어 먹기도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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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세상에서 제일 부드럽고 깊은 맛을 찾아 강릉 초당두부거리로

지금의 강릉시 초당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과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살던 곳이라는데요. 그들의 부친 초당 
허엽이 이곳에 살게 되면서 바닷물을 이용해 두부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허엽의 호를 따 '초당두부'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한국전쟁 중 남자들은 세상을 뜨고,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아낙들이 밤새 두부를 만들어 내다 팔아 자식들을 먹이고 
교육시켰는데, 1980년대에 접어들어 이들이 마을 어귀에 두부 음식점을 내면서 초당두부거리가 조성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5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길을 따라 10여 개의 두부집들이 늘어있고, 이중에는 2대, 3대에 걸쳐 가업을 잇는 
곳이 꽤 있다고 전해지네요.

2013년부터는 초당두부체험장이 열려 미리 예약을 하면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뜨끈한 두부로 속을 든든히 하고 소나무 숲길을 느긋하게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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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원기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은 남원 추어탕거리로!

음식 이름 앞에 지명이 들어가야만 제 맛이 나는 음식들이 있는데 남원 추어탕이 그런가 보네요.
그래서 전국 추어탕집 간판이 온통 '남원 추어탕'인 모양이죠?ㅎㅎㅎ.

전북 남원은 섬진강의 청정 하천이 흐르고 풍부한 퇴적층이 형성되어 있어 1급수 미꾸라지가 많고, 
부 재료인 토란대, 고사리 무시래기 같은 푸성귀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데. 
'남원 추어탕' 탄생의 배경이랍니다.

추어탕을 끓이는 방식은 지방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미꾸라지를 통으로 끓이는 서울식과 갈아 끓이는 
남도식으로 나뉜다네요. 남원 추어탕은 무시래기를 듬뿍 넣고 된장, 들깨, 잰피가루 (초피가루)를 넣어 
구수하고 걸쭉하게 먹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추어탕 거리는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형성되어 약 20개의 전문점이 모여있는데, 주변에 춘향테마파크, 
지리산둘레길, 국악이나 판소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주요 관광지들이 있어 관광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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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곱창의 무한 변신을 만나러 안지랑 곱창거리로!

여름이면 한반도에서 가장 더운 지형인 대구의 안지랑은 산림이 울창해 대구민들이 주로 피서를 
즐기던 곳이라고 합니다. 
곱창거리가 자리잡은 곳은 안지랑의 예전 시장터인데요. 한 할머니가 도살장에서 돼지곱창을 가져와 팔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고, IMF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싼 가격에 푸짐한 곱창을 먹고자 하는 손님이 늘었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깨끗하게 정돈되면서 대학생부터 가족 단위, 마니아들로 북적이는 대구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곱창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세계적으로 가축을 키우고 부터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동의보감〉에는 '곱창이 정력과 기운을 돋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준다'고 되어 있으며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나 미용에 좋다고 평판이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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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청

부산의 바다 맛을 보고 싶다면 민락동 횟집거리로!

민락동의 민락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준말로 임금이 백성과 즐긴다는 뜻이라는데요. 
그만큼 광안리 해수욕장과 금련산 배경의 경치가 좋아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답니다. 해수욕장부터 민락동 방면으로 조성되어 있는 횟집들은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할 만큼 방대하며 언제든지 신선하고 좋은 회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활어 매장에서 횟감을 고르면 부산 아지매들이 눈 깜짝할 사이 회를 떠주는데, 이층에 올라가 
자릿세만 내면 곁들임 메뉴와 함께 매운탕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민락동 횟집거리에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바다 놀거리와 축제 이벤트가 벌어진다는데요. 
특히 10월에 열리는 부산불꽃축제는 빼놓을 수 없는 가을행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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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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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2잔 정도 마시면 치매 발병 위험이 36%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65세 이상의 여성 64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카페인 섭취량을 조사 했다는데요. 커피를 비롯해 차, 콜라 등을 통해 섭취하는 카페인 양과 얼마나 자주 마시는 등 까지 포함 했다고 해요.
그 결과, 매일 261mg 의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36%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카페인 261ng은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작은 잔의 커피 2잔에 해당 한다고 해요.
하지만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어떤 메키니즘으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밝혀 내지는 못했지만 카페인이 뇌 속 수용체를 묶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 된다고 했다고 해요.
연구팀의 이라 드리스콜은 카페인 섭취가 인지 장애를 막는 인자가 되는 것으로 밝혀 졌다 며 카ㅔ인은 식품을 통해 쉽게 섭취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이번 연구 결과가 더욱 고무적이라고 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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