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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6.10.24 16:41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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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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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쟁이는 뒷모습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듯이...
진자 멋쟁이들은 앞모습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선이 모이는 뒷모습에도 신경을 쓴답니다.

여자 "청바지코디"의 최고는"힙업"된 예쁜엉덩이!!!

여자청바지 뒷태가 멋스럽게 살아나기 위해서는 자신감 있는 엉덩이 "힙업"이 되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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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뒷태 미인 되기 위해 투자한 "엉덩이 볼륨업"지방흡입
비너스의원의 엉덩이볼륨업 수술은 엉덩이의 처짐과 밋밋한 형태의 엉덩이를 탄력있고 볼륨감있는 엉덩이로 만들어 여성미가 극대화된 매력있는 엉덩이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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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방흡입 비너스의원의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수술은 엉덩이의 힙업(부톡업) 수술과 엉덩이의 축소 또는 확대(지방이식)가 필요하며, 양측 골반 돌출부위인 힙(Hips) 뿐만아니라 옆구리, 요추주위등를 포함 할 수 있으며 허벅지 외측 돌출부위인 새들백을 포함하는 시술입니다. 비단 엉덩이 골반부위의 외곽선 뿐만 아니라,엉덩이의 쳐짐을 개선하여 볼륨감 있는 엉덩이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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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측면에서 보았을 때, 수술 전 엉덩이가 쳐져있어 엉덩이 아래쪽이 주름이 져 잇지만 수술 후 엉덩이가 확실히 업된 모습이며 뒷 구리부분도 함께 수술하여 엉덩이 라인이 더욱 돋보입니다.뒷면에서 봐도 힙이 업되서 엉덩이 하방주름이 화실이 옅어진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데요.비너스의원의 볼륨업 수술은 양측 골반 돌출부위인 힙(Hips) 뿐만 아니라 옆구리, 뒷 구리를 포함할 수 있으며 허벅지 외측 돌출부위인 승마살 부위을 포함하는 시술하여 더욱 여성적인 몸매로 만들어 줍니다.

*부천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해온 병원입니다. 에쁜 엉덩이라인을 위한 비너스의원의 엉덩이 볼륨업! 엉덩이 힙업과 확대 축소에 대한 숙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 지방흡입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비너스의원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사는이야기
2016.10.24 16:58

피하지 말고 먹어야할 고지방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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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깨는 새로운 주장이 최근 제기 되면서 지방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지방 섭취에 대한 일반 통념을 깨는 갑작스러운 주장이 혼선을 일으 킨다고 하는데요.

올리브오일, 견과류 등에 든 단일불포화지방과 다가불포화지방 혹은 생선에 든 오메거-3 지방산이 건강에 유익한 지방으로 꼽혔다고 해요. 
반면 육류에 든 포화지방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데요 .최근에는 이 같은 포화지방도 건강에 유익하다 주장이 많다고 해요.
포화지방을 함유하 음식이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고 인지기능과 콜레스테롤의 질을 향상 시킨다는 등의 이유라고 해요.

풀만 먹여 키운 소로 만든 버터
버터는 먹지 말아야 할 식품목록에 항상 포함된 음식인데요. 고지방 식단을 지지하는 영양학자들은 반드시 먹어야할 음식으로 꼽았다고 해요.
초원에서 풀을 뜯으며 자란 소에게서 얻은 유지방으로 만든 버터는 지용성 비타민 수치가 높고, 비타민k2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은 우리 몸이 칼슘을 적절하게 활용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계란 노른자
달걀 노른자도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음식인데요. 계란을 먹을 땐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해요. 노른자에는 비타민A, 콜린, 비타민B군 , 셀렌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고 해요. 목초징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 노른자는 비타민D와  항상화성분인 카로티노이트 수치가 높다고 해요.

코코아버터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마 오일이 들어 있다는데요. 이 지방은 피부와 입술에 바르는 천연 화장품으로 쓰인다고 해요. 영양성분으로 섭취하는데도 유익하다는게 일부 학자들의 견해라고 해요.
코코아버터에 든 항상화성분과 오메가-9지방산은 호르몬 균형과 면역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견과류
평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도 풍부 하다고 해요. 식이섬유, 항ㅅㅇ화성분, 단백질,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압 조절과 심장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해요.
뇌 기능을 황성화해 기억력 높이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며 알츠하이머를 지연 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코코넛버터
코코넛 버터는 중쇄중성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관에 기생하는 해로운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향균제 역할을 한다고해요. 코코넛 버터 중 코코넛 과즙 퓌레와 오일을 함께 섞은 형태는 걸죽한 질감 때문에 빵에 발라 먹거나 샐러드에 토핑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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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10.20 18:24

스트레스의 악영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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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악영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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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적당히 받으면 좋은 점이 있는데 그것은 긴장감을 형성해 무기력해지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건강을 위협한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일상생활이 흐트러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는 신체 변화 5가지를 소개했는데 한번 볼까요.


키가 약간 줄어든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키와 밤에 잠들기 직전 잰 키는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깨어있는 동안 신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과 밤사이에 벌어지는 키 차이는 신장의 1% 정도다. 그런데 스위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차이는 주말보다 평일에 더욱 벌어진다.


꼿꼿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중력으로 인해 척추 뼈 사이의 유체가 짓눌리면서 키가 줄어들게 되는데 평일에는 유체가 더 찌부러진다는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와 등 근육의 긴장감이 높아져 평소보다 더 강하게 유체를 누르게 된다. 학교나 직장에서 긴장된 자세로 앉아있는 것과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편하게 앉아있는 것은 척추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귀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한다. 특별한 귀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귓속에서 소음이 들리는 현상이다.


스웨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의 39%가 이와 같은 증상을 경험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불안 및 스트레스 호르몬이 귓속 달팽이관 수용기에 해로운 자극을 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피부가 가렵다=뇌에는 가려움을 통제하는 영역이 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영역이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고 울긋불긋해지거나 다른 피부질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뇌가 쪼그라든다= 예일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뇌의 특정 능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일조한다. 이 단백질은 신경세포 간에 메시지를 교환하는 접합부인 시냅스가 커지도록 만드는 뇌의 작업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뇌의 전전두엽피질의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전전두엽피질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부피가 줄어들면 결정을 제대로 못 내리고 무계획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 영역의 축소가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률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복통이 일어난다= 뇌와 소화관 사이의 상관관계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을 과도하게 자극하게 되면 구토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어쩔수없이 받는 스트레스이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법을 생각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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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2016.10.20 18:00

구르미 그린 창경궁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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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창경궁 달빛!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청풍명월(淸風明月)'은 가을 밤하늘에 딱 어울리는 말인거 같지요?
완연한 가을, 문화재청은 달 밝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경복궁'과‘창경궁에서 오는 28일까지 고궁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야간에 관람하는 고궁의 풍경은 달빛과 가을밤의 아름다움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연일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창경궁에서 진행되고 있는 야간개장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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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문 : 창경궁의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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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전 : 임금과 신료들의 정식 조회, 외국 사절 접견 등의 공식행사가 거행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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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 : 내전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곳으로 임금의 침전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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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 : 창경원의 오리배로 유명한 곳으로 춘당대 앞 권농장 자리에 만든 연못으로 자연 경관이 매우   뛰어난곳으로 특히 이곳에선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사진으로 야간개장의 추억을 남기는곳.

창경궁 통명전 실내와 앞마당에서 클래식과 실내악 공연이 진행되며, 문정전에서는 ‘정조와 햄릿’이라는 주제로 국악공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창경궁은 전통의 멋을 간직하고 있는데 여기에 맑은 밤하늘 달빛이 만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연일 뿜어내고 있답니다. 달빛아래 고궁의 멋이 잘 나타나있는 창경궁을 지인들과 함께 한복을 착용하고 관람하며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인공 이영과 홍라온이 돼 누비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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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없는 위성방송 시대 인터넷망으로 콘텐츠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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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과 인터넷TV(IPTV) 전송 방식을 결합한 ‘접시 없는 위성방송(DCS)’이 정부 승인을 받고 정식 서비스된다고 하며. 이에 따라 위성방송 가입자들도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서비스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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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접시안테나가 설치된 가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위성방송과 달리 위성방송 신호를 통신국에서 수신한 뒤 IPTV 신호로 바꿔 인터넷망을 통해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2012년 5월에 출시됐으나 관계 법령에 허가 등 근거 규정이 없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답니다. 


미래부는 지난해 11월 근거 법령이 없는 경우 미래부 장관이 임시허가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의 DCS 서비스를 1년간 임시로 허가한 바 있었답니다.  


하지만 최근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DCS를 공정경쟁 및 시청자 보호 조건하에 승인,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어디에서나 DCS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미래부로부터 DCS를 기술결합서비스로 신청해 음영지역 이외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방송법 규제개선으로 기술결합서비스 승인제도의 첫 번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미래부의 이번 DCS 승인은 올해 6월에 도입한 기술결합서비스 승인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는데요. 미래부는 케이블, 위성, 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가 전송 방식을 효율적으로 혼합한 서비스를 선보이면 시청자의 상품 선택권이 넓어져 편익이 증대되고 사업자 간 경쟁도 촉진될 것으로 판단했답니다. 


이번 승인에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망 이용계약 체결' '시청자 피해보상 강화 ''유통망 교육 실시' 등이 조건으로 부과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UHD 전용 제작센터' 구축하고, 센터 내 UHD 콘텐츠들을 보다 쉽게 편집 가능케 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UHD 자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UHD채널을 5개로 늘려 1등 UHD 사업자로서 확실한 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UHD 5개 채널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방송 선진국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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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6.10.14 17:12

다이어트가 오히려 당신을 살찌우는 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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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오히려 당신을 살찌우는 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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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마음으로 식욕을 참고 힘든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 오히려 당신을 배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살이 빠지기는커녕 현재보다 더 체중이 늘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신경과학자 산드라 아모트는‘체중에 대한 강박이 오히려 살을 찌운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8가지를 
들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

1. 뇌가 굶주림을 느낀다.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한 것'이라며 다짐을 해보지만,  우리의 뇌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마음가짐만으로도‘굶주림의 노예'처럼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진 않는가.  

록펠러 대학 연구팀이 비만인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지원자도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몸무게가 늘었답니다. 
굶주림 때문에 음식에 대한 집착이 늘어 오히려 이전보다 과식 및 폭식을 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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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트레스 

칼로리 계산, 식단 일기,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으면서 맛까지 있는 음식 찾기... 
이러한 눈물 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빠지는 몸무게는 고작 몇 kg. 다이어트는 실로‘스트레스 덩어리.  

칼로리 제한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든다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체중 증가의 직간접적 원인임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많은 사람이‘자기 관리가 부족해 살이 찌는 거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너무 관리해 살이 붙기도 한다는 사실. 

심리학자들이 두 유형의 참가자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한쪽은 몸의 신호에 따라 배가 고프면 먹었고, 부르면 먹지 않았다. 반면 다른 한쪽은 무엇을 먹는지 확인하고, 
식단 일기를 작성하며, 먹은 후의 결과를 항상 생각하는 등 식사를 완벽히 통제했답니다. 

결과는 놀라웠다는데요. 본능적으로 식사하는 타입 집단에 과체중이 더 적었고, 이들이 체중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음식을 생각하는 시간도 적었답니다. 반면, 통제하는 타입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폭식하는 경향이 컸으며 
감정적인 식사를 했고 단지 눈앞에 음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먹었다고 하네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부르고, 스트레스는 체중을 증가시키며, 체중 증가는 또 스트레스가 된답니다. 
결국 끊을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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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에 대한 갈망 증가 

‘렙틴’호르몬은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저장된 에너지가 얼마나 있는지, 음식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시상하부에 전달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과 함께 비축된 에너지가 줄어들면 렙틴 수치도 함께 낮아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낀 뇌는 더 많은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고 하네요.

4. 장기적인 체중 감량 실패 

다이어트가 효과 없다고 느낀 적 없나? 배고픔에 허덕이고 진이 빠질 정도로 운동했는데 체중계 바늘은 변화가 없다... 

미국 섭식 장애 치료 프로그램에 따르면, 다이어터의 95%가 체중 감량에 실패하며 1~5년 안에 뺀 몸무게가 도로 찌는 
요요현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또 성공한 다이어터를 1~15년간 추적한 15개의 연구 결과에도 한번 살을 뺐던 사람은 다이어트를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보다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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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어릴 때는 신진대사가 무척 활발하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언제나 먹어도 되었고, 그 결과는 생각하지 않아도 
됐었지요.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엔 다르답니다. 뇌는 평소 체중에서 크게 벗어나는 걸 원하지 않는답니다. 
만약 현재 체중이 이 최저 범위보다 10% 더 적다면, 뇌는 평소보다 10~15% 더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려합니다. 

체중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막으려는 것이지요. 이는 느려진 신진대사를 상쇄할 만큼 몸무게를 줄이려면 더 많이 
운동해야함을 뜻합니다. 
안 좋은 소식은 또 있는데요. 체중 감량 후에도 더뎌진 신진대사는 최대 6~7년간 지속됩니다. 
이 기간에 살이 다시 찔 확률이 높은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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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지가 줄어든다 

다이어트는 의지로 유혹을 이기는 과정이지요... 
아쉽게도 의지는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반면, 음식에 대한 갈망은 더 커지고 있지요.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고, 광고 등은 그 음식을 먹으라고 유혹하고 있답니다. 
결국 음식 앞에 굴복하게 되고 의지는 더욱 줄어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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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실한 식품 정보 

제품에 붙어있는 라벨 정보를 얼마나 믿는가? 식품 회사가 제공하는 칼로리나 영양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답니다. 실험 상황에 따라 상당히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따라서 이러한 칼로리나 영양 정보를 토대로 식단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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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량한 체중 유지가 힘들다 

적정 체중 유지는 사는 내내 노력해야 할 정도로 힘든 일이라고 하네요. 
한 연구 결과 1년에 14kg을 뺀 그룹 중 1/3이 다음 해에 그대로 원래 체중으로 복귀했다고 하네요. 
감량한 시기는 짧을 수 있지만 유지는 몇십년을 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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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2016.10.14 16:13

소요단풍문화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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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단풍문화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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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2016.10.29 ~ 2016.10.30
위치 :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148-45 (상봉암동)
행사장소 : 소요산 야외음악당
연 락 처 :  031-860-2114
홈페이지 동두천 문화관광 : http://ddc21.net

단풍이 아름다운 소요산에서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소요단풍제가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답니다. 
각종 무대공연과 체험행사 등 한층 풍성해진 이번 문화제는 
소요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특히 동두천시 여고생과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요석공주 
선발대회를 실시해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이번 단풍제는 동두내 옛소리 보존회 정기공연, 전문 초청공연팀, 
문화예술 협회별 공연, 요석공주 선발 대회,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전시부스을 운영하여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고 하니 찾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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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6.10.14 15:50

생활속의 심리학 <호감과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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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심리학 <호감과 비호감>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을 비호감이라 판단할까요?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중에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고 관계를 가지는 사람에게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있지요.

그렇다면 스치는 인연에서, 호감을 갖고, 나아가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까지(혹은 꺼려지는 관계로 발전하기까지)

무엇이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0.1초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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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주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재빠르게 상대의 인상을 판단하죠? 
프린스턴 대학의 Willis와 Todorov (2006) 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낯선 사람을 보고 매력적인지, 호감이 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데 
불과 0.1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0.1초 만에 상대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다니 정말 놀랍죠?
‘내면에는 훨씬 아름다운 내모습이 있는데… 0.1초만에 외모로 판단되다니 억울해…’ 하지만 좌절하지 마세요. 
이 짧은 순간에 호감과 비호감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 기회는 주어 지겠죠?

물론 최초 인상 형성의 상당부분은 신체적 특징에 의존하지만
그 외에도 우리는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듯한 열정적인 태도, 
단정한 옷차림 등과 같은 다양한 특징들을 통해 타인을 판단하게 되며 
“저 사람 내 스타일인데?” “저 사람은 나랑 안 맞을 것 같다.” 등의 분류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류작업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매력과 호감의 정서를 바탕으로 더 가까운 관계를 지닐 것인지 아니면
“공적인 일 관계야” 하며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선을 그을 지 선택의 과정을 거친게 된다고 해요.


그러면 호감과 비호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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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성(proximity)

‘몸이 멀어지면 마음은(대부분의 경우)당연히 멀어진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행요. 어린 시절부터 아무리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도
멀리 떨어져 지낸다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와는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겠죠?. 

대신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은 회사동료나 선후배와 같이 더 자주 만나는 사람들로 채워가게되죠. 물리적인 거리 즉, 
근접성의 원리는 친숙성과 유사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유사성(similarity):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요? 프로야구는 어느 팀을 좋아하나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오지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곳에서 나와 비슷하게 생긴, 한국말을 쓰는 여행자 무리를 마주쳤다면 왠지 모를 
반가운 마음이 들어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게 되죠. 
한국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하던 행동인데 타국에서 만났다는 이유로 너무나 반갑게 느껴진다는거죠. 

유사성이 호감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는데 Festinger의 사회비교 이론에 따르면 태도, 가치, 흥미, 연령, 학번, 
출신학교 등의 유사성이 우리 자신이 옳다는 느낌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우리의 선택이 옳은지를 끊임없이 확인하려 하는데 유사성, 즉 내가 선택한 것을 이 사람도 
선택했다는 사실이 그 사람이 내 선택이 옳았다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준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이죠. 나를 칭찬해주는 
이 사람, 느낌이 좋다. 이러한 유사성은 상호성과도 관련이 깊다고 해요.

상호성(reciprocity): 

내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친구로부터 들었을 때, 이제 그 사람은 내게서 전혀 관심 없는
누군가가 아니게 되죠.
괜히 그 사람을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 앞에서 의식하게 되며 아무 생각 없던 내 태도와 마음에는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호감의 상호성(reciprocity of liking)이라고 한답니다.

우리의 마음은 짝사랑도 기꺼이 감수하지만 보통의 경우 서로 주고 받으려 하는 경향이 있고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갖기 마련이며.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도 역시 몸짓, 발짓, 눈빛으로 상대에게 전달이 
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나에게 그대로 돌아오게 되죠.

 
인간의 인상형성은 정보처리적 과정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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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인지적으로 빠르고 경제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판단할 때 현저하게 드러나는 단서에 주로
의존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인상을 형성하고 나면 다른 단서들은 대개의 경우 무시하게 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윗사람의 가차없는 뭇매가 왠지 나를 매도하는 것처럼 생각된다면 자연스레“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는 생각과 함께 억울함이 밀려오면서 역시 직장상사는 비호감이지요.

하지만 우리도 상대를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내요.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첫인상의 판단과
내가 가진 프레임에 맞추어 상대를 싫은 사람으로 지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상대의 첫인상, 첫만남에서 외모나 행동, 상황, 
정서 등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상을 형성하고 편견을 가지면 상대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라보는 내 눈과 마음은 이미 
잃고 있는거겠죠?

호감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시작해볼까요?

호감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호감을 표현해 보는건 어떨까요. 외모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웃는 얼굴, 단정한 옷차림, 인사성, 
밝은 목소리는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위 느낌이 통하고, 온몸이 찌릿한 만남도 사실은 개인 고유의 매력에 더하여 근접성, 유사성, 상호성과 같은 요소들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죠.그러니 자주 마주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감정들을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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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을 위해 가장 종요한 생활수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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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있는데 개인이 취해야 할 당연한 것들이 있답니다.

누구나 다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들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천하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1.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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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에 가장 위험한것은 역시 담배!

폐암,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기관지암, 식도암, 위암, 골수암, 신장암, 췌장암, 요관암, 자궁암,
방광암 등이 흡연으로 발생한답니다.
또한 간, 직장, 대장, 난소암에도 최근 연관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수 많은 암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은 필수이며 간접 흡연도 피해야 된답니다.

2.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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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또한 암 발생과 밀접한 관계

lARC (세계 암연구 위원회) 에서는 술 또한 암 발생이 가능한 발암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술과 비슷한 발암원으로는 자외선과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답니다.

술과 관련된 암으로는 구강암, 후두암, 임두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대장암, 유방암이 있답니다.
2010년 보고에 의하면 술과 관련된 암으로 사망한사람은 33만명에 달하며 그중 가장 많은 것은 
남성의간암 이었답니다.

적당한 음주늠 심혈관 질횐으로 인한 사망을 낮춰준다는 연구 또한 있지만 유명한 
란셋(Lancet)지에 실린 연구결과단 한모금의 술도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결국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환 삼망률을 줄여줄 수 있지만 암 발생을 증가시켜 전체 
사망률은 오히려 증가될 수 있게되는거라고 합니다.

3.운동으로 체중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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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또한 암을 유발

비만은 식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경후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중간 정도 강도의 운동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30~40분 이상하는 운동 or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60% 정도의 운동, 주 3~4회 이상)은 열러가지 암 특히 식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운동과 암 예방의 관계는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직 확실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운동이 몇가지 특정 암을 예방해 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국내 사망률의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가지 원인 암과 심혈관질환은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4. 건강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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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또한 암 예방에 중요

가공된 육류, 탄 음식, 짠 음식등은 위암과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소이며 과일,채소의 
섭취는 대장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심혈관 질환, 당뇨와 같은 성인병의 예방에는 확실한 효과가 증명되었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습관은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5. 암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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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진을 위한 CT 검사. 이미지출처 : en.wikimedia.org

매년 암검진은 필수!

암검진을 매년 빠지지 않고 받는것이 중요 합니다.암을 조기에 발견시 생존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30세 이상이 되면 건강검진에서 암검진이 시작합니다. 
국가에서는 국민의 암검진 비용을 부담함으로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각 개개인의 
수명 연장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인 5가지 암에 대해서만 국가가 검사를 지원하는 
이유는 위의 5가지 암의 발생률이 한국인에서 높고 간편한 검사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예방주사방법등과 같이 여러가지 수칙이 있으니 생활 습관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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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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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아름다운 가슴이란 적당한 크기에 곡선이 있는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말하겠죠? 

이러한 볼륨감 있는 가슴은 많은 여성들의 이상으로 자신의 가슴을 최대한 
업시키기 위해 기능성 속옷이나 마사지, 의학적 약품인 크림을 이용하여 빈약한 
가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가슴이 빈약한 경우는 선천적으로 작거나 가슴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지는 경우로 타이트한 겉옷을 입었을 때 
민망함을 감출 수 없게 하며, 스스로를 위축시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상실등의 가슴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기도 하죠.

또는 기슴이 평균이상으로 크게되면  일단은 목이나 등, 어께의 피로감과 통증이 발생하고,가슴하방의 피부가 자극을 
받아 특히 여름철 피부염등이 발생하기도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가슴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가슴성형을 받는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지요?.

가슴성형에는 작은 경우에는 보형물을, 큰경우에는 절개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랍니다.

최근에 지방흡입을 통한 축소 방법과 이식을 통한 확대 방법이 여러 논문들을 통하여 증명되고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답니다.

가슴 지흡은 하기전에 부피를 측정하여 가슴의 크기가 다른경우교정도 가능하며 몇 %가 제거될지 결정하게 됩니다

절개구도 겨드랑이 주름과 가슴하방의 주름라인에 약 5 mm 정도 되는 절개구를 통하여 가슴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게 되면 지방흡입 수술시 통증을 거의 느낄수가 없으며, 출혈이 거의 없이 노란 지방성분만을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미세한 흡입관 즉, 외경이 약 2 -2.5 mm 정도 되는 가는 지방흡입관을 삽입하여 지방을 제거합니다. 비너스의원은 
핸드메이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기 때문에 수술후 울퉁불퉁하지 않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입니다.

원하시는 경우 국소마취제의 주입시 약간의 통증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수면마취를 병행하여 편안하게 
시술받으실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지방흡입을 이용한 가슴축소를 원하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은 지방흡입후 가슴이 쳐지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방흡입후에는 부피가 감소되므로, 피부가 남아 돌게 되는데, 지방흡입후 피부가 수축되어 
오히려 가슴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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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은경우 지방이식으로 확대를 하면 본인의 지방이 주입되므로 합병증이 없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다만 피부의 처짐이 있는경우가 이식에는 효과가 좋을수도 있답니다.
 
가슴은 모유수유와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부위로 안전한 수술을 위해 철저한 사전검사와 함께 수술 케이스가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와 같은 가슴성형을 통해서 평소 고민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가슴성형수술로 
아름다운 몸매와 볼륨으로 아름다움을 되찾아 행복하게 살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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