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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3:02

다이어트, 꼭 피해야 할 식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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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식습관은 체중 과다와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 나쁜 식사 습관을 소개한다.




▶ 부엌에서 남은 음식을 먹지 마라

부엌은 음식을 저장하는 데는 최적의 장소지만, 식사를 하기에는 최악의 장소다. 냉장고나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고르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심지어 식사 후 식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 또 먹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주부들은 밥상을 치우면서 '이렇게 큰 닭고기 덩어리를 버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음식을 무조건 입으로 넣는 경향이 있다. 이는 비만을 부르는 '일등공신'임을 잊지 말자.

▶ 직장인들은 복부비만에 특히 주의하라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때가 종종 있다. 식전, 식후에 먹는 간식과 회식자리 등이 그 원인이다. 아침에 가볍게 마시는 커피믹스의 열량은 무려 55kcal.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열량만 모아도 한 끼 식사에 버금가는 셈이다. 퇴근 후 술자리에서 섭취하는 열량도 만만치 않다. 생맥주 한 잔에 땅콩을 한 움큼씩 두어 차례만 집어 먹어도 300kcal 이상. 여기에 치킨, 골뱅이, 과일 등을 먹으며 신나게 '안주발'을 세우다 보면 뱃살이 찌는 건 시간문제다.

 

▶ 마트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세일과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장을 볼 때 같은 값이면 많은 양(1+1행사 등)의 음식을 사고, 공짜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배고플 때 장을 보는 것은 절대 금물. 필요 이상의 물건을 사게 되고 많은 양의 음식을 집어 먹게 돼, 그야말로 '돈 버리고 몸 망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 어두운 곳에서 과식할 가능성 높다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연구진이 2002년에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대식(大食)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은 조명이 흐릿한 장소에서 특히 과식할 가능성이 높았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식욕을 억제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추측. <뉴스위크>는 "그래서 우리가 밝은 대낮보다는 주로 한밤중에 부엌으로 다가가 케이크 한 조각을 슬쩍 집어 먹는가 보다"고 전했다.

▶ 빨리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우리 뇌 속 식욕중추는 먹기 시작한 지 20분 전후에 먹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미처 혈당이 오르기 전에 많은 양을 먹게 되므로 비만해지기 쉽다. 실제로 일본의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식사 속도가 빠른 사람은 천천히 배부르게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2배의 비만 위험이 있고, 식사 속도가 빠르고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3.5배의 비만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치려면 식사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쉬면서 천천히 먹으면 결코 과식하지 않는다.

▶ 끼니를 거르면 지방이 더 쌓인다

불규칙한 식사는 몸속 지방의 축적을 증가시키며, 배고픔으로 인한 저녁의 과식도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은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음식이 위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몸에 비상이 걸리기 때문에 갑자기 음식을 섭취하면 높은 비율로 지방이 축적된다. 따라서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일정하면서 하루 세 끼 같은 양을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 적게 씹으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삼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화가 촉진될 뿐만 아니라 배에 가스가 차고, 헛배가 부르며, 속이 쓰린 증상을 방지해주기 때문. 음식을 충분히 씹어 삼키면, 침의 소화효소에 접촉하는 음식물의 표면적도 커진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씹어야 충분할까? 대체로 음식물이 액체로 변할 때까지, 횟수로는 약 20~25회 이상 씹어야 적당하다.

▶ 외식할 때 식탐하지 마라

<뉴스위크>는 "잦은 외식과 높은 수준의 비만?체지방?체질량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멤피스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 1주일에 6~13회 외식하는 여성들이 하루 평균 290kcal를 추가로 섭취했으며, 나트륨과 지방도 더 많이 먹었다. 또 사람들은 보통 돈을 내고 먹는다는 묘한 심리 때문에 배가 부른데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 많은 양을 먹는 경향이 있다. 특히 뷔페식당에서 외식할 때, 조금 먹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된다. 만약 일주일에 3회 정도 외식을 하고, 그때마다 290kcal가 축적된다면, 1년에 5~8kg의 체중이 '확' 불 것이다.

▶ 식사를 다른 일과 함께 하지 마라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먹게 된다. 과학자들은 TV 시청과 인터넷이 특히 청소년 비만의 위험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앉은 자세로 군것질하는 것은 비만의 위험을 가중한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집어 먹을 뿐 아니라, 열량을 소비하는 다른 활동을 할 시간도 빼앗기기 때문이다. 식사를 제어하려면 의식을 분산하는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뭘까?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면 된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3321&page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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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돼지고기에 김치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친척집 5, 6곳을 방문했는데 살이 안 찔 리가 있나요?'

중소기업 K사의 김모(40)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 몸무게가 2㎏ 불었다. 친척 어른들이 권하는데 안 먹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평소에도 체중을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실천하다가 회식이나 거래처와의 저녁자리에서 폭식하는 바람에 계획을 망치곤 했다.

명절이 지나고 귀가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가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명절은 자신의 의지와 관련없이 과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김 부장처럼 '체중을 줄여야지'라고 마음을 굳게 먹고도 막상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을 되풀이한다면 '폭식장애(Binge-eating Disorder)'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요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질환이다.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사진은 재미교포 이선경(왼쪽)씨가 2005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핫도그 이팅'?대회에서 일본 선수와 겨루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폭식-다이어트-폭식 악순환

폭식장애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폭식하고 후회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병으로 성인병을 낳고 정신건강을 해친다. 이 장애는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담췌장질환·뇌졸중·골다공증·관절염·근육통·소화기장애·두통·코골이·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 등의 합병증을 낳는다.

폭식장애는 말라깽이이면서도 음식을 안 먹는 거식증(拒食症)이나 다이어트를 지속하다 폭식하고 나서 토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식증(大食症)과는 엄연히 다른 식사장애 질환이다.

올 초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조사 결과 폭식장애는 평균 14.4년 지속돼 거식증의 5.8년, 대식증의 5.9년보다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폭식장애인 사람은 폭식 후 다이어트에 몰입했다가 '다이어트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 환자는 배가 불러 불쾌할 때까지 먹거나 다른 사람보다 빨리 먹거나 포만감이 들쭉날쭉하거나 자주 다이어트를 하거나 혼자서 자주 식사하거나 음식을 듬뿍 사서 보관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폭식장애는 스스로 토하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며 설사약·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등 자기학대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식증과 다르다. 이 때문에 폭식장애 환자는 거식증
·대식증 환자와 달리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과로가 원인

폭식장애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사람은 충동을 조절하기 힘들고 기분을 조절하거나 화를 표현하는 데 서툴다. 폭식을 하는 사람은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는 경향이 있으며 술을 마실 때에는 과음하는 특징이 있다.

과로와 책임감,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들도 폭식의 유혹에 흔들릴 위험이 크다. 자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이상적인 체형에 몰입하는 사람도 폭식의 함정에 잘 빠진다. 어렸을 적에 성적으로 학대받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 거르지 말아야

폭식장애가 의심되면 무엇보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해결의 첫걸음이다.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고 채소 위주로 반찬의 맛을 음미하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는 가급적 가족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하고 혼자서 먹지 않는다. 혼자서 먹기 시작하면 밥 먹는 속도가 빨라진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피하고 이전보다 10% 덜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식사한다. 폭식하는 사람은 의외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한다.

또 거울을 보며 웃는 등의 방법으로 자긍심을 올리고 운동과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한다. 주위 사람에게 자신이 폭식장애인 것 같다고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식사에 대해 기록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고통·스트레스·불안감 등을 풀기 위해 폭식이라는 탈출구를 선택하고, 폭식을 한 다음에 자멸감이 들거나 그런 감정이 생길 줄 예상하면서도 폭식한다면 가정의학과의 비만 클리닉이나 신경정신과를 찾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와 같은 우울증 치료제와 식욕 억제제, 토피라메이트와 같은 발작치료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준다. 심리상담, 생활습관 교정 등의 처방을 병행한다.

폭식장애의 주요 증세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되풀이된다

다음 중 세 가지 이상과 관련이 있다

- 빨리 먹는다

- 배가 거북할 때까지 먹는다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많이 먹는다

- 혼자 식사한다

- 식사 후 우울·모멸감·죄의식 등을 느낀다

폭식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일주일에 두 번 폭식했다

자료=미국정신과협회 진단 기준


추석 과식 후유증 해결법
500㎉ 적게 먹고 운동은 10% 강하게


명절에는 과식 때문에 몸이 불기 십상이다. 살이 쪘는데도 그대로 있으면 뇌는 불어난 체중을 정상이라고 여기므로 갑자기 체중이 늘었을 때에는 가급적 빨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해서 체중을 빼면 다이어트 후 적게 먹어도 살이 쪄 원래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요요 현상' 때문에 실패하기 마련이다.

한 달에 2㎏을 빼려면 매주 0.5㎏ 정도를 줄인다는 목표를 잡고 명절 이전보다 하루 500㎉ 정도를 적게 먹고 운동 강도는 10% 늘린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주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포함해 세 끼 먹고, 가능하면 간식(과일)을 포함해 5, 6끼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전에도 물이나 시원한 보리차·결명자차·녹차 등을 마시면 좋다.

술자리를 가지면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므로 당분간은 술을 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커피나 탄산음료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생기므로 취미나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2:52

몸도 피부도 망치는 과식, 처방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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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모임이나 파티, 그리고 야식으로 인해 속이 편안할 날이 없다면? 쓰린 위를 안고 데굴데굴 구르거나 더부룩 답답하지 않으려면 다음의 긴급 처방전을 꼭 따르도록.

과식, 건강에 얼마나 좋지 않을까?
과식을 하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유해 산소가 나온다. 이 유해 산소는 주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뇌의 활동을 떨어뜨려 집중력이 둔화된다. 더구나 과다한 열량 공급으로 인해 다 쓰지 못한 열량이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점점 살이 찌게 되는 것. 그리고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은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내장은 물론 위에까지 큰 부담을 준다. 모발이 거칠어지고 뚝뚝 끊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혹시 자주 과식을 하지 않는지 점검해볼 것.


과식 후, 쓰리고 거북한 속을 위한 긴급 처방전
잠들기 전에는 매실차나 식혜 마시기 소화에 도움이 되는 매실 음료나 식혜를 마시는 게 좋다. 과식을 했더라도 소화가 다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을 자면 훨씬 위에 부담이 적다. 그러지 않은 경우라면 무리하게 뛰지 말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
과식 다음날 아침은 보리차나 꿀물로 대신하기 전날 밤 과식했으니 다음날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배가 고프더라도 위와 내장은 자극을 심하게 받은 상태다. 일단 굶는 것이 가장 좋고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위장을 달래준다.
큰 호흡 수시로 하기 과식 후에는 횡경막을 열어주는 큰 호흡법이 도움이 된다. 횡경막을 들어주면 복강이 넓어져 속이 편해지고 호흡을 통해 에너지도 소모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선식이나 생식을 두유와 함께 먹기 한 번의 과식으로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과식 후 음식 조절에는 신경을 쓰도록. 선식이나 생식에 저지방 우유나 두유를 섞어 소량씩 자주 먹는 게 좋다.


과식 후, 절대 피해야 할 것들
똑바로 누운 자세로 잠들지 말 것 바로 눕는 것은 위나 장에 부담을 주므로 좋지 않은 자세다. 살짝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잠을 자는 게 좋다.
설탕이나 과일, 청량음료는 피할 것 당질이 많아서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과일이나 청량음료,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한다. 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살이 쉽게 찐다. 대신 해조류나 채소가 많이 함유된 메뉴를 고르도록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무리하게 굶지 말 것 과식을 했다고 그 다음날 하루 종일 굶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 위와 장에 또다시 무리가 가기 때문. 대신 음식 양을 평소보다 조금 줄이고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1. 늘어난 피지를 위한 필링 과식 후에는 피지 생성이 늘어날 수 있어 피부톤이 탁해진다. 가벼운 필링을 해주는 게 좋다.

2. 스팀타월로 수분 공급 푸석해진 얼굴에는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주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도록 한다. 따뜻하게 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대거나 뜨거운 물의 수증기를 쐬어준다.

3. 푸석한 피부를 위한 팩 시트 팩이나 한방 팩을 해준다. 특히 대추 팩이 효과적. 물 한 컵에 대추 두 알 정도 넣고 푹 우린 다음, 대추를 으깨고 물기를 짠다. 이 물을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팩을 해준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4660&pageNo=1


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2:38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꺼번에… '주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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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인 '절대 굶지 않는다'는 철칙을 깬 단식법이 요즘 뜨고 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 주중에 단식을 하는 것은 무리. 이럴 때 주말을 이용해 단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몸속 독소도 제거하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주말 단식'에 대한 모든 것.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말 단식. 이 방법은 토·일요일 이틀간 단식을 해서 몸속을 완전히 비웠다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리셋(재조정)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즉, 음식을 먹지 않고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통해 바람직한 생체리듬을 갖게 된다는 것. 하지만 뭐든 넘치면 탈이 나는 법. 주말 단식이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할지라도 월 1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자주 반복하면 몸에 부담이 되고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 또 한 가지, 단식을 시작하는 시기도 유의하자.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난 지 2~3일 되는 시점에서 주말 단식을 하는 것이 좋다.

 


주말 단식 따라하기

주말 단식은 주말에만 그냥 굶으면 되는 게 아니다. 단식을 준비하는 기간, 단식기, 회복기의 순서대로 식단을 지켜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서히 단식 마인드 돌입하는 '목요일'

아침, 점심 식사를 하되 평소의 50~70% 정도로 양을 줄이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먹는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요기만 한다.

 

단식을 준비하는 '금요일'
목요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저녁엔 죽을 먹어 소화를 돕는다. 배변을 못할 때는 관장약을 추천한다.

 

단식 중인 '토·일요일'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단식을 하되 물이나 차(감잎차 추천)를 1.5~2ℓ 정도 섭취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이나 소변이 잘 배설되지 않기 때문.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배변력을 높인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일요일 아침에 '몸이 가볍다'고 느낀다면 일단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회복을 위한 '월·화·수요일'
가장 중요한 시기. 세 끼 모두 죽이나 생채즙을 조금씩 섭취한다. 단식 후 생채식을 하면 몸에 좋은 세균이 늘어나 장 건강이 좋아지는데, 주스 재료로는 시금치, 케일, 양배추, 오이, 당근, 키위, 사과, 토마토, 두유, 벌꿀 등을 추천한다. 시금치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과 장을 해독하며, 키위는 비타민 C와 해독 성분이, 두유는 이소플라본과 단식 중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급한다. 또 벌꿀에 들어 있는 당은 장에서 좋은 균의 먹이가 돼 장내 환경을 정비한다. 이들 재료를 적당히 배합, 갈아서 건더기째 하루에 두 번(점심, 저녁) 먹으면 된다. 생채즙을 먹기가 힘들다면 죽을 곁들일 수 있다. 죽은 현미(3큰술)와 율무(3큰술)를 섞는 게 좋고, 하루 총 칼로리는 약 700kcal 내외로 평소 식사의 3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순환을 돕고 냉·온욕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 단식의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단식을 피하라!
결핵, 간염, 부정맥, 고혈압, 당뇨, 암, 소화기 궤양, 급성 전염병이 있다면 절대 단식을 하면 안 된다. 10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도 조심해야 한다.

 

단식 중 일어날 수 있는 신체 반응
ㆍ몸 상태가 안 좋으면 식은땀이 나고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ㆍ축농증이 있는 사람은 고름이 흐르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ㆍ위장 환자는 구토와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다.
ㆍ노폐물, 독소 배출로 인해 소변이 혼탁해진다.
ㆍ입 냄새가 나거나 혀에 하얗게 설태가 끼기도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가볍게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심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4311&pageNo=1


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2:32

살찌지 않는 그녀들의 식생활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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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람은 푸짐한 식사를 한다?
→ 날씬한 사람들의 식탁을 보면 한상 가득 차려 있어 과연 저 많은 음식들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일, 채소, 국, 찌개, 수프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위주로 식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실제 날씬한 사람들의 식사법을 조사한 결과 (펜실베이니아 영양과 연구진) 식사를 할 때 샐러드나 수프를 먼저 먹어 배를 채운다고 한다. 마요네즈를 곁들인 달걀처럼 양은 적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있고, 채소나 과일처럼 풍성하게 먹어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있다. 이렇듯 수분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좋은 다이어트 메뉴가 된다. 그러므로 식사를 할 때는 식품을 분류해서 칼로리가 낮은 채소나 과일 혹은 국물이 많은 음식을 먼저 먹어 어느 정도 배를 채운 다음 밥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날씬한 사람은 이기적이다?
→ 날씬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자신을 관리한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한다. 반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양보하며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고픔이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화를 낼 때 특정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우리 몸속의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의 경우 비만 치료 시 오락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이어트에서 오는 욕구 불만을 없애고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한다고 한다.


날씬한 사람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라는 책을 보면 프랑스 사람들은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 프랑스 여자는 혼자 밥을 먹더라도 음식을 그대로 조리 용기에 담아 먹지 않고 정식으로 그릇에 담아 예쁜 냅킨을 놓고 먹는다.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거나 신문을 읽지 않고 지금 입 안에 있는 음식의 맛과 향에 관해서만 생각한다. 이처럼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면 기분 좋은 감정이 뇌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의 지방을 분해한다. 주부는 혼자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먹더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맛있게 먹도록 하자.


날씬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다이어트를 한다고 일부러 하루에 두 끼만 먹어 칼로리를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오히려 살이 찌도록 만든다. 우리 몸은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음식이 위 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비상이 걸린다. 그래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열량에 대비해 일단 음식이 들어왔을 때 더 높은 비율로 지방을 축적한다. 따라서 불규칙적인 식사가 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간식을 먹는 것은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식사를 거르면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든 생각 없이 먹게 되며 자신이 얼마만큼 먹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폭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한 총 칼로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하루 세 끼 같은 양을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나누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씬한 사람은 항상 요리를 한다?
→ 날씬한 프랑스 여자는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시장가기를 좋아한다.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의 저자는 한 달에 한두 번 대형 마트에서 한꺼번에 물건을 사는 버릇을 고치고 근처 재래시장에 가서 하루 이틀 정도 먹을 것만 사오도록 권유한다. 마트에 가서도 신선한 제품을 살 수 있지만 과자, 인스턴트 식품 등 가공식품을 살 경우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래시장에 자주 가면 걷기 운동이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간단한 음식이라도 집에서 요리해 먹기를 충고한다. 직접 요리를 하면 어떤 음식이 내 입 속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할 수 있음은 물론, 좀 더 낮은 칼로리로 요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어트의 적인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을 사 먹는 버릇도 고칠 수 있다.


날씬한 사람만 사는 동네가 있다?
→ 스위스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스위스 사람들은 1년에 1인당 약 9kg의 초콜릿을 먹는다. 그러나 그들은 살찌지 않는다. 왜일까? 스위스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50%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의 콜로라도주는 비만도 아니고 저체중도 아닌 평균체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주변에 산과 공원이 많아 주말이나 쉬는 날이면 산을 타거나 공원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주변 환경이 여의치 않다. 특히 도심에 사는 사람에게는 꿈도 못 꿀 일. 그러므로 우연히 걸어 다닐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거나 혹은 집 주변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는 등 자신의 환경에 맞는 장소를 찾아 걷도록 하자. 그렇다고 무작정 걷기보다는 자세와 호흡에 신경을 쓰며 걸어야한다. 똑바른 자세는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허리를 곧게 세워서 자신감 있게 걷는 것이다.


날씬한 그녀들의 가방속에는 물병이 들어있다?
→ 얼마전 광고에서 날씬한 여자 연예인의 가방속을 열어보니 숨겨진 물병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있었다. 물은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신진대사 후 몸속에 남아있는 부산물과 몸에 있는 독소를 밖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에 물만 잘 마셔도 살이 빠진다. 위에 규칙적으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긴장감도 해소할 수 있다. 그런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듯이 중요한 것은 물을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에 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하지만 마실 자신이 없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큰 컵으로 마시자. 수면 중에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 식사와 식사 중간 공복 시 따뜻한 물 조금씩 자주 마시자. 따뜻한 물을 마시면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신진대사량이 높아진다. 그렇지만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다. 물은 많이 마셔서 해가 될게 없으므로 물을 항상 보이는 곳에 놔두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3896&pageNo=1


사는이야기
2008.02.12 15:08

이제는 참여 재판 시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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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서 국내 첫 `국민참여재판' 열려

배심원 대상 230명 가운데 43명만 출석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직업 법관이 아닌 일반 국민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배심원제)'이 국내 사법 사상 처음으로 1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은 배심원을 선정하는 선정기일 절차에 이어 배심원들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공판, 배심원들이 피고인에 대한 유무죄 여부와 양형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평의, 평의 결과를 바탕으로 재판장이 결정을 하는 선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심원 선정

대구지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11호 대법정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이모(27)씨의 공판에 참여할 배심원을 가려내는 `선정기일' 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대구지법은 본원 관할 구역인 대구 중구와 동구, 남구, 북구, 수성구, 경북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청도군 등 9개 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시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 후보자 230명에게 지난달 `선정기일 통지서'를 발송했었다.

  

이는 대구지법의 재판 관할권인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되는 배심재판의 경우 지법 본원 관할 구역인 이들 9개 시..구 지역 주민들만 배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정기일 통지서를 받은 230명은 대구지법이 지난해 말 법원 행정처로부터 넘겨받은 `배심원 후보 예정자 명부'에 등록된 7473명 가운데 별도의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정됐다.

  

그러나 실제로 이날 법정에 출석한 배심원 후보는 43명으로 전체 배심원 후보 대상자의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선정기일 통지서'를 받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각종 개인적인 사유로 서면 또는 전화를 이용, 재판 당일 법정에 출석할 수 없다는 면제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대구지법은 검사와 변호인, 피고인 등을 통해 이날 출석한 배심원 후보들을 상대로 피고인과 개인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하도록 한 뒤 이들의 기피 신청 등에 따라 최종적으로 정식 배심원 9명과 예비 배심원 3명 등 모두 12명의 배심원단을 구성했다.

  

이 같은 절차는 배심원의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배심원과 배심원 후보를 번호로만 호칭하는 등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판

대구지법은 이어 오후 2시부터 12명의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사법 사상 처음으로 국민참여재판을 가졌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윤종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우선 법정에서 이번 재판에 공정하게 임하겠다는 내용의 배심원 선서를 시작으로 곧바로 증거조사에 착수했다.

  

배심원단은 변호인과 검찰측에서 준비해온 사진 자료와 파워포인트 등을 지켜보면서 양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을 세세히 따져보고 일부는 판사를 통해 피고인과 증인에게 간접적으로 예리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변호인과 검찰측은 배심원단이 비법률가인 점을 감안, 가급적 어려운 법률 용어를 피하려 안간힘을 쏟았다.

  

피고인 이 씨는 지난 12 26일 교통사고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 남구 A(70.) 씨 집에 월세방을 구하러 온 것처럼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A 씨를 폭행한 뒤 피해자가 피를 흘리자 병원까지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인근 주민에게 병원에서 덜미를 잡혀 기소됐다.

 

 

  ◇평의.선고

검찰의 논고와 변호인 변론을 청취한 배심원단은 곧바로 평의실로 이동, 피고인 이씨의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는 평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때 전체 배심원단 12명 가운데 사전에 추첨에 의해 정해진 3명의 예비배심원은 배제됐다.

  

예비 배심원들은 일반 배심원들이 사건 심리 과정에 유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선정됐지만 평의 절차 돌입 이전에는 누가 예비 배심원들인지는 배심원 본인들 조차 알 수 없도록 했다.

  

이 때문에 평의 절차 돌입 직전에야 본인이 예비 배심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비배심원들은 허탈한 표정을 짖기도 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의 평결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늦게 이씨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는데 이때 배심원단의 평결 결과와 양형 의견은 재판부의 판결에 구속력을 갖지는 않고 오로지 권고적 효력만 발휘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12/0702000000AKR20080212049600053.HTML
                            


사는이야기
2008.07.19 12:46

블로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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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퓨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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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러한 지식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을 통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검색결과에서 좋은 자료를 찾아 내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지만 말이다.


요즘에는 검색이 익스플로러 7.0에서는 사이트 방문을 하지 않고도 직접 할수가 있다.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라이브서치, 엠파스 등이 대표적인 검색엔진이다.


블로그 검색도 검색엔진이 하지만,


별도로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블로그 검색은  아래처럼 메타블로그 사이트 에서 할수도 있다.

블로그 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 이올린, 테크노라티, 태그스토리,티스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흡입



검색엔진이 있어서 쉽게 자료를 찾아 이용할수도 있지만,
그러나 검색엔진만 믿고 있다가는 검색엔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의 상업적 정책으로 인하여,
자칫 편견에 빠질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따라서,
검색엔진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검색될수 있도록 된다면 좋겠다.


컴퓨터이야기
2008.06.15 14:08

특수문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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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입력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신다구요?
한글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ㄱ, ㄴ 등의 자음을 누른 후 한자키를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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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ª º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Æ Ð Ħ IJ Ŀ Ł Ø Œ Þ Ŧ Ŋ æ đ ð Ł Ø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ぁ あ ぃ い ぅ う ぇ え ぉ お か が き ぎ う ぐ け げ こ ご さ ざ し じ す ず せ ぜ そ ぞ た だ ち ぢ っ つ づ て ぞ た だ ち ぢ っ つ づ て で と ど な に ぬ ね の は ば ぱ ひ び ぴ ふ ぶ ぷ へ べ ぺ ほ ぼ ぽ ま み む め も ゃ や ゅ ゆ ょ よ ら り る れ ろ ゎ わ ゐ ゑ を ん

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ф х ц ч ш щ ъ ы ы ь э ю 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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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시상식

6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대상"수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 의료서비스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2008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시상식이 6일 정구종 동아닷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동아닷컴, iMBC,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중국 런민일보 한국대표처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영마인드, 고객 편의성, 친절서비스, 홍보·마케팅 차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5개 병의원이 수상했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기관.

▽해외선진출 부문=마리아성모병원 성모안과병원

▽전문병원 부문=기쁨병원 미즈메디병원 서울여성병원 혜성병원 서울재활병원

▽대학병원 전문센터 부문=대구가톨릭대병원 심장병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지방흡입-이식 전문클리닉 부문=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슬림코리아 비너스의원


김현지기자 nuk@donga.com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0306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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