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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3.03.30 11:52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미세지방흡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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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메슨트 지방흡입이란?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미세지방흡입? 생소하게 느껴지시죠?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미세지방흡입이라는 단어로 작은 지방흡입? 미니지방흡입을 말하는것인가 하고 잘못생각을 했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미세지방흡입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방흡입이 시작되는 초창기 1970년대에는 흡입관(cannula)의 크기가 6-10mm 정도의 굵은 흡입관을 사용하여 지방흡입을 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출혈이 많아 합병증의 발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말, 미국의 피부과 의사 클레인이 개발한 투메슨트 방식이 소개되면서 작은 구경의 카눌라를 사용해도 충분히 지방흡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방조직을 수액으로 부풀리고, 국소마취를 함으로써 작은 흡입관의 사용이 가능해지고, 출혈의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마이크로 카눌라란 내경을 기준으로 2.2mm 이하( 12G) 인 카눌라입니다.

 

 

이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하고 지방층을 부드럽게 만들고 나서 지방을 제거하는 투메슨트 지방흡입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현대의 지방흡입의 2개의 골드 스탠다드로 불리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지방흡입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 졌다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비너스의원도 역시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핸드메이드 방식의 미세한 투메슨트지방흡입 수술을 합니다.

 

 

투메슨트 지방흡입중

 

그럼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미세지방흡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투메슨트 지방흡입 모식도

 

 

먼저, 마이크로카눌라를 이용하면 구석구석 더 많고 꼼꼼한 지방흡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균일하고 완벽하게 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국소마취만으로 지방흡입을 하는경우 수술중 통증과 출혈이 적어지게 됩니다.예를들어 주사를 맞을때 큰바늘의 주사보다 작은바늘의 주사가 아픔이 덜하게 되고 혈관의 손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출혈이 감소하는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투메슨트 절개부위

<원통형 복부지방흡입시 절개부위(2군데)정면과 측면모습입니다>

 

세번째로는 작은 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방흡입의 절개구가 적어지게 됩니다. 절개구 사이즈가 적어지게 되면 봉합을 할필요도 없어지게 되고, 상처의 회복도 빨라지게 되고, 결국 흉터가 적게 남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 카눌라를 사용한 미세지방흡입을 하면, 더 정밀하고, 꼼꼼하게 지방조직을 제거할수 있게 되고 울퉁불퉁하지 않는 균등하고 매끈한 지방흡입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 지방흡입 기계가 개발되고 소개되면서, 마치 그 기계를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흡입이란 수술은 흡입관을 사용하여 지방을 흡입해 내야 하는 시술이며, 어떠한 기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결국 핵심적인 요소는 의사의 힘과 테크닉으로 정성을 다하여 직접 지방을 제거해야만 성공적인 지방흡입 수술이 이루어 집니다.

 

 

지방흡입의 아버지라 불리며 현대의 지방흡입을 이끌어 내었던 프랑스의 Fournier 박사는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what matters is not what is in our hand, but what is in our head. It is not the instrument that is doing the operation, it is the liposuction surgeon. No instrument can replace talent and experience.(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머리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수술을 하는 것은 기계가 아나라 지방흡입을 하는 의사입니다. 어떠한 기계도 사람의 재능과 경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계를 보고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어렵고 힘든 지방흡입 수술 상황에서도 정성을 다하는,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 의사의 경험과 실력, 그리고 균형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미적인 의사의 감각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투메슨트 지방흡입이란 무엇일까요?

 


다이어트 이야기
2009.07.01 04:13

먹을까? 말까?..[ 배고픔을 참는 11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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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일러22.JPG

 ●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로 몸이 변하기 때문.

 

 동네를 한 바퀴 돈다
몸을 움직이면 배고픔을 감소시키는 엔도르핀과 화학 물질이 생성된다. ‘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 물론 최상이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살짝 걷는 것만으로도 왕성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다. 집 밖에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귀찮다면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기를 30번이라도 해라.

 

 단백질을 보충한다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단백질 평균 섭취량의 두 배를 먹였더니 평소보다 441kcal 적게 섭취하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단, 지방질을 제거한 양질의 단백질이어야 한다. 닭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 비계 없는 구운 살코기 등.

 

 먹을 것을 눈앞에 두지 않는다
음식을 보기만 해도 뇌의 안와전두피질 부위에서는 ‘배고프다!’는 명령 신호를 내린다. 뇌의 그 부분은 음식의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 냄새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배고플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밀폐된 공간으로 숨을 것. 냉장고? 쳐다보지도 마라.

 

 잔뜩 먹지 마라
아무리 0kcal의 물이라고 해도 산처럼 잔뜩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과일, 채소 등 무엇이든 과하게 먹고 나면 그다음에 더 배가 고픈 법. 어떤 음식이든 소화가 다 되면 먹은 양만큼 식욕을 증가시키는 인슐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많이 먹고 싶어진다.

 

 잠을 잔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달거나 짠 음식, 빵과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밤 8시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식욕 촉진 호르몬을 더 분비하고 지방 분해 효소와 식욕 억제 호르몬을 보다 적게 분비하는 상태로 돌입하게 된다. 때문에 밤에는 먹는 것보다 잠을 자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꼭 끼는 바지를 입는다
날씬해졌다는 만족감에 식욕이 저 멀리 달아날 뿐 아니라, 꼭 끼는 바지가 빈 위장을 살그머니 눌러주므로 공복감이 덜하다.

 

 돈을 탈탈 털어 그간 사고 싶었던 CD나 옷을 산다
돈이 없으면 배고파도 별 뾰족한 수가 없지 않을까? 간식 사 먹을 돈으로 차라리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이다. 돈도 아깝지 않고, 물건에 대한 만족감 때문에 생리적 포만감이 아닌 정신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사고 싶은 CD가 없다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쇼팽의 전주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식욕을 감퇴시키는 음악이라고 하니 효과가 더 좋을 듯하다.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지금은 비록 배고프나, 훗날 식단은 창대하리라. 하지만 여전히 저칼로리여야 한다.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수 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배고플 때는 물 한 잔이라도 허겁지겁 마시기 쉬운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더 자주’ 배가 고플 수 있다. 물을 마시되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것. 찬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가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으니 따뜻한 녹차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둔다
배고픈 게 죄인가? 무조건 굶으며 자책하지 말고 오히려 ‘배고플 때 먹을’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두자. 저지방 우유나 유제품, 토마토,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 삶은 달걀의 흰자, 과일 등이 좋다. 간식으로 먹어도 전체 칼로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먹을거리를 준비,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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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작.심.삼.일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바로 비너스의원에서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지방흡입술입니다.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중 하나는 피부의 수축과 밀착입니다.
다이어트로 고도비만의 살빼기를 한다면 하루필요열량이 많아 힘도 들뿐만 아니라 금방 지치게 되고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겠지만 아래사진에서 처럼 수술후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 없이 만족할 만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ab05_2.jpg  

 

비너스의원에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며, 이러한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투닥지방흡입이라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지방흡입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지방제거와 전층지방흡입술을 빠른시간내에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매끈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움직이는8.gif  밤에 안먹기 위해 꼬르륵 소리내며 참아야 하는 식욕,,

하지만 하루,이틀 못가서 야식에 손이 가고 ....ㅜ

안먹는다고 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 팔뚝살..

 

날씬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이 기회에 정교하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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