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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을철 다이어트, 다이어트 간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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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먹을거리가 풍성하고 날씨가 선선한 가을에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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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마음이 여유로와지는 가을에는 유독 긴장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몸매를 원하고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제철을 맞은 오곡과 과일이 넘쳐나는 가운데 무방비 상태로 먹고 마시고 즐겼다간 그동안 애써 유지해온 몸매가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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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달 정도 남아있는 추석이 제일 두려울 것 입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지 못하고 보기만 해야 하는것은 고문일것 입니다.~
 
특히 무의식중에 섭취하는 간식이나 음식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고, 맵고, 짜고, 기름진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선호하는데 이는 고열량, 고지방 식품인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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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위해서 간식은 무조건 삼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에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간식도 잘만 알고 올바르게 섭취하면 체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올 가을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간식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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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호박/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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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과 고구마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끼 식사로 섭취해도 좋은 식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맛이 강해 누구나 맛있게 먹으면서 할수있는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맛으로인해  열량이 감자보다 2배가 높다고 합니다.100g당 감자 65-70kcal이고  고구마는  120-128kcal 입니다.






2.녹황색 채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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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류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특히 배추는 변비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 브로콜리는 여성들이 부족하기 쉬운 철분 섭취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면역력도 키워주고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다고 합니다.
식사를할때 조금씩만 섭취해도 포만감과 함께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3.플레인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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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발효음식 플레인 요구르트는 열량이 낮은 반면 포만감을 주고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탁월하게 배출을 해줍니다.
유산균을 배로 증가하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가장 좋은 점은 피부트러블 완화 및 피부미용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4.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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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풍부한 달걀흰자는 닭가슴살과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간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입니다 .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은 출출할 때 공복감을 달래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더욱더 
좋은 식품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른자에는 지방이 많아 과잉섭취하면 오히려 안좋을수 있습니다. 




 5.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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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체지방 분해를 돕는 카테킨 성분과 비타민(A, Bl, B2, C 등)이 풍부한 차입니다.
이는 장내 해로운 균을 없애고 유익한 균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위장 활동을 원활히 도와 두통, 어지러움, 복통, 신경불안, 
변비 등의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6.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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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유 한 잔을 마셔주면 다이어트 중 부족해 질 수 있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도 출시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7.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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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한 홍삼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도와주고 기초대사기능을 높여주어 체지방 분해를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해독·정화작용을 통해 생체밸런스를 바로 잡아주고 차고 냉한 체질을 개선해줘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적게 해주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최근 홍삼은 다양한 형태로 나오므로 각자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홍삼에 가르시니아나 카테킨 등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주는 성분을 더한 다이어트용 홍삼도 출시되고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는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겠는데요 


똑똑한 정보알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하세요 ~~~
  • ?
    JennyPark 2012.09.04 12:07
    가을철 다이어트에 관한글입니다. 다이어트할때 도움이 되는 간식선택과 그 긴식에 대한 정보등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고 똑똑하고 영양있는 간식을 선택하시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하세요 ~~~~

다이어트 이야기
2012.08.21 16:26

건강 간식!!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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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식!!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으론

견과류를 뽑을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육식을 하지 않고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그 밖에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이지요

칼로리가 높다는 생각 때문에 살이 찔까 먹기를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되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풍부한 식물 섬유와 칼륨이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 축적으로 인한 복부비만 해소에 탁월하다고합니다.

또 항산화물질이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까지하지요>_<

     

모델 장윤주, 2NE1 박봄, 탤런트 박시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다이어트 식단 메뉴인 견과류!

다이어트 킹 숀리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아몬드, 땅콩 등을 포함해 간식으로 삼도록 했었지요J

     

     

     

     

1. 아몬드

     

     

     

     

아몬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아몬드의 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은 견과류!

또 불포화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아몬드에는 단백질이 100g당 21.26g으로 같은 양의 닭 가슴살에 들어있는 단백질 함량보다 더 많습니다

또 식이섬유는 100g당 11.80g, 불포화 지방산은 100g당 44.37g을 함유하고 있지요

     

     

   

     

2. 호두

     

     

모 델 장윤주는 완벽한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에 관한 질문에

"지방을 빼려면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호두, 아몬드, 땅콩, 올리브오일 등을 통해 좋은 지방을 섭취해 지방 제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호두에는 건강에 좋은 다가불포화지방산과 단가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지요.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분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

     

실제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채식을 하는 사람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견과류를 섭취하도록 했을 때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 LDL)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_<

     

   


3. 밤

     

     

     

     

밤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100g당 190.8kcal, wlqkddl 0.52% 정도로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7.01 04:13

먹을까? 말까?..[ 배고픔을 참는 11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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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로 몸이 변하기 때문.

 

 동네를 한 바퀴 돈다
몸을 움직이면 배고픔을 감소시키는 엔도르핀과 화학 물질이 생성된다. ‘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 물론 최상이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살짝 걷는 것만으로도 왕성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다. 집 밖에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귀찮다면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기를 30번이라도 해라.

 

 단백질을 보충한다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단백질 평균 섭취량의 두 배를 먹였더니 평소보다 441kcal 적게 섭취하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단, 지방질을 제거한 양질의 단백질이어야 한다. 닭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 비계 없는 구운 살코기 등.

 

 먹을 것을 눈앞에 두지 않는다
음식을 보기만 해도 뇌의 안와전두피질 부위에서는 ‘배고프다!’는 명령 신호를 내린다. 뇌의 그 부분은 음식의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 냄새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배고플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밀폐된 공간으로 숨을 것. 냉장고? 쳐다보지도 마라.

 

 잔뜩 먹지 마라
아무리 0kcal의 물이라고 해도 산처럼 잔뜩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과일, 채소 등 무엇이든 과하게 먹고 나면 그다음에 더 배가 고픈 법. 어떤 음식이든 소화가 다 되면 먹은 양만큼 식욕을 증가시키는 인슐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많이 먹고 싶어진다.

 

 잠을 잔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달거나 짠 음식, 빵과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밤 8시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식욕 촉진 호르몬을 더 분비하고 지방 분해 효소와 식욕 억제 호르몬을 보다 적게 분비하는 상태로 돌입하게 된다. 때문에 밤에는 먹는 것보다 잠을 자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꼭 끼는 바지를 입는다
날씬해졌다는 만족감에 식욕이 저 멀리 달아날 뿐 아니라, 꼭 끼는 바지가 빈 위장을 살그머니 눌러주므로 공복감이 덜하다.

 

 돈을 탈탈 털어 그간 사고 싶었던 CD나 옷을 산다
돈이 없으면 배고파도 별 뾰족한 수가 없지 않을까? 간식 사 먹을 돈으로 차라리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이다. 돈도 아깝지 않고, 물건에 대한 만족감 때문에 생리적 포만감이 아닌 정신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사고 싶은 CD가 없다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쇼팽의 전주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식욕을 감퇴시키는 음악이라고 하니 효과가 더 좋을 듯하다.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지금은 비록 배고프나, 훗날 식단은 창대하리라. 하지만 여전히 저칼로리여야 한다.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수 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배고플 때는 물 한 잔이라도 허겁지겁 마시기 쉬운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더 자주’ 배가 고플 수 있다. 물을 마시되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것. 찬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가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으니 따뜻한 녹차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둔다
배고픈 게 죄인가? 무조건 굶으며 자책하지 말고 오히려 ‘배고플 때 먹을’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두자. 저지방 우유나 유제품, 토마토,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 삶은 달걀의 흰자, 과일 등이 좋다. 간식으로 먹어도 전체 칼로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먹을거리를 준비,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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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작.심.삼.일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바로 비너스의원에서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지방흡입술입니다.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중 하나는 피부의 수축과 밀착입니다.
다이어트로 고도비만의 살빼기를 한다면 하루필요열량이 많아 힘도 들뿐만 아니라 금방 지치게 되고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겠지만 아래사진에서 처럼 수술후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 없이 만족할 만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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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에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며, 이러한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투닥지방흡입이라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지방흡입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지방제거와 전층지방흡입술을 빠른시간내에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매끈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움직이는8.gif  밤에 안먹기 위해 꼬르륵 소리내며 참아야 하는 식욕,,

하지만 하루,이틀 못가서 야식에 손이 가고 ....ㅜ

안먹는다고 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 팔뚝살..

 

날씬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이 기회에 정교하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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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이라고 해서 식사량이 적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소식의 기본은 각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단이다. 주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현미로 하고 입맛에 정 맞지 않는다면 백미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빵을 먹을 때는 흑빵이나 보리식빵이 좋다.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을 5:5의 비율로 한다.

작은 멸치, 뱅어포 등의 소어류는 칼슘의 공급에 필수적이다. 또 조개, 굴 등의 패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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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류는 살코기만, 달걀은 하루 1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의 육류는 고단백을 갖고 있으므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쇠고기의 기름이나 돼지고기의 비계, 닭껍질 등의 지방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요리하면 필요로 하는 고단백을 얻을 수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므로 하루에 1개 정도가 적당하나 1000~1200kcal의 저열량 소식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1~2개 정도를 먹는다.

 

2. 같은 양을 3~5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식사는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소화도 잘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아침을 건너뛰었다면 두 끼를 세 끼로 늘리고, 세 끼를 먹었다면 같은 양을 나누어 네다섯 끼로 나누어 먹으면 처음 소식을 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어 좋다. 식사의 간격은 세끼기준 5~6시간, 네다섯끼를 기준 4~5시간 간격이 좋다.

 

3. 식사는 최소 20~30분 정도로 천천히 한다

음식이 위장에서 어느 정도 운동이 되고 포만감이 뇌에 전달 되기까지는 최소 15분이 걸린다. 그런데 빨리 먹게 되면 뇌에 충분히 먹었다는 조절신호가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식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적어도 20~30분 정도는 해야 한다.

 

4. 음식물을 10~20회 정도는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물을 천천히 많이 씹게 되면 침에 고여 있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성분이 충분히 공급돼 소화와 흡수가 잘된다. 쉽게 삼킬 수 있는 부드러운 식품보다 채소, 현미, 바게뜨 등 딱딱하고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천천히 음식물을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

 

5. 물을 하루 4~5잔 정도 마신다

사람은 하루에 1.5~2ℓ정도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겨울철에는 하루에도 국이나 찌개 등으로 먹게 되는 수분량도 포함되므로 이를 제외하고 하루 4~5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흡수에 좋다. 소식을 할 때 공복감을 미리 없애고 싶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1/2~1잔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9시 이후엔 밤참을 먹지 않는다

보통 인체는 낮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밤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지방을 축적시키려는 효소의 활성이 높다. 때문에 같은 양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는 것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으므로 9시 이후의 밤참은 피하는 것이 좋다.

 

7. 책이나 TV를 보며 먹지 않는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면 뇌에 포만감의 신호가 전달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다른 일을 하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8. 후춧가루, 고춧가루, 겨자 등의 향신료는 줄인다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미각, 후각을 자극시켜 결국 식욕을 왕성하게 만들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향신료를 적에 사용하고, 현재 비만이라면 음식을 싱겁고 담백하게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9. 조리는 볶음이나 튀김보다 구이나 조림으로

음식을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자연히 열량이 높아지게 된다. 칼로리를 줄이려면 조리를 할 때 생선류나 육류는 굽거나 물로 조리는 것이 좋다. 또 탕류를 만들 때 기름에 음식을 볶아 익힐 때는 익힌 음식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뺀 후 조리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육류처럼 식품 자체에 지방이 많은 식품일 경우는 기름 부위를 제거하고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 익히면 지방이 빠지게 돼 음식의 칼로리가 낮아진다.

 

10. 올리브유,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

튀기거나 볶는 요리를 할 때는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올리브유, 들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특히 올리브유는 식물성 기름 중 칼로리가 가장 낮고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귤, 사과 등의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먹게 되면 처음 소식을 시작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다. 또 부족하기 쉬운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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