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9.07.02 16:06

휴가가 건강에 미치는 좋은 효과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해변2.png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인데요. 휴가기간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시나요? 이와 관련해 휴가기간 휴식은 스트레스 수치를 조절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등 건강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연구팀이 유전자 활성과 혈액 지표, 휴가기간과 휴가 한 달 후 웰빙 상태 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30~60세 사이 여성 102명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의 한 리조트에서 5일간 휴식을 취하기 전후로 혈액검사를 했다고 해요.

 

또 휴가 마지막 날, 한 달 뒤, 10달 뒤에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연구 대상자 중 일부는 리조트에 머문 상태로 휴식만 취했고, 일부는 요가와 명상 수업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대상자의 3분의 1은 기존에도 명상을 해왔으며, 이번 휴가기간에도 리조트의 명상 수업에 사전 등록했으며, 나머지 3분의 2는 명상 경험이 없다고 해요. 명상 경험이 없는 여성 중 절반은 처음으로 명상 및 요가 수업에 등록했고, 나머지 절반은 휴식만 취했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 세 그룹 모두 휴가 마지막 날과 한 달 후 심리적인 웰빙이 개선된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휴양지에서 명상까지 한 그룹은 10달 후에도 우울증과 스트레스 감소에 있어 최고의 상태를 유지했다는데요.

 

이 연구에서 휴식을 취한 연구 참가자들은 전원 혈액검사에서 유전자 발현의 변화와 노화 생물표지의 개선에 있어서도 눈에 띠게 좋아진 상태를 보였다는데요. 연구팀은 휴가와 명상이 선천적 면역 및 염증, 방어 반응 등을 낮추는 것으로 보았다고 해요.

 

연구팀은 “일상에서 마감기한을 지켜야 하는 업무,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일, 동료와의 경쟁 등 압박감이 들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는 상황들은 스트레스 수치를 높인다”며 “리조트와 같은 환경에서의 휴식은 이처럼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고 해요.

 

이어 “긴장이 풀리는 휴가지에서 우리 몸은 방어적인 자세를 버리게 된다”며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고 면역시스템과 연관이 있는 세포들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분자 수준의 관점에서 봤을 때 휴식을 취하면서 명상까지 하면 더욱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는데요. 단백질 생산과 사용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경향을 보인 것. 이 같은 변화는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키는 잠재적인 효과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라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Meditation and vacation effects have an impact on disease-associated molecular phenotypes)는 ‘트랜스레이셔널 사이카이어트리((Translational Psychiatry)’에 실렸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물놀이 이후 귀! 를 만지는 것은 NO!

휴가철인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자외선 조심.

휴식없는 휴가, 행복감 안 간 만도 못해

 

 

 


  1. NEW

    일찍 일어나는 사람, 뇌도 심장도 더 튼튼

    일찍 일어나는 사람, 뇌도 심장도 더 튼튼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이 아침을 늦게 맞이하는 저녁형 인간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하루 300칼로리만 줄여도…건강 크게 향상

    하루 300칼로리만 줄여도…건강 크게 향상   하루에 쿠키 6개 정도에 해당하는 열량인 300칼로리만 섭취량을 줄여도 당뇨병과 심장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등 건강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듀크대학교...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여성들, 술 끊어야 정신 건강 좋아져

    여성들, 술 끊어야 정신 건강 좋아져   적당히 술을 마시던 여성이라도 술을 끊어야 정신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일주일에 7잔 이하의 술을 마시는 것을 적당한 수준으로 규정했는데, 이 정...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대기오염, 고혈압 위험 증가시켜

    대기오염, 고혈압 위험 증가시켜   대기오염은 폐에만 나쁜 게 아니라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리투아니아 보건과학대학교 심장학연구소 연구팀은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시티의 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음식만 조절해선 살 쑥 안 빠져

    음식만 조절해선 살 쑥 안 빠져   식사량만 줄여도 살이 쑥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무턱대고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체 활동량도 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참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으면 위험

    참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으면 위험   김밥이든 샌드위치든 참치가 든 걸 선호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참치를 먹으면 수은도 섭취하게 되는데, 대개의 경우 그 사실을 모르고 참치를 과하게 소비하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뱃살 많아도 운동 하면 심장병 위험 ↓

    뱃살 많아도 운동 하면 심장병 위험 ↓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이라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고르게 하면 심장과 그 주변의 지방 저장소를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덴마크 캐피털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휴가가 건강에 미치는 좋은 효과

    휴가가 건강에 미치는 좋은 효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인데요. 휴가기간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시나요? 이와 관련해 휴가기간 휴식은 스트레스 수치를 조절하고, 면역 기능을 강...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오락 많이 하면 뚱보 되나? 어른만 그렇다

    오락 많이 하면 뚱보 되나? 어른만 그렇다   종일 쭈그리고 앉아 오락만 하는 사람은 쉽게 살이 찔 것 같으시죠? 꼼짝 않고 앉아서 라면이나 콜라 같은 정크 푸드만 먹기 마련이니까요.   과연 비디오 오락과 비만 사이에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양치질 잘 하면 심장에도 좋은 이유

    양치질 잘 하면 심장에도 좋은 이유   튼튼한 치아는 인생의 다섯 가지 복 즉, 오복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중요한데요.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실 등을 사용해 양치질을 잘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등 관리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207 Next
/ 207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