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지방흡입이야기
2011.07.08 13:28

생활에서 등살빼기 날씬한 등 만들기~

조회 수 24957 추천 수 0 댓글 0



뒷모습마저 아름다운 그녀의 비결은?...

 
naver_com_20110708_102232.jpg

 

연말에 있었던 많은 시상식에서 시원하게 파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여자 연예인들의 뒷테 등 라인은 또 다른 관심사가 되었다. 볼륨 있는 가슴이나 잘록한 허리만큼이나 섹시미를 더해준 것이 바로 군살 없고 견갑골이 살짝 드러난 등이기 때문이다.

잘 드러나지 않는 등은 쉽게 간과하기 쉬운데, 사실 브래지어 끈 사이로 불룩 튀어나온 애교살 살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다. 더욱이 등은 가장 마지막에 살이 찌는 부위기 때문에 등에 살이 쪘다는 것은 이미 몸 전체에 살이 붙었다는 무서운 신호이기도 하다.


naver_com_20110708_101956.jpg 

  

엠보싱처럼 올라온 등살로 실루엣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평소 등살이 붙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어깨를 숙이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지 말고 쭉 펴고, 다리는 직각이 되게 앉는다.

의식적으로 허리와 등을 곧게 펴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얄미운 등살을 예방할 수 있는데, 우선 바닥에 엎드려 누운 자세로 숨을 깊게 들이 마신다. 그 다음 숨을 내쉬면서 몸을 활처럼 휘도록 힘껏 뒤로 젖히면 된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해주면 아름다운 S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등 뒤 견갑골 정중앙에 움푹 들어간 지점인 천종혈과 천종혈 위쪽으로 3cm정도 올라간 지점에 있는 병풍혈을 수시로 꾹꾹 눌러주거나 주먹으로 토닥거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끈한 뒤태를 가꿔줄 뿐 아니라 어깨의 통증이나 팔 저림을 개선해는 데로 효과적이다.

 

050509_1.jpg

050509_2.jpg

050509_4.jpg

050509_5.jpg

    
162cm, 52kg 이신 젊은 여성분의 팔과 등의 지방흡입 전후사진입니다.

 

흡입된 순수 지방량은 700cc 였으며, 몸무게와 상체크기에 비해 팔뚝의 두께가 두꺼우신 분입니다.

전체적인 부피감소와 더불어 양측면의 팔뚝이 반듯하게 되어 여성스러워 보입니다.

 

360도 완전한 팔뚝의 지방제거와 함께 등부위를 수술하면서

절개구는 전후 겨드랑이 주름부위에 존재하므로 수술후 흉터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젊으신 분들에게 흉터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Next
/ 25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