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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22 19:48

나이에 맞는 뼈건강 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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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성인병도 나이랑 상관없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나이가 몇 살이든 사람은 항상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균형 있는 식사, 정기적인 운동, 금주 등을 실천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과 세포에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나이에 걸맞은 생활습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특히 뼈 건강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은 총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모든 뼈가 몸을 지탱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하므로 잘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아두면 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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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뼈건강 관리법

20대는 세포가 젊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해도 질병이 잘 발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장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안일하게 관리하면 향후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식이요법을 통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뼈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뼈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 골아세포(뼛속 세포)의 형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밀도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하루에 20~30분 정도 운동이면 적당하며 과잉운동을 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고 하니 여성의 경우 생리 횟수가 1년에 6~8번미만이라면 낮은 에스트로겐 수치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에스트로겐은 뼈 손실의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하므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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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뼈건강 관리법

30대 초중반에는 임신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임신 중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태아가 임신부의 뼈에서 칼슘을 제공받으려고 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임신부 여성이 하루 1000㎎ 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울증이 있다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도 뼈에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평소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천식, 염증성 장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발작장애를 치료하는 항경련제 등과 같은 약물도 뼈의 손실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약을 사용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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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뼈건강 관리법

제2형 당뇨와 같은 질환은 골절 위험률을 높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이라도 골절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거나 식이장애 혹은 마른 몸을 가졌다면 골다공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나이에 이른 여성들은 폐경 전후 증후군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칼슘 보충제를 먹는 등 뼈 건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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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뼈건강 관리법

이 연령대에 이르면 몸이 쑤시고 아픈 곳이 많아져 웬만한 통증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등 통증이 생기면 척추 골절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병원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또 골밀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병원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기 여성들은 폐경기를 맞는 동시에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져 급격히 뼈 손실이 일어나므로 하루에 1200㎎ 정도의 칼슘을 섭취하고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면 뼈가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칼슘섭취도 신경써야 하고 이것저것 생활의 영향으로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잖아요. 젊었을 때부터 뼈건강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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