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4.08.28 01:55

궁합이 안 맞는 식품들 알아볼께요

조회 수 8397 추천 수 0 댓글 0


음식을 먹을 때 으레 함께 먹게 되는 조합이 있습니다. 두 음식의 맛이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두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이 만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등의 시너지를 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음식 조합을 두고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고 부릅니다.



사과 초콜렛.jpg  




사과와 초콜릿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에요.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과에 막대기를 끼워 초콜릿을 입힌 태피애플(Taffy apple)이 종종 등장한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간식이지만 서양인들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인데요. 초콜릿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사과에 함유된 퀘세틴 성분이 만나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강력하게 작용하면 건강에 유익한 음식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사과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맛이 어떻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항상 같이 먹으면서도 알고 보면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도 있답니다. 맛만 생각하면 서로 잘 어울리는 음식 같지만 건강을 놓고 따져보면 오히려 역 시너지가 일어나는 음식 궁합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jpg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항산화성분인 라이코펜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채류입니다. 건강에 유익한 음식이지만 단맛이 적어 설탕을 첨가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을 찍어 먹으면 토마토 내에 있는 비타민 B가 설탕을 분해하는데 사용돼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은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드시는 분들 많은데 자제하셔야할 듯 하네요.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살짝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물에 데치거나 올리브오일에 볶아 먹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밋밋한 맛이 아쉽다면 차라리 약간의 소금 간을 하는 편이 낫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초콜렛.jpg





  초콜릿과 우유


우리에게는 태피애플보다 초코우유가 익숙하지만 사실상 초콜릿은 사과와는 궁합이 잘 맞는 반면 우유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밀크초콜릿이나 화이트초콜릿이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밀크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은 다크 초콜릿과는 달리 유지방 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우유의 유지방과 초콜릿의 유지방이 만나면 너무 많은 포화지방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우유에 맛을 첨가하고 싶을 때는 딸기를 갈아 넣고 약간의 꿀을 첨가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건강하게 초콜릿을 섭취해보세요.





빵.jpg




  빵과 주스

빵은 수분 함량이 적어 음료 없이 먹기에는 퍽퍽하고 목이 메입니다. 또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대신할 때는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과일을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시게 된답니다. 하지만 빵과 주스를 같이 먹으면 소화과정이 느려져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전분으로 만든 빵은 침 속 녹말분해효소인 프티알린과 만나 소화과정이 일어나는데 과일주스의 산성성분이 프티알린을 파괴해 빵의 소화 작용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물과 함께 섭취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멸치.jpg




  멸치와 시금치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입니다. 칼슘은 뼈의 강도와 밀도를 높이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죠. 강철 체력을 가진 뽀빠이가 즐겨먹는 시금치와 칼슘 왕으로 불리는 멸치가 칼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따라서 성장기 자녀를 둔 엄마들은 시금치무침과 멸치볶음을 자주 반찬으로 준비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두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시금치에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인 수산이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수산은 몸속에 들어와 체내 칼슘과 결합해 수산칼슘으로 변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주부님들이 식단을 짤 때 멸치볶음이랑 시금치는 한 상에 같이 만들지 말아야할 듯 합니다. 참고하시고 아이들에게 영양만점 식단 만들어주세요





임산부 참치 먹지 말라는데? 기준이 뭘까요?

다른정보.jpg 






  1. 다이어트 규칙? 10가지 지켜봅시다

    다이어트 규칙? 10가지 지켜봅시다 다이어트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알아보아요. 무턱대고 굶기부터 시작하면 후유증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다는건 아시죠?. 먼저 10가지 기본 규칙을 세워 하...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2. 궁합이 안 맞는 식품들 알아볼께요

    궁합이 안 맞는 식품들 알아볼께요 음식을 먹을 때 으레 함께 먹게 되는 조합이 있습니다. 두 음식의 맛이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두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이 만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등의 시너지를 내기 때문인데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임산부 참치 먹지 말라는데? 기준이 뭘까요?

    임산부 참치 먹지 말라는데? 기준이 뭘까요? 임산부가 참치를 먹는 게 태아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식약처는 주 1회 100g 이하로 현명하게 섭취하는 게 좋다고 전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혼자여행, 나홀로 여행 가이드앱 출현

    혼자여행, 나홀로 여행 가이드앱 출현 요즘은 혼자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연휴가 길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그런 분들에게 희속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요즘 스마트폰 없는 분들 없으시죠~! 특히 최근 몇 ...
    Category여행이야기
    Read More
  5. 무지개색깔의 최고식품 6가지

    무지개색깔의 최고식품 6가지 좋은 식품 이야기가 나올 때 '무지개를 먹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는 무지개 색깔처럼 다양한 음식을 먹었을 때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진다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수면무호흡증이 심장병, 뇌졸중의 위험요소

    수면무호흡증이 심장병, 뇌졸중의 위험요소 코골이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많은 괴로움을 주며 본인에게도 수면 중 무호흡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흡기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알려지면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두껍고 노란 발톱 노화 아닌 피부병

    두껍고 노란 발톱 노화 아닌 피부병 주부 정모(45) 씨는 발톱을 깎다가 발톱이 너무 두꺼워져 잘 깎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엄지발톱 부분이 지나치게 두꺼워져 손질도 어려운 정도였구요. 주변에서는 나이가 들면 발톱이 두꺼워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아침밥이 다이어트와 관련이 없다?

    아침밥이 다이어트와 관련이 없다?   아침 식사가 체중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영국 바스 대학의 제임스 베츠 연구진이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침 식사...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9. 참을 수 없는 유혹, '식탐'을 줄이는 방법!

    참을 수 없는 유혹, '식탐'을 줄이는 방법! 요즘 개그우먼인 이국주의 '식탐송'이 화제죠? 그녀는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는듯한 "호로록~ 호로록~"을 유행 시켰고, 많은 사람들은 노래를 개사시켜 결국은 맛있게 먹는다는 결론...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10. 배 고파서가 아니라 뇌 고파서 먹는다?

    배 고파서가 아니라 뇌 고파서 먹는다? 매번 굳게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불태우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요? 의지가 너무 약해서인지, 아니면 계속 배...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 216 Next
/ 216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