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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살찌는 가을. 하지만 피부는 메마르는 시기라고 해요.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바짝 마른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난다고 해요.

가을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들며 땀의 분비 역시 크게 감소돼 피지막이 생기기 어렵다고 해요.
피부 표면의 수분이 줄어들어 피부가 죄어지고 땅겨지게 된다는데요. 심하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어 투명함이 사라진다고해요.

건강한 피부는 새로운 각질 세포가 만들어지고 수명을 다한 각질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하는데요. 이때 걸리는 기간은 약 4주 정도 걸린다고해요.

가을철 피부 관리 5계명
하루 8잔 이상 물 섭취는 필수
부르럽게 묵은 각질 벗겨낸다
보습제로 수분 밸런스 유지는 기본
비타민A 수시로 섭취하기
잦은 목욕, 긴 목욕시간, 때타월은 금물
우선 얼굴의 각질부터 제거한후 집에서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 타입에 맞는 필링 제품으로 1주일에 1, 2번씩 각질을 제거 해줘야 한다고 해요.
각질 제거후 피부 진정을 위해 촉촉한 상태에서 에센스나 보습제를 발라 준후 수분 팩을 올려 주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이 오래 머문다고 해요.

먹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생선, 우유, 당근, 시금치, 호박, 토마토, 오렌지, 망고, 복숭아 등을 이들 안에 비타민 A가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의 분비를 촉진해 주기 때문에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반면에 커피와 술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8잔 이상 물을 꼭 섭취해야 한다며 습관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게 책상 위에 물 컵을 두고 외출 시 생수병을 갖고 다니면 좋다고 해요.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피부 건조증으로 고통까지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해요. 피부에 수분의 정상의 10%이하까지 떨어져 고통을 호소하는 증세라고 하는데요. 이때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는 것이 중요 하다고해요. 
긁으면 가려움증은 더 심해 진기 때문이라고해요. 

목욕 습관도 바꿔야 한다고해요. 목욕및 샤워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타월에 비누를 묻혀 박박 문지르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해요. 비누는 손에 묻혀서 로션을 바르듯이 비누질을 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수건으로 피부를 살살 두드리듯이 말려줘야 한다고 해요.

보습제는 욕실 내부에서 5분 이내에 사용해야 수분 유지가 지속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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