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수면면.JPG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연구팀이 남성 932명중 ‘남성탈모증’으로 진단된 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분석한 결과, 수면무호흡이 있고 탈모가족력까지 있으면 일반인보다 최대 7배 탈모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요.

 

연구팀은 수면무호흡·남성탈모증을 가진 사람은 철분의 이동을 담당하는 혈청 ‘트랜스페린’ 포화도가 정상군보다 낮고 이 때문에 모공의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하네요.

 

신철 교수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무호흡증상은 모낭세포에 필요한 산소공급뿐 아니라 철분을 포함한 영양공급에도 영향을 미쳐 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수면무호흡증상이 만성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남성에게서 빈번히 발생하는 탈모증위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수면무호흡이란 수면 중 호흡정지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고 해요.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며 심한 코골이, 주간 졸림증 등 다양한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만성질환의 근본으로 알려졌다네요.

 

특히 이번 연구는 수면무호흡으로 인한 지속적·만성적인 저산소증이 모낭세포의 정상적 분열에 필요한 산소·영양공급을 방해하는 등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규명한 것으로 탈모치료연구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신철 교수는 “탈모가족력이 있고 수면장애로 인한 무호흡이 의심되는 사람, 특히 중년남성은 최대한 빨리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조기진단이 필요하다”며 “양압기(CPAP) 등 적극적인 조기치료를 통해 무호흡을 개선해야 탈모를 포함한 복합적인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8월호에 게재됐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수면자세로 알아보는 성격

나에게 맞는 베개, 숙면하기

가을인데 왜 졸리지? '추곤증'을 아시나요?

 

 


  1. 2~6살 때 ‘성인 비만’ 여부 결정된다

    2~6살 때 ‘성인 비만’ 여부 결정된다   비만이냐 아니냐, 그 갈림길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결정된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최근 독일 라이프치히대학병원 안제 코너 교수팀이 0~18세 어린이 5만1505명...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쓴데도 커피 즐겨 마시는 까닭은?

    쓴데도 커피 즐겨 마시는 까닭은?   왜 어떤 사람들은 쓰디쓴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걸까요?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쓴맛은 일종의 경고 신호라고 합니다. 흔히 독이 있거나, 몸에 해로운 것들이 쓴맛을 낸다는데요. 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입보다 코로 숨 쉴 때, 냄새 잘 기억한다

    입보다 코로 숨 쉴 때, 냄새 잘 기억한다   코로 호흡해야 기억이 탄탄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신경 과학자들은 건강한 성인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입으로 숨을 쉴 때와 코로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목욕, 염증 가라앉히는 효과 있다

    목욕, 염증 가라앉히는 효과 있다   추운 날씨 혹은 통증이나 부상 때문에 운동을 하기 힘들다고요? 그렇다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궈 보세요. 목욕이 운동과 마찬가지로 염증을 다스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뚱뚱해도 운동하면 건강하다

    뚱뚱해도 운동하면 건강하다   비만 때문에 운동을 하지만 좀처럼 체중을 줄이지 못해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이 빠지지 않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스마트폰, 밤잠 방해 안 한다

    스마트폰, 밤잠 방해 안 한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의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이번 연구는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아이들의 충분한 수면을 방...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샤워기 꼭지에도 세균이 많이 산다

    샤워기 꼭지에도 세균이 많이 산다   샤워를 하면 몸에 묻은 먼지와 세균을 씻어낼 것으로 생각 하시는데요. 오히려 샤워기 꼭지에서 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더러운 세균이 나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일반 커피, 콜드브루보다 건강에 좋다

    일반 커피, 콜드브루보다 건강에 좋다   필라델피아 대학과 토마스제퍼슨 대학 공동연구팀이 콜드브루와 일반 커피의 성분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항산화 물질은 일반 커피에서 더 많았다고 밝혔다고 해요. 이는 시중에 알려져 있...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호두 섭취, 비만성 질환과 무관

    호두 섭취, 비만성 질환과 무관   호두를 즐겨먹는다고 살이 찌는 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매일 일정량의 호두를 먹는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간헐적 단식’할 때 꼭 운동 병행해야

    ‘간헐적 단식’할 때 꼭 운동 병행해야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간헐적 단식’은 지방보다 근육이 더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26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와...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 213 Next
/ 213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