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이식 - 골반 지방이식
옆 골반 꺼짐을 채워 이어지는 옆 라인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설명 그림이며, 실제 수술 결과가 아닙니다.
골반 옆, 엉덩이와 허벅지 바깥쪽 사이가 오목하게 들어가 옆 라인이 끊겨 보이는 모양을 흔히 힙딥이라고 부릅니다. 뼈의 모양과 근육, 지방이 쌓이는 방식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 운동이나 다이어트만으로는 달라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골반 지방이식은 허리·옆구리·허벅지 등에서 지방흡입으로 채취한 지방을 정제해 이 오목한 부분에 옮겨, 허리에서 골반, 허벅지로 이어지는 옆 선을 부드럽게 잇는 수술입니다. 허리를 함께 정리하면 허리와 골반의 비율도 달라집니다.
이런 분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옆에서 볼 때 골반 아래가 움푹 들어가 보이는 분
- 허리는 굵고 골반은 좁아 보여 옆 곡선이 밋밋한 분
- 허리·옆구리 지방흡입과 함께 옆 라인을 다듬고 싶은 분
- 좌우 골반 모양의 차이가 신경 쓰이는 분
골반 지방이식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STEP 1. 상담과 디자인
선 자세에서 오목한 범위와 깊이, 좌우 차이를 표시합니다. 뼈 모양 때문에 생긴 꺼짐은 채울 수 있는 정도에 한계가 있어 이를 함께 설명드립니다.
STEP 2. 지방흡입으로 윤곽 정리
투메슨트 국소마취 후 허리·옆구리·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하면서 허리 라인을 정리합니다.
STEP 3. 정제
이식에 쓸 지방만 걸러 준비합니다.
STEP 4. 피하층 주입
가장 오목한 지점을 중심으로, 뭉툭한 캐뉼라를 이용해 근육 위 피하층에 비스듬히 여러 층으로 나누어 넣습니다.
안전을 위해 지키는 원칙
1. 근육 안에는 넣지 않습니다
골반 옆은 엉덩이와 이어지는 부위입니다. 엉덩이 지방이식의 안전 수칙과 같이 근육 안이 아닌 피하층에만, 피부와 나란한 방향으로 주입합니다. 1천 명 이상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이 원칙 아래 피하층에 주입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2. 뼈 모양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골반뼈의 모양 자체로 생긴 꺼짐은 지방으로 완전히 없애기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많이 넣으면 멍울·석회화나 흡수가 늘 수 있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3. 남는 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옮긴 지방이 남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볼륨이 자리를 잡은 뒤 필요하면 추가 이식을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른 편인데 가능한가요?
골반 옆을 채울 지방을 어디에서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진찰로 채취 가능한 부위와 양을 먼저 확인합니다.
Q. 엉덩이 지방이식과 함께 할 수 있나요?
골반 옆과 엉덩이는 이어진 부위라 함께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두 부위 모두 근육이 아닌 피하층에 넣는 원칙은 같습니다.
수술 후 회복
골반과 채취 부위에 부기·멍이 생길 수 있으며, 채취 부위는 압박복을 착용합니다. 이식한 부위를 오래 눌러 기대거나 옆으로 오래 눕지 않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 부작용: 출혈, 감염, 혈종, 지방 생착률 차이, 비대칭, 석회화,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