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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에너지가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현대인들은 바쁜 스케쥴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등으로 더 예민해지고 기력을 잃기 쉽운데요. 특히 최근에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게 되죠.

 

그날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내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성건강전문매체 우머니틀리는 지난 8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소개했다고 해요.

 

 

그리스식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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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식 요거트에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더 많아 기력을 보충하는 데 좋다고 해요. 아침에 요거트를 먹으면 피로감을 덜 느끼고 기분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리스식 요거트가 입에 맞지 않다면 과일과 함께 먹거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해요.

 

 

베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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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블랙베리, 블루베리, 고지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산화방지제와 염증에 대항하는 화합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베리류는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시간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라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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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꾸준히 먹으면 골다공증, 심장병, 관절염,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금치에는 비타민 A, C, K, 마그네슘, 망간, 엽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또한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해 에너지를 내게 하는 적혈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라고 해요.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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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에는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호두는 기분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견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잠을 자기 전 호두를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좋고 다음날 아침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호두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해요.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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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평소보다 더 피곤해지기 쉽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수분 보충을 위해 좋은 과일은 멜론과 수박 등이 있다고 해요. 멜론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셀렌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또한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있어 에너지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퀴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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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는 단백질의 보고다. 또 퀴노아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하다. 곡물 가운데 유일하게 나트륨이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글루텐도 없다고 해요. 퀴노아는 단백질 식이섬유 수프나 샐러드,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해요.

 

 

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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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밀은 일반적인 곡류보다 단백질, 비타민B1, 오메가3 지방산, 식이섬유소 등이 풍부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또한, 오트밀은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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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의 면역 기능은 '환경오염물질,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섭취, 동물성 지방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 음주, 흡연'으로 인해 약화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사회생활 부적응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체의 피로를 증가시키고, 불규칙하고 과중된 일 역시 피로감을 증가시킨다고 해요.

 

평소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숙면, 일광욕, 단백질 비타민 등의 균형 있는 음식섭취와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과식,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나 담배, 술은 저항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해요.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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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피로하다고 느끼는 것은 체내에 젖산이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매실의 구연산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간장의 기능을 높여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해독 효과가 있다고 해요. 구연산은 신맛이 나는 유자, 모과, 레몬, 사과, 오렌지와 같은 과일에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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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어 혈액 순환을 돕고 피로 회복과 심신 안정,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혈중 카테콜아민은 스트레스에 의해 증가하는데, '사포닌' 성분은 혈중 카테콜아민 농도를 적당하게 조절함으로써 항스트레스, 항피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요. 사포닌은 면역증진에도 도움이 되며, 인삼, 홍삼, 더덕, 도라지, 콩, 마늘, 양파, 영지버섯, 은행, 칡, 미나리에도 들어 있다고 해요.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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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체내 지방이 불완전 연소를 하면서 재와 아세톤이 생겨 축적되기 때문인데, 비타민 C는 이러한 물질들을 해독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피로를 풀어 준다고 하는데요. 유자에는 비타민 C과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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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고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체내의 젖산을 제거해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고 해요. 비타민 B1, B2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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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퀘르세틴' 성분이 있어 유해 활성산소와 물질을 해독하고 배출하는 효능이 있으며, 분해되면서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을 생성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A가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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