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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10.17 13:56

안구건조증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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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안구에 피로를 느끼는 현상을 겪고 계실텐데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건조한 환절기와 황사,미세먼지 때문일텐데 이런 먼지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과 티비시청을 많이 하게 되면서 눈이 건조해질수가 있는데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 건강 지키는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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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중에 눈의 명암을 인지하는 명암세포가 있는데요, 이세포와 관련된 물질이 로돕신이라는 물질인데, 원활한 합서을 위해서 비타민A가 섭취되어야 합성이 잘된다고 해요. 토마토 혹은 토마토케첩,달걀 노른자 당근 같은것이 도움이 되고, 흠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블루베리,포도,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을 먹는것도 역시 눈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해요.

 

안구건조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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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나 티비시청을 하는것처럼 오랜시간 한가지에 집중을 하게되면 눈의 깜박임이 저하되고 안구가 쉽게 건조해질수가 있는데요. 이때 안구가 뻑뻑해지거나 이물감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될수 있다고 하네요. 가급적이면 스마트폰,티비시청은 적은시간 사용하고 시청하는게 좋고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는데, 집에 영유아가 있다면은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서 잘 알아두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운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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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운동방법으로는 검지 손가락을 코 앞에서부터 멀리 30cm 정도 까지 가져갔다가 다시 코 앞에 오도록하면서 눈이 이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운동하면 되는것인데, 이 운동외에도 손가락을 이용해 머리곁으로 움직이면서 좌 우 양끝으로 움직일때에 눈이 이를 따라가면서 운동해 주면 안구를 잡고있는 근육들이 스트레칭되고 눈의 피로가 풀어지면서 안구건조증 예방법이 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될수 있다고하네요.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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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컬러렌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결막염,시력 저하등이 발생하게 된다는 내용을 볼수가 있는데요, 이런 이유는 콘텍트렍를 오랜시간 사용하게 되면서 각막의 산소공급이 원활하질 않고, 그로인해서 안구에 느껴지는 이물감,충혈,견조함들을 느끼게 된다고해요.소프트렌즈같은 경우 눈물을 빨아당겨 유지를하게 되는데,렌즈를 오랜기간 사용하게 되면 건조증과 결막염이 유발되고, 나중에는 라식,라섹과 같은 시력 교정술 또한 할수 없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드렌즈로 바꾸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하네요.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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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안구건조증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인공 눈물을 점안해서 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이지만 환경이나 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안구건조증의 예방과 완화가 가능하다고해요. 일상생활속에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해야하고, 눈물의 증발을 줄이기 위해 에어컨이나 선풍기 가동을 심하게 하지말고 평소에는 실내습도가 50%정도 될 수 있도록 가습기를 가동해 유지하는게 좋다네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시간을 줄이는게 좋은데요, 만약 시간을 줄이기 어렵다면 전자기기1시간사용후 10분정도는 휴식을 취해야한다고해요. tv모니터를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는데,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운동을 통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할수 있다고하네요.

 

눈에좋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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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음식을 챙겨먹는 것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요. 견과류,등푸른 생선등 오메가3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염증을 억제하고 눈물의 수성층을 강화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해줄 수 있다고하네요. 특히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서 여러가지 눈 지러병을 예방하고 질병의 속도를 늦춰줄 수 있다고해요. 블루베리는 안구건조증 증상은 물론 야맹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네요. 블루베리에는 아미노산,비타민a가 풍부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음식인데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망막쇠퇴병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는데요. 당근은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해줄 수 있다고해요. 또 안구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해줘 안구 건조를 예방해주고 시력감퇴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도 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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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일할 때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직무 스트레스 비율이 87%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중년에 직장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린 사람은 노년에 병치레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고 해요.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다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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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며 혈압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또한,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탁월하며 여기에 에너지를 높이는 단백질과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우울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견과류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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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 등 견과류와 호박씨 같은 씨앗이 해당된다고 해요. 이는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을 주며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 감소에 효능, 캐슈와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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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저지방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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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요구르트에는 신체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할 때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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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은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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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탄산음료, 잡곡밥, 라면, 견과류, 브로콜리, 닭가슴살, 소주, 초콜릿, 녹차, 감자칩… 이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무작위로 열거해 놓고 건강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구분하라고 한다면 대략적인 구분이 가능할 거예요. 글루텐이 들어있거나 설탕 · 소금의 함량이 높은 음식, 정제된 식품은 몸에 해롭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은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기 때문인데요- 비만, 당뇨, 고혈압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하거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어요.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요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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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강 염려증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에 유익하지 않은 음식을 한 치도 용납하지 않는 강박증에 가까운 식단을 유지하게 되요. 엄격하게 식단을 제한한다는 것인데요, 과연 이처럼 철저하게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을 구분해서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고 해서 훈장을 받거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식이요법을 통해 몸이 좋아지고 체력이 향상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돼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반면 늦은 밤 군것질을 하며 tv를 보면 순간 스트레스는 해소되지만 근본적으로 삶의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예요. 오히려 갈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피부 트러블로 삶의 질이 떨어질 확률이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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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급적 정크푸드를 멀리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복부 비만을 줄이고 가뿐한 몸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음식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으로 이분하는 것이 반드시 바람직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몸에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는 카페인이나 알코올도 적당량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유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침에는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초콜릿 한 조각으로 피로를 회복하며 저녁에는 가볍게 친구들과 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졸을 수 있다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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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만 섭취하는 것 역시 영양의 불균형을 가지고 올 수 있으므로 특정 음식에 집착할 필요도 없어요. 오히려 엄격한 식단에 집착하면 외식을 하거나 저녁 술자리를 기피하게 돼 사회적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요. 자녀에게 몸에 좋은 음식만 강요할 경우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영양 · 저칼로리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되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거나 집착에 가까운 식단 구성은 자제하는 편이 좋이 좋지 않을까요?



과일 적당히 섭취하세요!→ 잘못 먹으면 독이 되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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