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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7 11:46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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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양 다리를 꼬고 앉을 때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런 자세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수축기 혈압을 7%, 확장기 혈압을 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다리 꼬고 앉기'처럼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을 소개했다고 해요.

 

 

허리벨트 꽉 조이기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복강내압을 증가시켜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인트 빈센트 메디컬 센터의 패트릭 다카하시 수석 내과의사는 “팬티의 밴드 강도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다.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요.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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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뒤로 젖힌 상태의 이런 수면은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라고 해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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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커피를 마신다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10분간 한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고 해요.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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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생리적인 신호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자꾸 늦출 경우 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리야 풀리차람 박사는 "오줌을 참으면 박테리아가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해요.

 

 

오래 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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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껌을 씹는다면 턱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치과의사인 돈 에이킨스는 “인체의 턱 관절은 음식을 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껌을 씹기 위해 생기지 않았다”며 “껌을 오래 씹으면 통증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하는 데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면 턱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무거운 백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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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어깨에 무거운 백을 멜 경우 근육의 불균형과 어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양쪽 어깨를 골고루 사용하고 백의 무게를 가볍게 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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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7 11:17

남성 탈모 극복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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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탈모협회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85%가 탈모의 전 단계인 모발이 심하게 가늘어지는 현상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남성 탈모는 95%가 남성 형 대머리에 원인이 있다고 해요. 대머리가 되는 데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고 해요.

 

이밖에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발생하며,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생긴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머리가 빠지게 되면 늙어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발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탈모를 이기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금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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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중에 제일 많이 호소하는 것이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이며 치자 5g에 물 200cc를 넣고 끓여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자는 실제 안면홍조에 사용되는 치자시탕에 들어가는 약재로 해열 작용에 좋다고 해요.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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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되는 것을 늦출 수 있는 약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녹시딜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바르는 치료약이라고 해요. 먹는 약으로는 피나스테리드가 있다고 해요. 피나스테리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의 생성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모발 이식

 

 

병원에서 머리 뒤나 옆에서 건강한 모발을 뽑아 정수리 등으로 이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고 해요. 두 달 후면 이식한 모발이 모두 빠지고 새 모발이 난다고 해요.

 

 

모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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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현상을 최대한 감출 수 있는 머리 모양내기 기법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가늘어지는 모발을 짧게 자르고, 모발에 볼륨을 주는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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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6 17:13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한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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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은 시기에 따라 급성과 아급성 그리고 만성 증상으로 나술 수 있다고 합니다.급성 증상은 안면홍조,상열감,불면증 등 주로 혈관 운동장애와 심리적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고 하는데요.아급성증상은 요실금,방광 요도 증상,관절통 등 생식기계 위축에 의한 증상과 교원질 손상에 의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만성 증상은 골다공증,심혈관계 질환 등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갱년기 여성들 초기증상은 안면홍조,상열감의 혈관성 증상과 기억력이 감퇴가 되고 나이가 들수록 동맥경화증,심근경색증,골다공증 등의 만성질환 가능성이 증가 한다고 해요.

 

1.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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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중에 제일 많이 호소하는 것이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이며 치자 5g에 물 200cc를 넣고 끓여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자는 실제 안면홍조에 사용되는 치자시탕에 들어가는 약재로 해열 작용에 좋다고 해요.

 

2. 신경질 짜증이 잘나며 우울한 기분이 든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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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긴장을 완화하며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이유 없는 불안이나 히스테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조울증, 우울증에 사용하는 감맥대조탕의 한가지 약재이며 하루 10~20g을 물에 달여서 드시면 좋다고 해요.

 

3. 누워도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조그만 소리에도 쉽게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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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인 5g을 물 200cc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산조인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실제 불면증에 많이 사용되는 산조인탕에 들어가는 약재라고 하네요.

 

가볍고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 증상 3가지에 위의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더 심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은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특히 45세 이후부터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일 년간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60%에 달하므로 갱년기 시기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년기 이후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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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6 14:38

치매 막아주는 뇌를 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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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팀이 20대 젊은이의 뇌에서 치매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젊은이들도 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해요. 치매나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젊었을 때부터 일찌감치 치매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고 해요. 작가이자 의학박사인 게리 스몰은 “뇌는 순간순간의 자극에 민감하며 어떤 신경회로를 작동시킴으로써 뇌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미국의 운동, 영양, 생활 정보 사이트인 '이퀴낙스닷컴'이 뇌를 젊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해요.

 

 

명상으로 뇌를 새롭게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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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것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연관이 돼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명상, 태극권이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운동 등은 뇌의 신경회로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직접 만나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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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발달하면서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몰 박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관계가 있지만 실제 공간과 시간에 직접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강력할 수는 없다”며 “특히 공감 기술 측면에서 보면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에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대면 접촉 등 전통적인 사회적 관계는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기분을 좋게 하는 운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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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과 심혈관계 운동이 뇌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스몰 박사는 “정신적인 자극과 운동 두 가지 모두를 하면 뇌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1시간 30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거나 5분간 강도 높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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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관한한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을 넘어서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해요. 사람들은 보통 오메가-6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고 해요. 오메가-6 지방산은 고기나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고,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 견과류, 씨앗류에 풍부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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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16 11:40

뱃살 줄이는 데 좋은 여름 채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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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나 레스베라트롤, 베타인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복부에 지방을 저장시키는 신체의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이런 여름 채소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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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가 수분으로 칼로리가 아주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라고 해요.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영양소가 풍부해 더울 때는 육류 대신 먹어도 좋다고 해요.

 

 

애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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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복합체중 하나인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이 성분은 적혈구 생산과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리보플라빈 등의 영양소가 많다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다는 뜻이라고 해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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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인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미량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해요. 이 성분은 복부지방과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를 잠그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트에 들어있는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엽산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고 해요. 또 섬유질이 풍부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킨다고 해요.

 

 

홍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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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3배나 높다고 해요. 항산화제가 풍부해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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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전혀 없다고 해요. 이 녹색 콩에는 섬유질과 철분이 풍부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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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시킨 일을 깜빡 잊고 제때 해내지 못하거나 손에 열쇠를 쥐고선 계속 찾는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폭스뉴스가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와 대책을 소개했다고 해요.

 

 

특정 성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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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상하게 피곤할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해요. 메이요 클리닉 예방의학과 상담원인 로버트 오퍼드 박사는 “갑상샘 호르몬 수치가 낮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더뎌지고, 그 결과 두뇌의 여러 부분에서 혈류와 세포 기능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고 해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다

 

 

만약 생리가 끝날 때가 되었다면 폐경전후 증후군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해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매사추세츠 일반병원 여성정신건강센터의 킴벌리 피어슨 박사는 말했다고 해요. 특히 홍조나 밤에 땀을 흘리는 등 다른 징후가 있을 경우 단기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으면 상태가 나아진다고 해요.

 

 

먹던 약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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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는 먹을 때와 아닐 때, 기분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항히스타민제, 진정제, 안정제 등은 졸음을 부를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 베타 차단제(협심증-고혈압 치료제), 다른 약들은 정신을 흐리게 하기도 한다고 해요. 현재 먹고 있는 약이나, 최근 그만 먹는 약 등을 적어서 의사와 상의하고,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건강한 식사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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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는지는 또렷한 정신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워털루 대학교 신체운동학 조교수 로라 미들턴은 말한다고 해요. 나쁜 식습관은 비만,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을 일으키고, 치료약들은 인지 능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은 두뇌 건강에 필수적인 활기찬 생활을 방해하게 된다고 해요. 심장과 심혈관계에 좋은 음식은 두뇌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고기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는게 좋다고 해요.

 

 

최근에 담배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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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학 행위와 사회과학 교수 크리스토퍼 칼러는 이에 관해서는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해요. 하나는 담배를 더 오래 더 많이 피울수록 지능을 더 많이 잃게 된다고 해요. 따라서 담배를 빨리 끊을수록 지능을 더 많이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또 하나는 니코틴 공급이 줄어들면 집중력을 잃게 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무사히 그 과정을 거치면 정신건강이 촉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그에 따른 심리적 혜택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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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5 11:46

콧물 색깔로 건강상태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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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병원에서 만든 자료를 인용, 콧물이 건강 문제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콧물은 부비강을 통해 목부터 위까지 흘러내린다고 해요. 콧물은 비강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숨을 쉴 때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물과 단백질, 항체와 염분 등으로 만들어진 이 콧물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하지만 미국 질병예방 통제센터의 정보를 제공받아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 만든 자료에서는 콧물이 건강 문제에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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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단백질, 항체와 염분으로 이뤄진 정상적인 콧물이라고 해요.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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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으로 코가 부어오르고 막힌상태라고 해요. 코가 천천히 흐르며 습기를 잃어서 점점 탁해진다고 해요. 염증이나 감기의 감염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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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염증 감염이 진행 중이다. 감염에 대응하는 조직이 세균감염과 싸우고 있는 상태라고 해요. 백혈구도 그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면 황토색이 되면서 점막에 흘러버린다고 해요. 이같은 감기는 10~14일간 지속된다고 해요. 이 시간 동안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고 해요.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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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체계는 세균감염과 싸우느라 풀가동 된 상태라고해요. 이후 죽은 백혈구 등 잔해들로 콧물색이 탁해진다고 해요. 만약 이 상태로 12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프다면 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요. 이는 박테리아 감염인 축농증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열이있거나 미식거린다면 빨리 의사와 상의하는게 좋다고 해요.

 

 

핑크색이나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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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피라고 하는데요. 콧속 조직이 다쳤을 것이라고 해요. 아마도 건조하거나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 것이라고 해요.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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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나 약물중독자가 아니라면 검정색 콧물은 심각한 병균에 의한 감염이라고 해요. 이러한 감염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생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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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2 12:08

여름감기 예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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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는 최저 기온 17도에서 최고 기온은 33.5도 정도로 하루 10도 이상 차이가 나며 일교차가 매우 크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날에 비까지 내린다면 감기가 걸리기 쉽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면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저하,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데요. 여름 감기를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물 섭취로 호흡기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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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다고 해요.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에어컨 냉방을 하면 공기 중 습도가 30%로 감소하지만,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면(40~60% 내외)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아연, 철분으로 면역력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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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아연, 철분 등의 무기질은 인체의 기초대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중, 아연과 철분은 면역체계에 특히 더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면역세포를 증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굴, 조개류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면 된다고 해요. 무기질이 식물성 식품보다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음식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충분한 수면도 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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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일교차가 크게 변하고 무더위로 잠 못 들어 생체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기 쉬우며 평소 앓던 병이 심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따라서 하루 평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되도록 시간대를 맞춰 자는 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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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에 암, 만성 콩팥병, 만성폐쇄성질환 등의 질환을 앓고 있어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 신부전, 만성폐질환, 면역저하 환자를 메르스 감염의 고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폐와 콩팥을 공격하기 때문에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과 만성 신장병 환자는 더욱 취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의 호흡을 관장하는 폐의 기능이 떨어지면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폐 기능 강화식품 4가지를 알아봤다고 해요.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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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은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담배 찌꺼기 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본래 정상적인 폐에선 백혈구가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걸러주지만 폐가 약해지면 이 기능이 떨어진다고 해요. 또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서 세포가 건강해지고 면역력도 향상된다고 해요.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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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해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최근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은 음식으로 보충해야 하는데 특히 등 푸른 생선에 든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에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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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올리브오일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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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민간요법으로 무즙에 꿀을 넣어 천식과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즐겨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방법은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또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으면 심한 기침을 잠재워준다고 해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무를 비롯해 인삼, 도라지, 더덕 등 흰색을 띠는 식품을 화이트 푸드라고 하는데 모두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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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해요. 이는 가족들이 같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후천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률도 높다는 것이라고 해요. 고혈압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꾸준한 운동과 과일, 채소 등을 더 많이 먹는 등 식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자연스럽게 낮출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 영양 정보 사이트 '조이바우어닷컴'과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프리시즌메드닷컴'이 혈압을 낮추는 식품 10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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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의 보석 같은 채소라고 하는데요.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륨, 엽산, 마그네슘과 같은 심장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다고 해요.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낮추며 혈압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고 해요.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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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 임상연구센터에 따르면,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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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따르면, 양파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케르세틴 성분이 수축기와 확장기의 혈압을 모두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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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에 중요한 성분인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몸속 칼륨양이 낮으면 신체는 너무 많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게 된다고 해요. 반면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런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은 혈류를 개선시키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고혈압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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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니며 먹기에도 간편한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더운 계절에는 얼려서 먹으면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요.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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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나무의 껍질인 계피는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계피를 물에 녹여 마시게 한 결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항산화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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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쓰이는 강낭콩에는 수용성 섬유질과 마그네슘, 칼륨 등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심장건강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다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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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 30칼로리에 해당하는 다크 초콜릿 작은 조각 한 개를 18주 동안 매일 먹은 사람은 체중 증가나 다른 역효과 없이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코코아 분말이 70% 이상 든 다크 초콜릿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해요.

 

 

올리브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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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에 꼭 들어가는 올리브 오일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해요. 올리브 오일을 자주 섭취하는 지중해 지역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해바라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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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풍부한 해바라기 씨는 간식용으로 좋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의 양만 먹으면 된다고 해요. 단 주의해야 할 것은 나트륨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요. 소금으로 가공된 해바라기 씨는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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