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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7.05.30 10:22

미세먼지 높으면 안구표면 손상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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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안구표면의 손상도가 3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고대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는 미세먼지 농도 환경과 안구표면 손상의 관련성을 알아본 동물실험 결과를 IOVS에 발표했는데요.

 

교수는 미세먼지 연구에 사용하는 이산화타이타늄을 노출시킨 군과 비노출(대조군)군으로 나누고 안구표면의 손상을 나타내는 각막 염색지수로 비교했는데요. 노출군에 이산화타이타늄을 5일간 하루에 2시간씩 2회씩 노출시킨 결과, 각막 염색지수가 평균 1에서 3으로 증가해 비노출군에 비해 안구손상위험이 3배 높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산화타티타늄 입자의 1회 노출과 반복 노출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1회 노출군에서는 안구 표면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뮤신이라는 점액물질의 분비가 증가한 반면 반복 노출군에서는 뮤신 분비가 지속되지 못해 뮤신의 부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세먼지 노출은 안구손상 뿐만 아니라 목의 림프절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도 확인됐어요. 노출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림프절이 1.4배 커졌으며 인터페론감마 등 염증 사이토카인 수치가 안구표면과 목 림프절에서 동시에 증가되었고, 또한 혈액 내 면역글로불린E 농도가 10배 이상 증가해 전신적으로도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엄 교수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앞으로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과 연관된 다양한 안질환 연구와 이에 대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약제의 개발을 도와 세계 보건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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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입이 눈 건강에 효과과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고 해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정상훈 강릉분원 천연물융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감잎의 시신경 보호 효능을 규명했다고 최근 밝혔는데요.

 

그 동안 감잎은 비타민 함유량이 레몬의 20배에 달하며 항산화·항염증·항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특히 한방에선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 혈액, 심장과 관련이 높아 순환기질환 예방과 당뇨, 피부질환 치료 등에 사용했다고 전해진다고 하네요.

 

정 박사팀은 KIST 강릉분원이 보유한 수백 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로부터 시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할 수 있는 후보 소재로 감잎을 발굴, 연구를 통해 감잎 추출물이 시신경 세포 사멸과 세포의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는데요. 또 동물실험을 통해 시신경 손상 면적을 줄이는 효과도 입증했다고도 해요.

 

특히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감잎 추출물이 안압을 낮추는 효과도 탁월하다는 결과를 얻어 앞으로 녹내장·고안압증 환자에게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감잎을 활용한 식품 소재로 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라고 주장을 했데요.

 

정상훈 박사는 "감잎은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 시신경을 포함한 망막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며 "기존 치료제는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거나 점안을 하는 등 복용이 불편했지만, 감잎 소재는 독성이 없어 먹는 약으로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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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5.24 12:28

다이어트, 스스로 하려할 때 가장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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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는 본인 스스로의 자발적 의지가 중요하며 스스로 하려 할 때 가장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국 켄터키 대학교의 켈리 웨버 박사팀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동기가 자발적인가 아니면 억제된 것인가에 따라 66명의 참가자들이 16주간 온라인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정도와 체중 감량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16주 후 전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37명이 프로그램 기간 중 체중의 5%를 감량했다고 하네요.

 

또한 연구팀은 동기와 체중 감량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5% 감량에 성공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나누었는데요 다이어트 프로그램 첫 4주 동안 두 그룹 모두 살을 빼는 동기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5% 감량에 성공한 그룹은 자발적 동기가 4주에서 16주 사이에 꾸준히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또 4주가 되었을 때 자발적 동기의 강도가 체중감량 몰두 정도를 측정할 기준이 된다는 것도 발견했고요. 이 시기에 자발적 동기가 특별히 높은 사람들은 나머지 기간 더 수월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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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5.23 11:41

비만 예방에 좋은 녹차, 스트레스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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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이 금연을 도와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카테킨 성분은 살이 찌는 것도 예방해 녹차가 건강음료임을 확인하게 해준 셈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학술이 대한가정의학회지에 게재된 안양샘병원 가정의학과팀의 논문에 따르면 녹차를 하루 1회 미만이라도 마시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은 전혀 마사지 않는 사람의 1.8배로 나타났다고 해요. 녹차를 하루 1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은 1.9배였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2013년)에 참여한 19세이상 성인 흡연경험자 1133명(현재흡연 1034명, 금연919명)을 대상으로 커피-녹차 섭취 횟수와 흡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 하루 커피 섭취 횟수가 1회 미만인 사람에 비해 하루 커피 섭취 횟수가 1회 이상-3회 미만인 사람의 금연 성공률이 절반 정도에 발과 했다고 해요. 하루 커피 섭취 횟수가 이보다 증가할수록 금연 성공률은 더 감소 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논문에서 "일반적으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카페인(커피) 섭취가 많다"며 "커피의 카페인이 니코틴 흡수를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이내용은 8일 한국식품커퓨니케이션포럼(KOFRUM)이 전했다고 하네요.

 

녹차의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은 니코틴의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녹차를 마시면 카테킨 섭취가 늘어나 니코틴 중독으로 인한 증상을 줄여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 성분이 스트레스를 덜어준 것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했을 수 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인의 최대 금연 실패 원인이 스트레스인데, 테아닌이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따르면 카테킨 성분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배 주위의 지방을 줄이는데 효능이 있다고 했다네요. 우리나라 식품의 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녹차 추출물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산 생성을 방해한다고 하고, 몸안에서 에너지 소비를 늘려주며 지방의 산화를 증가시켜 준다며 모두 녹차가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학적 자료인것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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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일상에서가장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해요. 일상에서 매일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걷기의 다이어트 효과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체력과 살빼기에 분명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최근 응용생리학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손목과 발목에 모래 주머니와 같은 중량밴드를 차고 활기차게 걸으면 천천히 달리는 것과 비견할 정도의 운동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또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빠른 속도로 힘들게 걸을 필요만은 없다고 했다는데요. 빠른 걸음으로 짧은 시간 걷가가 여유롭고 한가롭게 오랫동안 걷기를 반복하는 운동으로도 비만 여성의 복부지방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야외에서 걷기운동을 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산책을 하면서 자연을 감삼하고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는 시간을 보내면 정신 건강이 향상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걷기운동의 양은 하루 만보 걷기 라고 하는데요. 최소한 만 걸음을 걸어야 심장건강과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하지만 만 걸음에 익숙해지면 도보수를 늘려야 운동효과가 나타나는데, 문제는 한정된 시간처럼 제약에 부딪힌다는 점이라고 하네요.

 

이럴 땐 걷기의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하는데요. 평지를 걷기보다는 언덕을 오른다거나 중량밴드를 손목이나 발목에 착용한 상태로 걷는 방법이라고 해요. 걷기운동을 하다가간혹 한 번씩 점프를 한다거나 런지, 스쿼트를 섞어 하는 것도 걷기 운동의 효과를 높인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근력과지구력 향상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 30분씩 주 5회 이상 걸어야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30분을 꼭 연속적으로 걸을 필요는 없고, 하루 세 차례 10분씩 나눠 걸어도 된다고 해요. 오히려 30분간 천천히 걷는 것보단 10분씩 활기차게 걷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걷기 운동은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운동이라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식욕을 진압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식단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생활패턴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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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7.05.23 10:28

생활 속 유해 전자파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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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모든 전자기기는 전자파를 내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전자기기 및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전자파에 노출될 위험 또한 높아졌는데요.

 

특히 어린이 청소년은 체내 수분 함량이 성인보다 높아 전자파 흡수율이 높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일상에서 얼마만큼 전자파에 노출이 되고 있을까요? 또 노출되는 전자파의 양은 안전한 수준일까요?

 

강항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전류가 형성돼 호르몬 분비 체계나 면역세포등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두퉁이나 수면 장애, 기억력 상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임신, 출산에는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요.

 

우선 정자의 활동이 줄고 불임 위험성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생식연구기관은 하루 4시간 이상 와이파이가 연결된 매개체(스마트폰이나 노트북)를 사용할 경우 일부 정자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DNA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카페인, 흡연, 음주와 함께 임신부의 전자파 노출이 유산을 야기하는 잠재 요인이며 임신 기간에 전자파에 노출 될 경우 세포의 성장,DNA증식, 뇌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쳐 그 피해가 일생 동안 지속되거나 유전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한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입을지도 모르는 전자파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거나 시간을 줄이고 멀리 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국립전자파연구원(RRA)이 마련한 '전자파를 줄이기 위한 가전제품 사용 7대 가이드라인 '에 따르면, 대부분 생활가전제품은 30cm 떨어져서 사용하면 밀착해 사용할 때보다 전자파가 1/10로 줄어 든다고 해요.

 

전자파는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서 감소하기 때문에 최소 1.5m, 컴퓨터 모니터는 30cm이상 거리를 유지하면 어느 정도는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해요.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음식에 쏘아 가열하는 조리방식으로 전자파 발생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리 중에는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삼가고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해요.

 

헤어드리이어 역시 커버를 분리하지 않으면 전자파를 절반으로줄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 가전제품을 사용한 후에 전원을 빼높으면 불필요한 전자파에 노출을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자기가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휴대전화 통화는 10분이내로 하고TV는 최소 1시간 이내로 시청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는 50분 작업후 10분간 휴식을 위해야 하며, 잠자리에 들 때는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제 3의 물건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식물이라고 해요. 모든 식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자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요. 식물을 이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려면 전자파를 발생하는 물건과 사람 사이에 높아두는 게 좋다고 해요. 전자기기의 위나 옆에 놓으면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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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5.22 13:21

어릴 때 뚱뚱해도 살 빼면 대장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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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성인이 됐을 때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어릴 적에 뚱뚱했어도 체중 조절을 통해 성인이 됐을 때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덴마크 코펜하겐 비스페브예르와 프레데릭스베르 병원 연구팀은 1939~1959년 사이에 태어난 덴마크 남성 6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25년 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연구기간 동안 700여명에게서 대장암이 발생했다고합니다.

 

이번 연구결과, 7세 때 과체중이었고 성인이 돼서도 과체중인 사람은 적정 체중을 유지해온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하지만 어릴 때 과체중이었으나 성인이 됐을 때 적정 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합니다.

 

연구팀의 브리트 왕 젠센은 “이번 연구결과는 체중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어요.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비만학회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가 보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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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7.05.20 12:32

혈압 낮추고...수박의 건강효능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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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계절에는 수박만큼 각광을 받는 식품도 드문데요. 신선하고 달콤한 맛과 진한 색깔은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죠. 수박에는 이러한 풍미 외에 건강에 좋은 효과도 많다고 하네요. 수박 한 컵은 4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와 A하루 필요량의 20%와 17%가 들어 있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수박의 건강 효과 3가지를 소개 했다고 해요. 지금부터 수박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라이코펜 풍부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 한 컵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mg의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고 해요.

 

라이코펜은 항상화제로서 우리 몸속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유해산소를 막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심장 질환과 몇 가지 종류의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근육통 완화

스페인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수박주스를 마시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발생하는 근육통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수박주스는 약473ml를 마신 선수들은 근육통이 덜 밠행했고 심장 박동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해요.

 

이는 수박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동맥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 텍사스A&M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수박이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비아**와 같은 효과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런데 시트룰린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껍질 채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수분이 가득

수박의 91.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간 수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서 두통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 그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요. 수박을 먹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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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7.05.19 11:35

과일 채소 섭취, 하지동맥질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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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하지(다리)동맥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성인 370여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하루에 3번 이상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사람들은 말초동맹질환 발병 위험이 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

 

연구팀의 션 헤프론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과일과 채소 섭취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 됐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말초동맥질환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팔다리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다리에 발생할 경우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걷거나 서 있기가 힘들거나 통증이 발생한다고해요.

헤프론 박사는"말초동맥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상담과 과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잘환 치료에 모두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이전의 연구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적게 섭취하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과일, 채소 섭취와 말초동맥질환과의 연관성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뉴욕의과대학교 부교수 제프리 버거 박사는 "평소 식단에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면 말초동맥질환을 막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중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동맥경화증, 혈전증 및 혈관 생물학 저널(the journal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 의료매체 헬스데이가 보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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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마비가 발병한 57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폐렴과 기관지염, 독감 같은 호흡기 감염질환들이 모두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실제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병원 입원시 입원 후 첫 7일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 연구결과 심장마비가 발병한 환자의 17%와 21%가 각각 심장마비 발병전 7일까지와 31일이내 호흡기 감염 증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위험도는 전체적으로 더 낮긴 하지만 경미한 상부 호흡기 감염을 앓는 환자들도 건강할 시에 비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여전히 1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데요.

 

연구팀은 "호흡기 감염질환 발병 직후에는 높지 않다가 발병 후 첫 7일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가장 높고 이후 서서히 줄어들다 한 달 가량까지 여전히 높게 유지된다"라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호흡기 감염이 혈전과 염증을 유발하려는 경향이 있고 혈관을 손상시키는 독소를 생성하고 혈액순환에도 변화를 주어 심장마비를 유발할 위험이 높다"라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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