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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라들은 정부 기관에서 국민의 식품 안전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안전성과는 관계가 있지만 안전하다는 것이 반드시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흔히 먹는 식품 중에서 건강에 정말 안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고 조금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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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캔디 건강에 안좋아요

캔디 중에서도 특정 색소가 들어간 색깔 캔디 중에는 건강에 해를 주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나온 연구에 의하면 인공색소 황색 5호와 6호는 어린이들에게 주의력 결핍장애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는 이미 이런 인공색소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하네요.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캔디로 아이들에게 섭취를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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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첨가된 젤리나 잼은 건강에 안좋아요

이런 식품들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빼앗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당분이 첨가된 젤리나 잼 속에는 펙틴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다당류의 하나인 펙틴은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 루테인 같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제에 달라붙어 이들 영양소를 신체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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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소다 자제하세요

합성 에스트로겐과 내연제, 로켓 원료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 세 가지 성분을 다이어트 소다 한 캔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합성 에스트로겐인 비스페놀A는 캔을 구성하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 감귤류 향이 나는 소다에는 브롬화 식물성 기름(BVO)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BVO는 로켓 연료에 사용되는 내연제로서 생식력을 감소시키고 갑상샘 호르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다이어트 소다에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들어있어 혈당 수치를 올려 간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지방이 쌓이게 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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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크림 자제하세요

커피 크림과 선크림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합성 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쥐 실험 결과, 이 첨가제는 간과 신체 조직에 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커피 크림에는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45세 이하 성인들의 기억력을 약화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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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건강에 안좋아요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 등 저장성을 높이거나 영양을 강화하기 위해 또는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특수한 가공을 한 가공육에는 질산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보존료는 당분을 처리하는 신체의 자연적인 능력에 지장을 줌으로써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의하면 질산염은 갑상샘과 대장 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부분의 가공육에는 고혈압의 주요 인자인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심장 질환 발병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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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EBS 다큐 프라임 5부작 <공부 못하는 아이>가 최근 이슈가 많이 되고 있다고 해요. 방송을 보면 어릴 때만 해도 영재라 믿었던 아이가 공부로 인해 상처를 받고 엄마와 씨름하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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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진리를 경험하고서도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불안해하는 엄마와 공부 상처로 우울한 10대를 보내는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도 모두 공부공부를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들이 참 많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EBS와 인크루트가 삶의 만족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30세 성인 남녀 3백 명을 대상으로 임금, 일, 여가, 대인 관계, 주관적 행복지수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삶의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성공한 상위 20% 중 63%가 지방대나 전문대 졸업생이었으며 단 37%만 명문대 졸업생이었다고 해요.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를 보면 2014년 갤럽과 퍼듀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 3만 명 중 오직 11%만 경제적 안정을 포함한 삶의 건강, 일 만족도, 주거 환경 등 다섯 가지 요소에서 모두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 속하는 사람들 중 미국 100대 명문대 졸업생의 비율은 12%, 일반 대학 졸업생이 11%로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대학 간판이 아니라 믿어주는 사람을 만난 학생, 정서적 지원을 받은 학생의 삶의 질이 2배나 높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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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임금 차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라고 강요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명문대를 졸업해야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힘든 시대이기 때문에 입신양명하는데 공부를 잘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해 보이는 방법도 없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그저 그런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까가 의문이 생기는데요.

 

 

EBS 다큐 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3부에서는 설문을 통해 수능 성적과 임금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고 해요. 조사 결과 수능 성적 상위권에 속하는 사람이 중위권, 하위권에 속하는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상위권 그룹이 하위권보다 연간 평균 3백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봉 3백만원을 월급여로 환산하면 25만원.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들어간 사교육비와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예상보다 낮은 수치라고 하네요.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민인식 교수는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높은 임금을 받는 데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적당한 대학과 아주 낮은 대학은 큰 임금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낮은 수능 점수를 받아 안 좋은 대학에 갔더라도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해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한 학생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상위권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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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다 마음공부가 먼저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과 이성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감정의 뇌라 불리는 변연계는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 바로 아래, 기억의 뇌 해마 바로 옆에 자리하며 각각의 뇌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즐거운 기분일 때는 학습 동기가 유발되고 전체 전두엽 활동이 활발해지지만, 우울한 기분일 때는 동기 유발의 뇌와 기억의 뇌 해마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쳐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소아청소년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체인지의 박민근 원장은 "낙관성은 인간의 힘입니다. 낙관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일도 잘해낼 수 없지요. 무엇을 잘해낸다는 것 차제가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마음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서를 먼저 좋게 만들고 그 힘으로 공부의 능률을 높이는거네요. 아이를 위해서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정서에 먼저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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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가디건 많이들 입으시는 듯 합니다. 타이트한 가디건 입으면 나도 모르게 돌출되어지는 복부뱃살로 고민인 분들이 계신데요. 노출의 계절이 시작되면 여성분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하는 부위가 뱃살이라고 해요. 겨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뱃살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뺄 수는 없는지 고민이 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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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는 시간상, 생활여건상으로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뱃살 고민~! 빠르고 건강하게 단시간에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뱃살 복부지방흡입 하세요. 허리라인 또한 개선이 되어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변모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입니다. 복부 뱃살 감소와 허리라인 개선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 지방흡입으로 자연스럽게 복부 사이즈 감소되신 모습이고 가슴하방의 흉부복부와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 부분, 옆구리의 지방제거로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변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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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환자분은 척추전만증이 있는 20대 여성분인데요. 복부팽만이 있으셔서 내장비만을 생각해봐야하는 환자이신데요. 지방흡입으로 최대한의 사이즈감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지방흡입으로 복부의 돌출이 완화되어진 모습입니다. 허리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허리라인이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브래지어 지나는 뒷등의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매끈한 등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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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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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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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7 11:07

밭의 쇠고기, 콩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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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좋다는건 어린아이들도 알만큼 완전식품입니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유명한 콩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콩은 미국 건강 전문잡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세계의 대표적인 장수 식단인 오키나와식과 불가리아식에도 콩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콩은 건강식품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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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역사를 보면 콩은 중국 만주지방과 한반도 지역이 원산지로, 19세기에 서양에 전파되어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한 요리로 탄생하였으며, 인류가 식량난을 겪을 때 단백질을 제공하며 세계인의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콩에는 40%에 달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탄수화물뿐 아니라 인, 황, 철, 규소,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B1, E 등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콩의 지질에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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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콩의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콩을 대표하는 기능성 물질인데, 여성의 유방암 감소, 폐경기 증상 완화, 전립선 질환 예방, 골다공증 방지 효과 등이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콩의 레시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콜레스테롤 개선 및 두뇌 영양공급으로 표기가 허용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콩 단백질과 올리고당은 콜레스테롤 조절,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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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물로 키워 먹는 나라는 우리 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콩나물은 계절에 관계없이 키워 먹을 수 있고, 발아하는 과정 중에 비타민 C가 생성되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예로부터 독을 죽이고 오장을 편하게 한다 하여 화상이나 벌레 독 등에 발라 치료제로 쓰였고, 청국장은 두통, 발열, 오한, 풍토병을 다스리고 약의 중독을 풀어 주며 복통, 구역 증세의 치료에 이용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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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일반적인 고단백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두부 속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치아와 뼈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성인에게 모두 좋은 두부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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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27 10:09

밤에 먹어도 속 불편하지 않은 식품,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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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출출함을 호소해서 이것저것 찾아 음식 섭취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김없이 속이 더부룩한 경험이 있을꺼에요. 술을 마신 뒤에만 숙취가 있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퉁퉁 부은 얼굴과 빵빵한 아랫배를 보면서 어젯밤 좀 참을 걸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이 영양학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밤에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은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어떤 음식이 있는지 알아보고 맘편하게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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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좋다고해요.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고 하네요. 또한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하시고 순수하게 아몬드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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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감귤류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좋은 밤 간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딸기 등은 1컵 정도, 자몽은 반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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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성분들이 많이 드시는데요. 아스파라거스는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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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생선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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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 밤중에 일어나는 식탐을 잠재워 준다고 해요. 아보카도의 적당한 섭취량은 반 개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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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나트륨을 씻어낼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나트륨은 수분 저류 현상을 초래한다고 하는데요.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는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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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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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문턱에 들어왔습니다. 대낮은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봄이 되면 어떤 부위의 살들이 신경이 쓰일까요? 주위분들 보면 주말에는 나들이를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해 속에는 반팔을 입고 겉에는 점퍼를 입으신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런 이유에서 팔뚝살이 제일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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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팔뚝살~! 겨울동안 꼭꼭 숨겨두었지만 이젠 노출의 계절이 스탓인데..... 굵은 팔뚝살 효과적으로 제거할 방법이 없을지 궁금하실텐데요. 그래서 팔뚝살 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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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숙제처럼 생각이 들어요. 서구화된 식생활로 칼로리가 너무 높아진 탓이죠~! 운동과 다이어트로도 끝까지 빠지지 않는 군살들은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어떨까요? 팔지방흡입 소개해드립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지방세포의 사이즈를 작게 만들어 살을 빼는 효과를 얻고 지방흡입은 지방세포자체를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그래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면 지방흡입 부위가 살이 찔 염려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흡입은 요요현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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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체형에 따라 수술부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미혼여성이고 키가 아주 크신분입니다. 체형에 비해 굵은 팔뚝으로 생활이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수술부위는 팔 스트레이트라인 지방흡입입니다. 마른체형이신 분인데요. 팔의 외측부위에 지방이 많이 있어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팔외측이 볼록한 돌출지방이 있으셨습니다. 팔지방흡입(스트레이트라인)으로 정면의 팔외측과 측면모습에서 팔 후측라인이 직선화 되어 슬림해진 팔라인으로 변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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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3세 미혼여성인데요. 굵은 팔뚝의 사이즈감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팔지방흡입, 겨드랑이 앞과 뒤,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팔을 들었을 때 겨드랑이 쪽의 팔뚝이 두꺼우셨는데요. 팔지방흡입으로 자연스럽게 슬림해진 팔라인이 되셨고 측면의 팔후측라인도 직선화되어 여성스러운 팔라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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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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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6 11:36

백년해로하는 부부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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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는 제일 가깝기도 제일 멀기도 하다고 해요. 백년해로하는 부부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인터뷰에서 한말인데요.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배우자를 대접하고, 단점만 보지 않고 장점을 칭찬하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간다”고 했다고 해요. 그 부부가 결혼생활 동안 한 번도 싸우지 않은 것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부부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건강하지 못하고 활기차지 못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도 저하되며,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서로에게도 소원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백년해로하기 위한 건강한 부부생활 팁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노력해봐야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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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건강검진은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정기 건강검진을 꼭 받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생명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 5대 암 검진은 놓치지 않고 챙기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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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절주하세요

흡연이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얘기입니다. 특히 흡연은 남녀 모두에게 성기능 장애를 불러온다고 해요. 흡연은 혈관벽을 손상시키고 혈관내벽을 두껍게 하여 혈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이것이 성기능에 작용하는 경우 남편의 발기부전을, 아내의 불감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정 음주는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과한 경우에는 의도치 않은 실수로 인해 부부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과음한 아내나 남편을 좋아하는 배우자는 드물겠죠~! 적정 음주량은 주 2~3회 이하로, 주종에 맞는 술잔으로 여성은 하루 1~1.5잔, 남성은 1~2잔 정도를 지키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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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중 유지하기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의 원흉이 되며, 관절염을 자극하고, 성생활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운동은 수영, 달리기, 걷기,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고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인스턴트 식품, 외식과 배달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되 기분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거나 폭식하는 습관은 버리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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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부부생활

건전한 부부생활은 부부에게 신뢰를 주고, 특히 성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이 들면서 노화나 만성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발기부전을 부끄럽게 여겨 숨기고 멀리하는 것은 부부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발기부전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그 원인이 심인성인지, 만성질환인지, 남성갱년기인지 진단받고 일차 원인질환을 치료하면서 발기부전치료제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심신을 위한 자기개발, 취미생활 하기
배우자와의 관계가 건강 하려면 자신의 심신건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개발과 취미생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관심을 분산시키고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보람과 기쁨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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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존중하는 부부

무조건 비난하고 잔소리하기보다는 지지, 지원, 격려, 경청, 수용, 신뢰, 존경, 배려 등 상대와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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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6 10:29

귀지의 올바른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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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는 뭘까요? 요즘은 공기가 안좋아 그런지 더욱 더 자주 청소를 해줘야하는 듯 한데요. 귀지는 몸에서 나온 분비물과 귓속에 들어간 먼지가 엉켜 생긴 때를 말한다고 해요. 하지만 때라고 해서 함부로 제거해서는 안 된다고 해요. 고막이 다치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귀지를 올바르게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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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얼굴 생김새나 피부색이 다르듯 귀지의 형태와 질감 역시 다르다고 해요. 특히 습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귀지가 습한 사람이 있고 건조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유전적 영향에 의한 것으로 대체로 서양인은 습하고 동양인은 건조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귀지의 습도가 어떻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건조해져 귀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고 해요. 오래된 귀지는 음식을 씹을 때처럼 턱이 움직일 때 외이도(귀 입구부터 고막까지의 통로) 속에서 함께 움직이는데, 이러한 작용에 의해 외이도 통로를 따라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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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럼 자연스럽게 귀지가 밖으로 빠져나오므로 굳이 귀를 팔 필요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외이도가 좁거나 구조가 독특하다면 귀지가 빠져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있는데요. 또 이어폰이나 보청기를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들도 귀지가 내부로 밀착되면서 잘 빠져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귀이개나 면봉, 얇은 헤어핀 등을 이용해 자꾸 귀청소를 해도 귀지가 안으로 밀리면서 외이도 통로를 막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더불어 귀 내부를 자극해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귀이개로 자주 파는 습관이 좋은 건 아닌가봅니다.

 

 

귀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통증, 청력 이상, 이명, 가려움, 귀 고름, 냄새,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외이도가 폐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따라서 이러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검이경(귓속을 보는 장치) 검사를 통해 귀지가 원인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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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가 원인이라면 담당의사가 흡입관과 큐렛(긁어내는 외과 기구) 등을 이용해 귀지를 제거해줄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귀지가 단단할 때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귀지를 제거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요. 대신 우선 귀지를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용액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 용액을 이용해 귀지를 녹이려면 보통 하루 정도 걸리므로 용액을 사용한 다음날 병원에 재방문해 귀지를 제거하게 된다고 하네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외이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려면 귀이개 등으로 귓속을 자꾸 청소해서는 안 된다. 단 귀 바깥쪽으로 거의 빠져나온 귀지는 면봉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또 귀 질환이나 외이도의 독특한 구조로 인해 귀지가 쌓이는 증상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면 일 년에 한번 이상 병원을 방문해 귀지를 제거하는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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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5 11:50

아이의 정서발달을 돕는 부모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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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인지, 정서, 신체, 사회성의 발달 등도 모두 복합적으로 균형이 필요한 것은 잘 알고 있을텐데요. 36개월에서 48개월이 되면 아이들이 말귀가 트인다고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측면이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서의 훈육이 적절하게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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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의 의미는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훈육만 하는 부모님도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훈육을 하지 않는 부모님의 양육태도에서 자란 아이들도 향후 자기 조절 능력이나 자기 통제력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해요. 향후 엄한 훈육만 받고 자란 아이들보다 오히려 자기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부모가 훈육을 제대로 하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또 하나의 양육에서의 어려움 인 듯 한데요. 건강한 훈육을 통해 아이에게 획득되는 자기 통제력은 앞으로 자라나면서 여러 가지 도전과 경험에서 자신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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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아이라고 해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떼도 부리고 어느 경우에는 공격적으로 느껴지며 순종적이지 않게 느껴지실 수 있다해요. 이런 부분들은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기 욕구에 대한 조절능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일관된 훈육을 통해 통제 조절 능력을 독립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가정과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훈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보통 훈육은 물리적 방법에 의한 훈육, 애정을 철회하는 방법의 훈육 등이 있는데요. 이런 방법들은 종종 잘 사용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훈육 방법 외에 유도 방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에게 어떤 행동은 할 수 있고 없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므로 훈육을 돕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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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야 재미있게 놀았니? 다 놀았으면, 놀이를 한 장난감은 다시 정리를 해야 된단다. 다시 정리를 잘 해야 내일 또 장난감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겠지? ○○가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하면, 엄마는 기분이 좋지 않을 듯 싶구나, 엄마는 청소를 하겠으니, ○○는 장난감 정리를 하고 다시 같이 놀자꾸나"라는 식의 방법으로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유도 훈육 방법은 아이의 행동의 결과가 타인에게 주는 영향을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의 정서적인 측면에의 강화 및 감정 이입을 발달시킬 수도 있다고 해요. 보통 아이들은 "왜 엄마, 아빠만 하면 돼고, 나는 안되느냐?" 라고 많이들 억울함을 표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도 방법은 부모와 아이사이에서 공평한 방법이라 아이가 느끼기도 하고, 부모도 잘 활용을 하면 훈육을 한 뒤, 느끼는 죄책감이나 부모 감정에의 불일치되는 면에서 조금 더 편안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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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훈육 방법은 훈육시 부모가 설명을 조금 더 간단 명료하게 해주면서 아이가 자신에 대한 인지적 사고틀을 잘 형성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불편한 감정들에 대해 인성적인 부분에서의 도움이 되는 정서를 발달 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해야 되는 것들에 대하여 통제 조율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통합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도 훈육 방법은 아이의 인성 발달과 높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고 해요. 상대적으로 물리적 훈육 방법은 인성에 저해되는 미성숙한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애정을 철회하는 훈육 방법은 때때로 좋은 부분도 있지만. 좋지 않은 부분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해요.

 

 

그러나 모든 좋은 방법들이 아무리 있더라도, 부모와 아이의 기질과 성격 환경 등 여건에 따른 가장 최적의 방법을 찾고 모색하는 것이 늘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훈육의 여러 방면(부모 훈육 방식, 동일 상황에 대처하는 부모의 태도, 아이 기질 등)에서의 일관된 부모의 정서도 중요한 것이라고 하니 부모로서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좋은 훈육에 힘써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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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5 11:21

낮잠은 기억력 향상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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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은 기억력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해 화제라고 합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요. 일반적으로 졸음은 주로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2~3시쯤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 전에 미리 짧은 낮잠을 자면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장려하는 회사, 학교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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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낮잠 기억력 향상에 관한 독일 자틀란트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0개의 단어와 우유, 택시와 같이 한 쌍으로 된 120개의 단어를 주고 스스로 학습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룹을 나눠 한 그룹은 DVD를 보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잠을 자게 하고 그 후에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실험 결과, 잠을 잔 그룹의 사람들이 DVD를 본 사람들보다 학습했던 단어들을 훨씬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루 45~60분 정도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5배 이상 향상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낮잠 기억력 향상 효과에 대해 잠을 자는 동안 우리 신체의 뇌는 새롭게 익힌 정보에 대해 정리하는 역할과 활동을 하면서 저장하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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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낮잠은 졸음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사무실이나 학교 교실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는 낮잠은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먼저 책상에 엎드린 채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목을 습관적으로 앞으로 빼는 거북목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자세로 낮잠을 자면 목디스크가 발병할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낮잠을 잘 때는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를 활용해서 목이 앞, 뒤, 옆으로 과도하게 꺾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해요. 목을 고정한 후에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의자 뒤편에 기대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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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건강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책상에 엎드린 채 자면 보통 때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30~50% 증가하는데, 척추관절에 부담을 주어 요통이 생기거나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엉덩이를 의자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펴준 상태에서 허리가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쿠션을 받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쿠션이 없는 경우엔 수건을 말아 허리에 받쳐주면 된다고 합니다. 잠시 자는 낮잠 건강에도 좋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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