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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은 비만도 아니시고 살이 많이 있지도 않는데 유톡 팔만 두꺼워 상체가 부해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상체가 비만상태가 아니어도 팔이 두꺼우면 살이 쪄보이고 몸이 둔해보이기도 해 속상함이 많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은 요즘 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해요. 대낮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코트나 자켓속에 반팔을 많이 입게 되는 노출계절 스탓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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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빠르고 건강하게 팔뚝살을 뺄 수는 없는지 궁금하실텐데요. 효과빠르고 건강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팔지방흡입으로 비너스의원이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팔지방흡입은 팔의 지방만을 제거하여 사이즈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 시술입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으로 상체에 비해 팔이 많이 두껍고 팔을 들었을 때 늘어지는 팔뚝살의 제거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 알려드립니다. 원통형 팔전체 지방흡입(팔꿈치포함),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앞과 뒷부위 지방흡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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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팔의 외측이 볼록하게 돌출지방이 있으셨는데요. 원통형 팔지방흡입으로 팔라인을 직선화시켜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겨드랑이와 겨드랑이앞부위의 지방흡입으로 겨드랑이부분도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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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었을 때의 앞모습. 팔의 늘어짐이 있고 많이 두꺼워 보이셨는데요. 원통형 팔지방흡입으로 팔뚝사이즈 감소 많이 되셨습니다. 겨드랑이부분도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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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팔의 후측부분의 돌출지방이 울퉁불퉁해 보이셨는데요. 원통형 팔전체 지방흡입(팔꿈치 포함)으로 팔후측라인이 직선화되어 여성스러운 팔라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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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팔을 들었을 때 팔의 늘어짐이 있으셨는데요. 팔 전체지방흡입으로 늘어짐없이 팔뚝살 사이즈감소가 되신 모습입니다. 겨드랑이 뒷부위의 지방흡입으로 겨드랑이부분도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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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그런 이유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팔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복부,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4.01 12:00

양배추의 효능과 꼭 먹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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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양배추 좋다고 소개가 많이 되어 양배추 드시는 분들 많은데요. 양배추는 서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소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성분이 양배추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양배추에는 비타민 A와 C, K 등를 비롯해 칼슘 등의 미네랄과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양배추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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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궤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아침마다 양배추를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해요. 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의학적 사실에 기반한다고 하는데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양배추즙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다른 학자들도 이와 관련된 논문을 잇따라 게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양배추의 궤양(ulcer) 억제 효과는 비타민 U에서 비롯된다고 해요. 비타민 U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으로 인공조미료의 주원료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글루타민은 위장관 내 세포들의 재생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속쓰릴 때 양배추즙 한잔이 좋은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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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암학회는 양배추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고 하네요. 양배추에 풍부한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 등의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양배추를 즐겨 먹는 여성들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대장암, 폐암 발병률도 낮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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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푸른잎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동맥 내 혈전(피떡)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Nrf2'를 활성화시켜 심장발작과 뇌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효능이 많은 양배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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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올려줘 일교차가 클 때 감기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녹색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 A, 속의 하얀 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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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배추에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존재하고 식물성 단백질에는 그 함유량이 적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곡물 섭취량이 많은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워 평소 양배추를 통해 보충하면 어린이의 발육을 도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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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1 11:22

건강을 위해 내 몸의 호르몬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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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우리 몸의 화학적 메신저라고 합니다. 성장발달 호르몬, 신진대사호르몬, 성기능호르몬, 재생호르몬, 기분 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몸무게가 들쑥날쑥, 식욕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호르몬의 영향 탓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상 속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해요. 호르몬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면역 시스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신체 호르몬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생활 속 수칙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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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조절하세요

카페인 과다 섭취는 내분비 시스템과 중추신경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나쁜 독소를 생성하고, 체내 좋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 어린이는 체중 1kg 당 2.5mg 이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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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피해주세요

독소는 넓은 의미로는 건강에 관여하는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다이옥신, 비스페놀 A 같은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나오는 활성산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축적되면 체내 해독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해요. 독소가 함유된 제품 사용을 피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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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주무세요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은 깨지기 쉽다고 해요. 내과학연보에 실린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잠을 적게 자면, 식욕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키는 반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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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먹어보세요

새싹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성체 채소보다 풍부하여 회춘 식품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새싹을 이용한 식단은 호르몬의 나이를 젊게 하는 호르몬 회춘다이어트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해요. 새싹다이어트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약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비만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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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을 섭취해 보세요

코코넛 오일은 호르몬 건강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코넛 오일에 든 중간 사슬 지방은 흡수가 빨라 몸에 지방이 축적될 시간 없이 바로 간으로 전달돼 에너지로 전환된다고 해요. 또한 이런 과정에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 증강 및 염증 완화, 항균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만을 먹는 것이 쉽지 않다면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차나 커피를 마실 때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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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1 11:00

다이어트와 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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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보면 본인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물을 마시고 살을 뺐다고 하는 분들도 있죠~! 다이어트는 이제 생활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지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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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기 위해 인간이 먹는 음식은 반드시 열량, 즉 칼로리를 보태어 영양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이지, 인체의 주 구성 성분인 지방이나 근육을 없앤다는 의미는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먹는다는 것은 추가하거나 보태는 것이므로 무엇인가 먹어서 살이 빠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해요. 무엇을 먹던 피가 되어 흐르고 살이 되어 쌓일 것이기 때문이겠죠~!

 

 

먹어서 살이 빠지는 음식이 없다면 열량이 없는 순수한 물은 어떨까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 하여 2리터 짜리 물통을 입에 달고 사는가 하면 물만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소리도 주위에 흔하니 말인데요. 그렇다면 식사를 줄여서 몸무게를 줄이는 것은 어떨까요? 음식을 먹는 것이 플러스적 요인이라면 금식이나 기초대사량 이하의 절식은 분명히 마이너스적 요인이므로 당연히 체중은 줄게 된다고 합니다. 가장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식사 제한 위주의 다이어트는 결국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쉽게 살찌는 체질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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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면? 건강한 몸을 위해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기초대사량의 개념은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인간이 소모하는 에너지 중, 총 소비열량의 60~75%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기초대사량이라고 하는데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살아 있으면 누구나 소비하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시동을 끄면 더 이상 연료를 쓰지 않는 자동차와 달리 인간의 몸은 잠들어도 시동이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섭취 열량의 70%가 숨을 쉬거나 심장 박동, 위와 장의 연동 운동 등,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쓰인다고 해요. 나머지 30% 중 20%는 운동 등의 활동에너지, 남은 10%의 에너지는 음식을 먹고 소화시킬 때 쓰인다고 하네요. 운동이나 산책 등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가 20%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합니다. 달거나 기름진 식사를 입에 넘치게 하면서 오늘 저녁 에어로빅이나 낼 아침 운동을 통하여 에너지 제로나 마이너스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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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수급 차원에서 보면 물을 먹고 살을 뺐다는 소리는 일견 맞는 듯이 보이는데요. 극소량의 미네랄만 있을 뿐, 열량이 없는 물이 대견(?)하게도 우리 몸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소화 에너지의 일부를 사용했으니 말이에요. 그렇지만 소화 에너지를 체중감량의 수단으로 사용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할까요? 몸 밖으로 배출될 때 신장에 줄 부담등을 고려하면 이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니 물을 먹어서 살을 뺀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하네요.

 

 

식사 전 다량의 물 섭취는 포만감, 즉 물배를 채워줌으로 본 식사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위액이 희석되므로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칼로리 제로인 물의 특성상 물만 먹고도 살이 찐다는 의견 또한 설득력은 없다고 해요. 신장 기능의 저하로 수분 배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염분의 과다섭취로 인한 일시적 부종 현상을 체중 증가로 오인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짠 음식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를 높이면 우리 몸은 항상성의 유지를 위해 수분을 끌어들여 혈중 염분의 농도를 낮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종으로 인한 비만은 저염식사를 함으로써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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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우리 몸을 필요 이상으로 살찌우거나 마르게 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변이 딱딱해져 배설이 어렵게 되고 체내에 독소가 쌓여 결국은 신진대사를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혈액의 80% 이상이 물이며 인체의 생리작용을 유지하는 체내효소 또한 물의 도움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좋은 물을 적당히 음용하여 생명을 유지한다 하여도 과장이 아니라고 하네요. 물은 의도적으로 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우리의 체중을 가감하는 수단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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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31 11:02

입맛 소독,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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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소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입맛 소독 뜻은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안에 아무 맛도 남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입맛 소독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입맛 소독으로 입안의 맛 찌꺼기와 기억을 지우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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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리 몸은 식욕 외에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무언가 먹고 싶게 만드는 심리적 허기인 가짜 식욕이 발생한다고 해요. 가짜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음식을 자꾸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입맛 소독은 이런 가짜 식욕을 잡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입맛 소독이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자극적인 맛은 그 사람의 입맛을 지배해 계속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입맛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채소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음식을 먹고 난 후 물을 마시면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을 소독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나 먹고 난 후 채소를 먹으면 채소의 쌉싸름한 맛이 입안의 미뢰(맛을 느끼는 미세포 분비돼 있는 곳)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의 흔적과 기억을 없애준다고 해요. 입맛 소독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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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입맛을 소독하는 법도 있다고 해요. 단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설탕물이나 커피믹스를 입안에 3분간 입안에 머금고 있어보세요.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소금물을 입안에 머금어보세요. 3분간 버텨야 하는 훈련이지만 참을 수 없다면 그 전에 끝내도 좋다고 하네요. 이때 호흡은 코로 하는게 좋습니다. 3분이 지난 후에는 입안에 든 내용물을 뱉고 물로 입안을 30초 이상 헹구어주면 끝이라고 하네요. 1~2단계를 3회 반복 훈련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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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소독을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

1. 아침을 미지근한 물 한 잔과 함께 시작하세요.

2.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주세요.

3. 커피를 마신 후에는 반드시 물 2컵을 마셔 입맛을 소독하세요.

4. 음식이나 음료수를 먹고 나면 반드시 이를 닦아주세요.

5. 치약은 식욕을 사라지게 하는 강한 맛의 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양치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하는 게 입맛 소독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하네요.

6. 입맛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조리하지 않은 채소를 먹어보세요.

7. 혀로 입술과 이를 닦아주세요. 침은 강력한 면역 물질이자 소독 물질이기 때문에 혀로 입안 곳곳을 닦으면 입맛 소독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물을 충분히 마셔 침의 분비량을 늘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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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31 10:40

육아, 아기가 열날때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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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갑자기 열이 나면 부모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부모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병원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는 응급실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어디가 아픈지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큰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가 열이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체온을 재보는 것이라고 해요. 38도가 넘는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가 아니라면 의사들은 집에서 열을 낮추도록 해보라고 충고한다고 합니다. 미국 폭스뉴스 건강뉴스 담당 편집인인 매니 알바레즈 의학박사가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날 때 4단계 대처 요령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초보부모들은 체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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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체온을 어떻게 재야하는지 알아두세요

예전에는 수은 체온계를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정확한 디지털 체온계가 많이 나와 있어요. 이런 체온계를 구비해 놓고 있다가 아기가 열이 날 때 측정하면 되겠죠. 체온을 가장 정확하게 잴 수 있는 곳은 직장 부위라고 해요. 정확하게 체온을 재는 방법을 미리미리 습득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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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아기에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아기의 체온이 오르면 탈수 증세를 보일 수 있다고 해요. 아기에게서 탈수 현상은 빨리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마켓에서 파는 여러 종류의 전해질 용액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아기의 기저귀가 젖어 있는지 그리고 아기의 입에 침이 충분히 나오는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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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아기를 편안한 상태에 있게 하세요

아기를 편안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무거운 옷이나 담요 등으로 과도하게 아기를 감싸면 안 된다고 해요. 방안의 온도를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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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약을 먹일 때는 의사에게 확인하세요

아기에게 약을 먹일 때는 먼저 의사에게 약의 종류와 복용량에 대해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은 올라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약을 잘못 사용하면 아기의 두뇌와 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의사에게 먼저 상담을 해야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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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라들은 정부 기관에서 국민의 식품 안전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안전성과는 관계가 있지만 안전하다는 것이 반드시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흔히 먹는 식품 중에서 건강에 정말 안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고 조금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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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캔디 건강에 안좋아요

캔디 중에서도 특정 색소가 들어간 색깔 캔디 중에는 건강에 해를 주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나온 연구에 의하면 인공색소 황색 5호와 6호는 어린이들에게 주의력 결핍장애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는 이미 이런 인공색소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하네요.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캔디로 아이들에게 섭취를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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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첨가된 젤리나 잼은 건강에 안좋아요

이런 식품들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빼앗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당분이 첨가된 젤리나 잼 속에는 펙틴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다당류의 하나인 펙틴은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 루테인 같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제에 달라붙어 이들 영양소를 신체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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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소다 자제하세요

합성 에스트로겐과 내연제, 로켓 원료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 세 가지 성분을 다이어트 소다 한 캔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합성 에스트로겐인 비스페놀A는 캔을 구성하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 감귤류 향이 나는 소다에는 브롬화 식물성 기름(BVO)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BVO는 로켓 연료에 사용되는 내연제로서 생식력을 감소시키고 갑상샘 호르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다이어트 소다에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들어있어 혈당 수치를 올려 간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지방이 쌓이게 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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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크림 자제하세요

커피 크림과 선크림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합성 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쥐 실험 결과, 이 첨가제는 간과 신체 조직에 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커피 크림에는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45세 이하 성인들의 기억력을 약화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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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건강에 안좋아요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 등 저장성을 높이거나 영양을 강화하기 위해 또는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특수한 가공을 한 가공육에는 질산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보존료는 당분을 처리하는 신체의 자연적인 능력에 지장을 줌으로써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의하면 질산염은 갑상샘과 대장 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부분의 가공육에는 고혈압의 주요 인자인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심장 질환 발병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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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EBS 다큐 프라임 5부작 <공부 못하는 아이>가 최근 이슈가 많이 되고 있다고 해요. 방송을 보면 어릴 때만 해도 영재라 믿었던 아이가 공부로 인해 상처를 받고 엄마와 씨름하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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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진리를 경험하고서도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불안해하는 엄마와 공부 상처로 우울한 10대를 보내는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도 모두 공부공부를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들이 참 많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EBS와 인크루트가 삶의 만족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30세 성인 남녀 3백 명을 대상으로 임금, 일, 여가, 대인 관계, 주관적 행복지수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삶의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성공한 상위 20% 중 63%가 지방대나 전문대 졸업생이었으며 단 37%만 명문대 졸업생이었다고 해요.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를 보면 2014년 갤럽과 퍼듀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 3만 명 중 오직 11%만 경제적 안정을 포함한 삶의 건강, 일 만족도, 주거 환경 등 다섯 가지 요소에서 모두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 속하는 사람들 중 미국 100대 명문대 졸업생의 비율은 12%, 일반 대학 졸업생이 11%로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대학 간판이 아니라 믿어주는 사람을 만난 학생, 정서적 지원을 받은 학생의 삶의 질이 2배나 높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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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임금 차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라고 강요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명문대를 졸업해야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힘든 시대이기 때문에 입신양명하는데 공부를 잘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해 보이는 방법도 없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그저 그런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까가 의문이 생기는데요.

 

 

EBS 다큐 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3부에서는 설문을 통해 수능 성적과 임금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고 해요. 조사 결과 수능 성적 상위권에 속하는 사람이 중위권, 하위권에 속하는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상위권 그룹이 하위권보다 연간 평균 3백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봉 3백만원을 월급여로 환산하면 25만원.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들어간 사교육비와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예상보다 낮은 수치라고 하네요.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민인식 교수는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높은 임금을 받는 데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적당한 대학과 아주 낮은 대학은 큰 임금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낮은 수능 점수를 받아 안 좋은 대학에 갔더라도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해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한 학생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상위권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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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다 마음공부가 먼저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과 이성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감정의 뇌라 불리는 변연계는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 바로 아래, 기억의 뇌 해마 바로 옆에 자리하며 각각의 뇌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즐거운 기분일 때는 학습 동기가 유발되고 전체 전두엽 활동이 활발해지지만, 우울한 기분일 때는 동기 유발의 뇌와 기억의 뇌 해마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쳐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소아청소년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체인지의 박민근 원장은 "낙관성은 인간의 힘입니다. 낙관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일도 잘해낼 수 없지요. 무엇을 잘해낸다는 것 차제가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마음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서를 먼저 좋게 만들고 그 힘으로 공부의 능률을 높이는거네요. 아이를 위해서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정서에 먼저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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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가디건 많이들 입으시는 듯 합니다. 타이트한 가디건 입으면 나도 모르게 돌출되어지는 복부뱃살로 고민인 분들이 계신데요. 노출의 계절이 시작되면 여성분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하는 부위가 뱃살이라고 해요. 겨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뱃살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뺄 수는 없는지 고민이 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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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는 시간상, 생활여건상으로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뱃살 고민~! 빠르고 건강하게 단시간에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뱃살 복부지방흡입 하세요. 허리라인 또한 개선이 되어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변모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입니다. 복부 뱃살 감소와 허리라인 개선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 지방흡입으로 자연스럽게 복부 사이즈 감소되신 모습이고 가슴하방의 흉부복부와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 부분, 옆구리의 지방제거로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변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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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환자분은 척추전만증이 있는 20대 여성분인데요. 복부팽만이 있으셔서 내장비만을 생각해봐야하는 환자이신데요. 지방흡입으로 최대한의 사이즈감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지방흡입으로 복부의 돌출이 완화되어진 모습입니다. 허리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허리라인이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브래지어 지나는 뒷등의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매끈한 등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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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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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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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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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3.27 11:07

밭의 쇠고기, 콩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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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좋다는건 어린아이들도 알만큼 완전식품입니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유명한 콩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콩은 미국 건강 전문잡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세계의 대표적인 장수 식단인 오키나와식과 불가리아식에도 콩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콩은 건강식품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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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역사를 보면 콩은 중국 만주지방과 한반도 지역이 원산지로, 19세기에 서양에 전파되어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한 요리로 탄생하였으며, 인류가 식량난을 겪을 때 단백질을 제공하며 세계인의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콩에는 40%에 달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탄수화물뿐 아니라 인, 황, 철, 규소,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B1, E 등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콩의 지질에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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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콩의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콩을 대표하는 기능성 물질인데, 여성의 유방암 감소, 폐경기 증상 완화, 전립선 질환 예방, 골다공증 방지 효과 등이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콩의 레시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콜레스테롤 개선 및 두뇌 영양공급으로 표기가 허용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콩 단백질과 올리고당은 콜레스테롤 조절,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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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물로 키워 먹는 나라는 우리 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콩나물은 계절에 관계없이 키워 먹을 수 있고, 발아하는 과정 중에 비타민 C가 생성되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예로부터 독을 죽이고 오장을 편하게 한다 하여 화상이나 벌레 독 등에 발라 치료제로 쓰였고, 청국장은 두통, 발열, 오한, 풍토병을 다스리고 약의 중독을 풀어 주며 복통, 구역 증세의 치료에 이용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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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일반적인 고단백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두부 속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치아와 뼈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성인에게 모두 좋은 두부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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