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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매치룩~ 많이들 들어보셨죠?

 

믹스매치란,
새로운 시대의 코디네이션 방법으로 상식을 넘어선 부조화를 통하여 색다른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대조적인 이미지를 섞어 새로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을 말합니다. 한가지 틀에 얽매여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개성에 맞춰 자유롭게 옷을 맞춰 있는 것을 말하지요.

 

구체적인 예를 들면 재킷과 슬랙스를 한벌로 입을 경우 색으로 믹스하고 무늬로 매치, 무늬로 믹스하고 색이나 소재로 매치, 소재로 믹스하고 무늬로 매치하는 등의 방법을 들 수 있습니다.

 

 

 

 

 

 

 

 

 

 


- 믹스매치 스타일링법

 

 1) 소재의 믹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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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 + 울소재를 믹스매치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요즘 쉬폰원피스는 사계절내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겨울에는 쉬폰원피스 안에 울소재의 터들넥과 함께 매치하여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쉬폰원피스 위에 아우터로 모직이나 알파카의 코트를 걸치면

부드러운 소재와 무거운 소재가 믹스매치 되어 더욱 쉬크하고 재밌게 표현하기에 좋다.

 

* 이러한 믹스매치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금물 !!

   자연스러운 웨이브 또는 조금 헝클어진듯 내츄럴함이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 또한 소재의 믹스매치는 컬러를 구분하지 않아도 올 블랙에서도 그 멋을 드러내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에 자신이 없다면 같은 컬러에 소재만 다르게 매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연출법이 될 것이다.

 

 

2) 스타일의 믹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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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아이템과 러브리한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여 돋보이게 하는 믹스매치법.

러브리한 니트원피스에 빈티지한 모자와 가방등으로 매치를 하면 심심하지 않고, 시선을 분산하여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컬러의 조합을 잘 살펴 보아야 한다.

 

 

3) 컬러+컬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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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매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컬러매치이다.

이러한 컬러매치는 기본적으로 보색의 기본을 알고 있다면 조금은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출법인데 블루와 레드를 대표로 하여 보색은 어떠한 컬러들이 있는지 숙지해 두는 것도 컬러 연출법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렬한 컬러매치가 부담스럽다면 원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차분한 그레이 컬러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거나 올 블랙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는 형식의 간단한 믹스매치 연출법도 활용해 보도록 하자.

 
 

- 믹스매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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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깔끔한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를 받쳐 입는다.

2) 남성 스타일의 복장에 레이스를 단다.

3) 실크 블라우스나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걸쳐 강한 느낌을 연출한다.

4)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는 프린트 블라우스를 이너웨어로 활용한다.

5) 데님 쇼츠와 매치할 때는 몸에 꼭 맞는 것보다 남자 친구의 옷을 빌려입은 듯 박시한 셔츠를 매치한다.

6) 재킷 속에 티셔츠를 입는다.

7) 상의는 볼륨 니트로 크게 입고, 하의는 레깅스를 매치한다.

8) 상의는 깜찍한 재킷을 입고 하의는 풍성한 주름 스커트를 입는다.

9)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여 섹시한 느낌의 셔츠에 보이쉬한 넥타이를 코디한다.

10) 정장차림에 운동화를 신거나 혹은 재킷에 조깅용 바지를 입는 것도 넓은 의미에선‘믹스 앤드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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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같은 바캉스 시즌에 미니스커트 대신 맥시 드레스를 챙겨 넣으셨겠죠?

 

미니스커트의 유행을 밀어내고 바닥까지 쓸고 다닐 것 같은 치렁치렁한 맥시 드레스가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이미 맥시스커트의 유행을 보도 하였고 헐리웃에서는 많은 스타들의 핫 아이템이 되었지요.


올여름 우리나라에서도 피서지 패션으로 심심찮게 맥시 드레스를 볼 수 있는데요~


맥시드레스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아볼까요?

 

맥시드레스는 한마디로 말해서 발등을 덮는 롱 길이의 드레스이지요~

 

 


그럼 맥시드레스의 원조인 헐리웃 스타들의 맥시 드레스 스타일과 입는 방법을 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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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단색의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한 헐리웃 스타들이예요.


무난한 검정색 드레스에서 부터 화려한 노란 드레스까지 디자인과 컬러만으로도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이런 스타일은 가장 문안하면서도 처음 맥시 드레스를 시도해 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편안한 스타일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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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록달록 여러가지 무늬의 맥시드레스 스타일.



 

물론,

이런 드레스들의 대부분은 나시거나 홀터넥이나 튜브스타일인 경우가 많아서 작은키나 통통한 체형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디자인 잘 선택하고 적절히 결점을 커버하여 준다면 하체의 컴플렉스는 완벽하게 감춰줄 수 있는 큰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우선 어떤 스타일로 선택을 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홀터 넥 스타일
홀터 넥 스타일의 맥시 드레스는 꼬임으로 포인트를 준 끈이 목을 감싸 안아 목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목이 짧아 콤플렉스인 여성이나 목 선에 시선을 주어 섹시한 쇄골 뼈를 강조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호피 프린트와 나염 프린트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드레스 위에 루즈한 느낌의 린넨 셔츠와 우드 뱅글, 빈티지한 브로치, 웨지 힐 등과 매치하면 에스닉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튜브 스타일   
튜브 스타일 맥시 드레스는 스트라이프 처럼 느껴지는 패턴으로 인해 슬림해 보이면서도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와 함께 아래로 시선을 분산 시킬 수 있습니다.

키가 작거나 통통한 체형의 여성들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쉬폰 소재 특유의 하늘거리는 가벼움과 아쿠아 블루와 레드 컬러가 시원함을 주며, 특히 어깨끈이 탈 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밝은 컬러의 볼레로와 매치하거나 맥시 드레스 안에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와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캐주얼 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V 네크 라인 스타일
시크한 느낌의 v네크 라인 스타일의 맥시 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플라워 패턴에 v 네크 라인과 가슴 부분의 꼬임 장식으로 입체감 있는 바스트 실루엣을 보여줄 수 있어 시선을 분산 시킬 수 있습니다.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고 싶거나, 넓은 어깨와 각진 턱을 커버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린넨 재킷이나, 베스트와 함께 글레디에이터 슈즈와 심플한 액세서리와 매치하면 시티 룩으로 연출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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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디자인의 맥시스커트가 판매되고 있지만, 잘못 입으면 동네 슈퍼에 가는 아줌마 차림이 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신발을 플랫이나 킬힐로 잘 갖춰 신어야 하는것이 필수 입니다!!

 

 

100713_4c3c0dc38e7b9.jpg 긴 치마에는 어중간한 높이의 신발은 금물!

특히 5~6㎝ 굽은 NG!
이런 어중간한 굽은 실루엣이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예 굽이 없는 샌들이나 10㎝ 안팎의 높은 굽이나 발목을 묶는 느낌의 샌들이나 요즘 유행하는 웨지힐(통굽),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잘 맞습니다.


가방 역시 어중간한 크기보다는 빅백이나 손에 드는 작은 클러치가 어울립니다.

 

상의는 짧고 과감하게 입으세요.
긴 치마의 볼륨감 때문에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상의는 딱 붙게 입는 게 좋습니다.

더워 보이지 않으려면 상의는 민소매 차림으로 과감하게 입는 것이 가장 좋지만, 노출이 많아 민망하다면 짧은 카디건이나 여름 베스트를 간단히 걸쳐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짧은 상의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노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뚱뚱한 체형이라면 밝은 컬러보다는 무늬가 없는 짙은 단색 스커트가 좋습니다.

 

또한 뱅글(팔찌)이나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센스 있을 것 입니다.

 

 

 


사는이야기
2010.04.01 17:48

올봄 어떤 헤어스타일이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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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살랑~

여성들의 마음도 살랑살랑~~~

 

봄이 오니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여성들이 많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변신이란것이 쉬운 일만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막연히 머리를 잘라야지…, 파마를 해야지…. 해도 어떤 스타일을 해야 할지는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분들은 위해~ 브라운관에서 스타들이 먼저 선보인 올봄 유행스타일을 알아보도록 해볼까 합니다.

 

대체적으로 올해는 짧은 머리가 유행인듯 하네요~

 

이제 미용실에 가서 간편하게 누구누구의 머리 스타일이요~ “라고 해도 되겠죠??


 

<드라마 산부인과> 시크한 쇼트커트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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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는 귀가 드러나도록 짧게 치고 모발의 층을 여러 겹으로 언밸런스 커트가 시크함의 포인트

 

1) 비대칭 커트가 트렌드
올봄에는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있는 레이어드나 모발 라인을 따라 볼륨을 여성스러운 느낌의 쇼트커트가 유행할 예정입니다. 모발의 층을 여러 겹으로 내어 볼륨감을 주면서 한쪽으로 무게감을 주는 언밸런스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비롯해 다양하게 스타일을 만들 있는 것이 특징.

2) ‘아톰머리장서희
시즌 커트 트렌드의 선두를 끊은 SBS <산부인과> 장서희는 중성 이미지에 시크함을 더한 언밸런스 커트로 변신했지요. 이미아톰머리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장서희의 스타일은 최대한 질감을 살려 커트하는 것이 포인트.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모발 끝부분의 질감을 살리고 앞머리를 정수리 부분부터 내려 커트했습니다. 사선형의 질감을 살린 커트에 눈썹 위로 오는 앞머리가 두상을 둥글게 감싸줘 어려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3) 볼륨 드라이
짧은 커트는 집에서 말리면 스타일도 제대로 살지 않을 뿐더러 뜨거나 달라붙어 초라해지기 십상입니다. 모근에 볼륨감이 있는 경우 차가운 바람으로 뿌리를 눌러가며 말리고 반쯤 건조 후에는 고데로 모발 끝을 펴줍니다. , 모발이 처지지 않도록 손바닥에 왁스를 골고루 묻힌 다음, 양손을 깍지껴서 모발 사이에 넣고 좌우로 움직여 모근의 방향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4) 민감성 두피 케어법
장서희의 두피는 건조하고 예민해 평소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과 염증 등을 일으킬 있어 두피 진정 앰풀로 관리하는 . 샴푸 두피에 앰풀을 바르고 스팀타월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드라마 공부의 신> 스타일리쉬한 보브 단발 배두나 


 
얼굴이 갸름해 보이도록 턱선에 따라 레이어드 커팅을 하는 것이 관건

1) 세미 보브가 트렌드
올해는 턱선에 따라 층을 내는 단발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얼굴선이 갸름해 보이도록 앞머리를 내려 앞과 뒤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 포인트. 스타일은 왁스를 발라 모발 끝을 거칠게 살려주면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됩니다.

2) ‘중딩머리배두나
KBS <공부의 > 배두나의 헤어 스타일은 차분한 중학생의 단발머리를 보는 느낌입니다. 다소 정직한 느낌으로 층을 약간만 둥글고 귀여운 단발 스타일. 옆머리에 층을 턱선을 자연스럽게 감싸주고 모발 끝은 안과 밖의 층을 각각 달리한 더블 블라인드 커트로 둥글게 마무리. 앞머리는 없이 무겁게 떨어뜨린 스타일로, 눈썹보다 아래로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3) 동안 두피 관리
두피 관리를 잘하면 피부도 젊어집니다. 두피를 탄력 있게 만들면 얼굴 라인이 처지는 속도가 느려져 젊음을 유지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케어 법은 매일 쓰는 샴푸!  두피 리듬에 맞춰 샴푸 종류를 다르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황사나 야외촬영이 있는 날에는 딥클린징 기능 샴푸를,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가 민감한 날에는 진정&보습샴푸 등으로 두피와 모근을 관리합니다. 일주일에 1~2 정도 수분 트리트먼트도 잊지 않는다면 두피가 더 젊어지겠죠?

4) 레드 브라운 컬러링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헤어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레드! 이전과 다른 점은 밝은 톤의 레드가 아닌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은은한 레드를 더한 .붉은색이 강하면 촌스러워 보이므로 컬러를 믹스해 다운된 레드 브라운을 만드는 관건입니다. 배두나의 경우에는 브라운 컬러로 1 염색을 후에 붉은빛을 더해 고급스러운 레드 브라운 컬러를 연출했습니다.

5) 드라이
시간이 없다고 모발이 마르기 전부터 가르마를 타거나 중구난방으로 드라이하는 것은 금물!!!! 두상 전체의 모근을 살려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리는 가르마의 반대 방향에서 손가락을 넣어 드라이어 바람을 쐬고, 모발도 들어올려 말릴 . 뒤쪽에서 앞쪽으로 드라이어 바람을 쐬면 모발이 뻗치는 것을 방지할 있습니다. 앞머리는 쉽게 처지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뿌려 드라이한 핀컬 핀으로 고정시켜 볼륨감을 줍니.

 <드라마 공부의 신> 우아한 미디 웨이브 오윤아

 

지난 시즌 스타들이 사랑한 원랭스 커트에 약간의 층을 내 입체감을 준 스타일이에요. 브라운 컬러로 우아하면서 화사한 느낌

1) ‘ 트렌드
어깨에 닿을 듯한 미디 커트는 스타일링이 쉽고 다양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풀어도, 펌을 해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것이 특징. 올해 머리 스타일은  무게감 있는 커트라인에 가볍게 층을 내는  커트가 대세. 여기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펌을 추천합니다. 자다 일어난 루스하고 굵은 웨이브는 과하지 않고 내추럴해 보이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관건이지요~

2) '글램 ' 오윤아
KBS <
공부의 >에서 병문고 이사장 역을 맡고 있는 오윤아는 전형적인 교육자의 이미지가 아닌 화려하고 섹시한 역할인 만큼 글래머러스한 미디 스타일을 선보였지요.  커트는 뒷머리를 기준으로 앞쪽으로 사선으로 자르는 스파니엘 커트로 연출했습니다. 무거운 느낌을 줄이기 위해 뒷부분은 살짝 층을 주어 질감 처리하고 굵은 세팅 펌으로 불규칙한 컬을 만들었습니다. 머리숱이 없거나 모발이 처지는 사람이라면 볼륨을 더할 있습니다.

3) 인상을 만드는 가르마
가르마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있는데, 미디 길이의 헤어는 옆가르마가 우아해 보입니다.
가르마를 잡을 때는 눈썹 산을 기준으로 삼을 . , 가르마가 너무 깊고 길면 얼굴이 보이므로 정수리 부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르마 사이로 떠오르는 잔머리는 드라이해 눌러준 다음 손에 스프레이를 뿌려 눌러주면 깔끔하게 정돈할 있습니다

4) 와인빛 브라운 컬러링  
이번 시즌 브라운 컬러의 특징은 예전처럼 가지 컬러로만 염색하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을 살려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 미세하게 여러 부분에 다양한 컬러를 믹스해 넣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오윤아는 초콜릿 브라운에 와인빛을 가미해 하이라이트를 넣었습니다. 우아해 보이면서 따뜻한 인상을 주는 컬러.

5) 에센스 스타일링
무거운 밑단 처리와 부드러운 컬이 돋보이는 굵은 S 웨이브를 연출하고 싶을 타월 드라이와 헤어 에센스로 간단하게 손질할 있습니다. 드라이를 헤어 에센스를 바른 모근의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말려주면 잔머리를 정돈하면서 정수리에 볼륨을 있습니다. 앞머리는 굵은 브러시로 뒤쪽으로 롤링하면서 S 웨이브를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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