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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8.07.21 05:31

요구르트 먹으면 뇌졸중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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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나 치즈,버터, 우유에 들어있는 포화 지방이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오히려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 시켰다고 하는데요.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연구팀은 65세 이상의 노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22년간 연구를 진행했다고 해요. 연구팀은 대상자의 혈장을 통해 1992년 1998년,2011년 몸속 지방산 수치를 측정하고 이들의 식습관 등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은 심장 질활 위험이나 전체적인 사망률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유제품 속 지방산은 심혈관질환 특히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42%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식이요법 지침에 따르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이 권장되고 있는데요. 연구팀은 "이런 제품중에는 당분 함량이 높은게 되레 사망 질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고 해요.

 

연구팀의 마르샤 오토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에 대한 식이요법 가이드라인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으 보여준다"며 "완전 지방 유제품에는 칼슘이나 칼륨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는 "이런 영양소는 염증을 퇴치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유제품은 아동기부터 일생에 걸쳐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식품으로 나아가 들어서는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막기 위해서도 섭취를 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Serial measures of circulating biomarkers of dairy fat and total and cause-specific mortality in older adults: the Cardiovascular Health Study)는 7월 11일(현지 시간) '디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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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9.14 14:47

관절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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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음식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고등어,정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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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음식으로는 참치와 고등어 그리고 정어리와 같은 생선류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좋다고해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체중을 만들지 않고 염증을 완화해주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다시마,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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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가 있는데,해조류를 많이 먹게 되면 식이섬유와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네요.

 

보리,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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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현미,오트밀 등의 통곡밀류 역시 관절에 좋다고해요. 체내 염증과 체질을 개선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흰쌀밥을 주식으로 먹기 보다는 잡곡류나 보리,현미 등을 적절하게 섰어서 밥을 먹는다면 건강을 증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브로콜리,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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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양소와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류가 가득 함유된 시금치,연근 및 가지,브로콜리 등의 채소류역시 좋다고해요.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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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뼈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죠? 우유의 경우 다량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침이든 저녁이든 하루에 한잔씩은 아이들과 우리가 함께 먹어도 좋은 기호식품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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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5 11:15

스트레스 날려주는 식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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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이럴 때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좋은 음식을 먹으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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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스낵를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해요.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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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엽산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엽산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고 해요.

 

 

오렌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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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스트레스 차단 효과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E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지방이 많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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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정어리, 참치에 많이 들어 있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고 해요.

 

 

우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불면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치료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와 비타민 B2, B12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락티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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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스낵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셀러리도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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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게 연구로 입증됐다고 하는데요. 시금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고 해요.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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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여성들이 중년이 되면서 찾아오는 갱년기.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라고 하는데요.주변에서 흔히 쉽게 볼수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ㆍ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라고 하네요. 단아안 한의원 계양점 유정현 원장은 "갱년기 장애는 폐경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적어져 체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안면홍조, 냉증, 흥분감, 부정맥,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요통이나 관절통, 요실금 같은 운동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고 해요. 또,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감 등의 심리적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식품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도움도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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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 3명 중 1명이 앓는 요실금 증세는 증상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콩은 이러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콩, 그중에서도 검은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또 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 역시 있어 갱년기 장애의 증상 중 하나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콩은 여러가지로 저희 몸에는 좋은 식품중 하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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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갱년기 여성들이 곧잘 겪는 증상이 잠을 잘 못 이루는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 중 상당수가 수면 전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해요.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 이 세로토닌이 있는데, 이것이 부족 할 때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우유가 잠들기 전에 미지근하게 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게 좋다는 사실은 여러번 접했던거 같아요.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신경세포에 들어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고 해요. 따라서 우유를 통한 트립토판 성분 섭취는 갱년기 장애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트립토판은 우유를 비롯해 귀리, 치즈, 요구르트, 달걀, 생선,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귀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이렇게 불명증에 개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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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석류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갱년기 장애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며 동맥 경화가 심해지는 경우가 곧잘 일어나기 때문에 석류의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석류는 먹기 참 곤란하던데 피부에도 좋고 혈압에도 좋다니 챙겨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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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8.29 16:11

노년건강, 하루에 우유 2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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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평균수명은요. 남자 77.2세, 여자 84.4세로 크게 늘어나며, 노년의 건강 관리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과 직결되는 영양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인의 가장 큰 문제는 영양 결핍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섭취량도 권장 수준에 미달하고, 특히 칼슘과 비타민A, 리보플라빈 섭취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녀분들이 우리 부모님들 건강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이 같은 영양 불균형은 신체기능을 떨어뜨리고 점점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노인의 영양 상태는 '먹는 것'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많은 전문가들이 영양 섭취가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우유를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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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이야기'의 저자 진현석 박사(충남대 농화학전공)는 "우유와 유제품에는 소화, 흡수가 잘되는 유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노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A, 비타민B2, 칼슘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소량씩 마시거나 유당을 사전에 효소 처리한 우유 또는 식이섬유 등이 보강된 발효유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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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으로 많이 알려진 우유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노년기 때는 특히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와 고관절 골절 등으로 거동이 불편할 수 있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 노인 중 절반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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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속 칼슘은 유당의 도움으로 60%~70% 뼈에 흡수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칼슘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노인은 하루 2잔 이상 우유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 부모님 자녀분들이 아침,저녁 우유 한잔씩 따라드리면 어떨까요?



우유는 뇌 기능 퇴화로 나타나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가 이끄는 '기억과 노화를 연구하는 옥스퍼드대학 프로젝트'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를 하루 2잔(500mL) 정도만 마셔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혈중 콜린 농도가 저하돼 기억력 감퇴, 사고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우유에는 1L당 콜린 50~170mg이 들어 있고. 또 비타민B12가 부족한 노인은 비타민B12 수치가 높은 노인에 비해 치매로 연결되는 대뇌 손상을 2배 더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우유에는 대뇌 신경조직 손상을 줄여 주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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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곧 다가올 대명절 추석엔 노인들의 우유 섭취가 더욱 요구됩니다. 추석엔 명절음식으로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유로 소화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쪼그린 채 전 부치고, 오래 서서 설거지를 하다보면 척추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 이 또한 우유로 칼슘을 보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혈압을 낮추는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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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덥고 길었던 한여름이 언제 지났나 싶게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찬 기운이 가득한 바람이 부네요.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감기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건조해지는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건조하고 까칠해 지네요.

 

피부에 좋은 차와 팩으로 가을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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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의 은은한 향은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여 즐겨찾는 차 입니다.


동그랗게 말려있는 차잎을 물에 띄우면 마치 싹이 피어나는 것처럼 서서히 벌어져 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차 입니다.

 

우롱차 98%에 2%의 쟈스민 꽃잎이 첨가되어 있으며 감미로운 향과 은은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소화를 촉진하고 체지방을 흡수합니다.
또한 건조한 피부에 탄력을 주며 기분을 전환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고자 할때 또는 졸린 오후에 마시면 머리를 상쾌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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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 꽃 색깔에 따라 홍련, 백련, 청련, 적련 4가지로 나뉘는데, 그 가운데에서 백련은 향이 순수하고 부드러워 오래전부터 차로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백련차는 7월 ~ 8월 연꽃이 활짝 피었을때 만들면 담백하고 은은한 향을 지니고 있고 최고의 명차로 꼽힙니다.

백련꽃의 연잎은 따뜻한 성질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여드름이나 기미에 효과가 있고 아름다운 머리결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연잎을 삶은 물은 다량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므로 여성 피부 미용에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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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피란 밤의 속껍질로 탄닌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을 주며 모공수축에도 효과가 있고 여드름 피부에 특히 좋습니다.

입자가 까칠까칠하여 스크럽으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하여 가을철 각질로 인하여 건조해지는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모공 수축에도 효과 만점!

재료 : 율피가루 2스푼, 우유 4스푼, 꿀 약간

1. 율피가루에 우유와 꿀을 약간 섞어 잘 개어줍니다.
2. 팩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에 도톰하게 펴 바르고 15분 ~ 20분 뒤에 미온수로 깨끗히 헹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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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오일에는 노화방지, 미백 보습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동안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살리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알로에는 소염, 항균, 보습 효과가 큰 재료로 손 꼽힙니다.

재료 : 믹서에 갈은 알로에 2테이블스푼, 요구르트 2테이블스푼, 포도씨오일 1티스푼,꿀 1테이블스푼

1. 재료를 한대 잘 으깨거나 믹싱합니다.
2. 완전 크림형태가 될때까지 섞은 후 얼굴에 바르고 15분 정도 후에 미온수로 헹궈줍니다.
3. 찬물로 마무리하여 모공수축도 잊지 마세요~

 

 

 


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6 12:59

녹차만 먹기 질리시죠 그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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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 먹습니다.

저 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약 2g의 가루차를 넣어 먹으면 가벼운 식사나 영양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요구르트 다이어트법은 숙변을 제거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어서 자칫 과도한 다이어트로 생길 수 있는 영양실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오후 4시 이후 먹는 간식은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하지만 출출함을 참을 수 없다면 저 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가루차를 넣어 먹어보세요.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열량 섭취도 적으며 배변 효과도 뛰어나 다목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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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솔이나 찻사발이 없는 경우는 믹서기를 이용하여 가루차가 잘 풀리도록 하여 마십니다. 믹서기에 찬 우유를 섞으면 시원한 녹차 쉐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찬 우유와 함께 마십니다.

● 꼭 먹고 싶음, 기름진 요리에 넣어 먹습니다.

살찌기 쉬운 기름지고 고열량인 요리는 다이어트의 천적. 그러나 먹지 않고 못 배길 정도라면 녹차가루를 뿌려서 먹습니다. 느끼한 맛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녹차의 지방축적 억제 효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현저하게 감소됩니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감소시켜 성인병 예방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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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증 해소에는 이온음료에 타서 마십니다.

여름철이나 운동 전후에 갈증이 심하게 날 때 마시는 이온음료는 일시적으로 갈증이 해소될진 몰라도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러나 갈증이 계속된다면 이온음료에 녹차가루를 넣고 흔들어 마셔보세요. 그러면 갈증이 멈출 뿐만 아니라 녹차 향이 기분까지 신선하게 전환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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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에 타서 거품을 내어 마십니다.

먹는 시간이나 양에 특별한 제약은 없으나 하루에 3잔 정도, 식사 전후에 마시면 좋습니다. 찻사발에 따끈한 물을 붓고 가루차 2~3g(1티스푼)정도를 넣은 다음 찻솔로 거품이 나도록 저어 마십니다.

식후에 마시면 입안도 개운해지고 입 냄새도 없어지므로 여러모로 좋습니다. 운동 전후에 마시면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활동에너지로 지방이 우선 연소 되어 더욱 빠른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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