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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먹으면 맛과 건강에 모두 좋지만 같이 먹으면 소화 작용을 어렵게 하는 등 궁합이 안 맞는 음식 조합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식사 후 오랫동안 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 느낌을 갖게 된다면 함께 섭취한 음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 정보 사이트 '인디아닷컴'이 피해야 할 3가지 음식조합에 대해 보도했다고 해요.

 

 

탄수화물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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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그 어떤 음식보다도 빨리 소화된다고 해요. 그런데 탄수화물과 섞어 섭취하면 과일이 소화과정에 방해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아침 식사 메뉴로 애용되는 것 중에 우유에 오트밀을 넣어 끓인 뒤 과일 등을 넣어 먹는 포리지가 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포리지에 과일을 넣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소화과정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오트밀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으로 과일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해요. 배가 비었을 때는 과일을 먼저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른 아침 공복에 과일 섭취가 이상적이라고 해요.

 

 

산성 과일과 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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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같은 산성과일은 녹말의 분해효소인 프티알린을 파괴한다고 하는데요. 프티알린은 알칼리성 효소로 산 성분이 있으면 분비되지 않아 소화기관에 가스를 차게 하고 소화기능을 방해한다고 해요. 녹말은 엽록소를 가진 식물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내는 물질로 탄수화물의 일종이라고 해요. 쌀과 고구마, 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서로 다른 단백질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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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서로 다른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서로 다른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을 경우 한 가지 단백질만 적절히 소화될 것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음식인 콩 제품과 동물성 단백질의 고기류를 같이 섭취하면 좋은 식사방법이 아닌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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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5 10:20

소화불량증 없애는 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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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 한 방울 입에 대지 않았는데도 속이 쓰리고, 몇 숟가락 뜨지 않아 벌써 배가 꽉 찬 느낌이 들고, 수시로 구역질이 나기도 하는데요.막상 건강검진을 받으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처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 허겁지겁 제대로 음식을 씹지도 못한 채 삼키듯 먹고, 제 때에 식사를 못하고 뒤늦게 배를 잔뜩 채우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해요. 미국의 폭스뉴스가 소화불량을 막고 소화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섬유질을 매일 풍부하게 섭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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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섬유질 식사는 소화불량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장동맥 질환, 치질, 대장암 등의 질병을 예방한다고 해요.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와 과일, 곡류, 견과류가 좋다고 해요.

 

 

음식을 잘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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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것은 소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씹기는 음식을 잘게 부수는 것 외에 침샘과 위장, 소장에 신호를 보내 22가지의 소화효소를 분비하게 한다고 해요.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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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소화를 돕는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과 비만, 위통, 설사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 간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스트레스도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량과 소화효소의 생산을 감소시켜 소화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해요.

 

 

제산제를 남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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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음식의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는데요. 그러나 위산이 식도를 타고 역류할 경우 타는 것 같은 통증을 일으킨다고 해요. 이때 제산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너무 남용하면 위장이 기능을 상실하게 할 뿐 만아니라 세균 감염에 취약하게 된다고 해요.

 

 

소화효소 보충제를 섭취하라

 

 

식물에서 나오는 소화효소는 소화를 돕고 영양분 흡수 능력을 높인다고 해요. 좋은 소화효소는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셀룰라아제와 프로테아제 등 효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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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1 16:58

아침에 마시는 레몬차가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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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마시는 것을 끊고자 노력해 보셨나요? 신선한 레몬주스를 뜨거운 물에 탄 음료는 많은 영양학자들이 커피 대신 아침에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레몬차를 마시는 이유는 그저 맛 때문만은 아니라고 해요.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아침에 먹는 레몬차가 좋은 이유 4가지를 소개했는데요.

 

 

 

 

매일 몸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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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나는 레몬은 산성이 강할 것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해요. 이런 알칼리성 식품은 우리 몸의 수소이온농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과 전문의인 프랭크 리프만 박사는 레몬과 함께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 데 이런 음료가 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위험한 독소들을 씻어내기 때문이라고 해요.

 

 

 

 

소화관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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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음료는 소화기관에 자극을 줘 우리 몸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음식이 소화기계를 통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고 해요.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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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주스 안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들있다고 하는데요. 이 수용성 섬유질 성분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배탈 증상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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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잔뜩 부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아침에 속 쓰림이나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때 따뜻한 레몬 음료를 마시면 소화기관을 깨끗하게 씻어내며 레몬주스 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위장 안의 산성을 감소시켜 배를 편안하게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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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누구나 할 것없이 봄의 겪는 시즌 증상이 있다고 해요. 특히 아침 기온은 낮고,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는 큰 일교차는 몸의 적응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을 저하해 각종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파릇파릇한 봄 새싹과 아름다운 꽃과 함께 찾아와 우리를 위협하는 봄 질환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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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춘곤증이란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환경부적응증이라고 합니다.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보통 1~3주가 되면 없어진다고 하네요.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과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나 그에 따른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도 증가하는데,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졸음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커피, 음주, 흡연은 몸의 피로를 가중시켜 증상이 더 심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 아침을 거르지 않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을 꾸준히 하며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된다고 합니다. 또한, 보리, 콩, 시금치, 깨소금, 강낭콩, 땅콩 등에 많은 비타민 B1과 과일,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등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은 입맛을 돋우고 봄철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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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증

봄이 되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데요. 겨우내 사용이 적어 굳어있던 관절이 다 풀리기 전에 갑작스럽게 운동량이 늘어나면 무릎에 무리가 가해져 무릎관절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는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찌릿한 통증과 소리는 물론 무릎의 가동범위가 줄어들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다고 하네요. 초기에는 큰 통증이 없지만, 악화하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고, 악화하면 수술까지 고려할 만큼 심각해진다고 하네요.

 

 

무릎관절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봄철에 야외활동으로 인한 무릎 손상을 막으려면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영이나 자전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한 다음 달리기나 등산 등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전에는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준비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해요. 관절의 가벼운 손상은 약물치료나 재활운동으로 회복 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느껴질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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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현대인들은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고 급하게 먹기 일쑤입니다. 어떤 이들은 허겁지겁 먹다가 제대로 음식을 씹지도 못하고 삼키거나 제때에 맞춰 식사를 못 하고 뒤늦게 과식을 하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겨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소화불량은 음식섭취 후 소화가 안 되는 증상뿐만 아니라 식후 포만감, 식욕부진, 복부 팽만감, 조기 포만감, 트림, 통증, 속 쓰림, 오심, 위산 역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을 개선하지 않으면 만성 소화불량이 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소화불량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리 바빠도 식사시간은 식사에만 집중을 하는게 좋습니다. 천천히 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 위의 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웃으면서 식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맵거나 짜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술, 담배, 커피,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 2~3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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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20 11:56

소화불량,소화에 도움되는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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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바깥 외출을 자제하면서 상대적으로 몸의 움직임도 적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주부님들이나 실내에서만 근무하는 직장인 분들은 적은 움직임으로 인해 소화력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미국의 자연식품 전문 사이트은 '원그린 플래닛'이 추운 겨울에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항상 소화불량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식품들을 자주 드시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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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생강차 드세요

생강차는 소화에 놀라운 효과를 지닌 고전적인 식품이라고 해요. 생강차는 몸의 염증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구역질을 진정시키고 몸의 경련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 걸리면 생강차 많이 드시잖아요? 이유가 있었네요. 아울러 소화과정을 도와 다른 음식들의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해요. 만약 당신이 찬 음식을 즐긴다면 이를 섭취한 뒤 한 컵의 생강차를 마시는게 좋겠습니다. 소화력도 높여주고 위의 산성 수준에 균형을 맞춰 영양소의 흡수를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감자 수프 드세요

감자수프는 소화하기 쉬운 수용성 섬유소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또 감자수프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이같은 성격으로 인해 알게모르게 당신의 소화력도 증진시켜준다고 하네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감자수프는 염증도 완화해주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줘 과식도 막아줄 수 있다고 해요. 감자는 또한 칼륨과 비타민C와 B의 보고로 이런 영양분은 몸을 편안하게 해줘 소화력을 돕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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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거나 볶은 뿌리채소를 드세요

오븐에 굽거나 볶은 뿌리 채소들은 금세 소화가 되는 음식이라고 해요. 당근과 감자, 순무, 사탕무, 양파 등을 볶아서 먹으면 소화흡수가 빨라 위에 부담이 없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섬유소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특정 음식을 먹은 뒤 위장장애가 발생했다면 하루 이틀 진정시킨 뒤 이같은 구운 뿌리채소들을 먹으면 위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굽거나 볶은 뿌리채소를 드세요

이런 음식도 위와 장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시금치나 케일 등과 같이 잎이 푸른 채소는 소화하기 쉽고, 몸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몸에 좋은 비티만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런 채소들은 날것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좋지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데친다든가 조리를 하면 소화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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