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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5 11:20

눈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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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고 해요. 특히 이 식품들은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고 해요.

 

 

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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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決明子)는 대표적인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군인데요. 결명자라는 이름부터가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예부터 한약재로도 널리 쓰였다고 해요.

 

이외에도 결명자차는 자주 마시면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구기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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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나라 진시황의 불로초, 근대 청나라 말 서태후의 필수식품으로도 꼽혔던 구기자는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복돋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한의학에서 안구건조증의 발생 원인은 체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돼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쌓인 화기(火氣)가 눈으로 올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고 해요.따라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하는 구기자가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울러 구기자에는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력회복 및 안구건조증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감잎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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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는 안구건조증 및 야맹증 등 안과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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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 역시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블루베리는 비타민A, 칼슘,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눈의 노화 예방 및 피로개선에 좋다고 해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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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예부터 눈에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비타민A,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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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루테인과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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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어른에서 아이까지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눈은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쉴 틈 없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눈이 안좋아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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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시픽대학교 피터 쉬디 교수는 "미국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안과질환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노동생산비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눈 손상은 건설이나 제조업 분야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전자기기에 의한 눈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동시에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기 때문에 눈건강에 많이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눈은 흔들리는 차안이나 따가운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도 혹사당하고 있다고 해요. 흔들리는 공간에서 눈의 촛점을 맞춰 전자기기를 보다보니 이 때문에 눈의 피로, 시력저하, 두통,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보통 1분에 20~30번 정도하는 눈 깜박임의 횟수가 40%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여러 증상들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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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미국 퍼시픽대학과 미국안과의사협회가 디지털시대에 현대인들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5가지 소개했다고 해요. 

 

 

1. 20분 모니터를 본 뒤 20초는 휴식시간을 갖고 6~7m 먼 곳을 바라봐 주세요.

 

2. 이동식 기기들의 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3.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모니터 화면 밝기를 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4. 스마트폰이나 이동식 기기 화면을 이동 중에 볼 때 머리 바로 뒤나 앞에서 빛이 직접적으로 비치면 눈이 부시다고 합니다. 빛이 직접적으로 눈에 쬐지 않도록 빛의 방향을 신경 쓰도록 해야한다고 해요.

 

5. 컴퓨터나 이동식 기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 있어야 내용물에 집중하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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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전자기기들을 보야야한다면 눈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은 유념하면서 생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현대인병으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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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0 11:56

노안, 눈건강 지키는 눈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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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중독에 가까워 하루종일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이유로 안구건조증 등 눈이 나빠지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눈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할 시점입니다. 눈 스트레칭이란, 안구와 전신을 위한 체조에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는 지압, 체온을 따뜻하게 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조합하여 고안해낸 종합적인 시력 향상법이라고 합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대사나 혈액순환이 악화된다고 해요. 이때 눈도 영향을 받는데, 컴퓨터 화면에 집중하느라 눈을 깜빡이지 않고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특히 악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피곤하거나 눈이 아플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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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산소나 영향이 원활히 공급되어 눈이 가진 본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눈 스트레칭의 기본은 안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굴리거나 혹은 앞으로 내밀거나 집어넣는 동작으로, 안구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일부러 움직여 단련하는 것으로, 직접 해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시력 약화, 특히 노안은 결국 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구를 부지런히 움직이는 동작은 시력 회복을 위한 기본적인 습관이라고 합니다. 눈 스트레칭은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한 번으로 끝내면 안 된다고 해요. 긴가민가 하는 마음을 잠시 접고 시력 측정 후 정확한 목표를 정해 놓고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원하는 눈 건강과 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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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스트레칭시 주의할 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빼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눈 운동은 지나치면 오히려 눈에 부담을 준다고 해요. 방법과 회수를 지켜서 하라고 하네요. 동작 중에 통증이나 기타 다른 위화감이 더 커진다면 즉시 중지하고 서둘러 안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습 하나, 눈 건강을 지켜주세요

눈 높이에서 보고 얼굴은 고정한 채 눈만 움직여 길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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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둘, 눈 건강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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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셋, 빙그르르 회전시켜주세요, 3세트 반복

눈을 누워 있는 8자 모양으로 그리듯이 움직인다. 3세트 실시하고, 반대방향으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해야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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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넷, 사자얼굴 만들기, 3세트 반복

숨을 내쉴 때 척추는 곧게 펴 위로 올리고 배를 집어넣고 마지막 숨까지 토해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1. 가슴 가득 숨을 마셔주세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을 허벅지 위에 두고 허리를 조금 들고 상체를 약간 앞쪽으로 기울이세요. 이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양팔을 곧게 내려 쭉 펴고 허벅지를 누르면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됩니다.

2. 혀를 내밀면서 시선을 올려주세요. 배를 집어넣으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혀는 가능한 한 길게 내밀면서 숨을 마시면 됩니다. 동시에 눈은 곧게 위쪽을 향하게 합니다. 여기까지가 한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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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0.10 11:54

눈으로 알수 있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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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이 생기면 원인을 알기위해 병원에 가잖아요? 그럼 먼저 확인하는 부위가 있어요. 바로 눈입니다. 눈은 몸의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예민한 기관으로 전신 질환의 많은 단서를 제공한다고 해요. 그만큼 평소에 눈의 이상 징후만 잘 살펴도 건강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막이 과하게 흰색을 띄거나 망막에 출혈이 있는 경우 빈혈, 눈이 노란색을 띨 경우 간질환이나 담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눈이 자주 충혈될 때는 몸이 지나치게 피곤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요즘 직장인들 컴퓨터 너무 많이 보면서 일하시죠? 눈이 잦은 충혈은 피곤함이라고 하니 집에서는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눈의 색과 증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신체의 이상 징후와 이를 예방,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체크하셔서 건강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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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부족은 눈떨림, 지속되면 안면경련의심

 

눈꺼풀 근육은 우리 신체 중 가장 운동량이 많은 근육으로 몸의 피로에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따라서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할 때 눈꺼풀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분들 가끔 눈떨림 현상 경험해 보신 분 많으실꺼에요. 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의학 용어로는 '안검경련'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고 해요. 특히 영양소 불균형의 경우 단순 영양 부족보다는 마그네슘, 칼륨 등의 결핍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있어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또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있어 눈 밑이 파르르 떨리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 한쪽 눈 둘레 근육에서 발생하며 아래 눈꺼풀 근육에 잘 생기지만, 때로는 양쪽 눈꺼풀 위아래에 나타난다고 하니 놀라지마시고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음식섭취 권장합니다. 어쩌다 한 번 몇 시간 동안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에서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눈꺼풀 떨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 같은 증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거의 사라진다고 하니 너무 심각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눈떨림 증상이 있을때는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걱정마시고 좋은 음식 섭취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눈꺼풀 떨림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점차 떨림의 강도나 범위가 넓어지면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떨림증상이 일시적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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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뿌옆게 보이면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가능성

 

각막은 우리 눈에서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 눈에서 제일 먼저 빛이 통과하는 부분으로 동공과 홍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외부에 가장 먼저 노출되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그만큼 쉽다고 해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가을에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각막이 손상되기 쉽다고 합니다. 각막이 자극을 받거나 손상되어 생길 수 있는 '각막 혼탁' 증상은 광각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해요.

 

 

흔히 여름철의 대표 질환으로 알려진 광각막염은 오랜 시간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며, 각막 상피세포에 일시적인 화상 증세가 나타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의 내리쬐는 햇빛에 직접 노출됐을 때 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됐을 때도 발병할 수 있다고 하니 햇볕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과하지 않게 적당하게 노출되는게 좋겠습니다. 광각막염은 반나절 이후부터 통증을 수반하고 시야가 흐려지며 이물감과 함께 눈물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가을철, 특히 자외선이 강한 12시~4시까지의 시간대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각막 표면은 눈물에 의해 촉촉한 상태가 지속되어야 하는 부위인데요. 눈물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각막에 각종 오염물질이 쉽게 달라붙는 반면 눈물이 부족해 다시 빼 내기는 어렵게 된다고 해요. 이 때 달라붙은 먼지 등이 각막에 상처를 일으켜 각막 혼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각막 혼탁은 외상이 주된 원인인 만큼 일상생활을 하면서 눈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즉시 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씻어내도록 하는것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절대 비비거나 해서 오염물질이 더 들어가게 하거나 더 많은 오염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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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안쪽 색상으로 빈혈, 다혈증, 황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어 병원에 방문했을 때 눈꺼풀을 뒤집어 확인하는 경우가 있죠. 경험해 보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눈은 뇌 다음으로 혈액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신체 기관인 만큼 아주 흔하게는 피로도가 쌓여 충혈이 나타나는 것부터 황달, 빈혈 등의 질환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상인의 경우 눈꺼풀이 옅은 분홍빛을 띠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얀색을 띠고 있다면 혈액의 흐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눈꺼풀 안쪽이 빨갛다면 적혈구 증가에 따른 다혈증일 수 있다고 하니 보인의 눈을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세요.

 

 

또한 간과 담도에 이상이 있으면 발생하는 질환인 황달에 걸릴 경우 흰 동자가 전체적으로 노랗게 보이는데 이는 몸 속 적혈구 찌꺼기가 쌓이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고혈압이 있을 경우, 혈관 덩어리인 눈에도 중풍이 올 수 있는데 눈 속 망막으로 연결된 동맥, 정맥이 막히는 것으로 갑자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하네요.고혈압 환자의 경우 갑자기 먼 곳이 안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해요. 눈이 단순히 나빠졌다고 넘길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고협압이 있으면 주의깊게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평소 눈에 별다른 질환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극심하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눈꺼풀을 확인하는 등 눈의 변화를 체크함으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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