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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5 11:20

눈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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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고 해요. 특히 이 식품들은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고 해요.

 

 

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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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決明子)는 대표적인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군인데요. 결명자라는 이름부터가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예부터 한약재로도 널리 쓰였다고 해요.

 

이외에도 결명자차는 자주 마시면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구기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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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나라 진시황의 불로초, 근대 청나라 말 서태후의 필수식품으로도 꼽혔던 구기자는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복돋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한의학에서 안구건조증의 발생 원인은 체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돼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쌓인 화기(火氣)가 눈으로 올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고 해요.따라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하는 구기자가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울러 구기자에는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력회복 및 안구건조증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감잎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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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는 안구건조증 및 야맹증 등 안과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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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 역시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블루베리는 비타민A, 칼슘,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눈의 노화 예방 및 피로개선에 좋다고 해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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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예부터 눈에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비타민A,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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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루테인과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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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1 17:28

금연과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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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꾸 입안이 심심하고 허전하며, 금단현상으로 늘어나는 식욕을 걱정하실 텐데요. 금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몸 속 니코틴을 해독하고, 흡연으로 인해 약화된 인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브로콜리, 당근, 무, 시금치, 양파, 연근, 고구마 등의 채소와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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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해독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천연 알라리 성분이 많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담배의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고 해요. 담배를 피우고 나서 복숭아를 먹으면 니코틴 대산물인 코티닌 배출이 70~80% 정도 늘었다는 연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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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에는 혈액에 축적된 타르와 니코틴,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도 다량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몸 속 니코틴 등의 유해물 질 제거에는 파래뿐 아니라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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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된장과 물은 혈액 안에 니코틴을 분해해 오줌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해서 된장을 섭취하면 금 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만 된장 속 나트륨으로 인해 저염 된장을 먹거나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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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 성분을 지니고 있고, 테아닌 성분은 금연 시 금단 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녹차는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5배에 달해 흡연으로 인해 소모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금연자에게 필수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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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입 속을 개운하게 하고 몸 속의 니코틴, 타르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금단 증상으로 생기는 불 면증, 변비, 두통, 갈증, 기침 등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약한 알칼리수를 하루에 2리터이상 수시로 마신면 좋다고 해요.

 

 

검은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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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이뇨효과가 탁월하여 체내에 쌓인 독성을 오줌으로 배출하게 해준다고 해요. 금연 중에는 기름진 육류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콩을 이용한 두부 등을 통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해요.

 

 

등푸른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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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혈관을 수축을 시켜 손상되는데, 고등어,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를 섭취하면 동맥경화개 선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오메가-3는 문어, 오징어, 연어 등의 해산물과 견과류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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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1 11:22

건강을 위해 내 몸의 호르몬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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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우리 몸의 화학적 메신저라고 합니다. 성장발달 호르몬, 신진대사호르몬, 성기능호르몬, 재생호르몬, 기분 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몸무게가 들쑥날쑥, 식욕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호르몬의 영향 탓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상 속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해요. 호르몬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면역 시스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신체 호르몬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생활 속 수칙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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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조절하세요

카페인 과다 섭취는 내분비 시스템과 중추신경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나쁜 독소를 생성하고, 체내 좋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 어린이는 체중 1kg 당 2.5mg 이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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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피해주세요

독소는 넓은 의미로는 건강에 관여하는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다이옥신, 비스페놀 A 같은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나오는 활성산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축적되면 체내 해독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해요. 독소가 함유된 제품 사용을 피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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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주무세요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은 깨지기 쉽다고 해요. 내과학연보에 실린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잠을 적게 자면, 식욕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키는 반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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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먹어보세요

새싹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성체 채소보다 풍부하여 회춘 식품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새싹을 이용한 식단은 호르몬의 나이를 젊게 하는 호르몬 회춘다이어트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해요. 새싹다이어트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약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비만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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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을 섭취해 보세요

코코넛 오일은 호르몬 건강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코넛 오일에 든 중간 사슬 지방은 흡수가 빨라 몸에 지방이 축적될 시간 없이 바로 간으로 전달돼 에너지로 전환된다고 해요. 또한 이런 과정에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 증강 및 염증 완화, 항균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만을 먹는 것이 쉽지 않다면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차나 커피를 마실 때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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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17 11:28

건강을 위해 나쁜 생활습관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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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올한해 계획한 일들은 모두 이루셨나요? 새해가 다가오면 금주와 운동 등과 관련해 무리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지키지 못할 계획을 세우시고 실패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쁜 생활습관이 일상화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과학자들의 기존 연구결과들을 참조해 건강을 위해 어떠한 부분을 견제해야 할지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생활습관부터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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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도 지켜야 한다고 해요

건강한 육체를 가졌다 할지라도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정신이 건강해지면 신체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기 때문에 몸까지 다시 건강해지는 선순환 구조가 생긴다고 합니다. '영국건강심리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행복도가 높고 보다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도 활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해요.

 

 

이스턴 핀란드 대학교의 20년간의 장기 연구결과도 채소, 과일, 통곡물,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이 우울증 위험률을 줄인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위험률을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가급적 덜 먹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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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수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해요

스페인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적으로 높은 혈당 수치를 보이게 되면 세포에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암과 같은 질환에 취약해지게 된다고 하네요.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도 2형 당뇨병이 없이 혈당 수치만 높은 상태에서도 치매의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평소 정제된 곡물로 만든 음식을 즐겨먹고 폭식이나 과식으로 몸에 안 좋은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높은 혈당 수치가 나타나게 되므로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네요.

 

 

체중보다 항염증 작용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항염증성분은 체중과 무관하게 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은 질병을 이끄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간혹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과 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체내에 생긴 염증과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체중이 좀 나가더라도 식물성 음식 중심의 항염증성분이 많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적정 수면을 취하면 염증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돼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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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해요

'네이처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의 과잉 섭취는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고혈압이 없더라도 평소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질병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가공식품에는 기본적으로 소금 함량이 높으므로 집에서 심심하게 만든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싱겁게 드세요. 싱겁게 먹으면 음식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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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24 10:42

평생 건강 체크포인트 [치매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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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 어떤 것도 건강하지 않고 온전히 누릴 수 없겠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몸에 병이나 탈이 많으면 불행한 인생일 수밖에 없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지만 현실은 건강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늙어 치매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으로 몰아넣는다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되어져 버립니다. 요즘은 치매가 노인분들에게만 해당하는 병이 아닙니다. '청년 치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가 '평생 건강을 위한 팀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읽어보시고 실천에 옮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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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기본은 음식부터

제일 중요한 건강의 기본은 음식이에요. 음식 이야기는 귀가 따갑게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부터 조심해야 한답니다. 적은 칼로리의 식품 선택, 가공식품 줄이기, 어두운 잎의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곡물 먹기, 설탕 음료와 과자 조심 알고 있는데요. 잘 안 지켜집니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실천에 옮겨보세요. 지금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한다면 건강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조심하는건 건강에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포화지방이 동맥과 심장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고 지방이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을 피하면 몸의 기능과 기억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붉은 고기, 버터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을 줄이고 아마씨, 견과류,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좋은 지방 드시고 건강해집니다. 나트륨 줄이기도 꼭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요즘은 집집마다 나이드신 분들 평생 고혈압약 드시는 분들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식단에서 소금을 줄일 수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식, 빵, 포장식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해요. 짠 음식을 먹었다면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내 몸의 관절 건강

삶은 질은 무릎 건강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릎이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면 삶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각종 성인병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니까요. 무릎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관절 손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도 중요한데요.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도 좋지만 운동을 할 때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 손쉬운 걷기부터 해야 한다고 해요.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관절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치매에 대비하세요

말년에 치매를 십수년 이상 앓는다면 장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과 사고력 감퇴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운동이 뇌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걷기, 자전거 타기, 식물 가꾸기 등은 두뇌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학 강습이나 글쓰기, 새로운 악기 배우기 등 꾸준한 학습 활동도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평생 배운다는 생각으로 뇌를 쉬게 하지 마세요. 최근 젊은이들도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20~30대부터 술을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직장인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먹는 습관이 지속된다고 해요. 30대부터 블랙아웃이 거듭되면서 알코올성 치매를 앓을 수 있다고 하니 젊었다고 술에 노예로 살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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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운동 하세요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위축되면서 하체가 부실해진다고 하니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골절상으로 이어져 몸을 더욱 크게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젊은 사람 못지않은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운동도 꾸준히 산책이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시간 체크하세요

수면시간은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요. 불면증이 있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하고요. 우울증이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매일 술을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7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늦게 까지 컴퓨터나 TV보는 습관을 가진 분들 일찍 주무시고 건강한 생활하셔야할 듯 합니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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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도 좋구요. 봉사 활동은 기억력을 유지해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곧 장수로 연결된다고 해요. 우선은 가족과 친구부터 챙겨보세요. 이들은 외로움을 덜어주고 당신이 병들면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일 수 있으니 젊었을 때부터 좋은 친구, 가족과는 좋은 관계 유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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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04 11:28

운동+와인 건강을 위해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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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 즐기는 분들 많으십니다. 와인은 이제 어떤 때에 마시는 술이 아닌 보편적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되었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이 와인을 마시면 심장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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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심장 학회 연구팀은 '심장 점수(HeartScore)'라는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해 경미하게 심장질환의 위험이 있는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와인 좋아하신 분들에게 희소식이네요.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적당한 양의 레드와인을, B그룹에는 적당한 양의 화이트와인을 마시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또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의 와인 외에 다른 알코올 섭취 여부, 약 복용, 운동 습관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와인섭취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운동하는 사람에 한해서만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적당한 양의 와인을 섭취하는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과 총콜레스테롤은 감소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HDL과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차이는 없었지만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레드와인을 섭취했을 때만 낮아졌다고 합니다. 운동과 같이 드실 와인은 레드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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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참여한 밀로스 타볼스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경미하게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밝혔다고 합니다. 앞으로 와인이 뇌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환자의 관절경화증 유병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여성의 적정 와인 섭취량은 0.2L이고 남성은 0.3L이며, 일주일에 다섯 번을 넘기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 실렸고 사이언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고 하네요. 와인 좋아하는 분들 운동이랑 같이 마셔보세요.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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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04 11:07

건강을 위해 서서 전화통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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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서는 시간이 하루중 별로 없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이라고 하네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장시간 앉아 있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안 좋은지에 대한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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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의 알버타 헬스 서비스 연구팀이 미국인의 신체 활동 자료와 암 발생 통계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미국에서 한 해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중에 9만 건 이상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나 아이들까지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로운 정보입니다. 주의 깊게 읽어보셔야 할 듯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은 4만9000건, 대장암은 4만3000건이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암 외에도 하루에 많은 시간 앉아있는 것은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고 하체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은 "몸을 움직일 틈이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특히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앉아서만 생활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운동할 만한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사무실에서 최대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조금씩 덜 앉아 있는 요령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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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전화받기

전화 받을 일이 있을 때 앉아서 받지 말고 움직이면서 전화를 받아보세요. 사무실 전화가 유선이라면 스피커폰을 이용하거나 선이 긴 이어폰, 헤드셋 등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대화를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금 일어나세요.


식사후 움직이세요

혈중 지방 수준은 식사를 하고 난 직후 가장 높아진다고 합니다. 밥을 먹은 뒤 조금만 더 움직이는 것으로 지방 분해 효소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식사후 산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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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람을 만나세요

동료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일이나 전화를 할 일이 생기면 가급적 직접 얼굴을 보고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동료 사무실에서 서서 대화를 나누면 건강도 좋아지고 일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무공간 분산하기

책상 위 한 곳에 모니터, 메모지, 자료 등을 모아두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박스나 우유 상자에 천을 깔고 책상 위에 둔 뒤 그 위에 자료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필요한 메모는 일어서서 붙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절해서. 이렇게 일감을 계단식으로 분산해 두면 일감을 모아뒀을 때보다 훨씬 많이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일하는데 동선을 늘리는게 건강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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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2.06.20 14:41

몸에 좋은 건강식품 식초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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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연식초가 좋다고 많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한때 엄청 유행이였습니다.

집에서 만들기도 쉽고 시중에 마시기 쉽게 나와 있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식초가 어디에 좋은지 알고 먹어야 더 건강해지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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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면역력을 높여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만점입니다.

그래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있나봐요

식초를 많이 먹으면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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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건강적인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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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혈압 동맥경화 치료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유용한 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식초는 동맥경화증이나 혈전증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2.항암작용

식초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식초의 유기산성분이

항암작용을 하고 암발생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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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간 기능 향상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식초의효능중 하나입니다.

식초에는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 성분이 폐기능을 좋게하고 초산성분은 간 해독작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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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로회복

식초에 함유된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피로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특히 식초는 그 자체에 산미가 많지만 일단 체내에 흡수되면 체액을 산성으로만드는 젖산등의 생성을


방지해 피로물질을 분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부신피질 흐르몬의 분비

소화 및 식욕촉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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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비만방지
 체내에서 지방을 축적되는 당분이나 글리코겐을 분해 하므로

비만을 방지하고 피부 건강과 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살균력으로

인체 내 독성 제거 및 숙취 제거등에도 효능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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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식초가 이렇게 우리몸에 좋은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데요


식초가 우리몸의 피부와 피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식초도 다양한데 다양한 만큼 효능도 다 다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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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초를 어떻게 먹는지 방법도 알아야겠죠~~*^^*

좋다고 해서 신 식초를 그냥 마실수는 없잔아요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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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초

감식초는 포도당과 과당,비타민A와C,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감을
주성분으로 해서 만듭니다.그래서  비만,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 등에 좋은효과를 냅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감식초는 하루 2-3회 약 30CC정도를 마시거나
감식초를 냉수. 우유. 꿀물. 과일쥬스 등에 1:3 비율로 회석하여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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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식초


포도식초는 각종 유기산 칼륨 철분 등 무기물질이 풍부해서 소화를 촉진
시켜주고 피부미용이나 변비예방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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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식초

매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맛을 내는 조미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초
재료로는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매실의 신맛은 구연산의 신맛인데 피로회복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기타식초들


양파식초는 양파 고유의 달콤하고 톡 쏘는 듯한 향이 양파식초의 특징입니다.
유자로 만든 유자식초 국산마늘을 섭씨 32도에서 발효 시켜 만든 마늘식초
복숭아를 원료로 한 복숭아식초는 산도가 높다 색상과 향기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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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식초

 

바나나의 펙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속의 유해금속과 발암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하는 효과

 풍부한 식초산은 과다축적된 지방과 당분을 빠르게 연소시켜주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식초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바나나식초재료

바나나 큰 것 1개, 흑설탕 100g, 식초(현미식초) 200ml
바나나식초 비율
바나나:흑설탕:식초=1:1:1


1. 바나나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흑설탕/식초/바나나를 넣고 섞으세요.
3. 전자렌지에 30초간 데웁니다. (흑설탕을 녹이는 과정)
4. 실온에서 2주간 숙성시키니다.
5. 2주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식초만 드시면 되요~


너무쉽죠~~!!! 바나나식초로 몸매관리 하자구요

 





*마시는방법


요구르트.우유.꿀.과실주.냉수.등과 식초를 섞을 때는 역겹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산도를 지니도록 비율을 맞추어 무리하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해서
적당하게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좋다고 너무 많이먹으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식초로 몸매도 가꾸고  건강하게 올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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