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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7.03 17:21

눈 건강 관리로 눈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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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퓨터 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으실텐데요. 낮에는 업무 또는 공부로 인해 컴퓨터와 책을 들여다 보고 그 외 시간에는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눈이 피로해지는건 물론 시력까지 나빠지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눈이 피로하게 되면 두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은 잦은 염색이나 파마 역시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눈 건강! 과연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요?

 

 

안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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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몸을 위한 운동뿐만이 아닌 눈을 위한 안구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오른쪽 왼쪽 위 아래로 번갈아가면서 눈동자를 천천히 굴려주시면 되는데요. 아주 간단한 운동으로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나 하루종일 책을 보는 학생들에게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안정적인 거리 유지하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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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력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책 등을 멀리하는 것이 좋지만 요즘 시대에 스마트폰을 빼면 시체라고 할 정도로 스마트기기들이 우리주변에 크게 자리를 잡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눈과의 거리! 안정적인 거리를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눈과의 거리로는 30cm정도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두운 방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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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도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스마트기기, 텔레비전 불을 끄고 어두운 방안에서 보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특히 요새 아이들 시력저하의 원인이 바로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라고 하죠. 어두운 방에서 무언가에 집중을 하고 보게되면 시력은 더 떨어지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눈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불빛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나 업무를 보는 중간중간 틈틈히 눈의 휴식을 가져주면 우리 눈의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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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7.03 14:57

일상생활 다이어트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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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몸매관리에 부쩍 바빠지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급격한 다이어트의 완성은 예쁜 몸을 만들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건강까지 헤치기 마련이죠. 일상생활에서 살이 찌지 않도록 이것들만 지키면 평소 다이어트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살빠지는 생활습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계단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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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가나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를 볼 수 있는데요. 그 때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생활다이어트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단오르기 1시간 동안 3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적인 여우가 없는 분이나 굳이 운동을 찾아서 하기 힘드신 분들 계단이 보일 때 마다 힘차게 걸어올라보세요. 예로들어 출퇴근시간에만 매일같이 계단을 이용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작은 밥그릇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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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우선 식습관이 중요하겠죠. 평소 먹던 밥그릇에서 작은 밥그릇으로 줄여주세요.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식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덜어 먹어서 과식을 막게되고 작은 숫가락을 이용하게 되면 밥을 먹는 속도까지 줄일 수 있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굶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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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굶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고 이 방식은 건강을 헤치는 데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끼니를 굶게 된다면 살이 빠지긴 하겠지만 일시적이며 요요와 폭식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안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굶기 보다는 매일 같은 시간에 적은 양으로 꾸준히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간단하게라도 요기를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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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7.02 16:52

이제 손톱건강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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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뷰티관리! 네일아트인데요. 여름철에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기 때문에 발톱, 패디큐어까지 신 경을 써야 한다는 잇걸들! 여자들의 관리는 정말 끝이 없는거 같아요. 매 주 새로운 디자인으로 빛내주고픈 네일아트! 그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더 오래, 더 예쁜 관리를 하기 위해선 영양을 충분히 채워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손톱에 좋은 음식! 어떤것들을 섭취해야할까요? 피곤한 손톱,발톱에 양보하세요!

 

 

단백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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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손톱이 쉽게 부러지고, 갈라질 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섭취가 중요합니 다. 담백질의 대표음식으로는 닭가슴살,고기, 생선이 있죠 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손톱영양관리로는 계란, 우유 등이 좋으며 단백질은 머리카락, 근육, 호르몬, 혈액, 근육 등을 형성해 준다고 합니다.

 

 

아연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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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에게 아연은 특히 양보해야 합니다. 아연은 면역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손,발톱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아연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현미, 땅콩, 견과류, 생선 등이 있습니다.

 

 

철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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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 굴. 조개. 간 등이 있으며 철분은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서 철 분이 부족하게 되면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톱이 얇아진다고 하는데요. 손톱이 얇아지게 되면 금방 부러지고 손톱이 윤기가 없어 보여 덜 예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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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9 17:11

여름 과일, 자두야 건강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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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만나볼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죠! 새콤달콤한 비타민 같은 맛이 남녀노소 어린아이 상관없이 좋아하는 과일! 자두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피로회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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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죠. 자두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같은 유기산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신체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맞춰주어 피로회복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빈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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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 좋은 자두는 철분의 함량이 높아 빈혈이 심하신 분들에게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평소 어지럼증을 많이 느끼신 분들이나 체력이 부족한 분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과일입니다.

 

 

피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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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또 활성산소를 감소 시키는 카로티노이드, 면역력 증진을 시켜주는 클로겐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야맹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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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눈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자두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 영양을 공급해주어 야맹중을 치료할 뿐 아니라 안구건조증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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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9 12:30

오이가 피부에 좋은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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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피부 건강과 외모에 좋다고 알고있는데요.오이팩을 하는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죠?이런 오이가 정말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요. 피부과 전문의이자 정신과 의사인 에이미 웩슬러에 따르면 오이에는 비타민C, 카페인산 등 피부 치료 및 손질 효과가 있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이런 성분들은 피부의 염증이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감소시키다고 하는데요. 또 수분이 풍부한 오이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고 해요. 오이 껍질에는 실리카라는 성분이 있어 처지는 피부를 탄탄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웩슬러 박사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도 오이는 부작용 없이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오이가 피부에 주는 효능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눈의 붓기를 가라앉힌다

 

 

오이 조각을 눈 주위에 붙이면 금세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이는 부어 있는 눈꺼풀을 진정시키는 데 작은 아이스 팩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웩슬러 박사는 "오이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빨개지거나 염증 등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며 "오이에는 또한 팽창한 혈관을 수축케 하는 냉각 효과가 있어 눈의 붓기를 가라앉힌다"고 말했다고 해요.

 

 

일광화상과 염증을 치료한다

 

 

뜨거운 햇볕에 과도하게 노출돼 일광화상(자외선 화상)이 생기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피부에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마와 코, 뺨, 턱 부분은 그 정도가 심할 수 있다고 해요. 오이에는 수분을 비롯해 칼륨, 황산염, 비타민A, 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일광화상과 같은 피부 문제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오이 조각을 일광화상 등이 생긴 얼굴 부위 등에 적어도 15분 이상 올려놓으면 된다고 해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웩슬러 박사는 반죽 형태로 만든 오이 반개와 플레인 요구르트 2스푼을 넣어 만든 얼굴 마스크를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피부에 바른 뒤 15분 정도 후에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고 해요. 웩슬러 박사는 "오이에는 비타민C와 카페인산 두 항산화 물질이 있어 주름살이나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고 해요. 그는 "요구르트는 먼지와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해준다"며 "클렌징 효과가 있는 오이와 섞으면 완벽한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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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6 13:21

여드름에 좋은 음식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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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일으키는 원인은 호르몬의 불균형, 여드름 균,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음식과 여드름'은 서로 무관한 것처럼 여겨졌으나 서울대학교 서대헌 피부과 교수팀에 의해 여드름에 음식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국제학술지(유럽 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된 바 있다고 해요.

 

실험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 환자는 정상인보다 햄버거, 도넛츠, 크라샹, 떡, 비스킷, 와플, 라면, 콜라 등의 탄산음료 등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량이 많았고, 해당 식품을 먹을 때 여드름이 17%~50% 이상 늘고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삼겹살, 삼계탕, 프라이드치킨, 땅콩 등의 견과류, 삶은 돼지고기 등 '고지방 음식'도 여드름 환자에서 소모량이 많았고, 최소 13%에서 최대 119%까지 여드름을 발병시키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 외 가공 치즈 등의 유제품과 불규칙한 식사가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반면 여드름 환자는 정상인보다 녹황색 채소, 콩, 등푸른생선 등의 섭취량은 적었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여드름 유발 및 악화를 막기 위해서 밀가루, 백설탕 등의 당부하지수가 높은 음식, 인스턴트 식품, 고지방 음식, 요오드 함유량이 높은 음식, 유제품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해요.

 

 

상추

 

 

상추는 약 95%가 수분이며 다량의 섬유소, 베타카로틴, 비타민 A, E, 철분,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유지, 미백, 피부 탄력, 변비, 불면증 해소,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는 상피 세포의 증식을 촉진, 모낭 각화 방지, 땀샘 조절 등 피지선에 영향을 미처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킨다고 해요. 시금치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해요.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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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는 비타민 A, C, E, B6와 무기질, 유황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 A, C, E는 거칠어진 피부 회복,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비타민 B6 은 호르몬 농도를 조절해 여드름의 발생률을 낮춰주며, 유황성분은 소염작용을 해 여드름 진정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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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가 풍부하고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지조절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또한, 보습과 염증 진정 효과로 클렌징 효과가 탁월해 블랙헤드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피부에 유분기가 많거나 탄력이 없을 때 팩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해요.

 

 

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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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는 아연이 풍부해 피지의 분비를 억제하고, 피부 세포 탈락과 각화 작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콩에는 피부 콜라겐 유지에 기여하는 '아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스트레스나 남성 호르몬에 의해 과잉피지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세포 재생, 상처 치유, 호르몬 불균형 해결 등에 관여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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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이 굳는 것을 억제하고 피부 수렴작용과 항균, 항염 작용으로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은 피부 재생, 진정, 세포막 강화 등 전반적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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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5 14:09

허브티의 종류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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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반면에 따뜻한 허브차로 건강을 챙기는 분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허브티! 허브티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허브티의 종류와 효능을 알고마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오늘 따뜻한 커피말고 허브티 한 잔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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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두통과 편두통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또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잠들기 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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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체내 지방을 태워 버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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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많이 드시는 차 중 하나죠.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를 태워 버리는 것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또 신진대사 기능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피로함을 날려준다고 합니다.

 

 

하비스쿠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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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한 종류의 꽃을 말린 차로 항암,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고 지방 흡수를 억제하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자분들에게 좋은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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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5 11:15

스트레스 날려주는 식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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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이럴 때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좋은 음식을 먹으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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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스낵를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해요.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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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엽산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엽산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고 해요.

 

 

오렌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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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스트레스 차단 효과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E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지방이 많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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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정어리, 참치에 많이 들어 있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고 해요.

 

 

우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불면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치료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와 비타민 B2, B12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락티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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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스낵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셀러리도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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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게 연구로 입증됐다고 하는데요. 시금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고 해요.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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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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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가장 필요한건 수분! 외부적으로 건조해지지 않게 에어컨이나 히터는 멀리하시고 내부적으로는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 수분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잠이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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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이 있듯이 숙면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하죠. 잠을 자는동안 손상된 피부는 물론 컨디션까지 모두 재생할 수 있기때문에 잠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꼼꼼한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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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들의 세안법을 잘 살펴보면 메이크업보단 세안에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는점! 캐치하셨나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솜털을 만지듯이 살살 문질러 원하는 부위를 꼼꼼히 세안해야 한다고 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잊지마세요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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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최대 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같은 환절기에 더 필수라고 하죠! 귀찮아도 피해갈 수 없는 자외선차단제! 피부를 보호하세요

 

 

손과 얼굴을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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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얼굴을 만지고 긁는 행동! 이제는 피부를 위해서 그만둬야 할 때! 일단은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혹시모르게 얼굴에 손이 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것은 손과 얼굴을 멀리하는 건데, 사실 쉽지 않죠. 손이라도 자주 씻어 세균과 멀리해보는 습관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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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2 16:47

견과류 알고먹으면 효과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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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이죠! 우리몸의 활기를 넣어주는 견과류! 알고 먹으면 효능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견과류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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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5.4g, 탄수화물 10g, 조섬유 5.8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철분, 아연,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 뇌세포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뇌 발달과 눈 건강에도 관여한다고 하는데요.

 

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들어 있어 우울증이나 치매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이겠죠

 

 

그 다음은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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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에 노화 방지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견과류입니다.

 

아몬드에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아몬드 100g에 들어있는 비타민 E 함유량은 31.10mg인데, 이는 땅콩(11.10mg)에 비해 3배 정도 더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알파-토코페롤의 형태인 데다가 갈색 껍질 속에도 항산화 물질 플라노보이드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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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먹으면 맛과 건강에 모두 좋지만 같이 먹으면 소화 작용을 어렵게 하는 등 궁합이 안 맞는 음식 조합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식사 후 오랫동안 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 느낌을 갖게 된다면 함께 섭취한 음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 정보 사이트 '인디아닷컴'이 피해야 할 3가지 음식조합에 대해 보도했다고 해요.

 

 

탄수화물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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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그 어떤 음식보다도 빨리 소화된다고 해요. 그런데 탄수화물과 섞어 섭취하면 과일이 소화과정에 방해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아침 식사 메뉴로 애용되는 것 중에 우유에 오트밀을 넣어 끓인 뒤 과일 등을 넣어 먹는 포리지가 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포리지에 과일을 넣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소화과정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오트밀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으로 과일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해요. 배가 비었을 때는 과일을 먼저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른 아침 공복에 과일 섭취가 이상적이라고 해요.

 

 

산성 과일과 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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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같은 산성과일은 녹말의 분해효소인 프티알린을 파괴한다고 하는데요. 프티알린은 알칼리성 효소로 산 성분이 있으면 분비되지 않아 소화기관에 가스를 차게 하고 소화기능을 방해한다고 해요. 녹말은 엽록소를 가진 식물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내는 물질로 탄수화물의 일종이라고 해요. 쌀과 고구마, 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서로 다른 단백질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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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서로 다른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서로 다른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을 경우 한 가지 단백질만 적절히 소화될 것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음식인 콩 제품과 동물성 단백질의 고기류를 같이 섭취하면 좋은 식사방법이 아닌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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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2 13:53

눈의 노화증상 막아주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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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매우 중요한 기관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증상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고, 건강이 나빠지면 가장 불편을 많이 겪기 때문이라고 해요.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분을 잘 챙기면 시력 감퇴를 25%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은 몸의 다른 부분도 건강을 좋게 하게 마련이라고 해요.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눈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케일,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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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녹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지켜주는 항산화물질들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검안안과협회에 따르면 이들 물질은 몸 안에서 해로운 광선을 걸러주는 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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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 부족하면 백내장은 물론 시력 손상과 야맹증을 부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일상적인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해요.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재, 연어, 쇠고기, 우유를 먹어도 된다고 해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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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는 아연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과 루테인도 많다고 해요. 다른 잎채소에 있는 것만큼 카로티노이드가 많지는 않지만, 인체가 달걀의 항산화물질을 더 잘 흡수한다고 해요.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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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에는 시력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백내장협회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눈의 세포와 조직 손상을 막아준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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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와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고구마를 권하는데, 고구마 한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의 양을 채울 수 있다고 해요. 오렌지, 당근도 같은 종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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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치유 가능한 질환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는 쓰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같은 속설을 뒤집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바나나라고 하는데요. 바나나는 달달하니 맛도 좋고 효능도 많다고 해요. 미국 건강 사이트 헬시푸드하우스닷컴은 바나나가 완화시킬 수 있는 질병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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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소금 섭취와 칼륨 부족은 고혈압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에 피 속에 충분한 칼륨이 중요하다고 해요. 바나나에는 칼륨을 매우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바나나를 먹는 습관은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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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성분 중 트립토판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한다고 해요. 1개만 먹어도 세로토닌 분비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나나를 먹으면 몇 분 안에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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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칼륨 수치를 떨어뜨린다고 하는데요. 바나나를 먹으면 칼륨이 보충되고 심장박동이 정상화된다고 해요. 또 바나나는 몸에 필요한 수분량을 조절한다고 해요.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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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는 섬유질인 펙틴이 함유되어 소화를 촉진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킨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바나나는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변비 때문에 바나나를 먹을 때는 잘 익은 것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생리전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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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는 생리전 증후군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하다 하는데요. 바나나는 배와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흥분을 가라앉혀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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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9 11:50

여름철 몸에 좋은 제철과일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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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은 없고 입이 자꾸 마르는 여름철,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과일은 갈증 해소에도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식욕을 자극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데도 좋다고 하는데요.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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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의 대표격인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정도라서 무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고 해요. 동의보감에도 수박은 “갈증과 더위를 없앤다”고 기록되어 있듯이 여름철 더위에 지쳐 기운이 없거나 더운 열기가 위로 솟구쳐서 가슴이 답답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수박의 시트룰린, 아르니긴 성분은 기력 회복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준다고 해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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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당분이 많아서 허기가 지고 기운이 없을 때 빨리 에너지를 낼 수 있게 돕는다고 하는데요.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게 돕는다고 해요. 또한 씨앗과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모두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포도에 풍부한 카테킨,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들은 허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액과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데도 좋다고 해요.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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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 해소에 좋다고 하는데요. 자두가 서늘한 성질을 갖고 있어서 몸에 열이 많아 여름철에 맥을 못 추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 피로를 덜어주고 기운을 차리는 데 좋다고 해요. 비타민A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의 손상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여름철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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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서 숙취 해소를 돕고, 폐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또한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심장 기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준다고 해요. 피로 회복, 신진대사 촉진에 좋으며, 대부분의 여름 과일과 달리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서 몸이 찬 음인들에게 적합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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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인데요. 이런 시기에 제철을 맞은 과일과 채소들이 있다고 해요.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도 가장 풍부해져 혈압을 낮추는 등의 건강 효능도 최고조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이런 과일과 채소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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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제공하는 최고의 과일이 딸기라고 하는데요. 산딸기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염증과 열을 가라앉히고, 신장 결석과 입 냄새, 통풍 등을 치료하는 데 쓰였다고 해요.

 

딸기의 밝고 선명한 색깔은 안토시아니딘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항산화제는 염증과 암,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해요. 또한 딸기에는 비타민C와 K, 섬유질, 엽산, 망간,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해요.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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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계절에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 채소라고 하는데요. '약용 식품 저널(The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마늘에는 4가지 유황 화합물이 들어있어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항산화제가 풍부해 여드름을 방지하고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혈압을 낮추고 암 위험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백선이나 무좀 같은 균상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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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모양의 이 채소는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철분과 칼슘, 인,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칼륨 등도 함유돼 있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에 들어있는 비타민B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증가하면 혈전 같은 심각한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스파라거스에는 식물 영양소인 사포닌이 들어있어 항암 및 항염증 효과가 있고, 결핵과 관절염, 혈중 콜레스테롤과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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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7 11:46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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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양 다리를 꼬고 앉을 때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런 자세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수축기 혈압을 7%, 확장기 혈압을 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다리 꼬고 앉기'처럼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을 소개했다고 해요.

 

 

허리벨트 꽉 조이기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복강내압을 증가시켜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인트 빈센트 메디컬 센터의 패트릭 다카하시 수석 내과의사는 “팬티의 밴드 강도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다.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요.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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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뒤로 젖힌 상태의 이런 수면은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라고 해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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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커피를 마신다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10분간 한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고 해요.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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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생리적인 신호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자꾸 늦출 경우 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리야 풀리차람 박사는 "오줌을 참으면 박테리아가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해요.

 

 

오래 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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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껌을 씹는다면 턱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치과의사인 돈 에이킨스는 “인체의 턱 관절은 음식을 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껌을 씹기 위해 생기지 않았다”며 “껌을 오래 씹으면 통증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하는 데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면 턱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무거운 백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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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어깨에 무거운 백을 멜 경우 근육의 불균형과 어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양쪽 어깨를 골고루 사용하고 백의 무게를 가볍게 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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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7 11:17

남성 탈모 극복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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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탈모협회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85%가 탈모의 전 단계인 모발이 심하게 가늘어지는 현상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남성 탈모는 95%가 남성 형 대머리에 원인이 있다고 해요. 대머리가 되는 데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고 해요.

 

이밖에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발생하며,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생긴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머리가 빠지게 되면 늙어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발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탈모를 이기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금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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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중에 제일 많이 호소하는 것이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이며 치자 5g에 물 200cc를 넣고 끓여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자는 실제 안면홍조에 사용되는 치자시탕에 들어가는 약재로 해열 작용에 좋다고 해요.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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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되는 것을 늦출 수 있는 약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녹시딜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바르는 치료약이라고 해요. 먹는 약으로는 피나스테리드가 있다고 해요. 피나스테리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의 생성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모발 이식

 

 

병원에서 머리 뒤나 옆에서 건강한 모발을 뽑아 정수리 등으로 이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고 해요. 두 달 후면 이식한 모발이 모두 빠지고 새 모발이 난다고 해요.

 

 

모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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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현상을 최대한 감출 수 있는 머리 모양내기 기법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가늘어지는 모발을 짧게 자르고, 모발에 볼륨을 주는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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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6 17:13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한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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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은 시기에 따라 급성과 아급성 그리고 만성 증상으로 나술 수 있다고 합니다.급성 증상은 안면홍조,상열감,불면증 등 주로 혈관 운동장애와 심리적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고 하는데요.아급성증상은 요실금,방광 요도 증상,관절통 등 생식기계 위축에 의한 증상과 교원질 손상에 의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만성 증상은 골다공증,심혈관계 질환 등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갱년기 여성들 초기증상은 안면홍조,상열감의 혈관성 증상과 기억력이 감퇴가 되고 나이가 들수록 동맥경화증,심근경색증,골다공증 등의 만성질환 가능성이 증가 한다고 해요.

 

1.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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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중에 제일 많이 호소하는 것이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이며 치자 5g에 물 200cc를 넣고 끓여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자는 실제 안면홍조에 사용되는 치자시탕에 들어가는 약재로 해열 작용에 좋다고 해요.

 

2. 신경질 짜증이 잘나며 우울한 기분이 든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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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긴장을 완화하며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이유 없는 불안이나 히스테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조울증, 우울증에 사용하는 감맥대조탕의 한가지 약재이며 하루 10~20g을 물에 달여서 드시면 좋다고 해요.

 

3. 누워도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조그만 소리에도 쉽게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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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인 5g을 물 200cc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산조인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실제 불면증에 많이 사용되는 산조인탕에 들어가는 약재라고 하네요.

 

가볍고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 증상 3가지에 위의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더 심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은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특히 45세 이후부터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일 년간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60%에 달하므로 갱년기 시기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년기 이후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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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6 14:38

치매 막아주는 뇌를 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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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팀이 20대 젊은이의 뇌에서 치매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젊은이들도 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해요. 치매나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젊었을 때부터 일찌감치 치매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고 해요. 작가이자 의학박사인 게리 스몰은 “뇌는 순간순간의 자극에 민감하며 어떤 신경회로를 작동시킴으로써 뇌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미국의 운동, 영양, 생활 정보 사이트인 '이퀴낙스닷컴'이 뇌를 젊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해요.

 

 

명상으로 뇌를 새롭게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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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것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연관이 돼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명상, 태극권이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운동 등은 뇌의 신경회로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직접 만나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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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발달하면서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몰 박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관계가 있지만 실제 공간과 시간에 직접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강력할 수는 없다”며 “특히 공감 기술 측면에서 보면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에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대면 접촉 등 전통적인 사회적 관계는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기분을 좋게 하는 운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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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과 심혈관계 운동이 뇌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스몰 박사는 “정신적인 자극과 운동 두 가지 모두를 하면 뇌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1시간 30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거나 5분간 강도 높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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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관한한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을 넘어서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해요. 사람들은 보통 오메가-6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고 해요. 오메가-6 지방산은 고기나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고,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 견과류, 씨앗류에 풍부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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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시킨 일을 깜빡 잊고 제때 해내지 못하거나 손에 열쇠를 쥐고선 계속 찾는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폭스뉴스가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와 대책을 소개했다고 해요.

 

 

특정 성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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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상하게 피곤할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해요. 메이요 클리닉 예방의학과 상담원인 로버트 오퍼드 박사는 “갑상샘 호르몬 수치가 낮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더뎌지고, 그 결과 두뇌의 여러 부분에서 혈류와 세포 기능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고 해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다

 

 

만약 생리가 끝날 때가 되었다면 폐경전후 증후군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해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매사추세츠 일반병원 여성정신건강센터의 킴벌리 피어슨 박사는 말했다고 해요. 특히 홍조나 밤에 땀을 흘리는 등 다른 징후가 있을 경우 단기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으면 상태가 나아진다고 해요.

 

 

먹던 약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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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는 먹을 때와 아닐 때, 기분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항히스타민제, 진정제, 안정제 등은 졸음을 부를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 베타 차단제(협심증-고혈압 치료제), 다른 약들은 정신을 흐리게 하기도 한다고 해요. 현재 먹고 있는 약이나, 최근 그만 먹는 약 등을 적어서 의사와 상의하고,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건강한 식사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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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는지는 또렷한 정신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워털루 대학교 신체운동학 조교수 로라 미들턴은 말한다고 해요. 나쁜 식습관은 비만,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을 일으키고, 치료약들은 인지 능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은 두뇌 건강에 필수적인 활기찬 생활을 방해하게 된다고 해요. 심장과 심혈관계에 좋은 음식은 두뇌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고기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는게 좋다고 해요.

 

 

최근에 담배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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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학 행위와 사회과학 교수 크리스토퍼 칼러는 이에 관해서는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해요. 하나는 담배를 더 오래 더 많이 피울수록 지능을 더 많이 잃게 된다고 해요. 따라서 담배를 빨리 끊을수록 지능을 더 많이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또 하나는 니코틴 공급이 줄어들면 집중력을 잃게 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무사히 그 과정을 거치면 정신건강이 촉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그에 따른 심리적 혜택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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