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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5 11:15

스트레스 날려주는 식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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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이럴 때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좋은 음식을 먹으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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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스낵를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해요.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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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엽산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엽산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고 해요.

 

 

오렌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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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스트레스 차단 효과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E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지방이 많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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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정어리, 참치에 많이 들어 있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고 해요.

 

 

우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불면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치료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와 비타민 B2, B12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락티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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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스낵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셀러리도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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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게 연구로 입증됐다고 하는데요. 시금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고 해요.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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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22 13:53

눈의 노화증상 막아주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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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매우 중요한 기관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증상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고, 건강이 나빠지면 가장 불편을 많이 겪기 때문이라고 해요.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분을 잘 챙기면 시력 감퇴를 25%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은 몸의 다른 부분도 건강을 좋게 하게 마련이라고 해요.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눈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케일,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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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녹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지켜주는 항산화물질들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검안안과협회에 따르면 이들 물질은 몸 안에서 해로운 광선을 걸러주는 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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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 부족하면 백내장은 물론 시력 손상과 야맹증을 부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일상적인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해요.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재, 연어, 쇠고기, 우유를 먹어도 된다고 해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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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는 아연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과 루테인도 많다고 해요. 다른 잎채소에 있는 것만큼 카로티노이드가 많지는 않지만, 인체가 달걀의 항산화물질을 더 잘 흡수한다고 해요.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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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에는 시력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백내장협회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눈의 세포와 조직 손상을 막아준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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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와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고구마를 권하는데, 고구마 한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의 양을 채울 수 있다고 해요. 오렌지, 당근도 같은 종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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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1 12:04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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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메르스는 일단 감염이 되면 독감 등에 비해 사망률이 높지만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거나 감염이 되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이라고 해요.

 

메르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연적인 면역력은 식품을 통해서도 향상시킬 수가 있다고 해요. 패션잡지 '바자(BAZAAR)'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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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고 해요.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고 해요.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녹색 잎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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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케일, 파슬리, 셀러리 등의 녹색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고 해요. 이 성분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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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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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또한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숨길)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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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또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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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재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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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단일불포화 지방은 쓸개에서 담즙이 잘 나오도록 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비타민A, D, E, K 등의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고 해요.

 

 

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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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콤부차(홍차버섯차),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절임), 피클(채소절임), 미소(일본식 된장국) 등 각국의 발효식품은 체중 감소에 좋을 뿐만 아니라 소화 작용을 돕고, 유해 세균을 파괴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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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일할 때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직무 스트레스 비율이 87%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중년에 직장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린 사람은 노년에 병치레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고 해요.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다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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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며 혈압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또한,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탁월하며 여기에 에너지를 높이는 단백질과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우울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견과류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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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 등 견과류와 호박씨 같은 씨앗이 해당된다고 해요. 이는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을 주며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 감소에 효능, 캐슈와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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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저지방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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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요구르트에는 신체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할 때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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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은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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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01 11:00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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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변비에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변비약의 경우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으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을 찾기 전에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해요. 변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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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면서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줘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고 하는데요.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가루, 환 제품이 있다고 해요.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효능을 경험하기에 충분하다고 해요.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으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고 해요.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다고 해요. 실이 없는 것은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말린 자두(프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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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자두(프룬) 100g에는 칼륨 808mg, 베타카로틴 98㎍, 비타민 21mg 등이 들어 있다고 해요. 식이섬유도 100g당 7g으로 풍부하다고 해요. 프룬 4~6개면 하루 식이섬유 섭취 권장량의 10~20%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프룬의 섬유질 중 절반은 '비수용성 섬유질'이라고 해요. 비수용성 섬유질은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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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변비에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고구마를 잘라보면 나오는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고 해요.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한데,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고 해요.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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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고 해요. 하지만 다시마는 100배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다시마를 먹은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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