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다이어트, 맛있게 다이어트 하자!!!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음식량을 많이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비너스의원에서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로 단식이나 절식은 하시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시 굶거나 너무 많은 식사 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크답니다. 간혹, 한 두명씩 요요현상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요요현상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왜 그런걸까요? 우리의 몸은 방어 하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방어 기능들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
몸을 방어하는 기능
(1) 저장기능
저장기능은 음식 섭취를 너무 많이 줄이거나 섭취를 하지 않게 되면 우리의 몸은 에너지가 언제 들어올지 몰라 섭취를 하지 않아도 에너지를 필요로 할 때 사용하기 위하여 조금만 먹어도 몸에서 흡수하여 지방으로 정장을 해 두려고 합니다.
(2) 제거기능
제거 기능은 우리의 몸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높은 조직을 버릴려고 한답니다. 우리의 몸에서 에너지 소비(칼로리)를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근육 조직인데요. 굶게 되거나 너무 적게 먹으면 살들은 식충이 같이 에너지 소비(칼로리)를 많이 하는 근육 조직을 버리게 되는 거랍니다. 근육 조직을 버리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겠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조금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은 다시 살이 찌고 마는 체질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다이어트 할 때는 굶거나 너무 많은 음식섭취를 줄이지 말고 자신의 기초대사량을 생각한 식이요법을 해 주세요. 조금 빨리 빼고 싶어 약간 무리를 하고 싶다면 일시적으로 기초대사량보다 200-300kcal정도를 줄여 주시면 된답니다.
기초대사량 측정
남자는 900+(10x체중)이고요. 여자는 800+(7x체중)으로 계산 해주면 알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체성분 측정을 한번 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체성분 측정을 하면 기초 대사량뿐만 아니라, 근육량, 지방량, 체수분등 자신의 몸 상태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우선 나의 몸 상태를 알고 다이어트 계획을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답니다.
여성의 허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골반 양측의 힙(옆구리) 부위에 지방이 침착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이 빠진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도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나이살이 축척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젊은 여성분에 있어서는 허리, 힙 비율이 0.75 정도에서 중년이 되면 0.87 정도로 허리 부분이 두꺼워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저항이 있어서 이부위의 살들은 지방흡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은 어떻게 보면 중년여성의 노화로 인한 얼굴성형수술과 같은 회춘성형의 일종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40대 여성분으로 옆구리+허리+하부등+지방이식(GFD) 지방흡입, 지방이식 전후 사진입니다. 완전한 지방제거가 되었으며 흡입된 순수 지방량은 700ml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고 자연스러운 에스라인이 되었습니다. 지방흡입은 체형을 성형하는 시술로 비만 상태는 아니지만 군살로 맵시있는 모습이 어려운 경우, 간단한 시술로 아름다운 체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 당일 촬영한 사진과 수술 후 1주일 된 사진임>
<수술 당일 촬영한 사진과 수술 후 1주일 된 사진임>
<수술 당일 촬영한 사진과 수술 후 1주일 된 사진임>
<수술 당일 촬영한 사진과 수술 후 1주일 된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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