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살 빠지는 생활습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등을 더 삐둥삐둥하게 만든다. 생활습관과 버릇을 고쳐야 등이 미끈해진다.
1.꼭 맞는 사이즈의 속옷을 입어라.
맞지 않는 속옷은 등살을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하며 가슴 탄력을 잃거나 자세가 마저 흐트러뜨린다.
2.바르게 걷자.
걸을 때에는 자신의 보폭만큼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와 무릎 뒤쪽 근육을 펴듯이 걸어야 한다.
특히나 아래를 보고 걷는 습관은 어깨살과 더불어 등살을 찌는 큰 원인.
3.허리를 펴고 앉자.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은 굳이 등살이 아니더라도 허리와 옆구리, 복부 군살을 붙는 가장 큰 원인이다. 앉을 때에는 등 근육과 허리를 쭉 펴고, 다리는 직각이 되도록 앉는 게 좋다.
4.마사지나 스트레칭은 기본.
직장인 학생 등 현대인의 고질병은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 업무나 공부를 하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러한 원인 등으로도 등살을 찌게 된다. 틈 나는 대로 간단한 마사지나 스트레칭은 근육 긴장을 풀어주어 등살 관리에 매우 좋다.
5.복근 강화 운동을 하라.
등살 관리에 왠 복근운동이냐고? 복근이 약하면 어깨가 움츠러들게 되고 따라서 등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서 있을 때에도 항상 괄약근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탄탄하고 업 되게 만들어야 하며 또 등과 배에 긴장을 주어 열량소모가 많아지면서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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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분의 팔지방흡입은 항상 효과가 좋은 부위입니다.
왜냐하면 피부의 탄력이 좋고, 또한 근육의 늘어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팔과 등을 동시에 지방흡입 한 경우 입니다.
따라서 팔의 사이즈 감소뿐 아니라 등부위의 모먕이 남성형처럼 역삼각형 구조에사
일선형의 여성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흡입된 순수지방량은 양쪽모두 포함하여 800cc 흡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