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증강 식품7
먹을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각종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필요한 방법이 있다고 해요.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늘
질환이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해요. 일주일에 마늘 6쪽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은 30%, 위암은 50%까지 발명률을 낮출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해요.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번 요리에 넣어 먹으면 적당하다고 해요.
버섯
버섯은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해서 연구 끝에 그 이유를 밝혀 냈다고 하는데요.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겨걱인 화동을 하도록 작용한다고해요.
감기에 감염됐을 때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 먹거나 얹어서 먹어도 된다고 해요.
생선
굴, 가재, 게 등의 갑각류에 많은 셀레늄은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도와준다고해요.
오메가-3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하여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고 해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먹어주면 좋다고 해요.
쇠고기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아연이 결핍되기 쉽다고하는데요.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라고 해요. 아연이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기름 없는 살코기 100g에는 하루 아연 권장 섭취량의 30%가 들어 있다고 하니 그 정도만 먹어도 된다고해요.
고구마
면역력을 생각할 때 피부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해요.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A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가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고 해요. 고구마는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고 해요.
요구르트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요구르트는 장의건강을 지켜준다고 해요. 하루에 200g 먹으면 유산균 제제를 많이 먹는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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