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음식
베리 :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의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하답니다.
베리는 산화방지제로 무장하고 있으며 당분도 낮아 체중감소에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아기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건강상 효능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접시에 담아서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저지방 요거트와 곁들여 섭취하여도 좋으며 갈아서 스무디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요 ^^*
고추 : 모든 종류의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고 천연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지방에 아주 좋은 성분이랍니다. 캡사이신은 식욕을 억제 시키고 신진대사율을 증가 시킨다네요.
또한, 탄수화물을 조절하고, 지방의 산화를 증가시키며 스테미나를 증진, 소화력을 높여 주어 끊임 없이 주전부리하는 나쁜 습관도 고치게 해준다고 하니 생으로 먹거나 볶거나 어떠한 방식으로든 섭취하는것이 중요한거 같네요.
오이 :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는 사실 소화되는 데에 필요한 칼로리보다 더욱 적은 칼로리를 지니고 있는데요. 이는 이뇨제처럼 작용하며, 황, 규소,와 같은 보기 드문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신장에 있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답니다.
또한 오이는 식이섬유로 무징하고 있어 변비를 해소기키며 칼로리가 낮아 식간에 간식으로 아주 탁월하며 스프에 넣거나 즙으로 섭취하여도 좋답니다.
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는 한 줄기당 4칼로리이하이고 풍부한 비타민과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있답니다.
노화방지와 심장에 좋으며 당뇨도 예방해 준다고 하며, 환경오염, 담배연기, 스모그 등으로 우리 몸에 축적된 독소를 중화시켜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식욕을 떨어트리며, 팽만감을 없애준다고 하니 스프에 넣거나 데치거나 볶아서 드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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