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원인과 예방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독소 등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고,발생하는 설사,구토,복통,발열 증상을 말한다고해요~그렇다면 식중독의 정확한 원인이 뭔지 알아볼까요~?
원인
흔히 식중독 원인으로는 가장 많은 것중 하나 세균에 의한 것으로, 크게 세균에서 생산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독소형 식중독과,세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감염형 식중독이 있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살모넬라균''포도상구균''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감염형 식중독이 주로 많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 특히나 계란,우유를 먹거나 보균자와 접촉하여 발생하고 쥐나 개,고양이 등 동물들도 균을 퍼트리기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포도상구균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이 균이 생산하는 독소가 원인으로 이 독소는 음식물을 끓여도 없어지지않고 조리하는 사람 손의 상처에서 번식하므로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조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로인해 '설사''복통'이 나타나며 대부분 24시간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 된다고 해요.
장염 비브리오균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어패류에 붙어 번식하며,생선류나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생 날로 섭취하였을 경우에 발생하며,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5~6일 정도 경과하면 회복이 되지만,간질이나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이게는 굉장히 치명적 이라고 하니, 어패류 섭취에는 항상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한다고해요.
예방법
생활요령을 살펴보면,음식물의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우면 먹으면 안된다고 해요.냉장실과,냉동실은2/3만 채우고 최소 5도이하,냉동실은 영하15도 이하로 유지해야한다고해요. 요리할 때에는 손이나 조리도구를 깨끗이 씻어사용해야한다는건 다 아는사실이겠죠?. 도마위의 야채와 용류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행주나 도마는 삶거나 소독해주는게 좋다고해요.
생활요령을 살펴보면,음식물의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우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음식은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 하는게 좋다네요.
응급처치요령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음식대신 보리차나 스포츠 음료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장내 독소나 세균을 배출하지 못하여 병이 더울 할화될 수 있으므로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고해요!
설사가 줄어들면 기름기 없는 미음이나,죽부터 음식을 단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하네요.하지만,시간이 지나도 설사가 1~2일 정도 지나도 계속되면,반드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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