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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기전에 칼로리를 따져보지만 정작 살은 빠지지 않는다고들 하죠?중요한 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마인드라고 하는데요 혹시 본인도 이것을 지키지 못해서 의도치 않게 살을 찌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음 6가지의 나쁜 식습관을 통해 반성해보도록해요.

 

항상 음식에 대해 생각한다

배가 고프든 고프지 않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종종 머리 속에 음식을 떠올리는 당신. 심지어 몇 주 후에 있을 모임에서의 식사를 벌써부터 걱정 하고, 끊임없이 음식 혹은 그것을 먹었을 때의 몸매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요. 이렇듯 식사를 일상 속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여기지 못한다면 섭식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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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에 집착한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에 연연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곤 하죠. 혹시 자신이 메뉴 하나를 고를 때도 일일이 칼로리를 비교하느라 15분 이상 걸린다거나 마트에서 음식을 살 때 포장지 뒷면에 적힌 칼로리표를 확인하느라 다른 쇼핑객들의 앞길을 막지는 않는지 돌이켜보자. 그 정도로 칼로리에 집착한다면 그건 더 이상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자신의 식사량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당신의 식사량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다고 해서 수치스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식사량 때문에 눈치 보인다는 이유로 혼자 밥 먹는 걸 선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오히려 더 나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단지 친구들보다 더 배가 고팠다는 등의 다른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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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푸드만 고집한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무조건 무지방 식품만 찾거나, 다이어트의 적인 탄수화물을 끊는 것, 혹은 샐러드를 대체할 만한 걸 찾지 못할 땐 아예 굶거나 '제로'라는 단어에 현혹돼 오직 다이어트 푸드만을 고집한다면 음식의 노예가 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의 식단에 어떤 영양분이 필요한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를 알고 그 사이의 교집합을 찾아 두 가지를 모두 누리도록 하자.

 

과식하면 죄책감을 느낀다

점심 때 평소보다 많이 먹은 것 같다면 저녁을 비교적 적게 먹으면 그만이라고 해요. 그런데 과식한 것을 두고 잠들기 전까지 죄책감을 느낀다거나 그로 인해 일주일 간 디톡스 주스만 마시면서 본인에게 벌을 주는 건 더 큰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의 핵심은 밸런스 유지에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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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하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다

한 마디로 중간은 없다는 것이라고 해요. 살을 빼겠다고 비장하게 결심한 채 극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가 하면 '오늘은 망했어!'라며 이왕 포기한 거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걸 흡입하는 극단의 상황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나쁜 식생활의 반복은 다이어트의 효과를 줄일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중요한 건 밸런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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