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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계절이 왔는데요.꽃샘추위도 지나가고 어느새 포근한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절이 갑자기 바뀌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하면 심혈관, 호흡기 질환, 춘곤증 등을 겪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도 봄맞이 준비를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미국의 건강ㆍ의료 사이트인 '웹 엠디'는 에너지와 기분을 고조시켜주는 음식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을 섭취하면 몸의 신진대사와 뇌의 화학작용이 원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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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찐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탄수화물은 몸이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원이며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지만 혈당 수치를 많이 높이지 않는 통밀이나 현미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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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아몬드와 캐슈넛 등의 견과류에는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고갈된다고 하는데요. 아몬드 등의 견과류 뿐 아니라 통곡물과 광어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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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
돼지고기나 소고기, 닭고기의 지방이 적은 부위는 단백질의 보고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하나인 타이로신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타이로신은 두 가지 뇌의 화학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해요. 이 두 가지 물질은 정신을 초롱초롱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또한 살코기에는 불면증과 우울증에 좋은 비타민 B-12가 포함돼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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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이 지방산은 우울증을 막고, 심장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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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
잎채소=우울증 위험을 낮춰주는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시금치 같은 채소와, 콩류, 귤 같은 감귤류 과일에도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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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몸 속 수분을 잘 유지해야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기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느데요. 물과 달지 않은 음료를 자주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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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와 차에 포함된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일시적으로 집중력과 힘을 증강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잠을 잘 못 자게 되는 수가 있고 이렇게 되면 오히려 에너지가 떨어질 수가 있다고 하네요.하루에 적정량에 커피가 좋다는 정보는 많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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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에너지를 증강시키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다크 초콜릿만한 것도 없다고 합니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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