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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홀로 식사족'이 늘고있는 추세예요. 나홀로 식사족들의 고민은 여전히 식당 출입이 거북하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 눈치도 그렇고, 주위의 시선도 부담스럽다고 해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혼자서 식당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는 없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이 있으신 나홀로 식사족들을 위해 대중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유익한 6가지 팁을 알려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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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빨리 나오는 곳을 선택하세요

나홀로 식사족에게는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부담스러워요.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기 때문에 요즘 시간 때우기 좋은 스마트폰이 효자인 셈이예요. 그래도 음식이 빨리 나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종업원이 권하는 장소에 앉으세요

눈치를 보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무작정 앉지 말고, 종업원이 권하는 자리에 앉으세요. 그러면 장시간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식당 업주도 배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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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과 친해져라

식당이 마음에 들면 종업원과 대화를 나눠 친해질 필요가 있어요. 매일 혼자 오면서 무뚝뚝하면 서로 부담스럽겠죠? 메뉴나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읽을거리를 가져가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지만 책이나 잡지, 신문을 읽어보는건 어떠세요? 음식을 기다리거나 식사를 할 때 한결 마음이 여유로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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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즐기세요

혼자 왔다고 음식을 후딱 해치우지 말고 즐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가끔 "여기 음식은 너무 맛있다"라고 소리내어 얘기해보세요. 서비스가 한결 좋아질 거예요.


식당 분위기 자체를 즐기세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다른 좌석의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 가볍게 목례를 하는 여유도 가져보세요.


역시 팁이 최고예요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면 종업원에게 약간의 현금을 쥐어주세요. 다음에 올 때 눈빛부터 달라질 거예요. 종업원 입장에서는 당신이 혼자서 식당에 오는 것을 더 반가워 할지도 몰라요.



☞ 대한민국 대표 기호식품인 라면!  라면으로 한끼식사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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