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휴대폰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 정말 많이 쓰이죠 ㅎㅎ!
길을 찾을 때, 사진찍기,전화하기,메신저하기,인터넷 검색하기 등등 날로가면 갈수록 휴대 전화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전자파! 정말 무섭죠...
하지만 전자파 때문에 휴대전화를 안쓸 수도 없는 노릇이죠...
다음년 부터는 휴대폰의 전자파 등급이 매겨져 전자파 등급을 보고 실용적인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로 인해 피해 보는 일이 적어 질거 같은데요?
휴대전화 전자파에 대한 유해성
휴대폰 통화 과정에서 RF방사선이 두개골을 뚫고 들어와 뇌에 열을 가한다. 2008년에 출간된 연구보고서 <Physics in Medicine and Bilology>에 따르면 방사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97∼99%의 방사선이 휴대폰을 대고 있는 귀 쪽의 뇌로 침입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무서운 전자파 등급표시를 하여 피해를 최대한 줄이면 정말 좋겠죠!
2014년 8월부터 휴대폰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가 된다고 합니다. 모든 휴대폰과 이동통신기지국에 전자파 등급이나 전자파흡수율(SAR) 측정값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하는데요. 음 이번 방안이 좋네요 ㅎ
전자파 등급표시
전자파강도 등급은 총 4개로 1등급, 2등급, 주의등급, 경고등급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경고등급으로 갈 수록 전자파가 세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전자파 등급표시를 보고 골라서 휴대폰을 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미래부는 "전자파 등급 표시제도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치"라며 "안전한 사회건설 및 국민의 건강 보호와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제도! 앞으로도 이런 제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자파 등급 표시도 좋지만 적당한 휴대전화 사용도 전자파를 피하기에 좋은 방법이겠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