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핑게를 대자면, 바쁜일정이 계속되어...
고개를 들어 보니, 벌써 연말이 이고 2008년을 마무리 할 시점이 되었네요.
2008년도에는 제 나름대로 웹 2.0의 여러가지 기술이 실제 적용되었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간만에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helthlog.kr 이란 의학정보 사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상업적이지 않고, 좋은 정보가 많은 의학 사이트 이더군요.
저도 한때는 웹 2.0에 빠져 웹 2.0의 기술들을 하나 하나 체험해 보았습니다만,
현실 세계에서 살아야 하기에 한동안 거리를 두어야만 했었습니다.
heathlog.kr 의 객관적인 시각과, 외롭고 의학의 서비스 제공자인 의사로서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노력들 ,그리고 다른 의사들과 metablog 를 만들어 활동하는 모습에 의학적 분야에서 진정한 웹 2.0이 구현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웹 2.0을 접했을때, 어디선가 앞으로는 '진실이 정의가 되는 세상이 올것이다' 란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자와의 관계속에서 강한듯 약자였던 의사로서, 의학적 진실과 마케팅이라는 혼돈에서 가녀린 빛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2009년도 제가 가야할길이 감이 잡히기도 하고요. 앞으로 Honesty is the best Policy.임을 실현 시켜보겠습니다.
아래는 helthlog.kr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벌써 연말이 이고 2008년을 마무리 할 시점이 되었네요.
2008년도에는 제 나름대로 웹 2.0의 여러가지 기술이 실제 적용되었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간만에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helthlog.kr 이란 의학정보 사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상업적이지 않고, 좋은 정보가 많은 의학 사이트 이더군요.
저도 한때는 웹 2.0에 빠져 웹 2.0의 기술들을 하나 하나 체험해 보았습니다만,
현실 세계에서 살아야 하기에 한동안 거리를 두어야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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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웹 2.0을 접했을때, 어디선가 앞으로는 '진실이 정의가 되는 세상이 올것이다' 란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자와의 관계속에서 강한듯 약자였던 의사로서, 의학적 진실과 마케팅이라는 혼돈에서 가녀린 빛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2009년도 제가 가야할길이 감이 잡히기도 하고요. 앞으로 Honesty is the best Policy.임을 실현 시켜보겠습니다.
아래는 helthlog.kr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