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핫이슈]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와 연말 결혼

이어 제니퍼애니스톤은

 "나는 올해 연말께 결혼할 예정이다. 우린 함께 있을 때 늘 웃고 있다. 그와 함께하는 삶은 항상 멋지고 행복하다"고 전했어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지난 2010년 가을, 영화 '원더러스트'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으로 세기의 커플로 이름을 떨쳤지만,

나중에 만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가 결혼을 하면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냥 친구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알려졌었죠.

제니퍼애니스톤은 브래드피트와 파경하고 브래드피트가 안젤리나졸리와 결혼아닌결혼(?)을 하며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가 있었을것같아요.

브래드피트와 제니퍼애니스톤이 이혼하게된 이유는?

왕자와 공주의 만남이 아닌왕과 여왕의 만남이었기때문이라는 후문이..

제니퍼애니스톤의 전남편인 브래드 피트는 저스틴 서룩스가 변덕이 심하고 불가사의한데가 있어서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는군요

브래드 피트는 항상 애니스톤의 행복은 바라고 있다며,

자신이 결혼을 깬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다고 늘 말해 왔다고 합니다.

얼마전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함께 저택을 구입했다는 기사도 떴었죠.

미국 연예주간지 LK매거진은 지난 3일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함께 집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8500평방피트 (238평)에 이르는 집을 구입했으며, 두 사람의 취향을 합친 집이라고하네요.

제니퍼 애니스톤이 혼자 살던 집도 어마어마하던데 애니스톤과 저스틴서룩스가 함께 살 저택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위의 저택은 제니퍼애니스톤이 결혼전 처분한 제니퍼애니스톤이 살던 집.

이 저택은 1970년에 지어진 집을 리모델링 하였다고 합니다. 2006년, 애니스톤이 1350만 달러(한화 약 150억원)에 구입해 3년간 공을 들여 최고급 인테리어로 집을 꾸며졌으며 이 대저택에는 일본식 연못, 오두막이 있는  수영장, 5개의 침실과 8개의 욕실등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런 화려하고 좋은 집을 애니스톤이 팔기로 한 이유는 집이 너무 크다는 점. 애니스톤은 “혼자 사는 여성에게 이 집 공간이 너무 커서 이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지만 아마도 저스틴 서룩스와의 결혼을 위한 처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영국 데일리 메일에서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베버리힐스에 있는 그의 대저택을 450억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전해졌죠.

제니퍼애니스톤은 시트콤 프렌즈로 사랑스러운캐릭터 레이첼의 역할로 스타덤에 올라

국내팬 또한 많이 확보중이죠~

69년생의 애니스톤은 4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있고

패션또한 편안한 베이직 스타일로 시크하게 옷잘입는 헐리웃 스타로도 유명하답니다.

제니퍼애니스톤이 저스틴서룩스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사랑스러운 그녀 제니퍼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의 커플 패션을 마지막으로 마무리지을께요~

 제니퍼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 커플패션

제니퍼애니스톤 일상패션

저 가방 너무 예뻐서 ~딱!내스타일 약간 지퍼에서 알렉산더왕느낌도나고 끌로에느낌도나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탐포드제품이네요.

3990달러니 한 520만원정도하겠네요~ -_-

그...그냥 꿈으로만 간직할게요.

워커스타일의 부츠 진짜 탐나네요~

무난한 패션에 심플하면서 세련된 워커부츠로 포인트  너무 예쁘죠?

딱 제가 좋아하는 부츠 스타일이예요.

제니퍼애니스톤 다이어트 자극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