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27826 추천 수 0 댓글 0

통통하면 우울증위험이 낮지만

' 고도비만 '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k.gif

 

 

노출의 계절이라는 여름답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살들 때문에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는 고사하고 반팔 티셔츠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날씬하다 못해 마른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잘못 된 미에 대한 기준이 한 몫하고 있다.

 

흔히 보기 좋게 날씬한 몸매라고 여겨지는 여성은, 체질량지수(BMI)를 놓고 보면 대부분 저체중인 18.5 미만이다.

 

이미지9 copy.jpg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르면,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표준, 23~24.9이면 과체중, 25~29.9는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보고 있다.

한 전문 기관의 '비만-우울증 상관관계조사'에 따르면 표준체중일 때 보다 저체중일 경우 여성은 1.42배, 남성은 1.3배, 고도비만에서는 여성은 1.47배, 남성은 1.79배로 표준체중일 경우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여성의 BMI가 18.5~24.9까지인 정상에서 과체중인 사람에서는 BMI가 1씩 증가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0.7씩 감소한다고 발표 되었다. 남성의 경우는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여성의 적당한 통통함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결과와 함께, 고도비만의 경우 우울증의 확률이 높아짐을 보고하고 있다.

 

 

 

미인은 마라톤을좋아해 copy.jpg

 

● 고도비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선 해결되어야

'적당함'을 넘어서 BMI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 남녀를 막론하고 우울증의 위험 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라면 비만 자체로 인한 갖은 질병은 물론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앓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함께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제거를 해주는 것이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대용량 지방흡입이 불가피 하다. 과거 대용량 지방흡입은 전신마취를 통해 장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인자가 많기 때문에 시술의 정확성은 물론 안전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전성을 비롯한 환자의 만족도, 시술의 정확성 등 다방면에서 볼 때,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타의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과 같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투닥지방흡입이란,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한 명을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두 명의 전문의가 함께 시술하기 때문에 장시간 시술로 인해 자칫 시술의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시술시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 마취제 사용량 감소로 환자의 부담도 절반으로 낮추었고, 회복시간을 줄이는 것까지 가능하다.

 

 

정원호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은 안정성을 보장하고 시술후 쳐진 피부의 주름을 해결하는 것이다. 투닥지방흡입을 이용하여 대용량 지방흡입시 시술시간이 절반이상으로 줄어듬으로서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 시술하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 완전한 지방제거가 가능하므로 늘어진 피부의 밀착을 최대한 유도하며, 만일 늘어짐이 심해 피부의 밀착이 어려울 경우 복벽 피부 성형술을 지방흡입과 병용 할수 있다" 라고 전한다.

2009-07-06 04;58;31.jpg

우리나라도 서양과 같은 고도 비만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도 비만을 단순한 비만이 아닌 질병으로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여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1. 통통한 체형보다 '고도비만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통통하면 우울증위험이 낮지만 ' 고도비만 '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노출의 계절이라는 여름답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살들 때문에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는 고사하고 반팔 티셔츠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사람들 ...
    Category지방흡입이야기
    Read More
  2. 다이어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열량소모.할수있는 방법!

    ● 다이어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열량소모.할수있는 방법! ● 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3. 먹을까? 말까?..[ 배고픔을 참는 11가지 방법 ]

    ●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웹2.0` 인터넷을 개방 물결로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인터넷 포털들이 외부와 장벽을 허물고 있다. 작년말 다음이 구글 `오픈소셜`에 참여하면서 개방 분위기를 이끌었다면 NHN과 SK컴즈도 경쟁사 서비스를 접목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얼마전만 해도 외부로 빠져...
    Category컴퓨터이야기
    Read More
  5. 녹차만 먹기 질리시죠 그때 이렇게~^^

    ●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 먹습니다. 저 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약 2g의 가루차를 넣어 먹으면 가벼운 식사나 영양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요구르트 다이어트법은 숙변을 제거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어서 자칫 과도한 다이어트로 생길 수 있는...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6. 알고하자! 스트레칭 운동 다이어트

    1.스트레칭전에 웜-업을 실시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자전거, 걷기, 계단오르기)을 통해 혈류속도와 심박수를 증가시켜주고 스트레칭에 들어가는 것이 스트레칭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관절 결합 조직에 직접적인 자극을 전달시켜 근육...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7. 생활속다이어트. 이것만이라도 지킵시다>_<!!

    아침에 스트레칭 3분 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고 대사량이 많아진다. 아침에 대사량을 올려놓으면 평소보다 지방이 많이 연소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어나자마자 몸을 쭉 늘리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찬물을 한 컵...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8. 여자라면 빼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군살제거!!

    여자라면 공감하는, 여자라면 빼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자료에 따르면 20-30여성들이 가장 '컴플렉스'로 여기는 신체 부위 2곳은, 허리군살, 팔뚝과 겨드랑이의 접합부위 군살이라 한다. ● 허리군살, 잘록한 X자형 허리 원츄~! '지방튜브', '물컹한 러브핸...
    Category지방흡입이야기
    Read More
  9. 포만감은 크고 양은 적게, 효과 100%를 보장하는 소식요법!

    ● 소식이라고 해서 식사량이 적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소식의 기본은 각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단이다. 주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현미로 하고 입맛에 정 맞지 않는다면 백미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빵을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10. 평소생활습관으로 뱃살 빼자!!

    아랫배 . 생활습관만 바꿔도 빠질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1.절대로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특히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의식적...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27 228 229 230 231 ... 238 Next
/ 23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