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7.04.21 14:16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하는 방법

조회 수 507 추천 수 0 댓글 0
요가2.PNG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소한 행동이 자율신경계를 평온한 상태로 이끌어 스트레스 회복 속도를 앞당기기 때문이라고 해요.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하루 20분 이하의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하네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횡격막 호흡하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흡이 얕고 짧아진다고 해요. 심지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잠깐씩 호흡을 멈추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복식호흡이라고도 불리는 횡격막(가로막) 호흡을 하면 산소를 많이 흡입하게 돼 평온하고 차분한 감각이 되살아난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암에 걸린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땐 예술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횡격막 호흡을 제대로 하는지 알려면 한 손을 배꼽에서 2~3㎝ 높은 부위에 얹고 배의 움직임을 확인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4초간 숨을 들이마시는데 이때 배가 2.5㎝가량 팽창된다는 느낌을 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예술활동

연구에 따르면 암에 걸린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땐 예술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암에 걸린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땐 예술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뜨개질을 한다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된다고 해요. 미술과 공예에 특별한 재주가 없다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컬러링북을 칠하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차마시기

녹차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뇌파 중 알파파에 영향을 미쳐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뇌의 알파파가 활성화되면 긴장이 풀리고, 수면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허브차의 일종인 캐모마일차는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홍차는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산책

산책하듯 걸으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화학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수치가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하는 가벼운 활동을 통해 이 화학물질의 수치를 높이면 기분과 에너지를 북돋울 수 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금연에도 좋고 피로에 좋은 디톡스 주스 만들기

호흡기에 필요한 영양소라고 해요

뱃살 빠르고 효과적으로 빼기

 

 


  1. 중년에 살찌면 건강에 정말 해롭다

    중년에 살찌면 건강에 정말 해롭다 중년에 체중이 증가하면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중년에 체중이 증가하면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는 이유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는 이유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최근들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안 좋은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캐나다 캘거리의 앨버타 헬스 서비스 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통곡 먹으면, 대변 늘고 체중 준다

    통곡 먹으면, 대변 늘고 체중 준다 정제된 곡류 대신 통곡을 먹으면 체지방과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진 메이어 미국 농무부(USDA)노화 관련 인간 영양 연구센터 필립 칼 박사팀은 귀리, 현미 등의 통곡과 밀가루, 흰쌀 등 정제 곡류의 다...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인천지방흡입] 내 체형에 맞는 허벅지지방흡입 방법

    [인천지방흡입] 내 체형에 맞는 허벅지지방흡입 방법 허벅지는 다어트와 운동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막상 허벅지 지방흡입을 고려하다 보면, 과연 어디를 어떻게, 어디까지 지방흡입을 해야할까?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
    Category지방흡입이야기
    Read More
  5. 뇌가 건강하려면 유산소운동을 하라

    뇌가 건강하려면 유산소운동을 하라 운동은 신체건강은 물론 두뇌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산소운동이 뇌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뇌로 전달되는 산소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과거에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오렌지 매일 먹으면 치매 위험 '뚝'↓

    오렌지 매일 먹으면 치매 위험 '뚝'↓ 오렌지 등 감귤류 과일을 매일 먹으면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오렌지,자몽,레몬,라임 등 감귤류 과일을 매일 섭취하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을 거의 25%가까지 낮출 수 있다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술 1-2잔에 빨개지는 사람 “음주 피해야 암 예방”

    술 1-2잔에 빨개지는 사람 “음주 피해야 암 예방”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살마은 직장의 회식 자리가 괴로우시죠? 상사나 동료 중에 분위기를 띄운다고음주를 강권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텐데요. 술 1~2잔만 마셔도 얼굴이 벌겋게 되는데도 막무가내로 음주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모유수유, 여성 심장건강에 좋다

    모유수유, 여성 심장건강에 좋다 모유수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산모의 심장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런 효과는 10년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 있다고 해요. 모유수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비만, 유대감 느끼는 사이에 전염된다

    비만, 유대감 느끼는 사이에 전염된다 비만하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비만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으로 정의 한다고 하네요. 미국 하버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수면 부족하면, 진통제 효과 떨어져"

    수면이 부족하면 통증을 느끼는 민감성이 크게 높아지고 진통제도 잘 듣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최근 보스턴병원 연구팀이 학술지 '국립의학'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면 부족인 샅애의 쥐에게 진통제를 투여했을 때, 통증을 완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 238 Next
/ 23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