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6.09.27 11:50

환절기..면역력 증강 식품 7

조회 수 1508 추천 수 0 댓글 0
마늘.PNG게.PNG
차.PNG소고기.jpg
고구마.PNG과일요구르트.jpg

먹을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각종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필요한 방법이 있다고 해요.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늘
질환이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해요. 일주일에 마늘 6쪽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은 30%, 위암은 50%까지 발명률을 낮출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해요.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번 요리에 넣어 먹으면 적당하다고 해요.


버섯
버섯은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해서 연구 끝에 그 이유를 밝혀 냈다고 하는데요.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겨걱인 화동을 하도록 작용한다고해요.

감기에 감염됐을 때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 먹거나 얹어서 먹어도 된다고 해요.

생선
굴, 가재, 게 등의 갑각류에 많은 셀레늄은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도와준다고해요.
오메가-3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하여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고 해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먹어주면 좋다고 해요.

쇠고기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아연이 결핍되기 쉽다고하는데요.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라고 해요. 아연이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기름 없는 살코기 100g에는 하루 아연 권장 섭취량의 30%가 들어 있다고 하니 그 정도만 먹어도 된다고해요.

고구마
면역력을 생각할 때 피부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해요.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A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가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고 해요. 고구마는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고 해요.

요구르트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요구르트는 장의건강을 지켜준다고 해요. 하루에 200g 먹으면 유산균 제제를 많이 먹는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면역력 이상의 5가지 징후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1. 뚱뚱해도 운동하면 건강하다

    뚱뚱해도 운동하면 건강하다 비만 때문에 운동을 하지만 좀처럼 체중을 줄이지 못해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이 빠지지 않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스마트폰, 밤잠 방해 안 한다

    스마트폰, 밤잠 방해 안 한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의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이번 연구는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아이들의 충분한 수면을 방해한다는 기존 연구와 상반된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샤워기 꼭지에도 세균이 많이 산다

    샤워기 꼭지에도 세균이 많이 산다 샤워를 하면 몸에 묻은 먼지와 세균을 씻어낼 것으로 생각 하시는데요. 오히려 샤워기 꼭지에서 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더러운 세균이 나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환경과학연구소 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일반 커피, 콜드브루보다 건강에 좋다

    일반 커피, 콜드브루보다 건강에 좋다 필라델피아 대학과 토마스제퍼슨 대학 공동연구팀이 콜드브루와 일반 커피의 성분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항산화 물질은 일반 커피에서 더 많았다고 밝혔다고 해요. 이는 시중에 알려져 있던 상식을 뒤집는 결과라는데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호두 섭취, 비만성 질환과 무관

    호두 섭취, 비만성 질환과 무관 호두를 즐겨먹는다고 살이 찌는 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매일 일정량의 호두를 먹는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이들을 대상으로 체중과 체성분을 분석...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간헐적 단식’할 때 꼭 운동 병행해야

    ‘간헐적 단식’할 때 꼭 운동 병행해야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간헐적 단식’은 지방보다 근육이 더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26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연구팀...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7. 잇몸 아프면 고혈압도 악화

    잇몸 아프면 고혈압도 악화 잇몸병이 있으면 고혈압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료하는 데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라퀼라 대학교 구강 외과 연구팀은 고혈압 진단을 받은 3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구강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무병장수의 비결은 생선 속 오메가-3

    무병장수의 비결은 생선 속 오메가-3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생선 등의 해산물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이런 효과를 발휘해서라는데요. 미국 터프츠 대학교 영양학 및 정책 대학원 연구팀은 대규모 심장...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걷는 만큼 대장암 위험도 준다

    걷는 만큼 대장암 위험도 준다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이죠. 운동 중에서도 걷기는 몸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고, 부상 위험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데요. 걷기는 효과도 크다고 해요. 걷기를 꾸준히 한 사람은 비만을 물론, 고혈압,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미세 먼지 심하면 구강암 위험 증가

    미세 먼지 심하면 구강암 위험 증가 대기 오염이 심한 도시 지역에 살면 구강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세 먼지 속 각종 오염 물질이 심장이나 호흡기뿐만 아니라 입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요. 대만 충산 의과대학 연구팀은 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 238 Next
/ 23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