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7.01.02 17:12

새해 계획 잘 지키는 요령 3가지

조회 수 805 추천 수 0 댓글 0


새해 계획 잘 지키는 요령 3가지


22.jpg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게 마련이죠.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새해 계획을 세워서 변화를 추구하면 실제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답니다. 새해 계획을 잘 지키는 간단한 요령을 살펴 보기로 할까요?


일상에 변화를 주라=일부 전문가들은 하루의 특정한 시간에 새로운 습관을 들일 마음을 먹었다면 실행에 옮기려고 신경을 써서 시계 등을 살펴야 하므로 실천이 힘들 수 있다고 말하네요.


그 대신 자신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습관을 활용해 보랍니다. 만약 항상 퇴근한 뒤 옷을 갈아입고 씻은 뒤 식사나 잠잘 준비를 한다면 씻기 전에 운동복을 입고 조깅을 새로 넣는다든지 하는 식이 좋답니다.


계획 대안을 마련하라=계획을 방해하고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새해에는 의자에 덜 앉아 있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무실이 너무 바쁘면 어떻게 할 것인가... 30분마다 잠깐 일어서기 위해 알람을 설정해서 기억하도록 해볼까요. 이렇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대안을 마련해야 계획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나아가라=먹는 음식을 확 바꾸는 것은 너무 거창한 계획인거 같지요. 그보다는 매일 제대로 된 아침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답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습관을 붙인 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것이 중요하며. 작은 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의욕도 생기다고 합니다.


  1. 저녁에 운동해도 잠자는데 문제없어

    저녁에 운동해도 잠자는데 문제없어 잠자기 전 저녁에 운동을 하면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와는 달리 밤에 고강도의 운동을 해도 잠자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호주 찰스 스튜어트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지방, 당분 많이 섭취하면 패혈증 사망 위험 증가

    지방, 당분 많이 섭취하면 패혈증 사망 위험 증가 지방과 당분이 많이 든 서구식 식사를 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장 건강이나 체중에 상관없이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 생물학...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갑작스러운 추위, 충동 구매 조심해야

    갑작스러운 추위, 충동 구매 조심해야 설 연휴 동안 풀렸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었죠?. 추운 날씨에 조심해야 할 것이 감기뿐일까요? 추위에 노출될수록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감성 제품을 구입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과학 논문 소개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이유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이유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사람이 계속해서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이유가 음주로 인한 유전자 변이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럿거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음주 조절에 관여하...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운동으로 체력 조금만 올려도 심장병 감소

    운동으로 체력 조금만 올려도 심장병 감소 운동 등을 통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조금만 향상시켜도 심장마비 등 심각한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심장 운동 연구 그룹(CERG) 연구팀은 2006~2008...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키 크고 마른 여성이 오래 산다

    키 크고 마른 여성이 오래 산다 키가 크고 마른 여성이 작고 뚱뚱한 여성이나 남성보다 9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병원 연구팀은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55~69세의 남녀 7800여명을 대상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후추, 요리 시 발암물질 제거한다

    후추, 요리 시 발암물질 제거한다 식당 테이블엔 대개 소금과 함께 후추가 놓여있죠?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허다하지만, 후추에 관해서는 흔치 않다고 하네요. 미국 캔자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고기를 요리할 때 후추를 쓰면 발암물질을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복부비만인 사람, 뇌 크기 가장 작다

    복부비만인 사람, 뇌 크기 가장 작다 복부비만이 대사증후군의 징후이며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두뇌에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연구팀은 허리-...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체중 줄이면, 암 위험도 준다

    체중 줄이면, 암 위험도 준다 체중을 줄이면 암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소 연구팀의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50~75세의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 439명을 대상으로 하루 2000칼로리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AI로 암 환자 조기 증상 찾아낸다

    AI로 암 환자 조기 증상 찾아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의사가 조기 암 증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국 서리 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공동 연구팀은 암 환자의 3가지 조기 증상인 우울증과 불안...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 238 Next
/ 23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