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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11.24 15:11

졸음 퇴치하는 다섯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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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숙면에 좋은 체조가 화제인 가운데, 식곤증 해결에 좋은 졸음 퇴치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점심 먹고 난 뒤, 정신을 못차리는 당신을 깨워줄 졸음 쫓아내는 꿀팁 알려 드릴게요!

 

양치하기

 

양치

 

 

치약에 있는 멘톨 성분이 입 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뇌에 실질적인 작용을 해 정신을 깨우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껌 씹기

 

껌

 

 

껌을 씹으면 턱 관절을 움직이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시키고 껌 안에 나오는 당분이 뇌 활동을 도와 졸음을 퇴치한다고 해요. 실제로 장거리 운전기사들은 항상 껌을 씹고 있는 버릇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바람 쐬기

 

바람

 

 

실내에 오래 있을 경우 실내에 있는 산소가 줄어들어 산소 부족으로 뇌가 빨리 피로감을 느낀다고 해요. 하지만 겨울에는 밖은 춥고 안은 따듯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으니 겨울철에는 테라스에 잠깐 앉아 있거나 창문을 살짝 열어 두면 좋다고 해요.

 

커피 혹은 초콜릿

 

초콜릿

 

 

커피나 초콜릿 안에는 잠을 깨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직장인들은 흔히 점심식사 후 커피를 많이 먹게 되는데 커피 안에든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해 잠을 깨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초콜릿 또한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하네요.

 

커피 냅

 

원두커피

 

 

`커피 냅`이 잠을 깨는 방법에는 최고봉이라고 하네요.커피와 잠 두 가지를 청하는 방법 인데요, 커피를 마신 후 바로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취하는 것이예요. 영국의러프버러대학 수면연구센터에서 성인 24명을 동원해 실험한 결과 커피 냅을 청한 사람들은 업무적 효과나 일을 실 수 없이 해냈다고 알려졌어요.

 

커피가 아니더라도 탄산을 제외한 다른 카페인이 들어간 음류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카페인이 들어간 후 즉시 잠을 15~20분 정도 자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점심식사 후 짧은 낮잠, 제대로 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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