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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6.12 11:02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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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프레스.PNG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고 하는데요. 복부 주변의 내장 지방은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암의 원이 될수 있다고 해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 전체의 지방을 줄이는 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야 한다고 하는데요. 두툼한 복부 지방을 제거하면 외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미국의 건강 포털 리브스트롱닷컴이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 했다고 해요.
역시 음식 선택이중요

미국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500~1000칼로리를 줄여 한 주당 0.45~1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고 해요.

 

설탕이나 소금, 트랜스 및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 쿠기, 칩,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통 곡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단백질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신체 활동을 늘려라

많이 들어온 얘기지만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해요. 적어도 매주 2~3시간 정도는 운동을 해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미국 보건후생성은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한 주에 6시간 정도 유산소운동을 권장한다고 했다고 해요.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고 지루함을 덜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력운동도 필수라고 해요. 다리,가슴,등,엉덩이와 어깨 등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뱃살을 빼겠다고 복부 운동만 하면 복부 지방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하는데요. 벤치 프레스,런지,스쿼트,팔굽혀펴기 등이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관리

뱃살을 빼는 데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다고 해요. 미국 뉴멕시코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해요.

 

복부 호흡으로 가끔 깊은 숨을 쉬거나 요가,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것이 뱃살을 없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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