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게 하는 명언들

by mzvenus posted Aug 1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사진설명

 

 

어디가 아프다는 것은 일상에 쉼표를 찍으라는 신호다. 불치병만 아니면 며칠쯤 앓는 것도 은총이다. 몸을 누이면 마음도 고요해진다. 그렇게 고요해진 마음에선 내 삶의 흔적도 보인다. 여행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이다.- yerin.H

 

 

모든 이야기는,
내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내 수준으로 포장해서
내 수준으로 전합니다.
그래서 경청이란
그 사람의 이야기와 인격을 함께 듣는 일입니다. - 조정민 목사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자신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지 말 것 - 행복론/최영미

 

 

섹스피어는 멕베스에서"삶이란 바보가 들려주는 우화, 소음과 분노로 가득차 있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혼돈과도 같은 삶을 감내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경안정제가 아니라 한조각의 작은 환상이라는 우디알렌의 메세지는 자명해보인다 - art by Gobugi

 

 

사진설명

 

 

살아가기에 바쁘다보면 항상 남의 탓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남을 탓하는 사람은 항상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게되기 마련입니다.~불평과 불만은 자신의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좋은말,명언을 보며 바삐 살아가며 얻지못한 깨달음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