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이야기

"스피드 UP!" 19세 女테니스스타, 가슴축소성형 후…

by mzvenus posted Jul 0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시모나 할렙(Simona Halep)

1991년 9월 27일 (루마니아)

2008년 주니어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

가슴 - 34인치, DD컵, 무게가 12kg

   



   

라켓을 사용하는 스포츠는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스피드가 요구된다.

선수들은 이와 관련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만든다.


2008년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한 루마니아의 유망주 시모나 할렙(19)에게는 남다른 고민이 있었다.


라켓을 휘두르기 버거울 정도로 커다란 가슴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시모나의 가슴 사이즈는 34인치 DD컵이다.

어린 나이부터 빼어난 테니스 실력 못지않게 보기 드문 가슴 사이즈로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09년 시모나는 가슴축소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남성 팬들이 '수술 반대 서명 운동'을 펼치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모나는 매 경기 부담스러운 가슴 사이즈로 경기력에 한계가 왔다. 요통도 생겼다.


결국 그해 가슴축소수술을 했고 34C 사이즈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시모나는 지난달 24일 프랑스오픈에서 수술 후 복귀전을 치렀는데 긴장한 탓인지 사만다 스토서(호주)에게 완패했다.

그러나 21일 보야나 요바노프스키(세르비아)를 꺾으며 반전의 기회를 찾았다.


영국 주요 언론들은 시모나의 수술 전 모습과 수술 후 모습을 비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운동을 하기 너무 큰 가슴으로 고통받았을 시모나선수!

가슴지방흡입으로 이제는 모든 경기에서 전보다 뛰어난 스피드와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이처럼 여자라면 부러워할법한 큰 가슴도 운동을 할 때, 때론 일상생활에서조차

큰 불편을 주기도 하는데요~

너무 큰 가슴은 어깨와 허리 통증은 물론 생리때는 유선이 붓는 고통도 감수해야합니다.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가슴절개를 하지않고 보일락 말락 작은 구멍만을 이용하여

가슴의 지방을 흡입하여 가슴축소를 합니다.


 

가슴축소,가슴성070111_0228_U5.jpg 형,가슴성형후기보기,가슴축소성형
  

29세 미혼여성분으로, 상대적으로 가슴이 커서, 몸에 맞는 옷을 입지 못하신 관계로 가슴을 축소하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투메슨트 지방흡입으로 유방의 축소 수술을 하였습니다. 

체중 54 kg, 신장 157 로

제거된 순수지랑량은 630 ml 였습니다.

   

젊은 여성에 있어서 가슴이 커서 일상활동이나 옷맵시가 나지 않는 경우 지방흡입을 이용한 가슴축소는 훌륭한 수술방법이라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가슴이 쳐지지 않고 업되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축소가 되고,

유선에 손상이 가지 않아 모유수유에 지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후기

팔 가슴 수술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비너스를 만나기까지 얼마나 고민고민 했는지 모릅니다.

혹시나 잘못되지는 않을까 수술하다 죽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많아서 여기저기 성형까페 다 알아보고,, 저는 주로 안티까페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잘하는 곳을 찾으려면 워낙 브로커들이 많아서,,,,

 그렇게 10군데 정도 추려서 상담을 받으러 다녔는데,  상담받을땐 혹했다가 뒤돌아서면 왠지 불안하고 믿음이 100%가는 곳이

없더라구요.  자꾸만 불안해 하면서, "아~! 내가 수술을 하면 안되는건가?"  그런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했다간 왠지 불상사가 생길것같고 말이죠.  안티성형을 너무 많이봐서 무조건 잘된단 생각보다 자꾸만 신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그부분에서 다들 하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자신없단말은 차마 못하고 권하고 싶지않다 가슴이 처친다

다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지금 전 가슴수술하고 오히려 가슴이 봉긋하게 업되었답니다 ㅎㅎ

비너스원장님이 무슨 마술이라도 부리신걸까요?


  

후기

전  아직 미혼이지만  어릴 때 부터 큰 가슴때매 고민과 수줍음이 많은 처자 였었죠 ㅠㅠ

D컵이상이신 분들은 잘 아실꺼예요 큰가슴의 비애를 ㅠㅠ  허리 어깨 통증에  생리때면 유선이 팅팅 부어서

가슴통증에 시달리구  여성스럽구  귀여운 옷들은 나와는 나 와는 상관없는  먼곳에 흑흑 ㅠㅠㅠ

그래서 큰맘먹구  과감히 축소술을 하기로 결정했져  엄마두 큰 가슴때매  많이 힘들어 하셔서  제 맘

이해하시구  적극 후원하셨져  하지만  딱 가슴만ㅠㅠ  나중에  또 후기 적을 거지만 저  벅지와  팔두 했어여 (엄마몰래)

아 ~~ 저의  덩배는  딴 병원서 했는데  완전 배려 놨네여  딴 병원에서 수술경헙 있으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요기병원이  얼마나 수술을 잘 하는지.......^^  얘기가  어쩐지 삼천포로 빠지네여 어쨌든 전 대만족 이예여 ^^

일단은  흉터가  많이 남지 않아서  엄청행복하구여 아시져 원래 일반 유방축소술은 엄청 심하게

수술자국이 남아서 대중목욕탕 가기두 꺼려진다는 사실!!  글구 두번째로는 처진가슴이 봉긋해지는

신비한 경험  후훗~~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부기가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많이 올라갔어여

수술2주째인데 사이즈가 작아지는 거 많이 느끼고요  앞으로  3개월동안 계속 줄어 들거라 

매일매일 기대되여 실제로 자구 일어나서 거울보면  전날보다 줄어  있더라구요  아직 2주째지만

원장님께서 다른 부위도 물론 예쁘게 잘 하지시만  가슴부위는  거의  아트의  수준입니다. 진짜루

저  딴 병원에서도 지방흡입으로 유방축소  얘기 꺼냈다가  엄청 무안만 당하고 그거하면  할머니가슴

된다느니  축소량이 많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느니  그런 소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축소 포기할려던 

차에  비너스성형외과를  알게 되어서 넘 다행인거 있죠  어릴적부터 큰가슴 때문에 놀림받고  소심해지신

분들  그리고  다이어트 열심히해도 큰 가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통통해 보이는 분들은  비너스에 

꼭 한번 들러 주세여  정말  최선의 결정이 될거예요 확실히  ^^